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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 인생을 짓밟았던 너가 결혼을 했구나(글내립니다)

무조건이야 (판) 2020.07.15 00:19 조회131,24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 상처를 위로 받고자 썼던 글이 었는데.. 정말 이렇게 많은 위로의 글들로 채워주실줄 몰랐어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제게 지금까지 잘 버텼다 대견하다 안아주시는 것처럼 따뜻했어요..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예전 기억들로 차올라서 무너지게 되면..
지금 이렇게 응원해주셨던 댓글들 보면서..
지금처럼 단단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교폭력 가해자 아이들 처벌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건..가해자 아이들 중에 조손가정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더 자세하게 올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희 가족에게 이 결정은 정말 오랜시간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무책임하게 어린 제게 책임을 넘기신 분들도 아니셨고, 어떤 방법으로든 제 상처를 없애주시고자 결국 이민까지 선택하시면서 본인들 삶을 희생하셨던 분들입니다..

제가 부모님 욕되게 하는 것 같아서..
원문은 내리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길어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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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움] [토닥이필요]
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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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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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더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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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슬 2020.07.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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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 아이는 커서 더 심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모든 일은 다 업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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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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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있어. 내가 한 말들, 하지 않은 말까지 과장해서 왕따 시킨 ㅅㅂㄴ 10년이 넘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 난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 때 넌 칠렐레팔레레 쳐웃는 사진 올리며 즐거운시간보내더라. 하나님이 계시면 저것들 좀 아프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얼마 뒤 너 부모님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어한다는 소식들었는데 하나도 안 미안했어. 더 아프길바랐어. 사실..아직도그래. 눈감는 그날까지 지옥같은 삶을 살갈바래. 웃지도못하고 평생 지옥속에 갇혀 발버두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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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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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지연아 네가 정말 지옥 끝까지 떨어졌음 좋겠어 찔리면 네 얘기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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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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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제 인생을 짓밟은 인간들이 너무도 잘살고 있습니다.. 글쓴님에게 한 가지 부러운 건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나셨네요 글쓴님의 잘못이라 다그치는 부모님이 아니라요. 그게 정말 부러워서 댓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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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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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개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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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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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예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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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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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가 필요없겠네요 이미 스스로 해탈하신듯합니다 님의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님또한 존경받을 만큼 잘자라주었네요 모두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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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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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에게 세상의 옳고그름을 가르쳐주며 상처를 치료해줄줄 모르고 너만참으면된다는 호구부모가 호구자식을 길렀고 또 그 자식은 호구로 자라겠죠. 진짜 괜찮고 용서한거면 위로받으려고도 하지않야죠. 난 아프지만 용서할줄아는 성숙한사람에 취했네. 초등학생도 아니고 처벌이 복수라는 일차원적인 생각하는게 어른 맞아요? 남들은 전부 속이좁고 그릇이 작아서 처벌하는건가요? 피해를 당한 자식에게 이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상대가 나빴던거다. 분명한 처벌을통해 사회와 우리는 널 보호한다라는걸 증명해줘야 결과를 받아들일거 아니에요. 특수한일이고 강하게 제재받는다는걸 겪고 안심을 해야지 애가 떨치고 재활을 하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니까 언제든 이런일이 생길수있는게 무서운 세상이구나하고 평생 괴로워하죠. 당연하지 끝맺음을 안했으니. 사과는 무슨 사과에요. 애들 싸움이에요? 물어보는게 아니라 무슨 개소리냐고 단호하게 막아주는게 맞는거죠. 무서워서 마주하지 못하니까 얼굴맞대지않게 대신 처리해주는게 보호자인거죠. 병원에 몇주 입원한것도 아니고. 그정도 폭력사건에 평생을 벗어나지못하고 살아온게 오로지 가해자들탓인거같아요? 걔들 부모 운운할때 벌써 용서 강요받은에요. 왜그런줄 알아요? 남을 처벌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나혼자서 대인배인척하는건 쉽지. 현실은 자기합리와인거죠. 내가 그냥 참는다~하고. 근데 쓰니 부모는 본인들이 아니라 자식의 일이잖아요. 보호자의 책임을 못다한거에요. 저게 어딜봐서 현명한 부모에요. 알량한 감성에 젖어 부모역할도 잊고 자식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거지. 살다보면 상처가날수있어요. 그럼 그걸 잘 봉합하고 돌봐줘야지 응급조치라고 침바르며 어쩌나 어쩌나 발 동동구르고 지켜보고 관심가져주면 저절로 낫습니까? 곪기나하지. 쓰니 진심으로 용서한거 맞아요? 그렇다면 글도 안올렸겠지. 자기자신에게 확신이 없으니 올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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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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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진 부모님 밑에서 멋지게 자라셨네요. 글쓴이님 아이도 그렇게 멋지게 자라날거라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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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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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눈물ㅠㅠ 쓰니 가정에 행복한일들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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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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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행복해보일지 아니, 지금도 인스타에서만 행복해 보일수 있어요. 그런데 올리면서 불행한 자신을 감추려고 더 즐거운 사진 남들보다 더 좋아보이는 사진을 올리잖아요. 그러니 몰라요. 그치만 님 처럼 의연하게 가해자의 행복까지 빌어주시는거보니 참 대단하신분이라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대신 제가 가해자분 욕할게요. 어릴때 타인에게 고통을 준 행동들 어쩜 20-30대 되서도 안일하게 자기만 생각하면서 모를 수도 있는데.. 다 돌아갑니다. 그게 부모가 됐든 자식이 됐든 불행한 결혼생활이 됐든. 시간이 흐르면서 100프로 아니 120프로 "내가 전생에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이 많아질겁니다. 지금 당장은 안보일지라도 그 죄 어디 안갑니다. 어떤식으로든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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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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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고구마백만개를 새벽감성으로 포장해놓은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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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7.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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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의 부모는, 처벌=복수라는 좁은 시각을 가지고 있네요. 심지어 경황없을 어린 자식에게 책임을 넘겼는데 그게 보호자가 할짓인가요? 끔찍하네요. 자식대신 제대로 상황판단을하고 돕는게 보호자 아닌가요? 또한 안그래도 겁에질린 쓰니가 마음 약해지게끔 그 아이들의 부모가 불쌍하니 운운하는게 온전히 쓰니의 판단에 맡긴건가요? 사과받고 안받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비정상적인 사고이고 사회적으로 나는 보호받을수있다는 절차가 처벌입니다. 지금까지 괴롭고 힘들었댔죠? 그게 가해자들탓뿐일까요? 부모님이 너무 미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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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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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덤덤한 문체에서 눈물 왈칵 쏟았다.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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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0.07.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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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로 ㅆㄴ이네....ㅁㅊ것들%~~~~~~쓰니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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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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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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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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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식먹다가 목이메이고 손이부들댄다.,ㅠ 대신복수해주고싶다진짜. 천벌을받아마땅하고 대대손손 나쁜일만당하고 단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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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20.07.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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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님도, 님 부모님도. 그래서 님한테 죄 지은 그 사람이 불행하길 빌기 보다 아량을 베푼 님과 님 부모님, 님 자녀 분에게 더 큰 복이 있기를 빌고 싶네요. 지금보다 더더 행복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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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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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소리에요??
제가 까막눈이라 누가 쉽게 풀이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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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0.07.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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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당했던건 아니지만 중학교때 무리지어다닌애들 얘기들어보면 거의 일본 이지매 수준으로 행동하던애들 있었는디 그중 한명은 완전 영악해서 공부잘하고 직접 손대지도 않아서 쌤이 이뻐하고 징계받을때는 빠져나갔지 ㅋㅋ 걔도 애낳고 사는거 인스타로 가끔 보는데 진짜 소름 돋음 ~~~~~ 착하게 살자 내가 지은죄 내가 안받으면 그거 자식한테 넘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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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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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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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익동 김혜x,양지x 년아 기억은 하냐? 절대 잊지 말고 살아라! 똑같이 당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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