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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감사인사)원래 아기 키우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힘듬 (판) 2020.07.17 08:33 조회166,027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아기 재우고 오니 많은 답글이 달려있네요.
저의 고민에 많은 분들께서 위로의 말을 달아 주셨더라고요
댓글을 보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힘들때마다 댓글보며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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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정상인건지 아니면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저도 너무 헷갈려서 글을 씁니다.

아이 잘먹고 잘자서 잘크고 있습니다.
남편도 회사 잘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힘이 듭니다.
아침에 눈뜨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아이보는게 왜이렇게 힘이 들까요.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이랑 놀아주다보면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 애보기 시작하면서 저는 모든 활력이 사라졌습니다.
매일 하루를 겨우 겨우 버티는 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너무 알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계속 흘렀고
소리내서 숨을 쉬지 않으면 힘들다고 느낄정도로 헉헉거려야만 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다 이렇게 힘들게 육아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유난 스러운 걸까요

그냥 지나가는 성장통 같은 것인지
제가 문제가 있어서 병원이라도 다녀와야할지 고민입니다.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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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로이 2020.07.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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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그렇게 해~ 다 하잖아 ~ 이런식으로 남편들. 시댁, 친정, 친구들 말하지 마세요,
아이키우는거 정말 힘든일이예요. 너무 쉽게쉽게 아이낳아라 둘째 낳아라 아이는 필요하지않냐는식의 말들 여자들은 너무 쉽게 듣는거 같아요 진짜 책임지고 키운다는게 쉽지 않아요 . 모두 그렇게 컸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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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7.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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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그래요 저도몰랐어요 이렇게힘든지. 첫째 참 예민한아이였는데도 힘들지않았는데 둘째순딩이 키우면서도 제가지쳐서 애안고도 많이울고 설거지하다가도 애를씻기다가도 눈물이줄줄나더라구요. 살도 십키로넘게빠져서 둘째돌까지 찌지도않던게 아이가 어린이집가고 숨통트이니 그제야슬슬쪄서 돌아오더군요 모든육아에 답은없는것같아요 시간이해결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좀크면 그순간이 아쉽고 그립고 아이한테 못해준것만떠올라서 미안해져요. 지금 많이 사랑해주세요 맘님,생각보다 금방끝나요. 금방크더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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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ㅇㄴ 2020.07.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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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가 제일 쉬운 시기라고 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쓰니님 시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이해합니다 저희 아기는 두돌이라 아직 저도 초보고 뭐라 조안하기엔 부족하겠지만 .. 점점 나아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걷고 뛰고 성격 나오면 힘들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의사소통 되고 아기가 놀이라는 개념을 알고 이유없는 짜증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18개월 이전까지는 육퇴하고 다음 날 아침이 오는게 너무 두려웠습니다 아기랑 놀이터라도 한바퀴 돌고 오고 마트가서 한바퀴 돌고 과자 하나 쥐어주고 할정도 되면 쓰니님이 정신적으로 힘든거 많이 나아질거에요 나만 이렇게 스트레스 받나 하는 고민이 스스로 더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 사실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시간 문제인가 같ㅇ아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빠한테 아기 맡기고 친구들이랑 편하게 맛있는 먹고 커피먹고 해보세요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남일같지않아 글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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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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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중 4~5시간이라도 베이비 시터 이용하세요 그것도 힘들면 이틀에 한번이라도 시터를 쓴다 그시간은 쇼핑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잔다 젊은 엄마들아 현명하게 살아라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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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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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는 낳기만하면 애는 알아서 큰다고 막 키웠지만 요즘 그러면 학교들어가서 도태 됨. 사람이 먹고살기만 하면 무시당함.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 취급받음. 환경도 조건도 처지도 옛날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지만 육아는 배로 힘들고 어렵고 난해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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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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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정신이상이라는걸 인지하는데까지.. 1년이 걸리더라구요. 제 스스로.. 아.. 나는 정상이 아니구나.. 왜냐면 너무 힘들게 아이를 가졌고 그토록 원해서 낳았는데 제가 정상이 아닌 엄마라는게 스스로 그렇게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하루는 컵을 던져서 다 깨버렸어요. 아이가 잘때.. 집에온 남편이 너무 놀래하고. 저는 주저앉아 엉엉울고 아주 밑바닥을 보여주며 도와달라고 애원했었어요. 학교일로 바쁘던 남편은 당장 휴가를 냈고 같이 병원가서 우울증 약을 타서 먹고.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나서 학교로 복귀하며 친정에 도움을 요청. 저는 일주일에 3번 육아도우미를 쓰고 주말마다 친정에서 다같이 육아를 도와주고. 친정언니의 아이가 제 아이와 8개월 차이라서 그게 굉장히 도움이 되어ㅛ어요.. 딱 1년만에 약도 다 끊었어요. 저는 우울증이 그렇게 무섭게 올수도 있다는걸 전혀 몰랐어요. 쓰니만 그런거 아닙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지금와서 가장 미안한건 아이예요.. 너무 어릴때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미친감정의 노예가 되어서 그런 모습을 보인 아이에게 가장 미안하더군요.. 지금도 그때의 저를 아이에게 항산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둘째는 포기했어요. 저도 살아야겠기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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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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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르몬 때문임 애 돌 전까지 산후우울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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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범범 2020.08.1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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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6세인데 커갈수록 더 힘들어요..특히 외동아들이면 하루종일 놀아야해요 ..사람미쳐요.전 돌쯤은 너무 편했던것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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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여 2020.08.1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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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래요, 뭐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엄마인데 그게 처음이니까 힘들고 책임감도 무겁게 다가오니까요. 첫째는 남의 말들과 육아책들로 키워내는게 많은것같고 둘째부터는 많이 내려놓기도 엄마경력도 있으니 육아가 체력적으로는 더 힘들어도 심적으로 첫째키울때처럼은 안힘들더라고요. 모든것에 완벽하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충분한 사랑과 눈맞춤과 몸 부대낌만으로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해요. 육아책,남의 말들에 휘둘려 전전긍긍하지 마세요. 무시할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와 내 아이를 그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더라고요.시간은 흐르기 마련이고 때가 되면 물 흐르듯 하게되더라고요. 어린이집은 가야 조금은 숨 쉴 틈이 생기지만 엄마이기전에 나도 사람인지라 내가 행복해야 엄마로써도 잘해낼수있다고 생각해요.일주일에 단 한 시간이라도 나 혼자만 산책이든 취미든 충전할 시간을 주세요 별거는 아닌것같지만 그 한시간에서 되돌아오는 활력이 굉장히 커요,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벌써 7살이고 손가락만하던 발길이가 제 손바닥은 진작 넘겨버렸고 폭 안기던 아이가 이제는 안아주기도 벅차게 커버렸네요ㅠ언제 크나 했는데 지금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지 않으면 깜빡 잊을만큼 순식간인 시간들이였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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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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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를 어찌 보내얄지 모를 막막함.버텨내는 매일. 넘 공감 되네요ㅠㅠ저도 울애기때 그랬어요.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외로움과 무기력.얼른 어린이집 대기 거세요. 전 일단 맞벌이로 걸고 입소연락 오자 바로 파트타임 구해서 제직증명냈어요. 이젠 일하니까 활력있고 하원하면 아이가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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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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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개월 터울 연년생 독박으로 둘 키웠어요. 양가 맡길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주말이 더 바쁜 신랑 덕에 육아는 온전히 눈뜨면서 잘때까지 제 몫이었구요. 타지에서 첫째낳고 백일은 집에만 있으면서 뛰어내리고 싶단 생각 참 많이하고 혼자 울기도 했다가..덜컥 둘째가 생겨서 모진 생각까지 했었는데, 둘째 돌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서 이러다가는 내가 죽겠더라구요.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상담도 받고 몇년간 약에 의존했어요. 시모는 뒤늦게 약먹는거 알게 되더니 한다는 말이 연년생 키우는게 더 쉽다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누군 긍정 모를까요. 내맘같지 않은게 육아인거를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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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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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임신중인데 두려움 ㅠㅠㅠ 말도안통하는애랑 어떻게해야할지 ㅠㅠ 아들이라 더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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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k 2020.08.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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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이랑 노는게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막막한 하루가 또 그렇게 시작되구요 일주일 간신히 버티고 한달 채우며 벌써 아이가 15개월이 되었네요 그때보단 소통이 조금 되다 보니 덜 힘든거같아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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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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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4살 정도까지는 항상 오늘이 어제보다 더 힘들었음. 그 당시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지나고보니 오늘이 더 힘들어 진짜 그때가 더 나았는데 다시 돌아가면 진짜 잘 할 수 있겠다고 느낌. 4살쯤 되니 아이도 사람이 되어가고 5살쯤 되니 진짜 유별나게 설치는 애들 빼고는 어느정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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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08.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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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우울증같아요.. 병원가는거 어려워마시고 병원가보세요 감기처럼 약먹으면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래요 방치하지마시고 병원가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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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8.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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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이비시터 구하고, 글쓴이도 직장다니는게 더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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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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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 도움받을데 있으세요? 적극적으로 알리세요. 혼자 끙끙대다 넘 힘들어서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주말에는 몇시간이라도 나가서 차한잔 했었어요. 평일엔 친정가서 엄마가 주는밥 먹으면서 쉬기도 했어요. 엄마가 오시기도 하구요 숨통이 트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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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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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개월8개월 아이키우고있어요.. 저도 아침에눈뜨는게두렵네요 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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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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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기억이 안나요.. 동영상 보면서 이렇게도 했구나..해요.. 동영상 많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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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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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직 돌 안 된 아가 키우는 초산맘인데.. 미스 때부터 아가 뿐만 아니라 어린이 초딩까지 그냥 애들 보면 너무 귀엽고 예뻐했음. 그래서 내가 낳은 내 새끼는 더 예쁨. 그리고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아가가 정말 순하고 혼자서 잘 놀 때도 많음. 이쁜 짓도 많이 하고.. 남편은 외벌이 하면서도 집안일이고 육아 참여를 내 마음에 쏙 들게는 아니어도 많이 참여해주기에 고마움. 결혼하고 남편과 아기 셋은 낳자 계획 했는데 이렇게 육아 해보고 나니까 솔직히 그냥 한 명 잘 키우고 싶음.. 아가도 순하고 너무 예쁘고 친정도 가깝고 남편도 고마운데... 지침.. 손목도 너무 아프고 뭐 작은 일 하나 잠깐 하는데도 아가가 그거 못 기다리고 꽥 소리치면 마음이 너무나도 조급해지는데 여기서 둘째까지 낳으면..? 생각만 해도 지침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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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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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다~~~ 죽을만큼 힘들게 애키우는거에요 남들도 다 힘들게 ㅠㅠ 쉽지는않게키워요 돌 지났으니 많이 견디셨어요 고생했어요 아직 돌쟁이니까 어린이집 대기걸어놓고 점심까지만이라도 먹이고 와요 그것만해도 숨통이 트여요 밥한끼라도 어린이집에서 먹고오면 그렇게 편한게없어요 오전에라도 밥 꼭꼭씹어서 천천히먹고 커피라도 느긋히먹고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집안일해도 한결 기분 나아져요 전 그렇게 힘들었던거 다 까먹고 두돌쯤 너무이뻐서 둘째가지고 다시 리셋이네요 ㅋㅋㅋ ㅠㅠ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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