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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글) 30대 딸에 대한 아빠의 잔소리

ㅇㅇ (판) 2020.07.16 15:17 조회27,167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 추가글로 맞는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댓글처럼 제가 무슨 머리가 어울리줄 알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가정에서 너는 반삭이 어울린다고 시키면 다들 반삭할 생각이 있는 모양들인가봐요.
저런 잔소리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뭐가 맞다고 하는소린지 
당신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는걸 누가 하나부터 열까지 신발색깔부터 
양말신는거까지 다 뜯어 고친다고 생각해보세요.;;
넌 지금 이러니까 이렇게 바뀌어야해 하는 기준자체를 누가 정하는데 그게 맞는말이라고 
무슨생각으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 
아버지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냐고 완벽한 딸이면 그런말을 하겠냐고 하는데 
그렇게 완벽해서 그런댓글 쓴 분은 가족들 기대를 만족시키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가족들이 원하는 대학가서 원하는 연봉받으면서 만족시키는 효도 하고 살고 계신가봐요.

그리고 저는 반대로 왜 가족이라고 시키는대로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평생 데리고 다니면서 남들한테 딸을 인형처럼 자랑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사람은 따로 있는데 굳이 자기가 원하는 머리로 바꾸고 옷도 그렇게 입어야한다?
제가 직장생활도 안하는 은둔형 외톨이 백수도 아니고 매일 출근하고 독립해서 연애도 
하고 있는데 굳이 가족 뜻대로 스타일을 바꾸라고요 ? 
생각 좀 해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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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을 달려가고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혼자산지 2년정도 되었고 가족과 성격문제로 본가에서 나오게 되었어요.
그 원인이 제일큰거 아빠였고. 가끔씩 집에 가서 밥을 먹곤 하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파티 입니다...

머리를 파마했다 라고 하면 머리에 대해서 넌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잘어울린다며
단발머리를 하라며 앞머리를 길러서 넘기라며 
머리카락이 무거워서 위에 펌을 해야한다며 
옷은 검정색 옷 말고 밝은색을 입고 다니라며 
너 나이때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운동을 해야하고 
이쁘게 다녀야 한다고 진짜 ..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거에 잔소리를 합니다..
제가 더 하면 집에 안오겠다는 말을 해야 멈추시는데..진짜 안갈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뚱뚱한편도 아니고 160에 몸무게는 50 ~55왔다갔다하고 
연애도 쉼없이 잘 하고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다니는 여자인데 어떤 미인상을 바라는건지;;
꾸며야한다 너 나이때는 이뻐야 한다 왜그렇게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집에 아빠들이 그러는지
저희아빠만 그러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런 아빠를 더 어떻게 봐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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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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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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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죽 보니까 30대이야기에 남초도태남들이 많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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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연쇄삽입마 2020.07.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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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린말 단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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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임대표 2020.07.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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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온 행동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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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8.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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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의 욕심인가 봐요 저 20살때 마른편이였는데 저녁에 먹으면 살찐다고 먹지말라했어요 엄마는 얘는 살쪄야한다고 먹으라고 하고 아빠는 안된다고 하고 그냥 글쓴님이 듣고싶은것만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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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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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또 잔소리 하면 예를 들어 "나 두번 참았어 이제 두달간 안올거야" 이런식으로 잔소리하면 딸 못보는구나 하고 학습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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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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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라는 존재가 저한테 갈수록 무겁네요. 왜그렇게 말로 상처주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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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8.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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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아빠면 자기딸 외모는 누구나 예쁘다고 할건데, 저리 말하는거면 어지간히 별로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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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2020.08.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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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성인 되면 독립 해야 되는게 맞나봅니다. 저도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부모님들과 저희 세대는 너무 달라서 하나하나 다 부딪혀요. 저도 제 생각이 있고 다 큰 어른인데 부모님께 잔소리 듣는거 너무 지쳐요. 왜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부모님이라고 해서 저한테 외적으로 지적 하는건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 합니다. 당분간 가지 마세요. 딸이 소유물도 아니고.. 너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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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2020.08.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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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께서 대략 60대 이시죠? 저희.아버지도 ..구렇게 잔소리를 합니다 .... 그래서 ..저도 만날때마다 잔소리 합니다.. 엄마한테 잘해라 ...양말 뒤집어 놓으시면 똑바로 해라 ... 말할틈 없이 주구장창 승질내면 승질낸다고 잔소리.합니다 ... 뭐라고 하며 그거 가지고 ㅁ뭐라 합니다 ... 요즘은 죻은 말만 하시네요... 종종 병원 모시고 가면서 .. 차에서 (왕복 두시간정도) 주구장창 잔소리.합니다 .... 허허 ... 요즘은 제 동생한테 가자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싸우자고 덤볏는데 .. 지금은 같이.잔소리합미다 ...허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같이.잔소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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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2020.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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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도 부모님 성격이 서로 바뀌신듯 엄마는 터프하고 아빠는 섬세한. 그런집들보면 대부분 아빠가 엄마처럼 잔소리심하고 가정적이던데 그런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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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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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성격을 누구한테 타고 났는데ㅋ 남친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나간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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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08.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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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저런분을 시어머니로 두고 살아봤는데요 같이 앉아서 숨쉬기도 싫었어요. 나쁜 분은 아니였는데, 본인사고는.무조건 옳고, 본인이 본 뉴스만 맞고 이.세상이 본인 중심. 제가 가만히만 있어도 저에게 잔소리.시작해요. 저기 페티병에 들어있는 물 마시지마라. 하루이상 지난 물은.박테리아가 어쩌고 저쩌고 어휴..숨만 쉬어도 옆에서 잔소리를..처음엔.제가 뭘.잘.못한 줄 알았어요. 듣고만 있을때가 많었죠. 나중엔, 어머니 저도 어머니 냉동실에 뭐가.어쩌고 이미 유통기한, 건강이 어쩌고 하니 제 말 무시하고 방에 훅 들어가시더군요.ㅎㅎㅎㅎ 독립하세요. 답이 없어요. 전 이혼해서 그 양반 안보고 살아도되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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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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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 남친으로 대입해서
남친이 이러이러하는데요... 하고 결시친에 글 달면
99% 가스라이팅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타인을 '통제' 하는데 미친 인간???

도서관에서 '독이 되는 부모'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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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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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이거 채널 결시친으로 돌려봐요 ㅂㅅ같은 댓글 죄다 한남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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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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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만 봐도 삐뚫어진 글쓴이의 마음상태가 보이네ㅡㅡ 부모님이 많이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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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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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특히 베플2개 미친거 아니냐? 돈이나 술문제도 아니고 저런걸로 30넘은 딸을 옥죄는 비정상인건 둘째치고 여기서 행실 운운할게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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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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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하나 간섭하면 어떻게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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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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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잔소리는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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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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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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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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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본문 쓴이가 듣는 잔소리류는 어머님이 하시고 아버지는 입이 닳도록 지옥간다 하나님 믿어라 성경읽고 회개하라 라고 잔소리하세요ㅎㅎ 제가 님보다 더 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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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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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틀린말 없다는 말에 좋아요 이렇게 많다고? 글의 요지를 파악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요?? 저 글의 요지는 아빠가 틀린말만해요ㅜㅠ, 아빠가 제 건강을 걱정해서 살을 빼라는데 전 싫어요ㅜ가 아니라 자기결정권이 충분한 성인, 그것도 이미 충분히 일반적인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건강한 성인에게 머리스타일부터 체중까지 아버지본인 또는 사회적으로 선호된다 여기는 스타일을 끊임없이 강제하는 것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크게 다른 문제가 없는데 왜 굳이?!?! 좋은 말인데 뭘 그리 기분나빠하냐는 사람들이야말로 빛깔좋게 포장한 폭력성인 비사회성을 지닌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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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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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맞는거라고.,?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학대를 사랑의잔소리로 포장하는거 좀 그만해쓰면.. 내자식이라지만 낳고 성인이될때까지야 머 조금 뒤치닥거리해준다해도 커서 사고를ㅊ던멀하던 본인인생인데 머라할거까지있나?머..내자식이니까 자식을 옆에서 좋은길로터치해주는게맞지만 정말 내자식이 남한테 범죄를저지르지않는이상 난 정말자유롭게살게해주고시픔 .내인생이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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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이 2020.07.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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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씀하세요. 아버지 틀린말 하나도 없다. 걱정되서 하는말인건 안다.
근데 내 나이 벌써 30대가 넘었고 내 앞가림 충분히 잘하고 있다. 너무 심한 조언은 잔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아서 솔직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아버지는 내가 어쩌길 바라느냐고 하세요.
그리고.. 이 말을 하기전에 쓴이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 나는 정말로 아버지에게 완벽한 딸이었는지 ' 를요. 맘에 걸린다면 그냥 참고 들으세요.
아버지가 정말 완벽한 딸한테 잔소리를 계속 할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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