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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청춘영화같았던 썰,기억조작 썰 얘기해보자!!

ㅇㅇ (판) 2020.07.15 23:01 조회124,377
톡톡 10대 이야기 19

주제 재밌는거 추천 많이 해줘서 고마워ㅠㅠ
썰도 많이 풀어주는데 정말 잘 읽고있어❤️
이어쓰기 개수 많아질수록 글 잘리는건 삭제된건 아니야!!

난 청춘영화 같았던 적은 짝남이랑 종례하고
학교에 남아서 청소할 때 여름이었는데
바람 살랑 불고 매미울고 ㅠㅠㅠㅠ 그 너의 이름은? 분위기 생각남.
중학교때였는데 ㄹㅇ그립다ㅠㅠ
아 그거하고 팔라완 여행갔을 때 인생샷 건지고 기억조작 여행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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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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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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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설렌 썰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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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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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뜬금없을 수도 있는데 진짜 이렇게 한번 씩 글 이어써주는거 진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판 할 맛 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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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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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시골살아서 하굣길 논길인데 야자 끝나고 남자사람친구랑 걸어오다가 크게 넘어져서 못 일어나겠는거임ㅋㅋㅋ 근데 걔가 나 업어다가 우리집까지 델다줌. 옆집이긴 하지만ㅇㅌㅋㅋ 근데 여름밤 분위기 알지? 개구리소리랑 풀벌레소리랑 약간 한산한데 덥고 끈적이는 그 분위기가 진짜 영화같았음. 그때 이후로 내가 걔한테 고백해서 2주 뒤면 500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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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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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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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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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건너온 케이스거든(ㅇㅇ 중국인임). 초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고 한국으로 왔는데 다녔던 학교 건물들이랑 친했던 친구 얼굴들도 점점 잊혀질 무렵이었어. 7년만에 다시 중국으로 갔는데 막상 오니까 할 게없어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문득 내가 다녔던 학교랑 주변인들이 어떻게 바꼈나 너무 궁굼한거야. 그래서 고모랑 같이 학교를 가는데 정문에 도착하고 운동잘을 보자마자 어릴 때 내가 나오면서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는거야. 진짜로 영화처럼 내 모습을 갔다 붙인 것 같이 너무 생생하게 보여서 마음 한 구석이 찡했었어. 왜냐하면 한국을 진짜로 갑작스럽게 간거여서 이별을 할 준비도 없었거든. 건물들을 보니까 다시 7년전으로 돌아간 것 같애서 너무 기뻤어. 친구들은 다시 보지 못 했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로 잠시나마 돌아간 것 같애서 너무 행복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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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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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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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작년부터 1년동안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걔 좋아할때 인사하겠다고 해서 그 이후로 계속 인사했거든 물론 몇달동안 씹혔는데 초여름이였음 수업종 쳐서 애들 다 반에 들어가고 나도 가려는데 그 애랑 딱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걔가 딱 받아줌 1층써서 바람도 엄청 잘 불고 복도에는 아무도 없고 나랑 걔만 있었음 진짜 그 초여름 분위기 잊지못해 아 근데 걔 작년 8월 개학식날 전학감 그리고 서서히 잊혀지는 중 걔 얼굴도 잘 기억 안나 투바투 ㅊㅅㅂ 닮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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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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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조금 전이었는데, 저녁 먹고 나오면 하늘이 정말 예쁜 색으로 물들어 있음. 보라색 하늘색 주황색 섞인 정말 예쁜색인데 그 하늘을 바라보면서 친구랑 너무 예쁘다고 서로 감탄하고 사진찍고 산책한 거. 진짜 평생 죽을 때까지 못 잊을 추억을 남겼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었다. 특히 옆이 바다고 등교길에 나무도 있어서 더 운치있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친구도 너무 좋고 완벽했었다. 학교 중앙 정원도 너무 예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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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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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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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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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심시간에 조퇴하고 학교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야구공이 굴러오는 거야 그래서 봤더니 3학년 오빠가 공 찾으러 오고있어서 내가 주워서 드렸는데 그 오빠가 고맙다고 몇 반이냐고 어디 가냐고 이렇게 말을 걸어주는 거야 근ㄷ 그게 여름이다보니 청춘영화 같았어 근데 그 오빠가 전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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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킨 2020.07.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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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쓰니글이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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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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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늘이 엄청 푸르고 구름도 뭉게뭉게 피어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날씨였어 체육시간에 오래달리기 해서 엄청 힘든 상태였는데 운동장 인조잔디 위에 친구들이랑 대자로 누워서 숨고르면서 하늘을 보는데 진짜 청춘영화의 한장면같았어ㅋㅋㅋㅋ 그 이상한 기분이 너무 좋더라... 아직까지도 안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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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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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 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음. 햇빛은 엄청 쨍쨍한데 미친듯이 더운 햇빛이 아니라 딱 기분 좋은 따뜻함.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 날이었는데 내 자리가 창가 맨 뒷자리란 말이야. 그래서 수업시간에 진도 다 끝나고 친구랑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바람에 블라인드 날리고 나뭇잎 살랑거리고..ㅠㅠ 앞자리엔 남자애들 둘이 심심하다고 조곤조곤떠드는데 기분 좋아서 멍때리다가 잠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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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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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있던 일인데 남사친(이자 짝남)이랑 사정상 간 곳에서 받은 서브웨이 동네까지 가져와서 공원벤치에 앉아서 먹으면서 수다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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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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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식날에 2년동안 좋아했던 짝남한테 용기내서 같이 사진찍자고 했어 사진찍고 졸업 축하한다고 말하고 그 다음에 정말 좋아한다는 말이 턱밑까지 올라왔는데 도저히 못 말하겠어서 그냥 몇초동안 눈만 마주치다가 안녕!!이러고 왔어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날씨도 좋아서 넘 기억에 남는다,,,진짜 좋아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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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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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올때 같은 아파트사는 친구들 눈싸움하고 놀았던거! 버려진 쓰레받기로 눈 파서 뿌리고 도망다니고 했던게 소소한데 행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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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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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여름에 비가 엄청 많이왔는데 같이 기숙사쓰는 같은 학년 친구들 다모여서 비맞으면서 뛰어논거. 어린애처럼 엄청 뛰어다니고 놀았어. 모르는 친구들이랑도 그 일로 엄청 친해짐. 야자 끝나고 애들끼리 모여서 감기 걸린다고 컵라면먹고ㅋㅋㅋ 10명 다 진짜 짱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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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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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랑 한참 썸 탈 때 친구들 눈 피해서 아이스크림 사들고 학교 옆 수풀? 산책길? 에서 둘만 산책했었음 진짜 너무 설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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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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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 현남친이랑 밤늦게 같이 다니는 대학 캠퍼스 걸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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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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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 가해자들 덕분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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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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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 살아서 반대 기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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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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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춘영화라기엔 좀 그런데 어릴때 방 하나에 엄마 오빠 나 셋이서 옹기종기 모여서 잘때가 있었음 셋이서 깔깔 거리면서 누워서 얘기하고 밖에 들리는 소리들 들으며 잠에 들던때가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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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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