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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육6년차.. 적응안되는 진상들..

칼을든남자 (판) 2020.07.30 21:17 조회58,47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군대전역하고 공장일좀 하다가 시작한 정육일이 어느덧 6년째네요.. 기술이고 배워놓으면 죽을때까진 굶어죽일을 없다해서 배우기 시작한일인데. 하는 일의 강도에비해
내 가게를 하지않는이상은 기본급여정도 받는 수준이지요.
뭐 여러개 매장을 하는 부장.팀장 관리급이면 월 600까지 받는경우도 봤는데 거의 드물고 평균 350정도고 저도 이정도 받습니다.. 근데 참 이 일이 하면 할 수록 힘들다고 느끼는게 몇몇 손님들 때문입니다..
바쁠때 진상부리면 정말 욕이 목구녕 앞까지 나오죠...
정안되면 다른가게 가시라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 한명쯤은 오네요.. 모든 서비스직이 그렇겠지만 정육진상유형에 대해 좀 알려드리고 빡침을 풀어봅니다..

1. 고기 양이 줄었는데 왜 속여서 파냐
(수육하신다고 삼겹살 3근정도를 사가셨는데 절반가까이 줄었다고 머리 끝까지 화가나셔서 삶은 고기를 가져오심)
... 물에 삶는 모든 고기는 소든 돼지든 3/1이상 줄어듭니다... 라고 말씀드려도 끝까지 그런고기 본적없다고 우김.. 결국 옆에서 듣던아주머니가 "아줌마 수육 처음 해봤어요~? 원래 다 줄어요 호호" 하니 궁시렁 대면서 "앞으론 여기 못오겟네~!" 하고 감..

2. 다른 가게는 가격이 얼만데~
(진상유형중 3대 유형중 한가지.. 다른 가게와 비교 하는분들 뭐 손님으로서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속으로 해야하지.. 대 놓고 비교하면 상당히 기분이 안좋음.. 그럼 거기가서 사세요~ 할 수도 없고
그냥 "아~ 차이가 좀 나나요?" 그러고 대응해주 면 그냥 가버림.. 참고로 시중가보다 40~50% 저렴하게 파는 삼겹살들은 한돈모돈이라고 일반돼지와 가격이 3~4배 차이나는 폐급돼지들임.. 대부분 한돈을 큰 세일하는 매장은 90% 해당 돼지사용하는데 뭐 지방이 적어서 입에 맞는분들은 사시는듯..)현재 암삼겹 평균가격 1근 16800원...

3. 아깐 좋았는데 집에가져가니 썩었어!!
(일년에 10명정도는 오는유형... 장조림한다고 소고기를 토막내가는 분들이 있는데.. 일년에 10명정도면 드문케이스긴 하지만 상당히 빡침서열은 상위권인 손님들임.. 소고기는 원덩어리에서 토막내면 서로 붙어있던 부분은 거멓게 멍이듬.. 이걸보고 고기가 벌써 상했다고 가져오는 아주머니들이 있음.. 과학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사수한테 들은기억이 잇는데 하튼 원래 그렇다고 설명을 해줘도 자긴 찝찝해서 못먹겠다고 빼엑빼엑- 거림 이런 손님은 그냥 요리 못하는손님임.. 뭔 고기를 사가도 맛없다고 이상하다고 하기때문에 단골 정육점이 없어서
환불 거부함

4. 비계 없는 삼겹살 주세요
(뭐 다들 이런거 찾는사람 많을것같음.. 비계 없는 삼겹살이라... 하... 목살 추천하면 목살은 퍽퍽해서 싫다함.. 근데 삼겹도 비계없으면 퍽퍽함.. 흔히 종사자들은 물돼지라도함. 모돈이 이런경우가 많음.. 삼겹 뱃부분이 기름기가 적긴한데 썰어주면 고기맛없다함. 그래서 "없는 쪽으로 골라서 썰어드릴순 있는데 맛이 좀 떨어져요~" 그러면 10에 9은 그냥 있는걸로 가져감.. 6년 장사해보면서 기름잘 섞인 삼겹팔아서 욕먹어본적이없음.. 걍 비계맛임
묶어서 판매하는 삼겹은 골고루 섞어둔거니 이런게 제일 먹기 좋음.. 골고루 섞여서..

5. 삼겹이랑 앞다리 왜 섞어요?
(간혹 삼겹에 앞다리가 섞여있다는 컴플레인이 들어옴..
어떤 XX이 그런 소문을 내서 이렇게 퍼진건지는 잘 모르나.. 어디 잠깐 고기 배워본놈인거라 확신함...
삼겹 끝부분이 살코기함량이 높은 부분이라 그거보고 앞다리 아니냐고 우기는사람 많음.. 아니야~
오히려 앞다리 섞어서 파는게 시간도 더 걸리고 비효율적이라 절대 그렇게 안함.. 설명해주면 아는사람이나 자기가 정육을 해봐서 말하는거라고함. 어디서 근무하셨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스님됨.. 정육은 알게모르게 다 아는 사이라 가게 이름들으면 대충 추적가능함..(대형마트 제외)

6. 재난지원금 조작사건
(분명 내가 여기서 만원을 샀는데 만이천원이 빠져나갔어!!
라고 계산문제 때문에 클레임이 많이들어오던 시기.. 카드 발급 받으신분들은 어르신 비중이 크기때문에 두군데 이상에서 비슷한 금액을 쓰게되면 착각하기도함.. 실제로 3분이 그렇게옴.. 만원 긁었는데 만2천원이 결제된것같다고 사기친다고.. 확인해보면 대부분 다른가게... 이런사람오면 설명해주면 끝이긴 하지만 시간을 너무 오래 잡아먹어서 짜증남..
게다가 카드는 사용하면 보름정도 후에 청구가되는데
청구날짜와 안겹치는 저번달 결제한걸 명세서 들고와서
더 긁었다고 멱살잡고 경찰 부른사건도 있음..
첨엔 당황해서 몰랐다가 젊은 경찰이 "어 이건 아직 청구안된 영수증인데요 선생님" 하면서 종결
그 할아버지는 쪽팔려서 얼귤 들고다니시려나 모르겟네..

7. 신고 할꺼야!!
(다짜 고짜 고기 구매도 전에 속이면 신고할거라는 엄포를 놓는 엄복동같은여사... 이런분은 과감히 판매거부함.. 얼마나 많이 속고 다녔으면 저런말을 하고 다닐까 싶은데
괜히 줬다가 맘에 안들어도 신고넣을까봐 걍 안팜..
참고로 구매영수증이나 매장라벨지같은 구매증거가 있어야 신고 가능함.)

8. la갈비
(이건 참 내가 고기 모르는 손님이라도 그럴것같긴한데..
la갈비를 모양 이쁘고 고기많은쪽만 골라달라고 하는사람들 있음.. 그건 이건 정말 도체 구조상 그렇게 나오질 않음.. 국내산은 우선 말도안되는소리고 그나마 대량으로 들어오는 수입갈비도 갈비가 넓은다가 좁아지는 형태임.. 그래서 끝부분은 흔히 짜투리라해서 살이 거의 없는데. 이걸 어느정도 빼고 팔아도 3장정도는 나옴.. 명절때 이거땜에 제일 컴플레인이 많이들어옴.. 뼈를 팔았다고.. 좋은데만 골라서 판매하려면 최소 100g당 4000원에서 상권별로 4500원 이상은 받아야하는데
설명을 하면 그건 다른사람한테 팔면되지~ 라는 개돼지같은 심보의 진상이 있음.. 널 잃나. 짜투리많은쪽사간 손님을 잃나 둘중 하나라면 널 포기하게써...)

9. 양념육주는데 국물 없이줘~
(이건 시바 들을때마다 황당하다.. 어떤 병x새x가 국물만 주고 팔아서 이지경이 났는지 모르겟는데 그럴거면 고기사서 양념을 해먹지... 대부분 양념육은 물무게 계산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겁니다.. 라고 설명하면 혼자 궁시렁 귱시렁..)

10. 나 어디서 왔는데 싸게줘
(그래.. 멀리서 왔는데.. 싸게는 왜 줘야되는건데 어차피 멀어서 다시는 안올거잖아..)


여러분.. 참 손님입장에서 보면 뭐 당연한거 아니야?
참을수 있는거 아니야? 이러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정육해보세요... 여러분이 드시는 고기들 그냥 툭짤라서 툭 파는게 아니고 판매까지 준비과정이 굉장히 깁니다..
그런 고생을 아시는분들은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잘 사가십니다.. 그런분들은 더 잘해줍니다..
진상도 정도껏부려야 받아주지 도가 넘으면 야스리로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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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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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업이 다 그래요. 인격도야, 인격수양의 장입니다.
어려운 상대들의 난처한 요구를 분노에 휩쓸리지 않고 받아내고 응해야 합니다.
어려운 상대들의 난처한 요구를 당황하지 않고, 상심하지 않고 받아내고 응해야 합니다.
분노에 휩쓸리면 망하고, 심하게 당황하면 망하고, 상심하면 망하나, 분노를 조절하면
흥하고, 조금만 당황하면 흥하고, 상심하지 않고 열정을 유지하면 결국 흥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고,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적절한 대처와 지혜로운 응수와 속넓은 대응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살아가는 건, 일상의 어려움들과 사람들의 다양함에 능수능란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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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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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직은 다 그렇죠 전 큰시장옆 한의원에서 실장으로 일했는데 정말 장사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드센 줄 처음 알았음 월급을 다른데보다 많이 받아서 참고 5년일했는데 결국엔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둠 우기는데 장사없어요 저도 여자지만 나이 많으신 중년 여자분들은 무조건 우기고 남자중년분들은 사람을 예의없고 거칠게 대해요 돈던지고 순서 상관없이 먼저 하려고들고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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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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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을 놓을때가 됐네 그 정신으로 손님을 대한다니 장사할 그릇이 아니네 너는 손님을 손님이 아니라 손놈으로 보네 정상적인 99퍼 손님보다 1퍼 손놈한테도 좋은가게라는 소리 듣도록 해야지 진상 다 빠지면 다음 진상이 기다리는게 장사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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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8.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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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댓글보면 자기가 진상인 지 모르는 사람 진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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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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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고기 놓고 삼겹살이라 사기치니깐 욕얻어먹고 진상 생김
전에 삼겹살이랍시고 위엔 좋은고기 아랜 저런고기 쳐 섞어 뒀길래 비계 없는쪽으로
달랬더니 골고루 사가야된다면서 ㅋㅋ개소리시전; 왜 골고루 사가야하냐했더니
안좋은 부분도 가져가셔야 다른분들도 사가신다 ㅡㅡ 또 헛소리시전
그래서 그럼 안좋은 부분인지 알면서도 여기에 섞어서 파는거냐했더니
한숨푹 ㅋㅋㅋ이해를 못하시네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비계 적은부분달라는것도 진상이라 싫으면 다른일하세요~
자기입장에서만 쓴거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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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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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곳은 안과인데요, 주연령층이 50~80대후반까지가 많아요, 병원이 수술안하고 외래만 보는작은병원이다보니 노인층이 많아요. 제가 여기 5년차인데요. 모든직장이 다 그렇지만요. 정말 제가 이 병원에 와서 느는건 업무적인일보다도 노인들과 싸우는데 하루반이상을 보내다보니 싸우는기술만늘어갑니다. 정말 서비업하다보면 성질 다 버립니다. 차라리 기술직이나 머리가 똑똑하면 사무직이낫지.. 서비스업은 진짜 개도 안물어갈 직업임.. 하..ㅠㅠ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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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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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진상들은 많지만 쓴이 있는 동네가 유독 더 그렇다면
저소득층 가정이 많은가봅니다.

같은 동네 인데도 그 안에서 빈부 격차 진짜 심한 동네의 피자 배달원이 쓴글이 있죠.
집값 비싼곳 배달가면 아이가 피자 받으러 나와서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한다고
헌데 단칸방이나 반지하로 배달가면 배달이 왜 이렇게 늦냐
피클이 왜 한개냐 핫소스는 왜 한개냐 콜라가 왜 작냐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이라고.

계속 그 동네에서 일해야 하면 걍 부처가 되세요.
아니면 본인이 고급빌라가 즐비한 동네로 가서 일하시면 됩니다.
이건 뭐 본인 능력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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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8.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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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장사가 본인과 안맞는 걸 수도 있음
너무나 주관적인 게 식품 에 대한 만족도 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사람 상대 하는 게 버거우면 다른 업종도 생각해 보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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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송맨 2020.08.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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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우리나라 종특임 진상은 어딜가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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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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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겹살 비계적은데로 주세요~ 하는데 나도 진상이야?ㅡㅡ 삼겹살 잘 못 걸리면 비계비율 많아서 싫던데. 주는대로 먹어라 이건가? 내돈내산인데 취향대로 사는거지. 이런 정육점에선 고기 안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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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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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접어이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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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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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만 힘드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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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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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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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상들은 입을 꿰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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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 2020.08.0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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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손님이야 이런저런 사람이 있으니 진상도 있을수 있고 착한손님도 있겠지..정육점 하는 사람들 비판좀 해보자면 첫째.월급이 너무짜.초짜기준 주6일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 월급 230~250임. 최저시급 안주는곳이 태반. 초보라는 이유로. 이것도 나름에 기술이랍시고 기술 잘안알려줌.ㅋㅋ효율적으로 따졌을때 빨리 일 알려주고 편하게 일하면 되는데 곤조랄까? 무슨 장인정신급으로 안알려주는 가게가 있음. 알려주면 월급 올려줘야 되니깐 기술 알려준다하고 노예처럼 부리는 마인드 있음ㅋㅋ 지육작업이라고 돼지,소 잡는곳고 있지만 요즘은 부분육을 받아서 작업하기 때문에 돼지발골,소발골에 대한 메리트가 크게 없음. 결국 정육점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게 판매. 손님들한테 싹싹하게 잘하고 판매 잘하는게 1순위임. 쓰다보니 길어졌네ㅋ 결론은 기술직이라포장하고 열정페이. 최저시급 안주는곳이 태반이다 이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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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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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사람들 기본상식 없는 사람들 다 신상 얼굴찍어 공개하고싶음ㅋㅋㅋ 케이크 전자렌지 돌리면 녹나요? 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대가리장식 인간도 봤고 ㅋㅋㅋ 카페에서 맥주는 안 파냐 돈줄테니 맥주사다달라(개인카페 아님^^ 프랜차이즈임ㅋㅋㅋ) 카페인데 토하고가는 인간들도 꽤 됨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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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닝 2020.08.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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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공감가요. 아버지가 정육 35년차세요. 가지각색 진상 손님 많은건 공감하는데 그런 말씀은 하시더라고요. 세상에 쉬운건 없다,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돈 버는건 힘들다고. 월급쟁이들은 높은직급 사람들한테 치여서 힘들고 창업하거나 내 일 하는 사람들은 손님들한테 까여서 힘들다고. 하다못해 동업한 사람들도 의견 안 맞아서 싸우고 가족들도 일하다보면 다툴때도 있고. 어쨌든 파이팅 하세요. 전 정육포함 내 장사 하는 사람 대단한게 연중무휴 안 쉬는게 대단한 것 같음ㅠ. 울아부지도 어릴적 누나랑 저 키우느라 5년간 하루도 못 쉰적도 있으신데 지금은 체력이 후달린다고 말씀하시고ㅠ. 힘내세요,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따로 푸시거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세상은 ㄸ라이도 많아서 착한손님도 있고 진상손님도 있고 가지각색이니, 돈 버는게 참 힘들죠ㅠ 여름철은 더 비수기라서 고기값도 높고 버리는것도 많으실테고ㅜ 코로나 악재에 휴가철에ㅠ 그리고 항상 안전 주의하세요.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잠시 방심하면 큰 일 나는 분야라. 긍정 마인드로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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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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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젤루 웃긴게 다른가게랑 비교하는거. 아니 멀 입아프게 비교하고 있어!! 걍 글루 가라고 제발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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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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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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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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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 ㅏ,,, 나도 서비스업 7년찬데 아줌마들 왜그러냐? 비싸면 다른데가서 사면되지,,, 결제하려고 앞에 와서 비싸다고 주절주절,,, 깎아달라고 주절주절 그럼 시장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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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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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시사철 추운 곳에서 늘 고생 많으십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니고 몸도 많이 상하는데 급여 등 처우가 너무 안 좋은 거 사실인 것 같아요. 마음 수양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게 별 거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제가 읽기엔 참 희한한 사람 많은 세상이네요. 그러려니 하고 무조건 이해하기엔 억울하고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힘든 상황 겪으시면서도 글쓴님처럼 역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돌아가고 소비자들은 매일 편하게 건강하게 고기 사 먹습니다. 자부심 갖고 일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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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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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그래요정육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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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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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영업자들이 무슨 최고 을병정도 아니고 이 나라 사람들은 단돈 백원이라도 지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면 무슨 갑중의 갑 슈퍼갑이 된 줄 착각하더라고요. 내가 이딴 돈 안받고 안팔고 그냥 니놈 귀싸대기나 날리고 만다.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시전하는데 그럴거면 다른데 가서 사지 왜 굳이굳이 와서는...
저는 맘충들도 꽤 이용하는 사업인데, 맘충이 맘충할때마다 살인충동 납니다...
제발 그딴 소리 지껄일거면 안샀으면 좋겠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기가 세다고요? 기가 왜 세졌을까요...ㅋㅋㅋㅋㅋ
그바닥이 거칠고 동종업계들끼리 경쟁붙어서? 노노 절대 아니고 진상 상대하다가 그렇게 되는거에요...
제발 돈 몇푼 쓴다고 갑질 좀 안했으면...
내가 거지같이 적선을 바랬냐... 내가 열심히 만들어서 열심히 내놓은걸 댓가를 지불하고 가져가는거면서 왜이리 갑질을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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