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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ㅇㅇ (판) 2020.07.30 08:05 조회72,635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현재 한 가정의 장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께서는 항상 술마시면 폭언과 폭행을 아무렇지않게 선사하는분이시고 어느날 사업이 망하셔서 어머니는 주부로 지내시다가 갑자기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그러면서 저와 동생을 잘 챙겨주시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동생과 둘이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사소한 다툼이있으면 동생은 항상 칼 들고 절 위협했고 초등학교~중학교때까지는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지냈어요 (어렸을때 어머니께 한번 말씀드렸더니 동생한테 그러지말라고 한번 말씀하신게 다입니다 아마 그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아요 아버지는 현재까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머니께서 일자리를 병행하면서 야간 대학교도 진학하게되셨고 그러다가 술자리와 같은 노는문화에 빠지셨고 다른 부인분들은 남편에게 맞고살지 않는다는 것도 이때쯤 알게되신것 같아요 항상 집에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질때마다 아버지는 저한테만 엄마 어디갔고 언제들어오는지 전화해봐라 이런식으로 몇년간 물어봤고 지금은 두분 다 각방쓰는 상태입니다 (아버지가 이혼을 안해줘서) 아버지는 얼마전까지 술마시고 제 눈 앞에서 엄마를 죽일라고 위협했고 (자기가 잘 안풀리는것은 어머니 때문이다 라면서) 어머니는 바람이 나신건지 술마시고 웬 남자분이 집앞에 까지 데려다 주셨더라구요.. 가정사가 쪽팔려서 주변친구들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이렇게 글남기네요 화목한 집안에 사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제 과거를 뒤돌아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최근 우울증에 걸린거같은데 기댈곳이 없어서 하소연하는 글이였어요 읽으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두들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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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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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u 2020.08.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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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정폭력속에 자랐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심각할정도로..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냉정하게 본인 인생 찾으셔야해요 어머님은 이미 남자가 있으니 본인 알아서 하실꺼고 동생도 같이가기엔 불안한 존재이고 아버지는 그냥 버리셔야합니다.. 가정의 불화 주변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하고자 털어놓을때 사이가 좋을땐 위로와 걱정을 해주던데 결국 남이라 그런지 나의 약점이 되어 상처로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전 그어떤 누구한테도 가정사를 말하지 않습니다 쓰니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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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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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쳐 어서 독립해 저런 집구석에 붙어 있으면 몸도 마음도 망가진다 가족도 가족 같지 않은 집도 많아 혼자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아 전혀 우울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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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손해사정인 2020.07.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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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분가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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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94이응이 2020.07.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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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어떨진모르겠는데,, 집안꼴 참 잘 돌아가네요. 님이 할수있는 선택은 하나뿐입니다. 집 나오세요. 님 거기서 아무것도못해요. 그 울타리속에서 생활하면 생활할수록 점점 피폐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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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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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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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통행 2020.08.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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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분가하고 나가서 사세요~ 자존감 키울 환경 자체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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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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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빨리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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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동네아저... 2020.08.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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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살때 부모님의 이혼을 겪음..80년대라 이혼자체가 거의 없던 시기. 고아원에 보낸다는걸 외조모가 맡아서 키우심. 우리 부모님께서 늘 하던 이야기가 있음. "나는 나의 인생이 있고, 너는 너의 인생이 있다" 이게 어린시절 들었을때 무슨 개소리인가 원망 많이 했었음.부모면 자식을 책임지는건 당연한 일이니까..난 그때부터 연락만 하고 살던 우리 부모님에게 부탁을 해본적이 없음. 초등학교때부터 용돈도 스스로 벌려고 폐지를 주워팔았음. 근데 시간이 흘러 내나이가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신 나이쯤 되어보니, 뭐랄까? 복잡미묘한 심정이 듬. 내가 생각하기에도 난 아직 젊은데 내가 만약 아이가 있다면 내인생을 희생하며 사는게 정답인것인가? 지금의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물론 부모는 자식을 부양해야된다 생각하지만, 인생에서 피할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이 과연 남의 탓으로만 돌릴수 있는건가?라는 것임. 난 우리부모님에게 나를 낳아준것에 감사함. 물론 어린시절 불행했던 과거로 가득찼지만, 그만큼 사회생활을 일찍 경험했고 사람을 보는 눈이 생겼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수 있는 눈을 갖췄음. 남들보다 잃을 것도 없었기에 도전적인 성격으로 변했고... 그리고 가장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은 나의 부모님이 나를 키워주진 않았지만, 내가 살면서 느꼈던 사랑이라는것, 그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가치있다는걸 느꼈음. 부모님의 부재로 많은 방황을 한것도 사실이지만, 지나고나면 나를 더욱더 성장시켜주는 일이었음. 어떤 말로 글쓴이를 위로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시련은 그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시련에서 무너지면 밑바닥을 경험하는 것이고, 그 시련을 딛고 올라서야 더 나은 삶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문제를 자식들이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의 삶에 더 집중하세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십시요. 결국에 부모님들은 각자의 삶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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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조언 2020.08.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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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아빠와 이혼해려는 엄마를 응원해줘야는거 아님? 남녀를 떠나서..... 일단 아빠가 하자가 심하잖아......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잖니? 너도 결혼하면 니 인생만 보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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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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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라도 빨리 나오세요. 연끊고 새 인생 사십쇼. 과거는 과거고 미래는 가족들이 망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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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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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신지 모르겠으나 빨리 독립하세요. 저도 엄청나게 힘든 가정 환경 속에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도 다르지 않구나 라는걸 글에서 느꼈네요. ㅠ 눈 뒤집어지면 칼을 들고 설친다는건 정말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 저희아빠도 화나면 칼들고 엄마한테 위협했었거든요. 저희집도 이혼했구요. 가난하지만 맘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정사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이런 가정 많을겁니다. ㅠ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혼자 스스로 세상 살아가는 능력 꼭 키우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이후에도 사고치고 돈달라고 질척거리는 가족이라면 손절하시라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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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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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가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독립하세요 성인이시면 돈 악착같이 모으시고 독립하시구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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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2020.08.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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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돈벌어서 독립하시고 결혼은 하지 않으 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혼자 할 수있는 취미생활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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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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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얼른 독립 할수있게 돈모아서 원룸이든 고시원이든 구해서 집 나갑니다. 번호도 바꾸고 부모님과 안보고 살꺼같아요.. 부모가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거는 아니더라구요.. 지금 우울증까지 온거 같다는데 쓰니 본인이 중요하지 가족이랑 같이 살고 남 시선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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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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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화목하고 멀쩡한 부모가 별로 없음 즉 님만 그런 가정에서 자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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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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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세요. 3대 500만 찝읍시다. 분노조절장애는 물리적 타격을 주면 분노조절잘해로 바뀝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요ㅋㅋ 날 잡아서 한번 정도 손봐주면 쭈굴해져 있습니다ㅋㅋㅋ 눈만 마주쳐도 오줌 지릴듯한 표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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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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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인간들 왜 애를 낳는지 모르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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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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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건물도있고 부동산만 몇채있는집인데 제가 가정폭력을 당하진 않았지만 맘대로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저 재산 다 포기하고 집나갈까 생각한적만 여러번이었답니다 제가 님이라면 지금 중딩이든 고딩이든 20대면 말할것도 없고 집이랑은 손절칩니다 그리고 책 많이 볼거같고 주위에 좋은 사람 마니 만드세요 님 도와줄사람 좋은 영향 줄수있는 사람 세상에 많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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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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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는 자격지심으로 자신보다 만만하고 약한 어머니께 폭력을 행사하는거 같아요. 아마 동생도 아버지로 부터 폭력을 학습한거에요. 성인이라면 독립밖에서 답이 없고요. 학생이라면 부모님을 판단하거나 하지 마시고 평정심으로 대하시고 동생과는 왠만하면 대화하지 말고 자신의 방에서 각자 자기일에 충실하시고 집안에서 덜 부딪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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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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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님보다 더 심했음요.. 학생이면 공부 열심히 해서 취업할때까지 꾹 참고 존버 하다가 집 나오는게 답이고, 직장인이면 하루라도 빨리 그 집에서 나오는게 답임..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짜피 대학 등록금도 지원해줄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 멀리있는곳에 취업해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연 끊다싶이 지냈음 , 차피 님네 엄마는 대학도 다니신다 하고 자기 알아서 갈 길 가시는것 같으니 님도 그래야함 동생은 가차없이 연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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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8.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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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에 위험한 순간이 온다면 경찰을 불러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 힘으로 살 수 있더록 계속 자립을 할 준비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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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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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시킬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혼이 요즘 드문일 아니라 님 생각처럼 대단하게 문제있는 집이 X. 제 이모님도 60세이신데 그옛날 이혼후 재혼해서 양쪽집 애들이 같이 살았었어요.지금은 다들 독립. / 제 친구중에도 있구요. 그래서 이건 님이 무슨 대단한 차이나는 집을 맞선으로 만나는거 아닌이상 님과 남친이 사랑으로 커버가능한데... 문제는 폭력성 지닌 님아빠와 남자형제 같구요, 현재도 그런다면 경찰 및 여성단체, 여성쉼터 도움받으시구요. 지금은 안그런다면 아버지학교 같은 무료프로그램 이용해서 변화를 더 일으킬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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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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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목한 가정도 사실 별거 없어요... 저는 주위에서 부러워합니다 사랑받고 크고 화목한 가정 이런줄 아는데 사실 경찰차도 몇번 타볼 정도로 어린시절 가정폭력에 시달렸습니다 공포가 너무 심해 길거리에서 오줌도 싸봤고요 엄마 자살시도로 응급실에서 하루 꼬박 새본적도 있어요 제 친척애들도 다들 남부럽지 않은 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 아빠가 상습 바람에 또 어떤 집은 부모 둘 다 마약에 쩔어있고...제가 진짜 부러워했던 그 아이들도 다 사정이 있었더라구요그 물론 진짜 교과서, 드라마 마냥 화목한 집도 았는데 거의가 그렇지 않아요 부모도 미성숙한 그저그런 인간일뿜이거든요... 제가 이 얘길 왜 하냐면요 뭐 남들도 다 그래 살아 너만 그런거 아냐 이런 뜻이 아니라 글쓴님라 자기연민에 빠지지않았음해서 말씀드립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쟤 참 부럽다 이 생각 빠진 그 순간부터 인생이 발전을 안하더라구요 저도 저런 생각들로 무력감,우울감에 빠지고 집구석에서 몇년을 날렸습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생각 많아 해보세요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자연재해같은거에요 그걸 어떻게 대처하느냐에따라 님 인생이 달라지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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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20.08.0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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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제 일 같아서 꼭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쓰니의 잘못이 아닙니다. 쓰니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ㅜ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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