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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무도 안 알려주는) 출산,육아의 장점

아줌마 (판) 2020.07.30 03:31 조회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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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의 단점이라면 조금만 뒤져봐도 수많은 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도 전부 동의하는 바 이고요. 

실제로 출산,육아의 단점은 아주 직관적이고, 설명하기 쉽고 미혼 분들께 쏙쏙 박힙니다.
(경단, 망가지는 몸, 내 삶이 없어짐..)

그에 비해 육아의 장점은............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인 부분이라 설명하기도 어렵고, 사람에 따라 못 느낄 수도 있고.. 이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애매~한 것들도 많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나고 보면 '아~ 애 낳길 잘했다' 싶은 어마어마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첫째 낳고 힘들다고 울고불고 하다가, 몇년 후에 슬그머니 둘째를 임신하는 겁니다..ㅎㅎ


선 1줄 요약 : 본인의 남편( 또는 아내 ) 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면,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도 권장할 만한 인생입니다. 




1. 영혼의 반려자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흔히 가장 완전한 사랑을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춘기를 거쳐 이미 성인이 된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 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조건없고 완전무결한 사랑은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흔히 얘기하죠.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 라고요.

아이는 온 몸으로 엄마의 모든 것을 필요로 합니다. 

엄마가 범죄자이든, 알콜중독자이든, 학력이 짧고 무식한 사람이든. 사회에서 아무리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사람일 지라도.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누가 저를 이렇게 높게 평가하고, 누가 이렇게 저를 완전히 요구할까요.

심지어 부모님마저, 저를 이렇게 필요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아이는 엄마로 하여금 무한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주는 존재입니다. 

(물론 사춘기가 되고 독립의 시기가 다가오면 자기 방 문을 잠그고 엄마와 싸우기 시작하겠죠ㅎㅎ)



2. 부부 사이가 좋아집니다. 

이것은 케바케입니다만,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육아의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끈끈한 동지애가 생깁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2n년 간 살아온 성인이 평생 함께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취향도 생각도 하나하나 다 다르고, 대립하기 일쑤죠.

하지만 아이를 낳고, 부부를 둘 다 초주검으로 만드는 신생아 시절을 거치면

마치 전쟁을 함께 이겨낸 전우와 같은 깊은 우정이 생깁니다. 

(이것은 남녀가 둘 다 육아에 적극적으로 임했을 경우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없을 때는 

남녀가 서로 각자의 방에서 각자 취미생활을 하거나, 핸드폰이나 하거나, 혹은 같이 영화나 한 편 보면서 노는 것이 일상입니다. 

물론 이것도 나름 평화롭고 좋은 나날이지만, 몇 년간 계속되다 보면 매일 할 만한 얘깃거리도 없고 다소 지루해 지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둘 다 혼신의 힘을 다해 키우고 있는 결정체가 나날이 성장해 가기 때문에 

어떤 단어를 처음 말했다, 몇 걸음을 걸었다, 소변을 잘 가리더라 등등..

남들이 보기에는 별 거 아닌 일이라도 부부끼리는 늘 뿌듯해 하며 이야기할 거리가 생기지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남녀가 둘 다 훨씬 철이 들기 때문에, 

이전이라면 싸웠을 문제들도 이후에는 슬기롭게 대화로 풀어나가는 요령도 생깁니다.  




3. (강제로) 철이 듭니다. 

-이것은 과연 장점인가 단점인가..

아이를 키우는 것은 상상 그 이상으로 힘 든 일입니다. 

신생아를 키우는 것은 4달 동안 잠도 거의 못 잡니다. 그냥 피곤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거의 못 잡니다. 

만신창이 좀비 수준으로 키워야 하지요.

아가씨 때는 자기 집 변기조차 더럽다고 잘 안 건드리며 살았는데 

아이를 키우면 똥이랑 토 같은 온갖 배설물들을 몸으로 받아내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신생아 트름 시킨답시고 토닥거리고 있는데 내 몸에다 우웨엑 토한다거나,

아기가 변비라서 다 벗겨놓고 항문 마사지 해 주고 있는데 갑자기 부와악 싼다거나

각종 멘붕 상황들이 자비없이 닥쳐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화를 낼 수도 없죠. 아기는 잘못이 없으니까요. 

잠도 못 자서 최고치의 예민하고 피로한 상태로, 얼굴에는 억지로나마 미소를 띄면서, 

찢어지는 듯한 신생아의 울음소리를 생 라이브로 들으면서 자애롭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똥 오줌 배설물들을 치워가며 버텨야 합니다. 

그렇게 1년 쯤 버텨서 애를 돌 까지 키워낸 아줌마들은, 다시 사회에 복귀해 보면 

'어쩐지 보살같은 기운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마인드컨트롤에 실패하여 루트 잘못타면 산후 우울증이 오거나,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가  될 수도 있음 주의)

아가씨 때라면 벌컥 화 냈을 일도 허허허...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허허 저런 일로 싸우네 거참 아직 팔팔하고 젊구만 허허

남편이 좀 열받는 실수를 해도 허허.. 인간이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마음가짐이 되어 

좀 더 평화로운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건 남편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새 신생아 우는소리에 시달리고 출근하기를 4달정도 반복. 

그렇다고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육아 바톤터치 하여 

똥오줌 맞아가며 애를 어르는 극한육아를 반복.. 체력은 한계인데 더 초췌해진 마누라를 보면 엄살도 못 피우는 일상을 1년 정도 하다 보면

마찬가지로 준 보살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4. 먼 미래를 자연스럽게 그려보게 됩니다.

회사에 나가는 성인의 일상은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의 반복입니다. 

5년 뒤, 10년 뒤를 그려보고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아이가 있으면 부부는 아주 자연스럽게 5년 뒤, 10년 뒤를 그려보게 됩니다. 


5년 뒤에는 이 아이가 유치원에 가겠지. 그때까지는 돈을 바짝 모으는 게 낫겠다. 

8년 쯤 뒤에는 해외를 두어 달이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가능할까? 요즘 영어를 교육시키는게 대세라는데, 나는 영알못이지만 이 애는 좀 잘 했으면 좋겠다~

10년 뒤에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겠지. 그때 쯤에면 동네 친구들도 생길텐데 한 동네에서 자라면 좋을텐데. 집을 살 수 있을까? 
요새 집값이 워낙 비싸야지. 10년 동안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다. 맞벌이를 하면 모을 수 있으려나? 아니면 한 곳에 장기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이의 성장을 기준으로 미래 계획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부부 간에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어마어마하게 힘든 시간을 지나 왔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장점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되어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육아의 단점들, 저도 다 겪었죠. 

경력단절.. 늘어진 뱃살.. 확 맛이 가버린 피부에다 갑자기 엄청나게 늘어난 책임감..
만성적인 변비와 불면.. 시댁의 지나친 손주사랑으로 귀찮아진 면도 있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그냥 친구같이 대면대면하던 부부사이가 전우 수준으로 확 친밀해 졌다는 점이 고무적인 것 같고요. 

남편도, 그리고 저 스스로도 철이 좀 든 것 같아서 뿌듯한 면이 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옆에 있는 동반자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면 

아이를 한둘 정도 낳고 같이 키우면서 더욱 끈끈한 관계가 되는 것도 나름 보람찬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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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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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인간세상이 훨씬 좋아졌어야지. 보살들만 모여사는세상인데 ㅋㅋㅋㅋ 문제는 자기자식한테만 보살이고 남들에게는 오히려 독해진다. 지자식 살릴려고 남의자식 누르는건 다반사지. 다 케바케고 사바사임. 애안낳아도 이미 철든사람은 철들고 애 열명낳아도 철안드는사람도 많고. 애낳는걸로 사람이 바뀌면 인류는 이미 보살천국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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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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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음ㅋㅋ 진짜 먼미래를 보게됨ㅋㅋㅋ 내가 지구온난화같은 환경이랑은 나랑 완전 먼 일이라 생각했는데. 애 낳고 나니 우리애들 살아있을때까지 지구 많이 오염되거나 멸망하면 안되니깐ㅜㅜ 소소하게 비닐같은 일회용 안쓰려고 정말 노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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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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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자신과 상대방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고 주변 환경 또한 아이 키우기 문제 없다면, 충분히 미혼을 즐긴 후에 아이가 있는 삶을 사는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죠. 하지만 결혼과 출산이 당연했던 옛시대때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모가 되고, 그런 가정을 직접 봐온 지금 세대는 부정적인 것도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결혼과 출산을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거겠죠? 하지만 거기에 휩쓸려 결혼출산이 쓸모없는 거라고 여겨지는 것도 안타까워요. 앞으로 이런 글도 많이 올라와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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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8.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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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후대비라고 왜 솔직히 말을 못하냐. 둘째 낳는건 하나 낳았다가 잘못되면 끝이니까 보험들어놓는거잖아. 제발 싸질러놨으면 니 늙은 몸뚱아리 책임지게 하지말고 제 발로 요양원 들어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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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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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가로 인해 행복해지는 삶 별로 부럽지 않아요.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복을 빼면 나머지는 뭐가 있죠? 누군가에 의지한 행복은 그 누군가가 내 기대와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면 쉽게 깨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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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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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은 임신할동안 못한다고 성매매다니는 남자들이 조억명..저기 있는 장점들 강아지 한마리 키워도 다 경험할수잇음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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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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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독했는데 비출산의 장점을 뛰어넘는 장점이 한개도 없어보이네요... 다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식의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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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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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하나같이 설득력없는 장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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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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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낳아야 철이 든다니...철도 안들고 결혼하고 애 낳은겁니까? 다들 그 나잇대까지 철도 안들고 뭐했습니까? 애 낳기전에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해본적 없으세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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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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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서 제일 열심히 노력한 일이 애 낳고 한두살 까지 키운 일인 사람이 쓴 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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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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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혼의 반려자는 결혼을 해서 생겨야 정상아님?;; 애를 낳아놓고 내 영혼의 반려자가 생김이라니... 결혼의 단점이 뭔지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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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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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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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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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 건 남들이 대신 할 수 있는 육아 빼고 여자들만 하는 임신, 출산의 좋은 점이라는 제목으로 쓴다면 한마디도 못하든가 좋다고 사기치는 사기글 됨ㅇㄱㄹㅇ 이런 식으로 여자 입장에서 출산 임신 물타기 하더라 육아 좋은 점이라는 것도 본인이 부족하니까 채우고 철들 일이 생기는 거지 부족한 자존감이든 부부생활이든 철이든 미래든 인생의 주인이 자식이 아니라 스스로 온전한 주인공이면 더 나을 수 있다는 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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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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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각자의 가치관을 인정하면서 살자구요ㅋㅋ"왜 결혼안해?결혼 빨리해 너무 좋아. 아기 왜 안 낳아?아기 낳으니까 너무 행복해. 그러니까 너도 꼭 낳아. 라는 강요 말구요." 미혼은 남이 결혼을 하든 애를 낳든 관심도 없는데 꼭 애낳은 기혼들이 본문같은 내용 들먹거리며 강요하는거 얼마나 질리는지 아세요? 물론 쓰니는 좋은 의도로 글 쓰신거 알아요. 근데 본문을 보니 그동안 시달렸던 기억이 떠올라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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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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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애가진 이상한 엄마들 길거리에 개많고 앱충은 더더욱 많음 제발 애 데리고 극장 좀 오지 마세요 뒤에서 의자 차는거 빡쳐요 좀 말리던가.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맘충 소리 들을까봐 애가 의자 찰 때마다 어허! 어허! 하지마 말로만 이러고 절대 적극적인 제지는 안하더라요 진짜 개싫었음 아무말 안했으면 싸우기라도 했을텐데 말로는 하지마라고 그러니까 이것 참.. 특히 길에서 아들새끼 바지내리고 오줌누이는 엄마들.. 성희롱 당하는거 같고 기분 더러워요 지한테나 귀여운 아들이지 남들은 네 어린 아들 엉덩이 보면 역겨워요 앱충맘충들 매너 좀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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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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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은 환경 생각 안하고 철없고 불행하다고 써놓으신 건 명백한 비혼혐오네요 보살은 개뿔 인성에 문제가 있으시네요 그렇게 좋으면 혼자 12명 낳고 행복하게 살던가 출산강요 역겨워요 애13명 낳는사람 (o) 결혼만 하고 애 안 낳는 사람 (o) 결혼안하고 평생 혼자사는 사람 (o) 애 낳으면 좋으니까 애 낳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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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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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출산육아 좋으니까 다들 많이 많이 낳아주세요 저는 애 키우기싫어서 안 낳을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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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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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좋으명 12째도 낳아서 축구단 만드시고 애국하시고 성품도 아주 보살을 넘어 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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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편의점쎅별이 2020.08.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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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그냥 옥시토신이 과다분비된 아줌마가 쓴 글이니
그냥 이런 아줌마도 있구나 생각하면 됨
비유를 하자면 가끔씩 술에 잔뜩 취해있을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내가 제일 이뻐보이고 할때라고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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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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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자식때문에 전재산 날리고 살던 아파트까지 판 분도 비슷하게 장점 드시던데 내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가 정말 그 모든걸 겪고도 장점이라 생각할 만큼 자식이 주는 행복이 큰 행복이라 그런건지 아님 그냥 내가 옥장판 산건지 분간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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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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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키워보세요 가정적인지 남자가 아내가 남편복이있음 아이도 키워도 안힘든거고 남편복 없거나 그럼 힘든거구....글쎄요 .....대부분 아이키우다 보면 내삶 없어져요 희생하며 살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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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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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이쁘다 귀엽다 힘든만큼행복하다 내 가정이생긴다 우리가족끈끈 애기좀크니천국 둘에서 셋 함께놀러다니기 부부끼리 싸웠을때 아이때문에 웃음터져 풀리기도함 ㅋㅋ 아이는 엄마아빠가 웃는걸 좋아하고 함께 잘지내는걸 당연좋아함 이래서 엄마아빠의 연결고리 연결을 해주는구나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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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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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무도 안 알려줬는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ㅋ 장점이 장점 같지가 않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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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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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쥐어짜낸 장점... 저것도 정상적인 배우자와 시댁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비혼, 비출산 장려글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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