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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결혼후 친구들...결혼선배분들 조언좀..

ㅇㅇ (판) 2020.07.15 11:54 조회43,2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글올리고 첨엔 댓글이 3개뿐이였는데
몇일지나서 갑자기 오늘 하루만에 댓글들이 엄청 많아졌네요;; 너무 놀랜.. 오해들이 있는거같아서 답변할게요

1. 쓰니가 먼저 연락 하면 되지 않느냐?!
- 항상 제가 연락 먼저 해요ㅜ...
원래 맨날 같이 떠들던 친구들이였는데
몇몇은 제가 결혼하고나서 잘 안오고
몇몇은 본인들이 결혼하고나서 잘 안오드라구요
그 후 연락도 2주나 한달정도 없고하면 항상 제가 먼저 해요ㅜ..
근데 제가 안하면 먼저 안와요 제가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서 안오는건지 그건 모르겠어요..

2. 친구들이 쓰니가 애 키우고 있으니 바쁠까봐 연락안하는것이다.
- 저는 현재 낳은 자녀는 없고 첫 아기를 '임신중'입니다. 애를 키우는 중이 아니예요ㅜ

임신했다고 친구들 보고 오라고 하는거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제 글의 주제는 연락이 잘 안된다는거지 애들 저보러 안온다고 글올린게 아니예요
놀때는 제가 항상 고향에 직접가요. 친구들보고 제 지역 먼저 오라한적 한번도 없어요ㅠ.. 온다고 해도 제가 미안해서 오지마라고 해요. 밑에 비난글들이 많아서 답변드려요 임신했든 안했든 친구들을 다같이 보려면 제가 가는게 낫죠

3. 쓰니가 억소리 나게 잘살아서 배아파서 연락안오는거다
- 저희 부부는 남들이랑 똑같은 평범한 부부입니다. 부자도 아니구요

4. 제가 결혼하고 난후 남편 직장때문에 고향을 떠나 타지로 이사갔습니다. 고향과 거리는 한시간이 안되요

제가 모든분들께 대댓글을 못달아드리지만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말씀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댓글들 보시면서 마음의 위안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힘들때마다 저도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글 지우지않을테니 여러분들도 계속 댓글 유지해주세요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진심어린 말씀들 하나하나 시간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젊을때 친구들도 많았고
그리고 제가 친구들도 많이 챙겼었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는 그런 사람이였는데

결혼하고 타지가고 나니 아무도 연락 안오네요
임신했다고 하니 그후로 더안오네요ㅋㅋ..
다들 뭐 결혼하고 친구 없어진다 하지만 이정돌줄은 몰랐어요..
인간관계의 회의감마져 느껴지네요
그나마 연락하던 친구들도 본인들이 결혼하고 나니 연락안오구요
그렇다고 사이가 나쁜건 아녀요ㅜ 코로나때문인지 뭔지..
우울증 비슷하게 하루하루가 참 안가요..
이게 원래 밟는 수순이라는데.. 인생선배분들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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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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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 반이 달라져 멀어진 친구 때문에 속상해하던 저를 보고 엄마가 그러셨어요. 원래 친구는 그런거야. 반이 달라지고 학교가 달라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시 친구를 만들고 하는건데 중년까지 믿고 의지할 친구들은 대학 이전에 만난 친구들이라고. 하지만 여자는 살면서 대학과 취업과 신랑의 수준에 따라서 친구들이 조금씩 갈리고 달라지고 하다가 아이를 낳으면 그나마도 연락이 끊긴다고. 아이가 생기면 동네 사람들이나 학부모들끼리 친하게 되는데 그 연은 학창시절 친구들만큼 깊고 오래 가는 사이가 아니니 조심해야 하고, 예전 친구들은 아이 다 키우고 중년되서 시간이 생기기 시작하면 서서히 다시 만나기 시작하니 그때가서 다시 반갑게 만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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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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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결혼하고 애낳으면 연락없더라......다시 애 좀 크면 연락옴. 서운하긴한데 바쁜가보다 싶음. 서로 만나면 좋고 위해주면 된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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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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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안해도 나이먹을수록 친구들 별로 안보고싶어요ㅠ 정말절친 몆명 외에는 시간돈아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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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7.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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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먼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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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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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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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룸 2020.07.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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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 언니가 30대 후반인데 결혼 안한 동갑친구들 만나는게 꺼려진다는데 이유가 계속 남자 찾으러 다닌다고;; 여기는 외국이고 현재 30대 후반은 비혼결심 잘안하니까 실컷놀다 이제 좀 시집가야겠다 싶은건지 남자 미친듯이 찾는다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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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ess 2020.07.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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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결혼하고 인간관계에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이 좋던데? 처녀때야 친한언니,친구들한테 다들 한번씩 집착해봤잖음? 나랑 더많이 놀았으면 좋겠구 어떤 친구랑은 말한마디로 싸워서 기분도 드러워보고.. 근데 결혼하고 나니까 내 영역,내 울타리가 생기니까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냅둘 수 있는 내공이 생겨서 너무 조은데...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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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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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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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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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한국엔 굳이 일부러 시간내서 만나 얘기할 친구들이 없고요 어려서부터 한동네 살고 지금도 같은 지역 사는 친구들이나 동창들을 쇼핑이나 마트 은행 갔다가 일상에서 종종 만나요 차 마시고 한두시간 다른 애들 근황도 묻고 어디 사냐 바로 한동네란 거 서로 알아도 인삿말로나 서로 놀러오라고 하지 굳이 다시 만나진 않고요 거의 제가 보고 싶은 친구들은 외국에 있는데 저의 남편괴 일정을 맞춰 갔다왔다 해야 하니까 큰맘 먹고 계획을 세워 가야해요 올해 사실은 몇몇 친구들이 저 결혼했다고 들어오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물 건너 갔어요 너무 슬프고 짜증나더라고요 그애들과는 격년에 한번이라도 서로 휴가 때 오가기로 했는데 그렇게라도 정해놓고 만나지 않는 한 친구들과는 소원해질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한가봐요 저는 너무 낙담해서 슬픈데 저의 남편은 제 친구들 만나는 게 부담이였는지 저만큼은 아닌 거 같아요 그럴 때 부부는 남남이란 거 실감 납니다 그냥 결혼이란 자체가 어치피 내려놓을 건 내려놓고 살아가고 대신 남편과의 공동 영역을 가꾸어 가는 과정 같아요 저는 남편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믿고 친구들 모임 나가라고 하는데도 남편은 저절로 모임을 줄이더라고요 본인이 그래요 큰 의미를 못느끼겠대요 그런데 친구 뿐 아니예요 형제들끼리도 각자 가정 가지니까 서로 바빠서 부모님이 매개가 되어 근황을 알고 살아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나마 형제들과는 더 소원해질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미리 마음의 대비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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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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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점점 들면서 친구라는것에 대해 큰 뜻을 두지말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의미를 부여하게되면 사람인지라.. 기대하게되고, 또 실망하게된다고.. 친구라는건 그냥 어느날 만나 나랑 웃다가 떠들고 잠깐 즐거운 시간 보낸 걸로 된거래요.. 그렇세 생각하는게 상대에게 덜 부담이 되고 덜 집착?하게되고 덜 실망하게되고 얇게, 길~게 인연이 간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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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7.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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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결혼하면 배우자 눈치 보고 친구 모임도 허락 받거나 동의 구하고 나가요 여자들도 그렇고요 결혼한 사람들은 남여를 떠나 자기가정을 꾸린 사람들이라 혼자 결정하는 미혼들과는 입장이 다르죠 그리고 아내나 남편이나 배우자한테 여일하게 연락하고 같이 놀자는 친구들 제일 싫어합니다 본인은 우정이겠지만 남의 결혼 생활에 그것도 방해되는 거거든요 어차피 살아가는 양상과 생활이 다르면 시간을 오래 같이 해야하는 우정은 유지하기 힘들어요 그냥 마음으로 서로 응원하고 간간히 안부 챙기고 언제만나도 반가운 그런 친구가 꾸준히 좋은 사이 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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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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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호르몬땜에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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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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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멀어지긴 하는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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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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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나름인거 같음.. 초중고대학교 친구들이랑 다 연락하고 지내는데 걍 맘 맞는 사람들하곤 관계 유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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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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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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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통통이삼촌 2020.07.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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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결혼후 서로바뻐서 어쩌다연락하고 결혼이나 상 당했을때나 만나는편입니다 결혼하면 미혼시절하고는 많이달라져요 재가여성이 아니라서모를수있지만 제경우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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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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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출산하는 친구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미혼친구랑 얘기하면 솔직히 할말 별로 없긴 해여; 저도 애엄마.. 애기낳으면서 좋은 조리원동기 만나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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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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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생기니깐 맨날 카톡으로 뱃속 태아사진 보냄ㅋㅋ 맨날 그런 이야기만하고ㅋㅋ호응안해주니 연락 안하더니 애낳고 독박육아한다고 짜증난다고 카톡으로 새벽이고 낮이고 남편욕 시댁욕 함ㅋ 반응없어도 계속 욕 남김.. 아무런 상관없는 일상적 대화도 결국 남편시댁 욕으로 결말.. 1년 넘게 계속 반복되고.. 자기 일정(남편 쉬는날 불규칙함) 통보하며 고향으로 놀러옴. 우리가 가지 못하니 미안해서 무조건 그쪽 시간 맞춰줌. 밥 사주거나 시댁욕 몇시간이고 들어쥼. 아기 키우는 거 힘든거 아니깐 육아용품 보내주고 남편시댁 욕 들어주어도 24시간 365일 늘 분노에 가득찬 사람 같았음. 결국 자기 아이 돌잔치 관련해서 일 터지며.. 인성이 좋네마네하며 친구들까지 싸잡아 욕해서 결국 친구들한테서 절교당함. (결론: 옛날친구야 만나면 편하고 좋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한시간거리에 살아도 예전처럼 지내긴 어려운게 현실. 아이 생기면 더 그렇게 됨. 글쓴이가 먼저 연락하고 먼저찾아간다고 했는데.. 원래 아쉬운 쪽이 움직이는 법이니깐 서운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 그걸 받아들이고 나부터 잘 살고 내가 좀더 베푼다는 마음으로 만나야 오래 좋은 관계유지됨. 그게 힘들면 그 동네 맘카페 문센으로 친구 사귀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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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헐설마 2020.07.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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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은 그게문제 ㅋㅋㅋㅋㅋㅋ돌아서면 남 ㅋㅋㅋㅋㅋ남자들하냍 무시당하는이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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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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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그나마 몇 지내던 친구분들이 다른지역 가버리니 다음에 보자라는 말이 허황된메아리같이 되고 연락이 뜸해지니 오히려 할말도 줄어들고 그러니 분위기 어색해질까봐 무슨 건수있으면 연락해야지 해야지 미루다보니 더 멀어지고 그렇네요 곧 기억에서 잊혀지진 않을지 싶고 결국 가족이고 부모챙기고 하루하루 지나가고있어요 내가 잘못사는건 아닐까 또 내세상이 점점 조그맣게 변하고 바쁘지만 어울리지못하는 외톨이가 되고 그렇다고 억지로 새롭게 누굴만나기도 싫구요 아마 님이 싫다기보단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그냥 흘러가버려서 그런가봐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는 왜 친구가 두명밖에 없을까 지금 같은반 같이 노는친구들 매년매년 모으면 백명은 넘을텐데 라고 생각했던 모습이 우스워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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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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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은면 안만남~~ 모임가입해서 새로운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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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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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는 친하지도 않던애들이 애 하나둘 낳으니까 애키우는 애들끼리 대화 잘맞고 절친돼있더라ㅋ 결혼전엔 주구장창 나만 만나더니ㅜ 솔직히 나도 그 친구랑 만나면 재미없어요 주구장창 이야기 시작과 끝은 지 아들딸래미 얘기에 다똑같아보이는 애들사진;; 글쓴님도 그냥 주변친구 만나세요 결혼한사람들 만나서 뭐해 그사람을은 이제 남편 챙기느라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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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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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연락없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나중에 중년이 되서 다시 반갑게 만나라는 베플... 지네들 신혼이고 애기 키우고 좋을땐 친구 나몰라라 하는건 이해해야하고 나중에 늙어서 남편이랑 그럭저럭 해지고 아이들도 바쁘고 심심해지면 다시 친구들 보겠다는거네..? 그럼 그동안 친구가 필요했던 미혼친구들은 그걸 기다려주고 이해해줘야하는거임? 이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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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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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화를 받아들여요 결혼하면 가정에충실해지는거에요 이제 가족과 시간을보내요 친구에투자해봣자 남입니다 타지에 오면 더그래요 그렇게 멀어져가는거구요 거기서 새로운친구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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