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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왜 보고싶은건가요?

ㅇㅇ (판) 2020.07.16 00:58 조회8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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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매주 만나고 싶어하시는데
저는 “아들(신랑)이 보고싶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며느리(저)도 꼭 함께 만나고 싶다면, 그건 제가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대접받고 싶어서”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베베 꼬인건가요?
신랑은 순수하게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고 친해지고 싶고 보고싶어서 그러시는거래요

+ 한가지 추가하자면,
결혼전엔 저와의 만남을 다 피하셔서 결혼식 포함 딱 2번 만났거든요 조금 서운하긴 해도 살면서 만나는 문제로는 스트레스 안받겠다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후 저희 신혼집 구경오셔서 저 붙잡고 계속 혼자 말씀하시고 제가 맞장구 쳐드리면서 질문해도 무시하시고 어머니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가신 뒤로 저를 매주 보고싶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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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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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더러 니는 뇌가 청량해서 좋겠다고 해요ㅋㅋㅋ 아주 요새 남자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아주 약아빠져서리ㅠ 당분간 친정으로 남편 불러서 시가에서 하듯이 포지션 바꿔서 막 굴려봐요 우리 부모님이 너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거라하구 쓰니는 부모님과 눈누난나하고 놀면서 사위 막 부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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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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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를 불러내야 아들이 군말없이 따라 나오고 밖에서 밥먹음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도 할수있고 집에서 밥먹음 귀한 내아들 맛난거 먹이고 설거지는 며느리 시킬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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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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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만 오라 하면 띄엄띄엄 오는데 며느리 오라고 부르면 아들 따박따박 가지 게다가 대접도 받겠다 시부모들 입장에선 나쁠 게 하나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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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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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궁금하다는건 셤니가 이미 갑질증상이 있다는 증거 저도 결혼전에 몇번볼땐 진짜 딸처럼 생각하나싶고 보고싶단얘기가 진짜인줄 결혼후엔 쓰님처럼 궁금증유발 아들보고싶고 대접받고싶다= 보고싶다 란걸 아는데 몇달도 안걸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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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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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바사인듯.. 우리 셤니는 진짜 애봐주고 나밥먹이려고 부르심.. 설거지 심부름 1도안함.. 남편보고는 넌 올필요없다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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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ㄱㄴ 2020.07.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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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 쓰레기통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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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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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모르는 척하고 연락 받지 마세요...전 하두 시도때도없이 연락해서 전화 차단해버렸어요 전화해서 내아들 뭐 먹었냐 언제 잤냐 언제 일어나냐 할말 있으니 깨워라 제가 개인 비서인가요???? 차단하니 세상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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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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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시어머니가 그래요 폭언하는 남편에 무뚝뚝한 아들하나 입안의 혀같이 구는 딸들이 있는데도 제게는 그딸들 욕을하고 딸들에게는 제욕을하고 누구생일이라고 모여서 호호호 동영상 찍어라 웃어대는 시모 보고있노라면 그냥 불쌍합니다. 그냥 대접 받는기분 느끼고 싶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느끼고 싶은거죠 집에서 본인의 위치가 별로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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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3 2020.07.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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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사실;;;전 집안에서 아빠한테 항상 존댓말 써요 근데 저빼곤 다른 여자분들 같은 경우엔 집안에서 본인 아버지 하고 있을때 존댓말 다 안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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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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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장구 치면 무시하고 시어머니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거 진짜 격하게 공감 ㅋㅋㅋ 그래서 결국 저는 할 말이 '아 정말요?' '아 그렇구나' 이거뿐ㅋㅋㅋ 그나마 신랑이 항상 너무 티나게 내편이라 어머니가 뭔가 짠해서 만날때마다 저는 로보트처럼 저 말만 반복하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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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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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왜결혼 하는거에요? 그냥 부모님 모시구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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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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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아줌마들 왜 다 일반화하는지 모르겠네 대한민국에 이상한 시어머니밖에 없는것도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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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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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 결혼 전엔 가족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연락조차 잘 안하더니 결혼 후엔 며느리가 전화 자주 안하고 자주 안온다고 짜증내시더라고요. 참신기한게 우리나라는 시부모님이 되시면 며느리 부려먹기 위해 연구하시는 거 같아요. 특히 명절이 제일 싫어요. 명절 자체가 사라져 버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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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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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싶다해서 가면 볼 것도 없는 본인 인생사 늘어놓으며 한탄하시고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으며 잔소리만 하셔서 발길 점점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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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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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남자들 돌대가리임? 시어머니든 누구든 자기진짜보고싶어하고 좋아하는거면 느낌적으로 다알고이런글도안올리지 상식적으로 남의딸을 왜매주보고싶어하겠음? 친구도아니고 진짜웃기네 니네장인장모가 매주보자카면 매주보고 가서 어머니아버지하면서 말동무해주고 집안일거들수있나?? 뭔순수하게보고싶어서야 모르는척ㄴㄴ 일주일마다보는거 극혐임 시부모야 지네가높은위치니까 속편히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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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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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멍청해서 머리가 꽃밭인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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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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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내외오면 옆에 아들 당연히 따라오지, 며느리가 말동무해드리지, 어머님 감사하다 어쩌다 좋은말만 가득하지, 거기다 본인 친구들에게 어제 우리 아들이랑 며느리왔잖아 홍홍홍 자랑까지 할 수 있어서 그 재미로 그러는거에요. 결혼 5년차에 맞춰도 맞춰도 더 원하는게 늘어나고, 하다못해 일년반만에 가는 친정행에도 무슨 그리 오래가냐며 혼자남아있을 지 아들 밥걱정이나 하는 모습을 봤어요. 임신 중에 미친 입덧으로 살이 쭉쭉 빠져 한국에 있는 친정에 가기로 큰 맘먹었던 건데 말이죠. 뭐만하면 넌 내 딸 프레임 씌워 보고싶다 이번 주 와라 아니면 우리가 가겠다 어쩌고저쩌고 했으면서 평소 나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볼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또한 이건 내 부모님을 무시하는 처사다 싶어 늘 고분하던 저 그 자리에서 엎었고요. 심지어 그 자리에 아주버님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시어머니는 그따위로 절 무시했네요. 지금은 제가 내키면 보고 아니면 안갑니다. 남편보고 당신 혼자 가라해고 가봤자 할 거없다고 안가요. 망할놈. 지혼자가면 말동무하고 쇼핑같이하고 그럴 마음 없으면서 2주마다 데리고 간 거 생각하면 한번씩 울화터져요. 그나마 안보고사니 좀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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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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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하면 며느리가 보고픈게 아니라, 며느리가 와야 아들이 오고 손주도 군소리 없이 오는데. 며느리 안가면 아들이나 본인이 손주케어해야됨╋엄마안가는데 아빠랑만 가면 안가겠다 떼쓰는 애들도 있음╋ 그 외에 며느리가 가야 허드렛일들 정리하고 시모 본인은 아들이랑 손주만 보고 우쭈쭈 해줄수있음 정도... 솔직히 이모네 사촌오빠 결혼하고 울 이모가 그러셨는데.. 아들며느리손주 와도 아들만 먼저 눈에 보이고 그 뒤에 손주랑 며느리는 잘 뵈지도 않는대요.. ㅋㅋ 되게 쿨하셔서 명절에도 아들며느리 안와도 된다 하시는 이모인데도. 막상 온다 하면 내새끼인 아들만 눈에 차고 며느리랑 손주는 눈에 잘 안보인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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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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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여자들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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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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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말에 맞장구 쳐주는 사람있어서 좋으신가보네요;; 남의말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진짜 끝도 없어요 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아니더래도 비슷한 연배 어머님? 들은 거진 그런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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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7.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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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싶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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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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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결혼후 안하던 가족행사(?)를 하는 시어머니들이 많은데요ㅋㅋ 가족여행, 기념일 챙기기 등 아들은 "우리가 언제 그런걸 하고 살았냐" 싶은거요. 그게 뭔가 가족 구성원의 변화로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를 하고싶은 시어머니의 욕망같아요. 아들이랑 남편에게 하자고 해도 드럽게 협조 안하던걸, 며느리가 웬만큼 따라오는것도 같고 생글생글 웃으며 분위기도 부드럽게 해주니까요. 뭐 결국 시간지나면 그것도 다 틀어지긴하지만(원래 화목한 가정이 아닌데 오래갈리 없죠), 이러나저러나 무의미하고 별로인건 매한가지라는 결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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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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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 비위맞춰주고 토도 안다는게 며느리 뿐이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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