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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셋있는 막내아들과 결혼했어요

ㅇㅇ (판) 2020.07.15 08:04 조회72,91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직은 신혼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 싶어요.

저희 시댁은 경상도집안으로, 아들이 꼭 있어야한다 생각하고

제사도 지내야하는 집안입니다.

저희 친정도 아주 간소하게 제사 지내긴 하는데, 

시댁에서 요구사항이 무조건 시댁 제사를 먼저 다 치루고

그 다음에 친정을 가래요. 그거 안 지키면 결혼 안된대요.

그래서 뭐 오케이하고 결혼했어요.

제사는 1년에 7-8회 있다고 합니다.





남편은 누나가 셋이에요.

시어머니가 아들 낳겠다고 절다니고 보약먹으면서

낳은 귀한 아들이라고 어화둥둥합니다.

시어머니 성격은 아들이라면 죽고못사는 성격이시지만

저에게도 선물도 잘해주시고 다정하세요.





여기까지 들으면 정말 무시무시한 시댁에 

시집왔구나 싶은데요...

아직까지는 너무 좋아요.

저한테 아들낳으란 말씀 아직 없으시구요,

저한테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근데 이게 계속 갈까요.......?

며칠전에도 판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는데

몇 년 지나면 지옥이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이게 어떻게 지옥이된다는 걸까요...?

아직 제사를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긴하지만...

1년에 7-8회 고생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저에게 선물도 잘해주시고

아들낳으란 말씀도 없으신데 과연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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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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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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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멍청해서 어디부터 짚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짚어줄 의욕마저 사라짐. 모태쏠로 고등학생한테 이 결혼의 향후 문제점을 추론해보시오 문제 내도 님보단 더 많이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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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냥펀치 2020.07.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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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7~8회 씁 ... 내 무덤 내가 팠구나 싶을껄요. 친구도 없나요?? 친정처럼 할 줄 아셨나? 해보세요.. 쓰니님의 선택, 그 행복 오래가길.... 신랑분이 치명적인 매력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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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답답 2020.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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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쫌 많이 멍청한듯 아님 경계선지능장애인듯 암튼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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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20.07.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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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주작이라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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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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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에 들어갔으면 겪어보면 될 것을 뭘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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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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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죠? 저걸 다 알고 결혼하는 여자 없을듯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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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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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진짜 없으면 고부갈등있어도 별로 안힘들어하던데요..

아는 동생이 옆에서 봐도 시댁이 과한데 ㅇㅅㅇ 이러고 있길래 너무 맘주지말라고 몇번 말했지만
시부모님의 사랑이고 관심이라고 자긴 안불편하다고 날 예민한 며느리 취급하길래 냅뒀는데요.
얼마안있다가 시모가 친정부모한테 얘 데려가라고 농담처럼 말해서 속상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무시해도 이건 충격이라 열심히 상담해줬더니 근데 뭐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가봐요 ㅇㅅㅇ
그때부터 무슨 말을 하던지 모르는 사람 얘기다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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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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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시대도 아니고 1년에 제사 7~8회는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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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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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는 별로 없는 편이신 것 같고...본능적으로 점점 갈수록 느낌이 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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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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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판에다 물어보면 결로나요? 여긴 무조건 이혼이구 제사는 무조건 안되고 시댁식구들은 적이며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이혼이에요 현실은요? 아니죠 쓰니가 괜찮으면 되는겁니다 제사가 많아도 쓰니가 흔쾌히 할수 있다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구요 괴물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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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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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1년만 살아보고 다시 써요....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체험글이 올라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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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7.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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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모르고결혼한것도아니고 ...그냥님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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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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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에 제사 7~8회ㅋㅋㅋ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이 딱이네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무슨 대단한 양반집납셨네요 아들이 꼭 있어야 된다고요? 요즘 딩크족도 얼마나 많은데.. 누나 많은 막내 아들 집 다 그런거 아니에요 저희 신랑도 경상도 남자에 누나만 넷, 막내 아들인데 아들 낳으려고 줄줄이 낳으신거 맞대요. 근데 결혼 5년차인데 가부장적인 모습 없고 어머님, 형님들도 간섭 없어서 너무 신기하기까지 했는데ㅋㅋㅋ 그리고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 깨어있으신 분인지 본인들이 제사 몰아서 1년에 한번하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3년만 지내달라하고 지내지말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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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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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 알고 시집간 니 얼빵한 판단력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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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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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1년에 7~ 8회?
설차례 포함 한다 치고, 배우자상 "따로 한다는 가정과 시아버지 얘기 없으니 다 포함한다 칩니다.

1.설날 차례
2.아버지 제사
3.조부 제사
4.조모 제사
5. 증조부 제사
6. 증조모 제사
7. 고조부 제사
8. 고조모 제사
9. 추석 차례

요즘 4대부 종가집도 이렇게 안하는구만 어디서 개구라야? 소설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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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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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 몇 억하고 시누이 셋 다 벙어리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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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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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에 아파트 한채 받고 시집가셨나 ㅇ.ㅇ??? 현실부정 마시고 아들 낳을 때 까지 출산할 준비 하셈 일년 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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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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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음...... 해줄말은 없고 이해 못할거 같아 한마디만 하고 사라지자면... 행복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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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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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제발 판에 물들지 마시고 님이 그냥 그게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렇게 사시면되요 나중에 그런일이 생긴다해도 행복한쪽으로 긍정적으로 대처방안 잘짜서 잘살면되요 아님 이런고민은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거나 하시고 판에는 물들지 마시길ㅜㅜ 여기 판은 이상한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라 극단적이고 뇌내망상에 쩌들어 불우한 지들끼리 으쌰으쌰 하는곳이니 그냥 판을 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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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깍쟁이 2020.07.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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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댓글들 인성 개오지네.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착한 사람일수도 있는데 굳이 말로라도 사람을 정신지체장애인으로까지 취급하고. 욕하는 댓글들은 걍 '사람'도 안 되있는거. 남 인생에 훈수할 자격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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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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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도 모르는 남의집 귀신한테 밥만차려주다 인생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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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7.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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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10년살고 이혼했지 ㅋㅋㅋㅋ... 손부 손에 용돈 쥐여주시는 시조부모님 계시고 진짜 좋은 시부모님이셨지만 경상도의 시집살이 공기는 결국 다 챙기지 않는 난 이기적이고 부족한 며느리라고 항상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도록 가스라이팅 된답니다. 왜냐고? 시모가 시조모를 그렇게 챙기거든. 내가 뼈부러져도 제삿상 다 차려내는 정도는 해야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래요. 빠져나오고서야 명확히 보임. 아니 따지고 보면 결혼하고 매해 오르는 전세금 우리 아빠가 몇천씯 대줘서 살았는데 명절 당일 친정간적 한번도 없음. 그리고 다행히 1년에 명절 2번만 내려갔지만 한달 반 전 부터 달력을 보가가 싫을 정도로ㅜ간장되고 맘이 힘들던데 7~8번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ㅇㅋ했다니 끝까지 쿨하게 해보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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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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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를 1년에 7-8회 지내는 집에 요즘 누가 시집가. 보통 멍청하거나 노예근성 아니고선. 당연히 지금은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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