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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아빠생신안간다고 새언니한테 욕을

ㅇㅇ (판) 2020.07.16 17:57 조회152,38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고모는 어딨는지몰라요 지금 연락안된지오래됐어요
내가사실을아는지모르는지 저는몰라요
내가 엄마딸이아닌걸안건 20살갓넘었을때였고
엄마가얘기해주셨어요
그때조각이맞ㅇ춰지더군요
술만먹으면 날껴안고 울어제끼던이유를
난나를 특별히아끼는줄알았죠

밑에댓글에 주워온거아니냐고
댓보고 상처받는다고하시던데

ㅋㅋ<---이 거에
비웃고놀리는건 와닿지도않아요

그냥 내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이도 안들어오네요


괜찮아요 줏어온건맞으니까요

슬프긴해요 조금




사실저는 고모딸입니다.
고모가사고쳐서낳은걸 아빠엄마가 거둬주셨어요
그리고어릴때부터 엄마아빠없으면 네부모는
오빠들이고 . . 제가 언니들한테잘해야
나중에 엄마아빠늙어서 구박안받는다고
늘 새겨듣고살았어요
오빠들한테도 마누라한테잘하라구요
그래서 겁났어요

신랑이새차뽑았어요
이것도돈많아서가아니라 15년된차 폐차시키고산거에요
전에막내새언니가 저더러 돈많으면
밥좀사라고. . 볼때마다 돈돈돈. . 저만물고늘어져서
언니가한번사라고했더니 울고불고 제가자기무시했다고
다신시댁안온다고그래서 제가 싹싹빌었어요
엄마몸져누우시고 . .
그래서겁났나봐요
저로인해분란이되는것같아서. . .
답답하게해드렸으면죄송합니다.




아들셋 저하나인 집이고
전부결혼했어요

처녀때는 부모님생신이고 뭐고 챙기던거안했는데
결혼하고보니 후회스러워챙겼습니다.
오빠들이 결혼하고 생긴문화이기도합니다.

생전부모한테 상차려준적없기에
생신때만 제가차렸어요

엄마아빠 며느리끔찍하신분들이라
제사없애고 명절에도 음식안시키고
설거지도 엄마가하거나 제가했어요

이게 십년이지나니 저도너무힘들고
매번 언니오빠들 이거만들어라 저거해라

메뉴신경쓰니힘들어

부모님생신 따로만나챙기기로했어요

언니들셋이길길이뛰면서 그럼 앞으로
자기더러차리란소리냐고

분란만들지말래요
좋은게좋은거라고
부모님살아계실때 다같이모이는거몇번이나되냐고요

오빠들도 언니들맞벌이하면서
음식할줄모른다고 이해하래요


그전엔 가끔 외식도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못나가니 제가또해야하겠죠

음식차림비 나눠서주는것도고마운데
차리고 저혼자 치디우는게넘힘들어요
엄마설거지하는거보면 노인네안타까워
또제가해요

신랑도 그만하라는데
혹시그만두면 부모님이저때문에 미운털박힐까봐
걱정됩니다.

정말부모님이 새언니한테끔찍해요
제가자궁암수술하는날 작은새언니 아기낳았는데
산후조리시키는데 부정탄다고 못오셨어요

닭다리가있으면 저보단 언니들 더챙겨주세요

서운하기보다도 당연하다생각해요

점점 요구가 너무힘들어요

낳아준부모도아닌데 상차리라는거 싫을수있어요
저도 그감정이해됩니다


이번도
저만또참으면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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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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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ㅎㅎ 2020.07.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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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새언니에게 끔찍한게 아니고 아들에게 끔찍한 거겠죠.
그만 껍질을 깨고 나오세요. 님은 이제 사랑 받을 나이가 아닙니다. 사랑을 줘야 하는 어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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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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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도 그만하라는데 왜 하세요? 님 하나 희생한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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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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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어디서 주워왔나요? 남편도 그만하라고 하는데 왜 사서 고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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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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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까운데 사는 분이라면 언니해주고 싶네요. 글에서 지침과 부침이 고스란히 보여요. 고생했다고. 넌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그만 네 자신의 행복을 찾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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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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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거 들려줘보세요.
그러고도 편이 아니면 정말 님만 희생하라는거지...
안타깝네
부모님도 참 좋은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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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7.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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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들은 뭐하는데 맞벌이라서 새언니 음식못한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대요? 지는 손이 없나 발이없나.. 왜 딸한테만 강요함 지들은 자식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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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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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못해서 그런 대우 받는 거 아니에요. 키워준 거 고마와도 이제 할 만큼 했으니 그만 하세요. 친정이든 남편이든 한계가 있고 쓰니를 세상에서 가장 잘 챙겨주고 사랑해 줘야 할 사람은 쓰니 자신이에요. 쓰니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행동 장소는 멀리 하시고 쓰니가 행복하고 편안한 것을 찾으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찾을 권리가 있어요. 쓰니도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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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2020.07.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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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아무리 이뻐도 딸보다 귀할 순 없어요. 며느리 산후조리는 친정에서 챙기라 하고 딸 병문안 오는게 정상적인 엄마 아닐까요? 저는 아들만 14년 키우다 딸이 생겼는데, 딸 낳고보니 그저 애틋하고 애닲아서 맨날 안아주고 사랑 표현 해줘요. 잘못 하는게 있어도 혼도 못 내겠어요. 그런 내딸이 아파서 입원했다면 며느리고 손주고 아들이고 눈에 안 들어올 것 같아요. 쓰니님은 키워준 은혜를 빌미삼아 강제로 효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땐 맘 아프지만 업동이.. 딱 그정도 대우만 받고 계신 것 같은데... 결혼하셨으면 이제 새로 꾸린 가정이 글쓴님의 가족이고 보금자리에요. 정서적으로도 독립하시고 더이상 얽매이지 말고 홀가분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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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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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내가 낳은 딸이 아니라지만 키운 정이 있을텐데.. 딸이 암 수술하는 날 부정 탄다고 들여다보지도 않는 게 부모라고 할 수 있나요ㅋㅋㅋㅋㅋ 새언니는 친정부모 없대요? 내딸이 자궁암으로 수술한다고 하면 며느리 산후조리고 나발이고 사돈댁한테 부탁하라고 하겠다.. 그냥 인연 멀리하시고 남편이랑 오순도순 사세요.. 글쓴님만 놓으면 알아서 정리될 인연같아보여요 에휴..짠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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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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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짓껏 할만큼했구만... 받기만하는것도 습관입니다. 걍 행복한길로 걸어요... 고달프다 생각드는 길에 발걸음을 향하지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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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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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만 하세요. 친정같지도 않은 친정에서 멀어지시고 남편분과 행복게 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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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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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렁 터져서 계속 그 따위로 살거면 진심으로 남편 놔주세요. 남편은 뭔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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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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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이지메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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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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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년들이 썅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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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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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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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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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남편이 한번 엎어야될 일인데... 어차피 쓴이는 그 집에서 만만한 사람이고 남자가 나서서 사람 무서운 거 보여주고 확 엎어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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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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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시누이가 쓰니랑 똑같이 고모딸이었나 아무튼 친척이 사고쳐서 낳은 아이를 시부모가 입양한 케이스였는데 친딸도 아닌 게 가족에 껴있는 거 꼴 보기 싫다고 따돌리겠다는 글 올라온 적 있었음 혹시 그 글 쓴 사람이 쓰니 새언니인가?새언니들 인성 수준이 참... 저런 인간들은 인생 비참해져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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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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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딸 아닌 것 같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 정말 친딸 아니었다니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 와 가족들이 이렇게 악할 수가 있나. 그만큼 하셨음 키워준데 대한 도리 다 하셨구요. 이들끼리 서로 미워하든 뭐하든은 지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저 소굴에서 빠져나오세요.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보통의 가족이 뭔지 잘 모르고 사고가 어려우실 줄 알아요. 쓰니탓 아니니 그도 자책 마시고 어서 빠져나와 행복찾길 빕니다. 이대로면 남편도 자녀도 다 저집안 머슴이고 노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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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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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혼자 희생해야 평화로운 가족이라면 그건 님 가족 아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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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2020.07.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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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에게 쓰니는 시녀인가요? 새언니들은 안타깝고 쓰니는 막 부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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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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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부터 눈치, 정신적 학대를 받다보니 나이 먹어서도 저러고 사는 구나ㅠㅠ 못돼먹은 인간들 싹다 두번다시는 상종도 하지 말고 지금 이룬 가족끼리 오손도손 사세요. 안그럼 글쓴이가 어릴 때부터 받던 피박을 자식들도 받게 되고 남편도 머슴살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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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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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언니 옆에 있으면 토닥토닥 해주고프당ㅠㅠ 할만큼 했어요.이제 그만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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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7.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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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서없이 몇번을 읽게 만드는 고구마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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