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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해줄테니까 읽어줘 설렌다구..

ㅇㅇ (판) 2020.07.15 21:47 조회17,931
톡톡 10대 이야기 19
이어지는 판

뉴욕에서의 첫날 아침에, 나는 여성 작가의 옷과 힐을 착
용하고 편집자를 만나러 가면서, 잘될 것 같은 하루를 고대했다.나는 우리가 바로 그날 아침에 함께 편집을 시작할 것이고, 그러면 그가 내게 마지막 남은 선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 엄청나게 충격적인 좌절을 딛고 일어섰다는 것과, 진실과 아름다움이 다시 한번 승리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었다. 모든 사람은 이 책이 하마터면 버려질 뻔했다는 말을 듣게 되면 너무나 충격을
받게 될 것이었다. 하지만 나의 편집자가 “미안합니다.”라고 말할때, 나의 바람은 산산이 부서졌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나는 그를 보았다.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 되는군요.”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거기에 앉아 마치 그의 얼굴이 녹아내릴 듯
이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머리 모양이 확실히 괜찮도록 하기 위해 머리를 매만지듯이, 나는 내 머리 앞부분을 계속 만졌다. 그런 다음 나는 울기 시작했고 그에게 당장 가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다음 날 자기에게 전화하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렇게 할 의사는 없었지만,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살사 댄스 대회 날이 왔고 지역의 거의 모든 댄스 학교가 참가했다. 여성 사회자가 Diego Santiago 댄스 학교의 Annette과 Reiner를 무대 위에 소개했다. 그들은 댄스 플로어 위로 걸어 올라갔다. 그들이 심사위원단과 관중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는 동안 Reiner는 Annette이 불안해서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그는 낮은 목소리로 그녀를 격려했다. “당신은 타고난 춤꾼이에요. 우리는 괜찮을 거예요!” 그는 그녀의 손을 꽉 쥐었고 Annette은 그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기가 평온하게 하는 에너지같이 자신의 몸에 흐르는 것을 느꼈다.그녀의 (두려움으로 인한) 소름은 사라지고 흥분과 즐거운 기대로 대체되었다. Annette은 많은 군중 앞에서 환한 조명을 받으며 서 있었고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의 파트너로부터 완전히 지지받고있음을 느꼈다.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았을 때, 마치 그녀의 모든 두려움을 빨아들여 그녀에게 긍정적인 감정만을 남긴 것 같았다.

안설레면 미안.. 그냥 내가 정신이 나갔던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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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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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난 저런 좀 재밌는 지문 나오면 정신없는 와중에도 기분 좋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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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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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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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가독성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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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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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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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20.07.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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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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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는 잘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나오면 조카 허겁지겁 푸는 와중에도 설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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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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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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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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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레는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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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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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첫번째 지문 보면서 개쪽팔리겠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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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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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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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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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두번째 지문 하이스쿨 뮤지컬 생각함ㅠㅠㅠ트롸이 에브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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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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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난 저런 좀 재밌는 지문 나오면 정신없는 와중에도 기분 좋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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