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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진짜 간절해..고민상담좀...

쓰니 (판) 2020.07.15 02:36 조회31,421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말하기 뭐해서 여기다 올려...
자존감이 너무 낮아.. 내가 봐도 심각해
내가 이쁜 얼굴은 아니야 아마도 평타..?̊̈ 그리고 안경을 썼는데 사진찍으면 진짜 모아이 석상처럼 나와.. 모순적인가
옷 한벌 살때도 남들이 막 쟤는 저 꼴에 저런 옷을 입고싶나 라고 이야기 할것 같기도 해서 입고싶은 옷도 마음대로 못입어... 못생긴애가 이쁜옷 입는다고 뭐라 할것 같아서 못 입겠고 진짜 얼굴 가리고 다니고 싶어.. 나중에 커서 성형할려고 돈도 모으고 있어... 남이 나한테 관심 없다는거 아는데 뭔가 계속 신경 쓰이고 내가 이런거 입으면 이상하겠지..?̊̈ 그 생각만 들어.. 진짜 어뜩하지?̊̈ 좀 도와줘...

+우선 위에서 반말 써서 죄송해요 물론 조언도 많이 듣고 싶었지만 그냥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점이 커서 친구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서 반말을 사용 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읽다 보니 다 맞는 이야기 같더라고요 제가 자세히는 안썼지만 뚱뚱한 편은 아니에요!̆̈ 키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구요..뭔가 모순적인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나이는 고등학교 1학년 이구요 모진말이든 뭐든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댓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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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퀴즈] [내이야기] [결혼식]
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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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고 쉬운 정답 알려줄게ㅋㅋ 그냥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 너 못생긴거 인정하고 예쁜옷들 안어울리는걸 그냥 받아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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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양성평등 2020.07.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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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잘한다 싶은게 하나라도 있으면 이정도까지 내려가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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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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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댓말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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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7.2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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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진짜 어려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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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냉 2020.07.2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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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딩때 내가 고민 들어주던 내친구같네!! 괜찮아!! 중딩때는 원래 남눈치도 많이 보게되고 애들이 괜히 앙칼져서 상처두 많이 받지 내 친구도 다른사람들 시선 많이 신경쓰고 힘들고 우울해했는데 많이 웃고, 사람들 시선을 덜 신경쓰게 노력하면서 지금은 나보다 친구 많은 사람이 됐어 내가 보기엔 시간이 약이야 생각보다 사람들은 너에게 관심이 없어 나도 중학생때 시선의식 어어어엄청 많이했거든 근데 다 별거 아냐 두서없이 쓴 댓글인데 힘이 됐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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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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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분 저 딩중때 생각나서 써봐요. 님 시청같은 공공기관에서 상담예약해보는거 어때요?저는 그 은따 당하고 존재감없고 우울한 시기를 보냈던 때가잇엇네요. 그때부터 자존감이 곤두박질 쳤는데 시청에서 청소년상담받고 지금까지도 약물치료 받고나름 제 삶에 충실할려고,내 일만 보려고 꾸준히 살고잇어용. 님도 할슈잇어요 저는 고2이구 그저 님이 제 모습보는거같아서 참 맘이 안좋음 힘이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글쓴분과 물리적으로는 멀리있을수 있어도 님 응원할게요 글고 높은 자존감?이란건 없는거같아요 다 은근 그러고살고요 님 절대 혼자가아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는 못해도 괴롭히지는 말아요 ㅋㅋㅋ 힘내요 고등학교생활 나름 재미나게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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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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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감이 모든 허물을 덮더라 자심감으로 무장하고 옷입으면 자세가 달라 나는 나 너는 너 욕좀 먹고 살자 그렇게 입고 살아 미움받을 용기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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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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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안녕 ! 꼭 중딩때 나같아서 글 남겨. 일단 나는 지금 얼굴 모르는 선배한테 기엽다 예쁘다 들을 정도는 되고 (자랑아니구 나도 너처럼 나 자신을 느꼈었는데 이렇게까지 변했다고) 베플들 신경쓰지 말구. 행동적인 자존감이랑 외모적인 자존감은 많이 다른거니까. 나도 그때 하늘하늘 블라우스나 치마같은거 입고싶어도 나랑 안어울릴것 같아서 / 남들이 쟤는 왜 저런거 입냐 할것 같아서 못 입었거든. 일단 너 자신이 스스로 평타인가? 평타일걸? 이라고 느끼는 거 자체가 남들이 봤을때는 괜찮은 얼굴상이라는 거야. 네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거 (빈말이 아니라 진짜루) 꼭 꼭 마음속에 품고 살면 좋겠다. 현실적으로 조언을 해 보자면 화장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꾸며야지만 잘 어울리는 옷들도 많거든 ㅎㅎㅎ... 나는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사건과 힘든 감정선을 헤쳐왔지만 너는 더 잘 해낼거라 믿어. 중딩때 나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였는데 너한테도 꼭 말해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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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23 2020.07.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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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되면 외모 좀 달라지지 않나요? 아닌가. 칼날위력인가.. 화장빨인가 근데 남들보다 좀 더 우월한느낌 가질라면 남들이 잘 못하거나 없는걸 가지고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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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 2020.07.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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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고 낮음이 어딧냐?
자존감이 낮다고 해놓곤 엄마한텐 큰소리치지?
진짜 자존감이 낮으면 사람들한테 한마디도 못한다
자존감이 낮으면 성취를 해서 스스로 자신감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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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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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김태희처럼 이쁠수도 이쁠필요도 없고 내가 모든사람에게 얼굴이 이쁜사람일 필요는 없어요.그리고 아무리 성형해봤자 내가 원하는 옌예인 누구든 얼굴은 절대 될 수 없어요. 평생 살며 외모는 많이 바뀌고 또 외모를 내 가치로 생각하고 살면 죽을때까지 불만족스럽게 살 것 같아요. 저는 누가봐도 이쁜사람은 아니여서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20대 이후부터는 무조건 밝게 웃고 다니려고 노력했어요. 이제 30대에 들어섰는데 이제 익숙해 졌는지 내 스스로 웃는얼굴이 자연스러워졌고 처음만난 사람들로부터도 웃는얼굴이 참 이뻐요 라는 소리 들으며 살 정도는 됬어요. 물론 얼굴이 이쁘지는 않아도 웃는얼굴이 이쁘다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또 주변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주변에서 나의 장점만 봐주기 시작해서 누구는 어디가 참 이뻐 하는 칭찬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절대 주변사람들에게 내 외모에 대한 불평을 하지 마세요. 아니야 괜찮아! 라고 달래주겠지만 별로 이쁘지도 않고 매력있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외모에 많은 강박을 주는 사회이지만 인생은 참 길어요. 나이가 들면 외모와 함께 중요한 것이 인상이에요. 이쁜 사람이 되려하지 말고 당당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 노력해 보세요. 언젠가 정말 주변에서 누구는 참 이쁜사람이야. 라는 소리 듣는 날이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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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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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야..
남들 눈을 너무 의식하지마!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단, 나쁜짓은 말고 ^^;;)
내가 이거한다고 남들이 욕하든지 말든지 그게 무슨상관이야? 내가 좋은면 그만인거야.
욕하는 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 주는것도 아니잖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
(자존감 높이는 책도 많거든? 책을 좀 읽는것도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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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2020.07.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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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저도 외모에 많이 신경썼던 것 같아요.ㅎㅎ 사실 대부분이 그렇지요?
이것저것 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예쁨을 찾아가는 과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30대가 된 지금, 그때보다 그래도 저의 예쁨을 찾게 된 것 같아요.
비단 외모 뿐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서도 점차 알아가게 되죠.

지금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일지 몰라요.
누구나 겪는 과정 가운데, 글쓴이님이 본인이 가진 예쁨을 잘 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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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fr... 2020.07.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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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41살 아들 둘 가진 아줌마야. 나는 딸 셋 중 둘째인데, 진짜 우리집에 놀러왔던 분들이 모두 성격, 외모를 셋 중 누가 더 나은지 평가를 많이 했어. 그리고 마지막엔 아들은 없고? 딸만 셋? 이라고 얘기를 하곤 했어. 그때는 그 사람들이 너무 싫었거든? 지금은 뭘 몰라서 할 얘기 없으니 아무 말이나 했다고 생각해. 어쨌든 그러한 일들을 겪으며 나는 성격이 나쁘고, 얼굴은 이렇구나, 언니나 동생에 비해 무엇이 별로구나라는 생각을 일찌감치 했어. 밖에서 누가 나보고 예쁘다고 하면 칭찬해줘서 고맙다기 보다 사실일까 거짓말 아닐까 생각했고, 단점 위주로 생각을 많이 했어. 그러면서 20대를 그렇게 학습된 무력감으로 보내다 아기 낳으면서 결심했어. 아이한테까지 이런 모습 보이기 싫다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그럴때 가장 먼저 별 것 아닌 걸로, 나를 가꾸기 시작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시작했어. 별 것 아닌데 영어공부, 책 읽기, 글쓰기, 맘껏 웃기, 얼굴에 팩하기, 음식 만들기, 퍼즐 맞추기, 안 입어봤던 화려한 옷 입기 등 하나씩 해보니 좋더라. 쉽게 변하진 않지만 by myself가 주는 성취감을 하나씩 느껴봐. 솔직히 이 세상에 나는 하난데 내가 그 희소성을 잘 다듬어야하지 않겠어? 쓰니야, 조금씩 노력해보자! 너는 사랑 받을 충분한 매력의 사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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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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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하고싶은 모습에 디테일함을 더해서 힘을 더 쏟아봥
예를들면 예쁜옷을 입고싶으면 그 옷에 어울릴 머리모양이나 꾸며보는거등등
분위기가 달라질거같은데!
단정한것도 좋을듯!
모든사람을 기준으로했을때 예쁨의 기준은 없엉
그리구 학생이라면 꼭 열공해!
나중에 커서는 생각보다 진짜로 많이 외모가 기준이 되지않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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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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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을 꼭 높혀야한다는 압박을버려 옛날엔 자존감 이런단어 잘 쓰지도않았는데 뭔 유행마냥.. 자존감 내자신사랑하기 이런 뻔하고 재미없는말 그만하고..오글거림 난 자존감낮구나 이런생각조차하지말고 인생뭐있냐 대충살자 마인드로 있는그대로 살면 스트레스 덜받는다 글고 니깟것들이 뭔데 라는 마인드로살아 내가 뭘 입던 웃기게보던 비웃던 니깟것들이 어쩔건데 이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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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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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이나 빼 여자는 날씬하면 그냥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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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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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공책을 펴 그리고 적어나가봐 나는 평균의 몸무게다 나는 수학은 못하지만 국어는 잘한다 나는 사소한걸 잘 기억한다 나는 남의 고통을 잘 느낄 수 있다 나는 분위기를 잘 읽는다 정말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씩 적어봐 그리고 생각해 넌 무엇을 잘해서 누구보다 예뻐서 나은 존재가 아니야 그냥 이 나라는 존재가 멋있고 귀한존재야 자존감은 누구보다 더 좋고 예뻐서 생기는게 아니야 그냥 나라서 나라는 존재를 내가 인정해서 좋은거지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마 걔가 뭐라고 너를 인정해주니 걔가 뭐가 그리 잘나서? 그리고 주변을 돌아봐 너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존재가 누구인지 혹은 외모에 너무 예민한 친구가 있다거나 외모가 예뻐서 주목을 받는 친구가 있다거나 그런건 조금은 멀리하는게 지금 너의 상태에선 더 나을수 있어 너 스스로 자존감이 회복 됐을때는 그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해도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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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20.07.1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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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의 기준을 외모로만 평가하네... 아줌마가 한마디 하자면 세상엔 외모말고도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게 많아. 너가 잘 하는게 뭔지 또는 하고 싶은게 뭔지 알아봐. 인생에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음 자존감은 그걸 이뤘을때 생겨지는거야. 외모 그건 나중에 네가 성공(또는 돈이 생기면) 시술이든 성형을 하면 되는거고... 학생이니 공부 열심히해. 지금은 이해 못해도 나중에 나이들면 왜 어른들이 이런말을 하나 이햐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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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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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아 좀 불쾌할 수 있는 댓글들도 많은데 다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도 말고 상처받지도 말고 진짜 일리있는 말만 골라서 새겨들으면 돼. 그리고 안경 쓴다 했는데 안경 없으면 일상생활 불편한 수준이라면, 내가 몇 년 먼저 산 인생 선배로서 조언하는데 성형보다도 시력교정술 먼저 알아보는 걸 추천할게.. 본인 눈에 가장 안전하고 효과 좋은 걸로 여기저기 병원 방문하면서 알아보고 안경 안 쓰면 외모도 외모지만 진짜 안경 없이 사는 건 삶의 질이 많이 향상하기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40대 되면 노안 오기 시작하니까 좋은 시력 최대로 길게 누리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최대한 빨리 해. 글구 자존감이 외모 때문인 것처럼 글에 써서 하는 말인데 진짜 빈말 아니고 여자는 고등학교 때 평범했던 애들이나 본인이 외모에 자신감 전혀 없었던 애들도 대학가서 화장하고 옷 깔끔하게 입고 몸매관리하고 하면 진짜 다 평타 이상으로 예뻐져.. 성형 안 해도 일단 외모 자신감 엄청 상승하게 되니까 성형 생각은 조금 더 뒤로 미뤄도 돼 이건 ㄹㅇ이야 대학교 가면 와 진짜 못 생겼다 할 만한 그런 여자애들은 거의 없어. 다들 꾸미고 다니고 해가 지날수록 꾸미는 스킬도 늘어나거든 물론 본인이 꾸미는 거에 전혀 관심 없는 케이스는 예외지만 ㅎㅎ 글구 그렇다고 꾸미라고 강요할 생각은 없고 쓰니가 그냥 안 꾸미고 내추럴하게 사는 게 좋다면 그래도 되지만 외모 때문에 자존감 낮은 듯이 글썼고 성형도 할려구 한다고 해서 나도 하는 말이야.. 아 그리고 옷 입는 것도 너무 튀게 화려하게 입으면 모를까 그냥 예쁘면서도 무난하고 그런 옷이면 아무도 니가 입은 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안 하니까 걱정 말고 입고 싶은 예쁜 옷 예쁜 신발 많이 사입어봐 이것저것 입어보면서 더 느는 거야.. 나중에 20대 돼서 안 어울리는 거 입고 시행착오 겪을 바에 지금 옷에 관심 있으면 이거저거 시도해봐 지금 흑역사를 겪어야 나중에 그나마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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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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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여기 댓글들은 하나도 도움되지 않는 내용들이 태반입니다 차라리 유튜브에서 자존감 올리는 영상 찾는 게 훨씬 낫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맞는 말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못생겼거나 뚱뚱한 걸 전제로 말하고 있죠 게다가 그걸 약점인 양 인신공격을 하는데 제 눈엔 만만해보이는 자존감 낮은 상대로 자기 혐성 드러내며 괴롭히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예쁘고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자존감 없는 사람 천지입니다 결국 외적인 모습이 다가 아니죠 그러니 내가 어떻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부터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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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뚱보년 2020.07.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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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건 최고의 저주 ㅋㅋㅋㅋㅋ 게다가 공부도 못하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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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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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인생 주인공은 너야 왜 다른사람 시선을 신경써 그사람들이 니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아닌데 남 시선 신경쓰지마 계속 타인 신경쓰면 나중엔 니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사람들 시선때문에 하고싶은것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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