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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자친구가 싫어졌어요

에휴 (판) 2020.07.15 01:11 조회7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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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25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공장를 다니면서 알게되었고 같은 동갑이예요
저는 지금 거의 4년정도 일을하고잇구요
남자친구는 1년 정도 일하다가 그만두어서 지금은 백수네요.
일을 좀 다녔으면 좋겠는데 다리가 안좋다는 핑계를 계속 대요.
사무직이라도 알아보라고 해도 자긴 가만히 있는거 싫다고하고
다시 공장일이라도 하라니까 다리아프다고하고...
지금 일그만둔지 5개월이 다되어가는데도 백수로 지내고잇어요..

회사 다닐때 남자친구는 회사사람들때매 잘 화내고 삐지고, 특히 저한테 화나면 일주일을 말을안했어요.
제가 거의 잘못한게 없었고 잘못이 있더라도 대화로 금방 풀수있는 문제여서 제가 다가가도 잘안받아줬습니다.
그냥 그때 싹뚝 잘라냈어야되는데 하루종일 봐야되는 입장이라
하루빨리 풀 생각부터했던것같습니다.
제가 화나면은 절대 안풀어주고요 꼭 저혼자 북치고 장구 치는 기분이였습니다.

화가나면 핸드폰이든 뭐든 다 집어던지는 성격이구요
자기 화난거랑 기분안좋은거 남들이 알아봐주길 원해요,.
관심가져주길 바라는거죠.


또 저는 주말마다 부모님가게를 도와드리는데요
서울에서 복권장사를 하세요
남자친구 저랑 같이 있는게 좋다고 항상 같이 가게를 봐주었습니다. 스포츠 복권도 하는데 그 친구가 스포츠복권에 맛이 들려서
돈을 안내고 찍을때가 너무 많았어요.
특히 제가 잠깐 화장실가는 틈을 타 4만원짜리, 10만원짜리 등등
찍고나서 제가 변기 내리니까 그소리에 허겁지겁 종이를 자기 주머니에 넣기 바빳고 돈은 10원도 안내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돈이없는걸 저도 너무나 잘알아서 일단 제돈으로 매꾸고있어요..
저도 돈을 지불하고 구매를 하는것들인데 그친구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행동들을 하고있어요..
저희 부모님, 복권 판매하는 수수료 5프로로 생계유지를 하시는데
너무 죄송스럽고 화가낫는데 제가 뭐라하면 애처럼 삐질까봐 저혼자 삼킬때가 많아요

최근에 들어 제가 권태기가 왔는지 남자친구를 좀 멀리하게 됬어요..문자도 제가 단답형으로하고 그냥 문자보내는게 귀찮아지더라구요.. 항상 만날때도 제가 돈을 내는 입장이라 이젠 만나는것도 싫어집니다..

이친구와 이 관계를 유지하기가 너무 힘든데
상처받을까봐 ...어떻게 잘 말을해야되나 생각을 맨날 하는데도
잘 떠오르지가 않아요....

조언 좀 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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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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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떡하니 2020.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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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식 귀하게키워났더니 백수남친 멕여줘 돈줘 아주 ㅈㄹ 풍년이네 빨리헤어지삼 세상멍청한짓은 그만하고 진짜 언니였음 ㅈㄹㅈㄹ 대환장파티를치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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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명불허전 2020.07.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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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해지고 몰카 찍혀서 동영상 나돌기 전에 그만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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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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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적었다가 지우고 다시 적음.. 남친이 하도 똘아이╋찌질이라서 무서워서 못헤어지는건줄 알았네~주말에 가게 한번만 안데려가도 바로 삐지겠는데요~계속 데려가지말고 왜 그러냐하면.. 너가 복권 몰래 찍은거 그동안 그돈 내가 메꿨는데 부모님께서 아셨다..하고 헤어지자해요 상처는 개뿔~ 지가 한짓거리는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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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2020.07.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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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아요? 님은 맘 여리고 한번 정주면 쭉 가는 그런 스타일 같은데요.남친은 경제관념 조금 부족한 정도가 아니네요. 머리가 누구나 아는 잔머리 돌리는 정도인데 뭘 기대합니까? 미래 없는거 보이잖아요. 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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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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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건던지기 시작해서 뺨때리고 걷어차는 겁니다. 폭력성 있는 남자는 너무 위험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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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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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않이 판에 왜이리 도둑새끼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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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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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고 딱 생각이 드는게 이남자랑 헤어질때 쓰니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왜 들지? 느낌이 안좋단말이야 .. 백수고 나발이고 일단 이남자랑 안전이별할 고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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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7.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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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바보아님? 아직도 저런걸 달고다니다니...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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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7.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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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힘들때 도와준사람을 배신하려는건 아니겠죠 잊지 말아야할 사람은 내가 힘들때 날혼자둔사람 내가 힘들때 날도와준 사람입니다 공장초반에 외롭고 힘들때 남친분이 많이도와준거 잊은건 아니겠죠 남친이 비록지금 백수지만 이럴때일 수록 잘챙기고 모시면 언젠가는 보답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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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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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상처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병들어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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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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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몰라서 그러시는거예요? 당장 헤어지세요.. 계속 가다간 헬게이트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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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롱굴려간다 2020.07.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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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을 떠나서 몰래 복권을 돈도 안내고 몰래한다는것은 도둑질입니다.. 그냥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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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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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이상해요... 헤어지자고 할때도 정신병자 같이 이상한 짓 할 거 같고, 그 뒤로도 계속 괴롭힐거 같아요 그러니 꼭 누구 몰래 지켜봐줄 보호자? 데리고 헤어지자 하고 평소에도 한동안 같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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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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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둑놈새끼네. 뭘 고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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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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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계속 만나는 거지?? 성격이 팔자라더니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유부단해서 결혼까지 하시겠어요 ㅋㅋㅋㅋ 그냥 백수라서 문제가 아니라 개쓰레기 잖아요 진짜 왜사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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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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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별은 꿈도 꾸지도 마셈. 저 남자가 님을 쉽게 놔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물질적 호구에 폭력성을 보여줘도 도둑질을 해도 눈 감아주는 여자는 세상에 님 하나뿐.
절대 절대 안 놓칠거임. 부모님이랑 합심해서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 서서 집 망했다고 해.
부모님이랑도 입 맞추고 한동안 너한테 쓸 돈도 없이 월급 다 때려박아 빚만 죽도록 갚아야 한다.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계속 해서 돈얘기만 하고 궁상맞게 구세요.
그동안 행색도 초라하게 다니시고 싼 음식을 사먹을 때도 너무 비싸다 궁시렁 대시구요.
너가 언능 돈을 벌어서 데이트 비용 좀 내주면 안 되겠냐. 안 된다고 하면 돈 없다 하시구요.
데이트도 돈 안 들고 힘들고 걷는 그런 데이트만 하십시오. 남자 한 달도 안 돼서 떨어져 나감.
저 남자는 님이 좋아서 붙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목적이 사라지면 자연히 떨어져 나감.
님이 그냥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 쉽게 안 놔줄거고 님이든 부모님한테든 해꼬지 한다고 협박할거임.
누구 하나 칼 맞거나 다치는 일 없게 꼭 돈 얘기로 남자 입에서 헤어지잔 소리 나오게 해야 함.
길게 잡아도 3개월이면 되니까 인내심 가지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해서 같이 목숨 지키세요.
부모님도 처음엔 딸 욕하고 나무라시겠지만 곧 위험하단 걸 알고 협조하고 도와주실 겁니다.
그리고 다음부턴 쓰레기 만날거면 절대 혼자 사세요. 부모님한테 괜히 몹쓸 짓 하지 마요.
내 목숨 위험하게 하는 딸이면 저같음 연 끊고 사는 곳도 안 알려주고 내 몸 지킵니다.
왜 저런 딸이 돼서 부모님 목숨도 위험하게 하는 것입니까. 최소 집,직장은 숨겼어야죠.
부모님 터전까지 다 까발려서 부모님도 위험하게 하는 딸이라니. 지능이 심히 의심되네요.
다음부턴 부모님은 지켜가면서 만나세요. 님은 위험하게 뒤지더라도 혼자 뒤지시고요.
안전 이별 방법 알려드렸으니 그대로만 하세요. 돈얘기 주구장창만 해도 저 남자 떨어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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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2020.07.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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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상처받을까를 걱정하기보다 쓴이부모님가게가서 한 짓을 보고 쓴이가 느낀 실망을 생각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성별관계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없는 것도 있는 척하고 연기라고 할만큼 맘에 들려고 하는데 지금 남자친구 하는 모습 보세요. 이거는 엄마 없을때 엄마 지갑에 손대다가 들켜서 허겁지겁하는 모습아닌가요?
이정도로 나태한 모습을 보이고 의지하는 듯한 모습은요 이건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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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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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딸이 나중에 이러면 어떻하죠? 머리자르고 가둬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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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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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주제에 얼어죽을 연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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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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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꿔달라고 볶아 아님 엄청나게 집착하고 매달려.그럼 남자가 떨어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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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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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전이별팁: 돈타령/ 몸아픈척(중병걸렸다고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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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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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너였음 아무나 안만났을것임 저런놈 걸릴까봐 몸사렸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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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7.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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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면 백수답게 눈치나 살피고 기어다닐줄 알아야지 기고만장한 애들은 만나주지도 마세요. 쓰니가 계속 그걸다 받아주니까 그러는거 아녀요? 독하게맘먹고 헤어지세요 그냥 그리고 그남자도 헤어지는게 도와주는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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