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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음 정리하는 법

ㅇㅇ (판) 2020.07.30 00:44 조회18,490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 3년을 만나왔어요.. 3번 헤어지자는 소리 들었고 매번 제가 잡았고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진심이 아니었겠지 홧김에 말했을거야.. 하고 행복회로만 계속 굴리고 있었네요..
저보단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늘어지게 쉬는 걸 좋아해서 혼자 많이 외롭고 서운했어요.. 내가 자꾸 서운하다고 화내서 나랑 있는걸 싫어하는건가 내가 재미없어서 나랑 안만나는건가 이런 생각도 많이 해봤어요.. 매번 제가 만나자하고 기다렸어요..그래도 지금까지 못헤어진 이유는 만났을 때나 연락할 때 이뻐해주고 표현도 잘해주고 잘 챙겨줘서 그래도 나를 사랑하긴 하는구나 계속 이렇게 생각했어요.. 정말 사랑스럽게 말해주면서 왜 만나자는 얘기는 안하는지.. 남자친구가 좀 게으른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래도 그렇지 헤어지자고 3번이나 들으니까 이제 진짜 그게 남자친구의 마음인가 싶더라구요..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고 나름 맞춰가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별로 효과는 없었고.. 그래도 헤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소리는 못했어요.. 저번에 한 달 헤어졌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붙잡았거든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툭하면 울게 되는데 이게 정말 너무 싫어서 더이상 이러고 싶지 않아서 진짜 헤어지고 싶은데.. 아직 너무 무서워요.. 이제 진짜 마음 정리를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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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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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연결 2020.08.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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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는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나를 초라하게 만들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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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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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들릴거에요. 저는 그래도 끝까지, 자기가 하고싶은 만큼 사랑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내 바닥까지 봐야 끝이 나는 연애를 하시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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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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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만나면 놀랄만큼 맘정리가 초스피드로 끝납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 연연해할뿐 이미 애정이 끓어 넘치는 사이가 아닌지 오래됐잖아요. 헤어져도 그남잔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어요.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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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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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좋아하는 남자는 무조건 거른다.. 피곤해져.. ㅜㅜ 님.. 다음 연애 썸때는 신중하게 남자 선택하세요! 친구 좋아하면 거르고 다정하지 않으면 거르고~ 다음 연애는 엄청 행복할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저도 4년가까이 제가 너무 힘든 연애를 했어서 ㅜㅜ결국 맘 먹고 헤어지니 너무 행복하네요 지금! 지금 남친이랑은 결혼까지 해야지 라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ㅜ마음 정리하는법은 우선 헤어지자고 하시고 정말 맘 굳게먹고 번호 다 차단하고 자기계발에 집중하세용 친구들 자주 만나시고! 남자인 친구들과 카톡도 자주 하시고요! 그런식으로 딱 한 달만 행복하게 버텨보세요. 그리고 가장 도움되는건 나의 이상형을 그리며 상상하는거예요. 다음 연애는 이랬으면 좋겠고 꼭 결혼해야지 이런.. 글구 매일 말하세요 (직접적으로) “아 몇년만의 쏠로냐 너무 편하다 맘껏 행동하자. 공부나할까? 오늘은 술이나 한잔 하러 갈까~ 속썩이는 개똥같은 놈 없어지니까 자유구나!” 이렇게요. 그리고 밤에 생각난다면 내가 붙으면 안 되는 이유 하면서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너무 불행했던걸 지금 헤어져야지 라고 결심한 이유를 적으세요 꼭 손으로 적으세요 그리고 맘 약해질때마다 읽으세요 어차피 돌아가도 불행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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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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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자는 말 하지말고 걍 있으면 헤어져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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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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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문제임.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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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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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하는 행동이나 단점만 계속 생각해요. 거짓말, 비겁한 행동이나 말, 게으름 등등. 저도 20살때 좋아했던 남자 답없어서 헤어지고나서 했던 방법인데 전 효과 있었어요. 계속 계속 생각하니 4개월쯤 지나 그 남잘 봐도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헤어지고 나서 깨달은건 그 놈은 역시더라고요. 다른 여자 만나고 헤어지는 공백마다 저한테 다시 껄떡대다가 다른 여자 만나면 잠잠. 내용도 다양했어요. 꿈에 너가 나왔다, 친구들이랑 다른 지방 갔다가 너를 봤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다, 우리 엄마가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인연은 이미 만났다더라 그게 너인거 같다등등 별의별 헛소리 다했어요. 조별과제있을때면 전화를 안 받을 순 없었거든요. 그렇게 7년을... 심지어 졸업하고 전화번호 바꾸고도 전화했어요. 쓴이도 헤어지고 난 후에 혹시나 연락오더라도 흔들리지 말시길... 쓴이가 그 남자 변화 시킬 자신있는거 아니면 빨리 정리하고 좋은 남자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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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2020.08.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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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처럼 계속 헤어지고 붙잡고 반복하세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진짜 헤어지게 되요. 그땐 맘도 별로 안아프고요. 계속 지금하는 행동 반복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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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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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헤어지자 쓰니도 행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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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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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사람 만나면 놀랄만큼 맘정리가 초스피드로 끝납니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 연연해할뿐 이미 애정이 끓어 넘치는 사이가 아닌지 오래됐잖아요. 헤어져도 그남잔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어요.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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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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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리고 뭐 듣기 좋은 말로 충분히 아파하고 저점 찍어라 렇게 시간 보내다 보면 자연치유 될 거란 거 솔직히 그러다 영영 길 잃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맘 가는 대로 내버려두지 말고 최대한 자기 맘의 주인이 되세요 마음 정리하고 싶으면 당장 하면 되지 그걸 뭐 시간을 끌어요 쓰니만 손해죠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성공만 해서 잘된 게 아니라 실패나 좌절을 빨리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니까 성공할 수 밖에 없거든요 머릿 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안좋은 건 더 지독하게 따라붙습니다 그냥 생활을 바꾸고 몸을 바쁘게 사는 게 최고에요 인간은 신체가 정지되면 더파민과 새로토닌도 안나오게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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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20.08.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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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떠오르는 연애가 있네여.. 저도 제가 잡아서 다시 연애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아파서 수술할 때, 전날 다퉜다는 이유로 안왔어여^^ 근데 이 사건을 겪으니깐 드는 생각이 나중에 이 남자랑 결혼해도 내가 정말 아파서 소리쳤을 때 이사람은 내 감정보다 자기 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겠구나 그때 느낄 내 감정은 참 비참하겠다.. 라는 생각에 만나서 마지막으로 대화하고 격정적으로 화 내주고 헤어지자고 했어여 그때 저도 헤어지는 것 자체가 참 쉽지 않았고 집에와서 막 울었는데 그때 제 마음이 민트를 먹은 것? 처럼 뭔가 시원했어여 그래도 날 제대로 잡지 않는 그 남자한테 미련이 남았는지 문자로 욕도 해보고..그렇게 끝을 다 보고 헤어졌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는 그 사람 만나면서 점점 자존감도 키웠었고 머릿속으로 헤어질 준비 등 맘의 준비를 점차 했었던 것 같아여 님 화이팅! 나중엠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이렇게 저처럼 상처받은 영혼들께 조언해 줄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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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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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면 진짜 중요하고 진짜 쓰니 인생이 걸린 선택을 해야 할 순간들이 무지 많아요 안맞는 남자 하나 때문에 낭비할 만큼 인생이 한가롭지 않아요 좀 더 지나보시면 아실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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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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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혼자 희망고문 하신 거지 쓰신 거 보면 쓰니가 잘 했어도 그남자완 안됐을 거 같으네요 3번씩이나 뭐 같은 사람을 붙잡아요 사랑이든 뭐든 일이든 마음 정리하는 법은 쉬워요 그냥 현실 인정하고 자기연민 1도 없이 결과룰 받아들이는 게 제일 편하거든요 이미 결과가 나왔는데 자꾸 아쉬워하며 복기 한들 되돌려지지도 않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연인끼리 잘잘못이랄 게 없어요 사랑에 빠지는 게 원인이 뚜렷하지가 않은 거처럼 헤어지는 것도 헤어질 수 밖에 없으니 그사람과는 그런 결과가 된거지 자신이 뭔가 달리 했더라면 그 사람과 안헤어졌을까 하고 자꾸 시계를 되돌리니까 그 이별의 회로에서 못벗어나는 거겠죠 그건 아닌 거니까 그냥 잊으세요 사람끼린 진짜 답이 없어서 한쪽이 아무리 완벽하고 다 갖췄어도 그게 외닿지 않는 사람에겐 별의미 없는 건데 그렇다고 누구 잘못도 아닌 건데 그걸 혼자 상상 회로 돌리며 자책하거나 원망한다고 해서 좋아질 건 없다는 거죠 뛰어놀다 넘어진 아이가 아프다고 계속 엎어져 울도록 놔두는 부모가 어딨겠어요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주고 소독하고 약을 발라야 하잖아요 소독이 진짜 더 아파요 하지만 그 과정이 없으면 상처가 그대로 흉터가 됩니다 힘들고 아플수록 할 걸 빨리 해야 그게 큐어인 거고 새살도 바로 돋아요 틀린 문제나 공부는 복기를 해야지만 사람에 대해선 복기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결과가 그냥 말해주는 거잖아요 타인에 대해 내 기준으로 아무리 오래 생각해봤자 미스테리 안풀려요 그냥 드러난 걸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정답인데 지꾸 자기가 다치기 싫어 그 사람을 더 미화하거나 분노하거나 그럴 만한 가치도 없다는 거죠 쓰니 시간을 아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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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20.08.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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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못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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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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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번 다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고 3번 다 님이 잡았다. 여기서 느껴지는 거 없나요? 여자는 이별했다 다시 만나면 자기가 잘못했던 점을 계속 생각해왔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럴 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죠. 남자는 자기가 잡은 게 아니라 상대방이 애걸해서 만나준 것이므로 점점 더 상대를 우습게 봅니다. 님의 모든 노력은 점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뿐이죠. 이럴 때 남자 앞에 썸이라도 타는 여자 나타나면 님은 그냥 아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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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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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지로 그맘을 버리려하지말고 좀 더 바닥도 치면서 가다보면 내가 놓을수 밖에 없는 순간이 와요...그때 결국 미친듯이 아프다가 서서히 잊혀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누군가가 와요 지금은 정리하려해도 머리는 아는데 안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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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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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있어도 외롭고 툭하면 울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쓰니 자신의 문제일 수도 있도 남친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같이 있는 사람도 힘들었겠다 싶으네요 혼자서 외로운 분들은 누굴 만나도 사실 좋은 교제를 하긴 힘들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가장 어둡고 초라한 면까지 사랑해줄 사람을 원하고 자기는 쓰러져도 옆에서 부축해주길 바라지만 그게 이기심인 거죠 상대방에게 자기가 가진 가장 좋은 면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뭔가 좋은 기운이든 좋은 감정이든 즐거움이든 사랑스러움이든 깨달음이든 근면한 자극이든 따스함이든 그런 걸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끼리 사랑을 헤야 미래도 기약을 하고 영원히 같이 하고 싶은 거지 툭허면 울고 더 바라기만 하고 더 아쉬워 하고 그사람을 절실하게 원한다 해서 그 마음이 결코 사랑일 순 없잖아요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상처같은 사랑을 해요 쓰니가 얼마나 힘든진 알겠지만 먼저 본인이 심적으로 온전하셔야 다음 사랑이라도 아프지 않을 수 있거든요 전 아픈 사랑이란 건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면 아플 리가 있나요 상처를 빨리 딛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요 사랑도 강인한 사람이 끝까지 원하는 바대로 밀고나가 결실을 보는 거거든요 힘내시고 인연이 아녔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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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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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경우에는 이건 아니라는걸 알았어도 끝까지 가야..바닥을 쳐야 마음을 접게 되더라구요..슬프게도.. 결국은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땐 정리가 안된다는거에요... 억지로 노력하지마세요.. 그게 본인을 더 힘들게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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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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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만나니.. 너를 더 사랑하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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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2020.08.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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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험자로서 얘기 해줍니다 사람은 습관이 무서운거에요 지금 글쓴이는 습관에 무뎌진거라고 봐요.처음부터 그런 남자 만날 생각은 아니었을텐데 뜻대로 안된것 뿐이에요 시간 지나고 돌아보면 그 남자 별거 없어요.연애하면서도 외로워서 남친이 아닌 이런 곳에 글 쓰려고 연애 시작했어요?아니죠?분명 행복하려고 시작했잖아요 근데 결과가 자꾸 아닌걸 자신도 아는데 끈을 놓지 못하면 후에는 더 고통스러워져요 .그 남자랑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평생 가슴에 화가 쌓여서 살게 될꺼에요 앞으로의 행복에 두달만 투자하세요.두달이면 그 사람에게 속해 있던 모든 습관들 버릴 수 있게 돼요 저도 두달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제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서 버텼어요.그 시간이 내 평생을 결정 짓는거라고 생각해봐요.잘못된 연애는 나를 망치는 일이에요 내 일상이 흔들리니까.어떤 대접 받으면서 살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거에요 그리고 세상에는 그런 남자 아니어도 글쓴이 외롭지 않게 주말마다 데이트 하려고 달려와줄 남자는 많다는거 정말 알려주고싶네요..제발 자기 시간 좀 가지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외로움 많고 의존적인 여자는 그만큼 가정적이고 자기 여자 아낄 줄 아는 남자 만나야돼요 그렇게 외롭게 하는 남자 만나는거 아니에요 .돌아보니 그 남자는 내 인생에서 최악의 쓰레기일 뿐이란거 시간이 흐른 후에 꼭 느끼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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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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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을 용기라고 합니다. 안힘들수 없는 것을 안힘드려고 하니까 주저되는거에요. 치열하게 힘들어보고 더 나아질것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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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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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이런 고민하며 글을 쓸때도 걘 널 1도 생각하고있지않아 억울하고 열받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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