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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결국퇴사!

중고신입 (판) 2020.07.19 09:02 조회2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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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결국 직장내 괴롭힘을 못 버티고 퇴사를 하게 된 쓰니 입니다

여초 회사라서 그런지 대놓고 때리거나 그렇진 않고 묘하게 사람 말 무시하고 저만 빼고 밥먹거나, 저한테만 일 몰아 주고, 제가 물어보거나 그러면 단답만하고...

처음에는 내가 문제가 있나 싶어서 잘못한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밥도 따로먹고 그러면서 멀어지더니 저보다 후임인 친구도 저를 똑같이 무시하더라구요.. 저없을때 무슨얘기를 했는지...

참고 다녀보자 생각으로 몇달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번달에 퇴사합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계약직으로 가는거라서 정규직 전환이 될지 모르지만 저사람들이랑 있는 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 갑니다..

올해는 뭘해도 안 되는 거 같구 가는 회사가 힘든 회사로 좀 소문이 났는데 걱정이 되지만 사람때문이 힘든 것 보단 일 적으로 힘든게 나은거 같아 갑니다!!

저 잘 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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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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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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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는 진짜 힘들어보이더라.
이제 일의 강도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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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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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나가면 또 그 무리안에서
새로운 왕따 피해자가 새로 생길거예요
그런거죠 뭐
그들 수준이..
그냥 서로서로 견제하고 쎄보이는 척 하는 것들..
약자앞에서만 강한 (?) 사실 뭐 별로 강한것도 아닌데 무리지어 있을뿐 ㅋㅋ
그런 비겁한 것들은 새로운 만만한 상대만 계속 찾을 거예요
나이 쳐먹고 성인되어서
일하러 온 회사에 쓸데없는 감정소비 하게 만드는 것들 있음

고생했어요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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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내요 2020.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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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나오셨어요^^ 저도 얼마전 그와 같은일로 퇴사를 했거든요 어쩜 그런사람들의 방법은 어디서 교육받고 온것처럼 똑같을까요..그게 그들의 사는방식이니 그저 한심하기만 하네요 새로운 직장에서는 좋은분들 만날수있고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이런일을 겪으며 강해진대요~ 쓰니도 정말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게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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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ㅋㅋ 2020.08.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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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 저도 이제 그만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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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20.08.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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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여초는 딸랑딸랑 비위맞춰줘야함. 정말 종년이 되야 살아남을수가있어 그거 못하면 그냥 나가리 되는거야 너무너무 힘들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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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7.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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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여초회사 은따이고, 2년 넘게 다니고있는데 너무 퇴사하고싶은데 일은 편하고 연봉도 나쁘지않아서 쭉 다니고는있는데 사실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너무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마인드컨트롤을 해바도 맨날 화나고 ㅠㅠ 휴 누가먼저 퇴사하나 보고있는데, 끝까지 저는 버텨보려고요 ㅠ 내년 연봉협상 바닥이면 그냥 나가구요;;; 하..... 진짜 글쓴이님 엄청 공감되요.. 저한테 뒷담화 하는 두년들은, 둘다 30넘었거든요... 진짜 나이 많은애들이 더 심한거같아요;; 왜저러는지 진짜 성격파탄자도 아니고 에혀.....저도 텃세랑 뒷담화 여전히 당하고 잇구요.... 꼭 다음회사에서는 좋은 회사 찾으셧으면 좋겟어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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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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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최근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ㅋㅋ 저도 무슨이유에선지 전임자가 인수인계 안해주기 시작하더니 점점 따시키고 이간질에 뒷담화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여자 사수도 애딸린 이혼녀 여자였는데 ㅋㅋㅋ 전 신입인데 일단 쌩까고 밥 같이 안먹으려고 용써서 저 혼자먹게된적도있고 그 다음부턴 여직원들같이 얘기할때 저만 끼려고하면 딱! 뒤돌아서 쌩까고 ㅋㅋㅋ 뒤에서 사람 갈구고 자존감 깎아내리는말 하고 근데 당하다보니까 제가 소심해지더라구요ㅋㅋ 제가 인사팀에 연락한거 안 뒤에는 갑자기 ㅇ와서는 동기들한테 자기얘기한적있냐고 묻더라구요 전 그냥 나오면서 제가 더러워지더라도 인사팀에 제가 당한거랑 사수 실명 다까고 밝히고 나왔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정말 대단하고 지 자식이 벌받길 !!!! ㅋㅋㅋㅋ 여자팀장도 똑같은 년이라서 나올수밖에 없었음... 사수한테 뒷담듣고 와서 나보고 잘못했다고 뒤집어 씌었으니...ㅎ 전 근데 다음 회사 못정하고 있는데 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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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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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과 오래 있어봤자 좋을것 없어요 잘하셨어요 훌훌털고 잘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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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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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아플때 도움주겠다는 동료를 막는 사람들까지 봤어요. 다른 사람 선의까지 막아가며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 정말 사람같지않아보이더라구요. 용기있는 퇴사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좋은 동료만나셔서 꽃길걸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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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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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럴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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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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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다니는 여자들아 존경한다 나 남자고 사정이 있어서 여초에서 삼주 근무했는데 진짜 책상 밑으로 손 여럿 올라갔다가 가까스로 참았다. 여초도 분위기 다 다르겠지만 암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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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7.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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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수고하셧어요 용기있는 퇴사.. 저도 조만간 퇴사할껀데..요즘 회사에서 또라이인척하는데 휴우 걱정엄청되는데 용기얻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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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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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신입나가면 지들만 손해인데 왜그러지? ㅡㅡ 정상적인 신입이라면 일배울의욕 만땅으로 있는 새싹들인데 잘가르쳐서 일손나눌생각을해야지 왜 따돌리지?????????????????
에너지쓸데가 그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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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2020.07.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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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유명 기관에서 단기계약직으로 잠깐 일한적이 있는데 거기 계약직 창구 직원하나가 자기보다 어린 여알바생들 데리고 여왕벌노릇하면서 정규직들 없는 말 지어가며 개X끼 만들면서 깎아내리고 있더라... (나도 포섭하려고 했지만 난 그런거 싫어함) 너무 꼴보기 싫어서 계약만료일에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대놓고 쌍욕하고 나옴.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여자들 편가르기, 정치질은 정말 사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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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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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회사에 우울증걸린 상사있으면 더 헬 임 밥먹으면서 갈구는 미친년도 있었음 화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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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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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가서 좋은 직장 동료 만나실꺼예요~저두 요즘 너무 힘드네요~13년이 되었는데 원래 이런건지 개인적일 다 시키고 일도 안가르쳐주고 일하라하고 자기 아프다고 지금 11일째 회사 안나오고 윗사람한테 완전 아부 잘하고.. 헐이예요 아부 못하는 내가 바보다 하고 신세 한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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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필요해 2020.07.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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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땜에 문제면 성적어필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나 여자 문제는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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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7.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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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초회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얼굴 몸매 되시는 분들이 계시는가가 중요한거죠. 호박들만 가득한 여초회사라면 정말 악몽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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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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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만두셨어요~ 사람보다 일이 힘든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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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가 2020.07.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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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집들은 주기적으로 거꾸로 매달아놓고 패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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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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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임신했었을 때였는데 혼자 임신해봤냐면서 ㅎㅎ 괴롭힘 당했네요 ㅎㅎ .. 정말 고생하셨어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식당가서 메뉴 통일안하거나 많이 안먹는다싶으면 갈굼당하고 그랬네요 ㅎㅎ 제가 술을 못마시는데 술을 못마시는 척한다는 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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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20.07.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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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회사갈때 첫날부터 아무도 안챙겨주거나, 인사를 다 씹거나, 일을 제대로 안알려주고 방치하는 회사는 하루만 다니시고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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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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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회사나 다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오래 있었다고 무리지어 다니면서 일진짓하는 여초 무리들...ㅠㅠ 심지어 저는 인턴 시절에 글쓴님이랑 똑같은 일을 당했었네요. 어린애들 둘이나 있던 애엄마셨는데. 회사에선 어린 인턴사원을 그렇게 못살게 괴롭히면서 정작 집에서는 자식들에게 좋은 엄마로 행동하실 걸 생각하니 참... 괴리감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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