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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생선배라며 간섭하는 엄마

ㅇㅇ (판) 2020.07.15 11:21 조회11,82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제가 느끼기엔

엄마의 간섭이 너무 지나치게 심한것 같아요.

제 나이, 28살 여자 입니다.

엄마 나이 는 50대 에요.

저에겐 1살 어린 남친이 있구요.

엄마의 간섭 스토리를 풀어볼게요.


1. 카톡프사 간섭

남친 사진 혹은 커플사진 했을 때

 " 프사 내려라 "

" 니 사진으로 해라 "


제 셀카 했을때


" 저거 별로야 다른거해 "


2. 연애 간섭

" 남친이랑 어차피 헤어질거 얼른 정리해라 "

잘 만나고 있는데 이런 카톡 받음


" 남친이 주는건 다 받아 넌 안해도 된다 " 


이건 무슨 신상논리? 


" 넌돈쓰지마 "


남친이랑 데이트 할때

" 오늘 밥은 소고기 먹어라 " 

" 오늘 영화 보고 카페가고 해 "


** 이후로 데이트할때 엄마 연락오면 답안함

3. 남친 간섭


남친이 회사 이직 준비 하는데

" 이직하지말고 가게 하나 차리라해 "

" 아니면 나한테 좀만 투자하라해 가게좀 하게 "



** 이후 남친 얘기 하나도 안함

4. 나한테 하는 간섭


알바구하려할때,


홀서빙 => " 하지마 힘들어 "

편의점 => " 하지마 위험해 "

사무보조 => " 하지마 피곤해 "


염색하려할때

" 하지마 그런거 "

* 이 후 뭐하는지 아무말도 안함

5. 틈만 나면 하는 말

" 내가 니 인생선배야 "

"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을 들어서 손해볼거 없어 "



인생선배인거 누가 모르나요


알죠 저보다 더 오래 삶을 살아왔으니까요.


그런데 도가 지나친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저만의 생각이 있는데


무조건 엄마 생각대로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더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까지는



어느정도 이해는 해요 딸이니깐,



근데 왜 굳이 제 남친에 일까지


엄마가 하나하나 간섭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어릴 때 부터 저런 구속아닌 구속을 당하며


살아와서 20살되자마자 집을 나온 케이스에요.

번호도 바꾸고 완전히 연을 끊고 지냈어요.

그리고 28살이 되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엄만데 이대로 끝까지 연락안하면

나중에 돌아가셨을 때 내가 너무

후회할것 같아서 지난달에 연락을 했어요.

그런데 달라진거 하나 없는 모습에

괜히 연락했다.. 이런생각뿐이네요.

사실 연락 안하고 지낼때가 더 일이 잘풀린것같아요.

내가 하고싶은거 내 선택, 내가 다 알아서 했었으니까요.

그렇다고 꼭 안좋은 기억만 있는게 아니라서

아직까지도 연락의 끈은 놓지 않고 있어요.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혼자 저를 키우셨고,

힘들게 키운걸 알거든요.

학교다닐때 큰수술을 2번이나 해서

큰돈이 두번이나 나갔고

어릴땐 몰랐지만 크고나니까


엄마가 조울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먹을거 입을거 생활하는거엔 

정말 부족함없이 살아왔는데

밤만되면 술먹고 폭력을 쓰고

혼자 구석에서 울면서 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행동하고

엄마가 때려서 코피가 나고 멍이들었는데

아침이되면 넘어졌냐며 왜다쳤냐고

약사주고 병원데려가고 그래요.

정말 이상했죠

엄마가 그래놓고 기억을 못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때일 이야기 해보면

기억을 전혀 못해요.

또 엄마는 밖에 나가면 

저를 엄청 아끼듯 말하고 다녔어요.

엄마친구분들이 엄마가 너 엄청

아끼고 사랑한다고 말할정도였고

엄마는 밖에 나가면

나는 우리애한테 체벌같은거 절때 안한다

이러시는데 매일같이 밤만 되면 술먹고 

저를 때리셨거든요.

두얼굴을 가진 엄마라고 해도 되겠네요.

그렇기에 확신이 없는 저는 아직까지도

엄마에게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카톡"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번호를 알려주는 순간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질것을 저는 알거든요.

- 일하는 도중 전화해서 안받으면 욕하기

- 한번 안받으면 부재중 30통 이상 기본

- 전화 못받을 수도 있지 한번 안받았다고 부정적인생각하기


자꾸 인생선배라며 

자기의 생각을 저에게 주입시키려는 엄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생각 하는 제가

너무 예민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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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07.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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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안되겟는데?여자들이 극혐하는 시어머니한테 당하는 짓을 남편이 그대로 니 엄마한테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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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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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환자와 동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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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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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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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그랬고. 그건 못고쳐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어짜피 그렇게 말하고 신경 안쓰시잖아요. 님은 나중에 자식키울때 안그러시면 되요. 님이 너무 착한 딸이어서 그래요. 본인만의 주관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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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7.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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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해라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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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마루 2020.07.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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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둘러 엄마병원 모시고 가세요.혼자 자식 키우느라 힘드셔서 인지.그어떤 이윤지는 몰라도 많은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알콜중독에 조울증이ㅠ온듯합니다. 치료를 받게 해보세요.물론 그것조차도 따님은 어려운 일일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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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ㅇ 2020.07.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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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지엄마를 정신질환환자로 만들어놨네 너는 너무나도 착하고 다 좋은데 니엄마가 그랬다고?아 진짜 그거라면 미안 근데 니가 생각해봤을때 아무런 이유가 진짜 없을까?이유가 있다해서 그게 다 맞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일방적인 말로 자기엄마를 다수의 사람한테 욕먹이는 쓰니가 과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자랐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나도 많이 산건 아니지만 자기 부모 욕먹이고(진짜 막되먹은 부모말고라도)제대로 된애들을 못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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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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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으면 다 손해보는 말인데ㅋㅋ 남친을 언제봤다고 이래라저래라며 투자하라고? ㅋㅋ 웃긴다ㅋㅋㅋ 나중에 결혼하면 사위 돈 엄청 뜯을 듯 딸 앞길막는 전형적인 엄마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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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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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질환같은데요? 어머니 밖에선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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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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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 쓸게 아니라 연 끊을 땐 끊더라도 빨리 병원에 모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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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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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마시고 때린거 빼고는 쓰니랑 비슷한 삶을 살아온 31살 여자야
우리엄마는 온갖 독설에 잔소리에 참견을 많이 하셨지. 일단 그건 본인이 힘들게 키운 딸이 잘못되진 않을까라는 걱정과 염려가 심해서일꺼야. 너무 사랑하면 집착하는것처럼...
남친에 대해 참견하고 그러는 것도 본인이 남자를 잘못만나서 인생을 망쳤다 생각하면 심하게 간섭할 수 있지... 우리엄마는 내가 어릴때부터 남자=개 라고 세뇌시켜주셨어(지극히 우리엄마 주관이니까 남자들 거품물지는 말고..) 그덕분에 난 비혼주의고 31살인 지금 모쏠이 되었지. 엄마가 술마시고 때린걸 기억 못하는거 보면 그 당시 정말 힘들었나보다... 물론 폭력이 술과 정신적인 피폐함에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을거야...(우리아빠가 맨날 술마시고 외도, 폭력... 가끔은 칼부림... 근데 일년에 한번정도는 취하지 않은 날이 있는데 그땐 굉장히 자상하고 좋은사람이었거든...)우리엄마는 술도 잘먹고 좋아해. 근데 술마시다보면 알콜중독 될까봐 엄청 참았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그렇게 간섭하는건 쓰니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런게 아닐까? 우리엄마는 이제 50대 중반인데 사는게 지치셨는지 간섭이 좀 줄어드셨어 ㅋㅋㅋ
엄마랑 술마시면서 쓰니가 태어난 시절부터의 추억을 곱씹어봐. 분명 방식은 잘못됐지만 사랑일거야.
쓰니가 예민한게 아니라 내가볼 땐 당연해. 그래도 엄마를 조금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봐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면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을듯(따로 살아야 행복해... 같이살면 참견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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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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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소리 시대와 님 사상에 안맞는거 알겠음 근데요 님 엄마랑 대화는 해요? 싸움 말고 신경질 말고 염색이야기 나옴 엄마도 하자거나 같이 네일 받으러 가거나 요즘 우리때는 엄마 이렇게 연애하고 이렇게 결혼해 이런 이야기 하면 노발 대발 하시면서 내가 인생 선배야 넌 무조건 내 말 들어 너 내 말 안들으면 내 딸 아니야 이러시나요? 어머님이 이러시면 정신적인 문제겠지만 그거 아니면 가치관이 안맞기는 하지만 그냥 부모님 잔소리하시는구나 그 정도로 생각할법 한거 같은데 이렇게 글써서 님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를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님 감정에 공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으세요? 28살이 맞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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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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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난다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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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7.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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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간섭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머니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에 글쓴이가 생각하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으시면

의견을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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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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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차단하고, 연락을 끊어라.

저 정도면 심한 정신질환이며,

모친을 접하면 접할수록 쓰니는 더 병이 들고, 쇠약해진다.

모친의 터무니없는 요구를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기 전에는 그 어떤 연락도 하지 마라.

그래야 정상적으로 살 수 있다. 지금처럼 휘둘리는 상태에서의 정신질환자와의 지속적인

접촉은 자신 역시 정신병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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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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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쓰니 넘 힘들었겠다 ㅠㅠ 근데 무슨 말을 해도 엄마는 안 바뀐다? 엄마가 의지가 없으니? 근데 엄마는 못바꿔도 쓰니는 바뀔수 있다..? 쓰니가 계속 쓰니 마음을 엄마에게 이야기해.. 화내지 말고,, 차분 차분,, 엄마가 간섭하면 간섭했을때 불편한 점을 이야기해.. 카톡 내리라고 하면 엄마 나는 그게 너무 이뻐서 그러는거야.. 내 마음에 드니 하고 싶어요, 엄마가 이중적으로 행동할때마다 쓰니 감정을 이야기 하세요.. 쓰니도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풀리게 되는거예요.. 바뀌지 않더라도 이야기 하세요.. 쌓이면 더 힘듭니다.. 열번 말씀하시면 쓰니도 열번 그렇게 했을때 힘든점을 이야기 하세요..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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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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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아닌듯 그리고 결혼하지마세요 남편될사람 너무 불쌍해줘요
부모자식간인데요 그렇게힘든데 사위로들어온사람은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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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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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정신분열인데.
병원 안데리고가고 뭐해요. 어떻게 변할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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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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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단지 인생을 먼저 사셨을 뿐, 인생 선배는 아니십니다. 선배란 먼저 지나간 발자취에서 내가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때나 선배라고 부를 수 있지요. 저도 착한 딸 컴플렉스 엄청 심해서 한동안 진짜 힘들었고 사실 어머니가 울며불며 내가 다 아는데 내가 이야기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넌 인생이 불행해질거라고 매달리는 탓에 인생이 꼬이기도 해 봤습니다.
어머니가 딸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것은 아니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식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런 어머니의 행동에서 제가 보기엔 아무런 배울 게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아주 작은 도전이라고 하려고 하면 위험한 짓 벌인다고 저를 혼내고, 그 일이 지난 뒤에는 젊은 애가 도전정신이 없다고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인생 선배라서 잘 아는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제 인생이 불행해진다고 저를 가스라이팅했지요.
어머니와 거리를 두세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지 마시고, 어머니의 견해를 구하거나 사적인 이야기를 일절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프사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웃으시면서 "와아~ 세대차 나!"라며 농담으로 치부해버리세요. 어머니가 화내시면 딱 잘라서 듣고싶지 않다고 차단하시고요.
어머니에게 이렇게 질질 끌려가다간 본인과 본인의 주변에 있는 사람 -남자친구라든가, 이후에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 그리고 자식까지 - 불행해지는 지름길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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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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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너무 힘들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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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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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를안내 엄마한테 걍 무시하고 화내면 엄마도 그만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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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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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선배인데.... 어떻게 해야 존경 받고 사랑 받는 지는 모르시네요. 남의 부모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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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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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락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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