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남편과 저의 문제점을 알려주세요

ㅇㅇ (판) 2020.07.16 00:46 조회21,4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평소에 저는 남편이 미루고 게으르고 이런모습에 질렸어요
미루고 게으른 모습을 보일때마다 전 엄청 짜증을 냈고요(혼잣말로 욕하기 등...이게 그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심장이 터질거같아요)
반대로 전 성격이 매우 급하고 눈앞에 보인 일들은 빨리빨리 해치워버립니다

암튼 제가 남편의 저런 모습에 짜증을 내면 그때마다 제가 눈치보게한다며 자기를 존중좀 해달라고 하고요
전 그냥 속으로 '그러게 잘 하지 그랬냐'하고 생각하고 말아요


암튼
안방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잇는데
이번에 애기 배변훈련 시도해보려고 일체형변기커버?를 샀거든요
9월에 둘째가 태어나서 첫째(22개월) 배변훈련을 동생 태어나기 전에 하면 좋을거같기도 하고, 마침 첫째도 제가 변기에 앉아서 볼일볼때 관심갖고 본인도 앉으려고 하더라고요(아기변기가 있는데 그건 별 관심이 없더라고요)

주말부터 비데좀 떼고 저거 설치해달라니까
방법 모른다고 저보고 알라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니까 오빠가 알아보고 하라고 햇는데도 계속 저한테 미루다가 일욜 저녁이 됐어요
결국 제가 네이버에 비데철거 치니까 블로그에 방법 나와서 그거 보내줬어요

월화는 퇴근이 늦엇다 쳐도 오늘은 칼퇴를 해서 변기설치좀 해달라하니까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왔는지를 일장연설하더라고요...
결국 설치는 안해줬네요

저녁먹고 첫째 목욕시켜야 할 시간이엇는데
요즘 첫째가 무조건 저랑만 하려고 해요ㅠ 아빠를 거부해요
둘째임신 32주여서 배가 많이 불러서 목욕만큼은 제발 아빠랑 했음 좋겠는데 많이 벅차더라고요
전 남편이 애기를 잘 달래서 씻기면 좋겟는데
애기가 남편이 자기 씻기려는 기미만 보여도 기겁을 하면서 우니까 결국 제가 씻기네요
전 남편이 노력을 더 해줬음 좋겠는데
남편은 애기가 자기를 싫어하는걸 어떡하냐며 오히려 저한테 언성을 높이고요..

암튼 저는 30분동안 첫째랑 씨름하면서 씻기고 나왓고
남편은 침대에 누워서 폰게임 하고 있었어요
글구 애기 재우려고 침대에 누우니(9시쯤) 컴터방가서 겜하다가 12시에 안방와서 눕더라고요



눕더니 저보고
왜자꾸 요즘 짜증을 내는지 대화를 좀 하자고 하네요
근데 전 남편이랑 대화를 해봤자 나아지는 점이 없다고 생각헤서 시큰둥하게 반응했어요

전 모름지기 대화라하면

제가 이러이러한점이 싫엇다 말하면
->그랬냐, 내가 고치겠다. 이러이러해서 그랫다
-> 대신에 나도 너의 이런점이 싫다. 너도 이런건 고쳐줫음 좋겟다. 우리 같이 노력하자.

이게 대화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나 : 오빠가 계속 미루고 게으른게 짜증났어
남 : 그렇다고 넌 날 존중도 인하고 그렇게 짜증만 내냐

이런식이에요
대화하자고해서 제가 힘든부분 말하면
그거에 대해 인정하고 대화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너는 ~~~했잖아. 너가 문제있어. 너가 고쳐야해.
항상 이런식으로 말해요

첨에는 저도 달래서 대화하려고 노력햇는데
그래봣자 남편은 안바뀌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짜증내고 말아요


남편은 저한테 불만이
왜 항상 짜증이 나있으며, 왜 항상 자기가 내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겟고, 저는 왜 항상 자기를 존중 안해주냐고 난리에요.


우리 부부사이의 해결점이 있을까요?
6
4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마스크]
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6 06:01
추천
5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32주면 좀 특수한 상황이잖아 배 남산만해서 몸도 못숙이고 힘든데 애 좀 달래서 씻기는게 힘든일이냐 어휴 저것만 봐도 답나오지 그리고 비데제거 몇분 걸린다고 몇일을 미루고 퇴근하고 씻기전에 동영상보며 뜯으면 되는걸 드럽게 핑계대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16 02:30
추천
3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나오네. 부부간의 존중이 뭔데? 와이프한테 욕만쳐먹으니 그거에 꽂혀서 존중이란 상대에게 욕안하고 짜증안내는거라 생각하니 아메바야. 홀몸도아니고 32주 임산부가 애 씻기는게 쉬운일인줄아나 자기 몸 씻는것도 힘들때다. 그럼 와이프가 애 씻기는동안 그 다음 할일을 해놓던지 뭐라도 도와야지 나몰라라 내할일아니다 누워서 폰만 쳐 해대다가 컴퓨터까지? 에휴...딸래미가 아빠 거부하는 이유를 진짜 모르냐. 그만큼 아빠와 쌓아온 유대감이 없는거다. 애 재울때 게임 쳐 하지말고 딸한테 동화책한권이라도 재미나게 읽어줘라. 그게 와이프와 딸에대한 존중이고 그거 하나라도 지켜나가면 적어도 와이프가 너한테 욕은안할꺼다. 에휴 우리남편한테 더 잘해줘야지 저런것도 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생각 2020.07.17 15:01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 부부도 대화법이 맞지 않아 결혼 전에 많이 다퉜어요.
결혼 전에 제가 제발 그냥 내가 서운하다고 하면 억울한 부분이 있더라도 우선 공감해 주고 오빠 입장을 이야기해주면 안 되겠냐고 여러 번 이야기해서 이 부분은 해결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 남편 같은 경우는 뭘 물어봐 주는 걸 엄청 좋아해요.
저는 처음부터 설치를 남편한테 하게 할 생각이었다면 남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함께 구매했을 것 같아요. 아이의 배변 훈련이 필요해서 변기커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거 이런 거 사면 오빠가 설치할 수 있느냐, 그럼 남편이 그건 어렵다 또는 다른 제품은 어떻냐 의견이 나와요.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상품이 도착하면 알아서 설치해 줄 거예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 남편한테 직접적으로 시키지 않아요.
어머님이 와계시면, 어머님 아들이 삼겹살 구워 드린대요 또는 남편이 굽는 삼겹살이 진짜 맛있다 라고 말하면 옆에서 듣고 있다 본인이 굽고요, 아기한테 아빠가 기저귀 갈아준데~ 우와 좋겟다 라고 하면 기저귀 가져와서 갈아줍니다. 뭔가 시킨다 지시한다는 기분이 들면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쓰니님도 아이가 아빠랑 하지 않으려 한다, 나만 좋아한다 못박지 마시고 아이에게 오늘은 아빠가 목욕놀이 해준데~ 우와 진짜 좋겠다 그치? 하면서 아이의 동의를 구하고 남편에게 은근슬쩍 목욕을 넘겨주세요.

몸도 무거운데 남편의 행동이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쓰니가 남편에게 원하는 대화의 방법을 적용해서 남편 입장 먼저 듣고 그래 그건 이해한다 나는 이래서 그랬다 이렇게 해줬으면 한다의 방법으로 해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똑같으면 남편은 어머님께 다시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7.16 04:46
추천
16
반대
2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앞에 일 바로바로 해야 직성풀린다는 분이ㅋ 변기설치법은 첨부터 검색도 안해보고 "남편일"이라고 혼자 정해서 먼저 미루고 통보했잖아요. 통보후 재촉만 오지게하고, 그뒤로 설치방법보내준게 님할일 끝인건가요? 남편은 님 지시에 따르는 일꾼?..."내가 설치 빨리하고싶어서 설치법 검색해서 해봤는데 잘 못하겠어. 오빠퇴근하고 해줘야겠어" 랑 뭔차이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애 목욕은 님도 글에 써놨듯이 애가싫다는데 어쩝니까? 애가 엄마만 찾는다면서요. 걍 글쓴이 머릿속으로 혼자 "너이거해놔. 니일이야. 빨리해. 나성격급한거알지" 이거같아요.
답글 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훈남 2020.08.15 14: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들리게 혼잣말욕하기 짜증내기 진짜 이거 내가제일 빡처하는짓거리 아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8.15 10:3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말투 행동부터 돌아봐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5 07: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게으른것은 천성이라 고치기 힘들어요. ㅠㅠ 남편이 변할거라는 생각 하면 살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상황에서 남편은 회사라도 열심히 다녀주면 고마운거고 집안일이나 육아는 남편도움 없이 할 방안을 찾아보세요. 사람을 쓴다거나 전자제품 들여 일손을 분담해야죠. 쓰니가 짜증낸다고 뭐라고들 하시는데 게으른 남편하고 안살아봐서 몰라서 그래요. 내남편이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을러서 나도 성격 엄청 나빠졌는데 포기하고 차선책 찾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뭔가를 했을때 칭찬좀 해주고 속은 썩어도 잘했다 해줘야 그나마 좀 해요.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얼마나 힘드실지..이제 살아야할날이 창창한데 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5 05:2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ᆢ진짜 쓰레기 같은게 용케 결혼은 했네ㆍ 하날보면 열를 안다구 진짜 저질이다 저 남편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8.15 04:53
추천
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짜증내고 혼잣말로 욕하는 버릇 고치셔야 해요 그거 누구한테라도 선의로운 지지나 도움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해주고싶다가도 안하게 만드는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예요 분위기가 그러면 누가 자발적으로 쓰니를 도와주고 싶겠어요 상대방이 오기 나서 더 안해주기 쉽죠 타인이 아무리 나와 밀접한 관계라 할 지라도 내 로봇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가족이나 부부라 할 지라도 내 의사와 의지를 상대방의 수단을 빌어 작동시키려 한다면 예의를 갖춰 상대방으로하여금 도와주고 싶게끔 하는 게 핵심이지 우리 부부잖아 너 남편인데 왜 내가 하란 거 안해줘 하는 식은 의무를 강요 하는 거라 그닥 좋은 건 아니란 거죠 이건 부모 자식 간에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인간 관계에도 공통으로 적용 되는 거 같아요 남을 내 뜻대로 내 수족대로 움직이게하려는 거에서 모든 싸움이 일어나는 거니까요 특히 부부 간엔 진짜 말습관 언어 태도가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게 아니라 언어습관이 조금만 풀어져도 굉장히 까칠하고 신랄해지거든요 이게 굉장히 저에게도 독이 되는 거더라고요 항상 의식을 하고 조심하려고 해요 그래도 남편이 저한테 너 성격이 보통 아니다 살벌하다고 해요 저 큰소리 한번 안내고 험한 말 안하는데도 그지경이예요 가까울 수록 늘 조심해야 해요 남자들도 와이프 태도와 분위기에 주눅 들고 다운 되고 그게 쌓이다 보면 냉담해지고 오기로 더 안움직이고 그런다고 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15 04: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림 그리고 육아라는건 정말 끝도없고 정신도없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 그때그때 바로 하지 않으면 몸이 두개이지 않는이상 다른것과 맞물려서 밀리게되니 여자분은 그걸알고 서두르는거고 남편은 육아도 살림도 계속 미루고 제대로 참여를 하고있지 않아서 여자분은 할게 꽉차있는 상태니 부글부글 할수밖에...처음부터 나쁘게 말한건 아니었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일에 가슴속 분노가 차오르니 대신 입이 거칠어진듯....근데...중요한건...만삭이라니...만삭! 그런데 뭐라고? 존중? 존중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진짜ㅡㅡ 존중받고 싶으면 임신한 부인 힘든거 생각해서 위할줄도 알고 타당한 이유로 서두르는 것들은 좀 해야할게 아닌가? 진짜 노답인데...근데 슬픈건 자기 잘못 모르는 인간들은 설득력있게 타일러도 변하질않고 오히려 엇나감...남편과 계속 살 생각이 있다면 혼자 욕하고 버럭하는거 끊고 남편이 정해진 시간에 할 일을 미리 고지하거나 좋게 이야기 해야하긴함....근데 그과정이 엄청 짜증날것임...그화가 애들한테 안미치게 조심해야함...개인적으로 분노조절 잘안되면 애들 성격 형성될 중요한 시기만이라도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 먹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8.15 04:3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 간에는 언어 습관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안싸울 일도 말투가 거슬려 싸우게 되고 싸울 일도 언어습관부터 정돈 시키고 캄다운 되면 확전은 안되잖아요 저도 제 몸 컨디션이 안좋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좋은 말이 안나가요 짜증도 나서 짜증 낼 때도 있는데 곧바로 사과 합니다 그리고 제 기분과 상태를 솔직하게 말해요 나 지금 굉장히 신경질 나 생리때라 그런데 당신까지 왜그러냐고 나도 조심할테니 당신도 참고해달라고 그래요 쓰니도 남편에게 왜 할 일 안하냐고 몰아부치거나 짜증만 내지 마시고 당신도 퇴근하고 힘들테지만 내가 둘때 갖고 몸이 무거우니 이것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드럽고 아니꼬와도 남편한테 청유형으로 부탁해야지 너 이게 해달랬는데 왜 안해줘 ? 따지면 더 안합니다 남자들은 청개구리 본성이예요 저의 남편도 똑같아요 쓰니네 남편도 자기가 보기엔 비데 철거가 시급한 게 아니거든 그러니 안하는 거니까 이게 왜 철거되야 하는지 그 설득을 잘해야 해요 특히 남자들은 여자 지시에 엄청 거부감 느끼고 더 반발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부드럽게 정중하게 부탁해야 겨우 들어먹어요 저도 남편한테 여보 당신 바쁜 거 아는데 이거 해주면 안될까 ? 항상 이 어법으로 말해요 ㅜㅜ 아니꼬워 미치겠는데 그냥 머슴 부려먹으려고 살살 달랜다 그 모드예요 힘냅시다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8.15 04:2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데설치는 몰라도 철거는 그냥 풀기만 하면 되는 거라 쉬울텐데 홀몸이 아니라 힘드시면 그냥 서비스 불러서 출장비 드리고 철거하세요 남자들도 일못들은 진짜 공구 쓸 줄도 모르더라고요 저의 남편은 그런 건 잘하는데 하면서도 생색은 어지간히 냅니다 저도 힐티공구함 있고 차 고장 간단한 건 제가 할 수 있거든요 그냥 시키기 귀찮아서 제가 하고 말아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20 00:1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전 신랑이랑 협의함 ㅋㅋㅋㅋ첫째 가졌을 때 어떻게 하는지 보고 둘째 가지겠다고 ㅋㅋ남편분은 걍 자기 일이 젤 힘들고 집에서 애기 보는건 제대로 안 해봤으니 아내의 고충도 모르는 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도랏 2020.07.18 02:35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애가 왜안씻겠어 아빠랑ㅋㅋㅋ 유대가 어려서부터 형성이 안되니 저모양이지. 우리집은 딸래미가 나랑만 머리감는다그래서 맨날퇴근하고 내가 씻기는데 씻을때도 마누라가 어이없어하는게 딸래미가 꺄르륵하고 넘어감 아주 ㅋㅋㅋ 나퇴근하면 내허벅지에 딱붙어서 어리광피우는데.. 아빠란 작자가 늙어서 뒤늦게 자식한테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생각보다 어렸을때 뭐 모를때 가까워져있는거랑 아닌거랑 차이크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7.17 23:0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를 왜 가졌지?
답글 0 답글쓰기
뭬야 2020.07.17 19:2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궁금하다 저런남편이랑 둘째라니... 혼자 어찌 다 감당하실라구..... 대화도 안통하는 저런사람이 바뀌긴할까
답글 0 답글쓰기
지라르드풍자크 2020.07.17 18:3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건 한쪽이 포기해야함.
우리 남편도 과자나 음료수 먹고 마시고 나면 쓰레기를 책상이 널부러놔요ㅡㅡ
처음엔 제가 치웠는데 나중에는 내가 이거나 치우려고 시집왔나 오만 생각들다가 나중엔 현타와서 안치워요. 그전에 제가 좀 치우라고 몇번 얘기를 했는데 잔소리로 인식하더라구요. 나중에 자기가 모아서 치우겠다고..치우긴 개뿔ㅡㅡ
반면 저는 쓰레기 같은 건 요즘 같은 날씨에 파리 꼬이고 지저분해지니까 바로바로 치우는 편이거든요. 이건 습관이 틀리니까 나만 속에서 대환장 파티예요. 뭐라고 하면 잔소리 한다고 투덜거리고.. 잔소리 듣기 싫음 너가 좀 바로바로 치우든가!!!!!! 계속 그러면 그냥 그 쓰레기들 안고 살라고 얘기하려구요ㅡㅡ
하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다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김서방 2020.07.17 17:59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네 우리때 처자는 어땠는줄 아는가? 서방이 일끝나고 오면 밥채려야지..소 여물 먹어야지..애업고 부엌에서 불짚어야지..지금 생활이 행복하지 않는가 처자?
답글 1 답글쓰기
ㅎㅎ 2020.07.17 17:0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존중과 배려는 남편이 먼저 안한거네요 배가 남산만한 와이프 존중했음 부탁한 일 바로바로 하겠죠 그깟비데 배만 남산이 아니었음 여자도 다 할 수 있는건데...지가 그렇게 스스로 현금인출기 자초하고 있는데...애한테도 얼마나 싫은 짓 했음 애가 그렇게 아빠랑 씻는걸 싫다고 하나? 애를 존중해 줬음 애가 그렇게 싫다고는 안할 건데요 존중이라는게 뭔지를 모르는 남편님께 존중이란 무엇인가 11포인트 바탕체로 a4 1매 개념정리 숙제 내주고 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7 16:50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가졌을 때 저색희 저모양인거 알았을텐데 둘째가진 님도 빙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help1 2020.07.17 16:50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두 분 다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가사 분담 및 집안일의 분배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말보다는 글로써 먼저 내용을 정리하시고 이후에 실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남편분한테 글쓴이의 언행은 바르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남편분이 눈치를 보게 되고, 존중해달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면 언행이

문제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저의 생각은 남편분한테 일을 분담하시는 경우에는 언제까지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글쓴이의 글을 전제로 남편분의 행동이 잘 지켜지지 않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는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17 16: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대화법이 달라요 아주 많이 차이가 나는데 부인은 짜증난 이유가 없어요?? 무엇때문에 짜증이 났으니 이것 좀 해줘라가 아니라 그냥 짜증난 것만 얘기하니까 남편이 모르는 거에요 남에게 말할땐 주어와 서술어를 정확히 해주어야 해요. 임신이라 짜증나긴 할텐데 그래도 하나씩 천천히 얘길해줘야 알아듣습니다 난 그냥 짜증이 났으니 니가 알아서 해 이러면 아무도 모릅니다. 변기때문에 짜증이 났다면 “난 당신한테 변기를 바꿔달라고 여러번 얘길 했고 교체방법까지 보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서 기분이 나빴어 그러니 지금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남편도 바로 수긍하지 않을까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7.17 16:0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부부는 아닌데 언니랑 둘이서 독립했는데 성격이 정반대라서 많이 싸웠거든요ㅋㅋ 뭔가 시키고 싶을 때 써먹는 방법인데 쓰니님이 먼저 그 일을 시작해놓고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하시면 할거에요. 그렇게 하면 움직이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그녀석 2020.07.17 15:47
추천
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둘다 성격 이 ㅈ같음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