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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이게 제가 시어머니의 종교를 모독한건가요? (남편이랑 같이봐요)

ㅇㅇ (판) 2020.07.15 14:13 조회142,51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너무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결시친을 찾아왔네요.
다들 읽어보시고 댓글로 의견 부탁드릴게요 남편이랑 같이 볼거에요.

먼저 저희 소개를 하자면 결혼 2년차부부구요

저 33 무교
저희집 - 무교에 가까운 불교(부모님 두분 중 아무도 절을 다니거나 하시지않지만 명절에 제사지내고 돌아가신분들 절에 모셔져있고 등등 친가 외가 모두 기독교보다는 불교에 가까운 편)

남편 35 무교에 가까운 기독교(결혼전엔 어머님이 끌고가다시피 매주 교회 출석도장 찍었으나 결혼 후에 간적 몇번 없음)
남편집 - 할머님 할아버님은 무교, 시어머님 시아버님부터 교회 (아버님은 어머님 등쌀에 못이겨 같이가는수준. 어머님은 전형적인 집사님 권사님st. 일요일엔 거의 교회일 하느라 저녁즈음에 집에 돌아오심)

전 부모님도 무교고 어려서부터 종교, 신, 믿음 이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좀 싫어하게 된 계기가 종교는 왠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번은 대학때 교회다니는 친구랑 소품샵에 갔다가 미니 부처? 같은게 있었는데 보더니 으-우웩 하는 제스처를 하더라구요.

편가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나 안믿으면 지옥가~ 무섭지? 지옥가기 싫으면 나 믿어~ 하는건지 뭔지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느 종교간에 종교를 가지는거 자체를 썩 내켜하는편이 아니에요.

결혼얘기 오갈때도 종교 강요하는건 평생 없을거라고 다짐받고 결혼했고 어머님도 남편도 강요는 안해요.
문제는 강요는 안하는데 말씀을 참 기분 나쁘게 하세요.

예를 들면

아이고...00이 부모님은 지옥길이 훤하신데 어쩐다냐..
불구덩이에 떨어질게 눈에 보이는데 안타까워서 이걸 어쩌냐...
00이는 천국가야하지않겠니..? 아이고 아이고...

이러셔요. 교회를 가라고 하진 않으신데 교회를 안가면 지옥간다고 하세요. 교회 가라고 압박하는것보다 저런말이 더 듣기싫은데 남편은 그냥 무시하고 안가면 그만이라네요.

가끔 주말에 찾아뵈면 내 부모 지옥간다는 소리를 자꾸 하시니 저도 참다참다가

어머님말씀대로라면 저희 부모님, 저희 조상님들, 제 형제자매 (다 무교입니다) 다 지옥에 계시고, 지옥가게 생겼는데 저만 교회가서, 저만 천국가서, 하하호호 살면 제가 행복할까요? 지옥이더라도 가족이랑 같이 있는게 낫지 제가 교회가서 천국가버리면 죽어서 가족이랑 영영 이별이라는 소린데 그럼 전 그냥 지옥 갈게요 어머니~ 그리고 현생이 너무 바빠서 누구 믿고말고 일요일에 어디 가고말고 할 시간도 없고 죽어서 지옥가게되면 그때가서 후회하던지 뭐 그건 제가 알아서 해볼게요ㅎㅎ 그나저나 어머님~ 이대로라면 아범도 지옥갈거같은데 일요일에 같이 교회 데리고 가세요~

제가 할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라 저렇게 받아쳤어요. 그랬더니 말하는것 좀 보라며 불구덩이에서 꺼내주려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하늘에서 동아줄을 내려주는데 안잡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제가 바보래요.
남편은 왜 굳이 자기까지 엮어서 교회가게 만드냐고 짜증이구요 (남편도 교회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조상때문에 사탄이 들었다나 뭐라나 혀를 끌끌 차시는데 그럼 집에 가볼게요~ 하고 짐싸서 나왔네요.

다음날에 남편 전화로 전화하셔서 도저히 기분이 나빠서 안되겠다며 와서 사과하라는데 저도 저희 가족 지옥가네 마네 악담하신거 사과하시면 하겠다고 했더니 남편은 옆에서 한번 져주면 되는걸 뭐가 힘드냐고 그러네요.

남의편께서는 중간다리 역할 제대로 못한 댓가로 한동안 엄마따라 교회나가게 생겨서 저는 일요일엔 느긋하게 혼자 집에서 쉬고있으면 될거같구요. 전 사과 못하겠다는 입장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신성한 종교를 모독한건가요? 제가 믿지않아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게 믿는사람들한테 엄청 실례되는 발언이었다면 사과해야할지 고민은 한번 해볼게요.


———————————

일단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지나치지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들어와서 밥 먹고 쉰다고 남의편이랑 같이 거실에 있었는데 글 확인하러 들어왔다 톡선까지 간거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놀래서 바로 남의편 보여줬어요.

댓글 쭉 읽는거같더니 꿀먹은 벙어리가 됐나 한동안 말이 없다가 하는 소리가 사과하지 말라네요. 주말에 자기가 엄마 찾아가서 얘기해본다고 대신 미안하다고요. 남편도 어차피 자기 엄마 이해 못하고 아버님, 아주버님도 포기하신 상태라 전 그냥 그러려니 해요.

댓글중에 이걸 가만히 듣고만 있냐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하시는분 계시는데 사실 쪽팔리고 낯뜨거워서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제가 선택한 남잔데 제 얼굴에 침뱉는거같아서... 보통 상식이 있는분이었으면 사돈 그러다 지옥간다 라는 말을 하겠냐구요..

어느날은 너무 천국천국 하나님의 나라 어쩌구 저쩌구 하시길래 어머님은 정말 천국에 너무 가고싶으신가보다. 저도 어머님 하루 빨리 천국에 가실 수 있게 기도해드릴게요. 했더니 또 노발대발하시면서 넌 내가 빨리 죽기를 바란다는거냐 뭐냐 언성 높이시더라구요. 저보고 뭐 어쩌라는건지...

전 이번생에서 죽으면 끝나는거지 천국가서 영생을 바라며 더 살고싶지도 않구요. 현생 잘 살기도 벅차고 당장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힘든 사람이라.. 천국은 사양할게요..

혹 주위에 저희 어머님같은분 계시면 제발 당신의 잣대로 남 판단해서 쟤 지옥가겠네 아이고 불쌍해서 어쩌나... 하면서 함부로 연민의 마음 가지지 마시구요.



너나 잘 하세요 그리고 제발 이번생이나 잘 사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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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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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글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 오빠가 암으로 시한부 선고받았는데, 지인이었던 기독교 인이 교회다니냐고 묻더니,
교회안다닌다고 하니까, "너희 오빠 지옥가서 어쩌니" 라고 했어요..

그 뒤료 기독교 인이라고 하면 치를 떨음...

나중에 또 다른 지인이 기독교 전도를 시도하길래, 위의 일화를 이야기 해줬더니,
하는 말이, "그건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걱정이라고"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그 뒤로 기독교인 사람처럼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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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7.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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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면전에서 너네 부모 지옥간다 이건 패드립 아님? ㅋㅋㅋㅋ 사람이 대체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저런 소릴하지?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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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7.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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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믿는 사람에게 지옥을 가니마니 면전에서 이야기하는게 무례한거죠. 시어머니가 무례한건데 시어머니는 기가 세는 시어머니에게 아무 말 못하고 만만한 아내에게 사과하라고 하네요. 웃기는 남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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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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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저렇게 독실한 기독교인들인데 자식이 교회를 안다니는건 이유가 있겠죠 자기 부모가 교회다니는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부모가 별로 덕되는 모습을 못보여줬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중에서도 생각있는 사람은 저렇게 면전에 대고 저딴소리 안합니다 뒤에서 조용히 기도를 해주겠죠 차라리... 뭐 저런 몰상식한 인간이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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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ᆞop 2020.07.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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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들은 명언이 있습니다 6일 죄짓고 1일 회개하면 된다고 말인지 방구인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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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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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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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0.07.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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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 내로남불 오집니다 30대 유부녀인디 아기 생겨서 결혼했는데 셤니가 첨엔 너희미쳤냐며 화내더만 그래 이왕 이런거 아기는 축복이다 하느님이 주신거다해서 그러려니하고 결혼후 낳았는데 나중에 얘기하다보니 본인 넷째 임신했는ㄷㅔ (남편 아들만 셋인집 ) -아기지웠다함^^(축복이라매요..) 나ㄱ태는 죄악 아닙니까..? 또 내가낳아놓고 아기 손가락발가락 다붙어있는게 너무신기해서. 어머니 ~ 어찌 이게배안에서 다생겨서 나올까요 너무신기해요^^ 훈훈모드 조성했더니 하느님ㅇㅣ 다 ~ 그렇게 창조하신거다 (내배안에서 세포분열하며 만들어지고 자란거지 개뿔) 대화할수록 개독은 노답이란걸 알았음 우리집 무교 지인들중 기독교인 거의없는데 교회식 결혼하길 원하시고 찬송가며 성격구절 읽기등 다하고파하셔서 준비중에 남편이랑도 개싸우고 하여튼간애 이기적임의 표본 ㅜㅜ 둘째는 낳을거니? 하느님이 주시면 낳아야지(본인은 왜지우셨어요ㅠ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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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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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없는 시엄니도 지옥갈꺼같은데요 ㅋㅋㅋㅋ믿음도 별로 없으셔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교회다니지만 딱 어떤스타일인지 알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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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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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짓은 더하면서 기도하고 회개해서 천당 가면 거긴 나쁜짓한 사람들만 모인곳일꺼임.. 우리 시어머니도 교회 교회 하는데..아버님 제사 지낼 필요없다고 예배 보면된다하면서 예배도 건성건성임..그냥 귀찮아 패스하는 느낌.. 돌아가신 아버님 뵌적도 없는데 불쌍함 ㅜㅜ; 싱글인 막내한테 용돈 받아 쓰시면서 몇백짜리 건강보조식품 사드시고.. 맨날 하느님이 이거 먹으라 했다고 그거먹고 아픈데가 1도 없다하면서 자긴 디스크땜에 일은 또 못한다함(일이라고 해봤자 설겆이 집안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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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20.07.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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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수쟁이들에겐 답이없단다. 한번져주면 끝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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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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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어떻게 사돈을 상대로 며느리한테 패드립을 하냐 ㄷㄷㄷ 이래서 개독개독하는거지 쓰니님 진짜 힘드시겠네요. 사과하지마시구요. 개독은 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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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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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머니 아프셨는데 병원 안가도 된다는거 제가 억지로 끌고 가서 검사받고 결국 수술까지 하셨는데 교회사람들 우르르 몰러와서는 축복이다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앞으로 교회 더 열심히 다니라고 그런거다~이러면서 병동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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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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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님시모가 하루빨리 천국가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오늘부터 기도할께요 ㅎㅎㅎ 시모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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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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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현생이 지옥인데 이보다 심한곳이 있을까요? 어머님혼자 좋아하시는천국 가세요. 전 어딜가든지 제가알아서 갈께요! 해버리세요. 저도 저희집 무교, 시어머님만 기독교신데 전아예 신랑한테 결혼전부터 종교강요치가떨린다고 몇년을 세뇌 교육을 해놓은터라 저한테 그런소리 안하세요. 정말 너무싫어요. 제일싫은거는 아이생길때 데리고가게끔하는거요. 모태신앙? 이게 개인적으로는 끔찍하더라구요. 아무것도모르는애를 선택권도없이 세뇌시키며 크게하는게. 절대 종교에 휘둘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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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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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고때인지 친구와 호기심에 교회에 갔어요. 우리 동네서 꾀나 큰 교회였죠 목사가 어떤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지옥을 갔다 왜냐! 하나님을 안믿어서.. 이말듣자마자 뭐저런 개떡같은말을 쳐듣고있지? 하고 바로 나왔어요 비웃음이 그냥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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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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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빡쳐하면서 ㄴ말해줌건데 내 친구는 천주교집안임 세례도 받았고. 직장 동료는 기독교임 . 내친구한케 천주교 욕을 하더해여 천주교 비하 ㅋㅋㅋ진심 다른 종교는 존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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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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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기다리는데 아줌마가 웃으면서 교회다니냐고 험. 난 무교지만 귀찮아서 불교라했음. 그럼 꺼져야 되는 거 아닌가? "(웃으며)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가~~)" 어우 내가 왜 저딴 소리 들어야 하늨지 정말 재수 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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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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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그렇게 천국을 가고 싶어서 이 시국에도 기어이 예배 강행하고 코로나 걸리는 모양이구나 ㅎㅎㅎ 신천지 제외하고 다른 종교하고도 비교해봐도 왜 유독 기독교만 확진자가 계속 생기지??? 그러니까 다들 이기적이라고 욕하는 거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다 ㅉㅉ 지들 종교를 지들이 욕 먹게 두는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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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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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태 기독교 믿는 사람중 괜찮은 인간들을 못봄. 아 티비로는 봄. 션 정혜영하고 애들 13입양한 목사부부. 그 외에 실제로는 본적이 없음.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못되먹음. 되게 열심히살긴함. 근데 상식이 없음 인간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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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기독교입니... 2020.07.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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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경제대로 안읽은 기독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겁니다. 성경 제대로 읽으면, 행함없는 믿음따위 받지 않는다는 말씀도 많아요. 무릇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되리라. 행한대로 갚으리라.. 이것만 봐도~ 예수믿으면 무조건 천국간다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뜯어보면 결국 선하게 살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무조건 믿기만하되 남 괴롭히고 아프게하는자, 진정으로 뉘우치고 행실 바로잡지 않으면 천국 못가는게 맞는거죠. 형제에게 라가(미련한놈)라고하는자, 형제를 실족시키는자는 맷돌매고 바다에 죽는게 나을거라고 무섭게 가르치신 예수님 의도는 어디갔고 천국지옥만 기억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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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염병 2020.07.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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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우리할배 그 고생하고 지옥갔을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럽네;;; 유서깊은 불교집안인데 울할배 지옥에 계심 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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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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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사람들 교리대로면 유영철 강호순도 믿으면 천국감 ㅋㅋㅋ 희대의 개소리 아니냐...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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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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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개독이라는 말이 생긴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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