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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가쪽 성희롱당했다고 한 사람이에요

ㅇㅇ (판) 2020.07.31 00:57 조회239,09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지 몰랐어요.

이혼 잘 결정 했다 하시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혼을 요구한건 남편입니다.

남편주장_

엄마나 엄마쪽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 좋은 의미인데
너 혼자 오해하고 화내고 싸워서 지쳤다.
기분나빠 할 내용이 아닌데
엄마랑 관련만 되면 무조건적으로 기분 나빠한다.


시모가 했던 말 몇가지 적어볼게요

니네엄마 집에서 논다며?
빨리 애 낳아서 봐달라 그럼되겠네?
누구며느리가 그렇게 돈을 잘번다더라.누구며느리가 대기업 다닌다더라.누구며느리는 중국여행을 보내줬다 하더라.
안마의자 그건 꼭 있어야 겠더라 안마의자 필요하다.
백화점가서 니트 사드렸더니,옆집에 파는 200만원짜리 모피 살려다가 참았다.
나중에 농사 끝나면 아들 옆에 가서 살아야 겠다.
동네 이름 아파트 이름 딱 찝어 말하시면서, 나는 거기가 그렇게 좋더라.

결혼식날, 저랑 같이 있는 자리에선 오늘부터 내꺼인 애 라고 말하고, 저 없는 자리에서는 아들뺏겨서 분해서 울었다 하시구요..이건 제 지인들이 들었어요..
그걸로도 부족하셨던지 다끝나서 쉬고 있는 드레스실까지 굳이 다시오셔서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아들 뺏겨서 분해서 울었다 하십니다 .

편찮으시다 해서 저희 엄마가 문어랑 성게알이랑 챙겨주셔서 갖다 드렸는데.. 고맙다 잘먹는다 전해라 이런말 한마디 없구요 .뭔가 언짢아 보여서 어머니 이거 혹시 안드시는거예요? 물었더니 대답도 안하심.

결혼3개월 됐을때, 저에게 전화하셔서..
지금 세들어서 농사 짓고 있는 땅을 살려고 하는데 후하게 쳐준다고 쳐서 3억에 팔라고 했더니 땅주인이 3억6천을 달라고 한다.농촌지원금 대출이 3억까지다. 대출은 나온다고 연락이 왔는데..에휴 .아저씨한테 안동에 2000평 땅이 있는데 7만원에 팔겠다 했는데 다시전화와서 5만5천원에 해달라고 돈이 급하니까 그러겠다 했는데 연락이 없네 . 그땅만 해결이 되면 어떻게든 될거 같은데.. 아저씨는 다시 경기도로 다시 가자고 하는데 나는 이제 몸도 아프고 가기 싫고..어제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속이 상해서 한잔 했어..에휴..

이래놓고는 돈얘기 한 적 없다고하면서
얘가 너랑 나 사이에 이간질 시키는거다
얘가 거짓말 하는거다 내가 돈 필요 하면 우리 아들한테 말하지 너한테 왜 말해? 니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이게 돈얘기지 뭐가 돈얘기 인가요

남편은 또.. 우리엄마가 정확하게 빌려달라고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돈 안빌려 준다고 찾아와서 돈 내놓으라고 욕하고 니를 때린것도 아닌데 니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다.
부모가 자식한테 전화해서 힘든거 하소연 할 수도 있는거다.

저는 ..

자식??니네 엄마가 나를 자식이라고 생각하시냐?
나를 안좋아하시는거 다 티난다..
니네 엄마가 나를 자식처럼 좋아한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잇나?

물어보면 남편도 그건 아니라고 대답해요 ..


이번에 저희 이사한다 했을때는,

세번의 통화에 걸쳐
돈이 되니? 돈이 어떻게 되니? 돈이 어디 있었니?

그런걸 아들한테는 안물어보고 왜 저한테만 물어보는지 궁금하구요 .. 집요하게 돈의 출처를 물어보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친정에서 보태줬다 말했더니 더이상 안물어 보더라구요..

남편하는 말..
엄마가 몇달전에 돈빌려 달라했을때는
우리가 돈이 없다고 했는데
이사한다하니 돈이 모자랄까봐 걱정이되서 물어보는거래요
그걸 넌 또 기분나쁘게 받아 듣는거라 해요.

결혼식 전날 신혼집에 시모 아저씨 외할머니 사촌형까지 와서 술드시고 음식시켜 드시고 심지어 사촌형은 신혼집에서 잘려고 따로 숙소 예약도 안하고 왔다 하더라구요...
설마, 신혼집에 올까 싶어서 전날 새벽 두시까지 청소하다가 몸살나서 링겔 맞았네요.
그거 가지고 남편한테 불만을 제기 했는데
사촌형이 시모한테 일러서 시모가 알게되었어요.


시모 왈:

니가 얼마나 대단한 혼수를 해왔다고 생색 내는거냐?
우리가 뭐 니 침대에 똥칠이라고 하냐?

침대 350이불 150 쇼파120 티비120 그릇200

55만원 월세 오피스텔에서 신혼 시작했구요.
냉장고 세탁기는 옵션으로 있엇고
월세에 무슨 혼수냐 하시겠지만,
저희 엄마가 새살림 시작하는데 깨끗하게 살으라며
새로 다 사주셨어요..
거기다 전세 옮기는데 5000보태어 주셨고,
세탁기 냉장고 사라고 300만원 주셨구요.
이삿날 오셔서 청소며 그릇정리며 해주시고 가셨구요
저 결혼할 때 가지고 온 5000은 그대로 있습니다.


자기 엄마를 열번 보고 오면 여덟아홉번은 싸워요
그 한두번 딱 안싸운날이... 제가 첫 성희롱 참고 넘어간 날.
신혼여행 다녀와서 프라다 가방 사다 드린날.
그날은 우리며느리 하시면서 듣기 기분 나쁜말도 안하시더라구요.


결혼식 하고 2주도 안되었을때,
연락도 없이 오셨구요. 시모집이랑 3시간 거리에요 하...
저 샤워하고 나와 있었던 상황이고 남편 샤워 하러 들어가다가 초인종이 울려서 택배인 줄 알고 문열었더니..
시모랑 아저씨에요

남편이 전화라도 하고 오시지 그랬냐니까
아들집에 오는데 무슨 전화냐 하시네요
다음번에 오실때는 전화는 주고 오시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남편더러 거실에 널어놓은 빨래중에 속옷 좀 숨겨 달라 부탁했어요 그땐 마치 제가 .. 부모 몰래 동거하는 여자가 된 기분이었구요. 강아지 무서워 하는거 아시면서 기르는 강아지 데리고 오셨네요. 그래도 싫은 내색 안하고 팔짱끼고 백화점 가서 니트 사드렸더니..나 예단도 못받았는데 200만원짜리 모피 사고 싶었는데 참았다 하십니다.휴..

이것도 남편한테 말했더니,
우리엄마 그런거 입지도 않아 그냥 농담이야 ..하네요

남편이 해외근무하는 직업인데 2주에 한번 오다가
이번엔 3주만에 오는 스케쥴로 변경되어서
혼자 떨어져 있기 좀 그래서 친정 근처로 이사를 했어요..

정리 대충 하고 어른들 오시라고 초대를 했죠

일박이일로 남편의 친아버님 고모님 큰아버지내외 사촌동생 이렇게 오시기로 되있었구요
(다행히도 아버님쪽 어른들은 너무나 다정하시고 저 이뻐해 주시고 하세요...)

그렇게 스케줄이 잡혀있는데 그 전날 시모가 온다하네요.

토일 손님 치르나 금토일 손님 치르나
한꺼번에 그게 더 편할수도 있겠다 생각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준비를 했죠.

시모 오기로 한 날 . 오실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
온다 안온다 연락이 없으셔서 남편이 전화를 했더니
이모집에 (저희집에서 30분거리) 있다가
그 사촌 이모들이랑 같이 오고 있다하는거에요.
(이모들은 시엄마 고모의 딸들 )
시모랑 아저씨랑 두명온다고
식사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다섯명이 온다는거죠.

여기서 싸움이 시작 되었어요.

제가 남편한테 이모들 오시는거는 오시는건데
어머니가 우리한테 미리 말을 하시고
손님을 모셔 와야 되는거 아니냐? 했고

남편이,
아~ 얘 또 시작이네 니랑 못살겠다 진짜
아니 말안하고 다 데리고 와도 되는데?
우리집에서는 그렇게 하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손님? 이모들을 남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다


싸움이 시모랑 사촌이모들이 도착할때까지 되었죠
남편은 저더러 자기 엄마 와있을동안 친정에 가있으라 해서 그거는 싫다 했더니 지가 나가겠다고 해서 엘베앞에까지 나가서 붙잡고 말렸는데도 뿌리치고 엄마랑 이모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하면서 집을 나가버렸어요.

5일만에 싸우다 지쳐 겨우 화해를 했고..
잘지내보자 하고 잘 지내고 있었어요..

며칠후, 시모가 또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왔더라구요.
(마음대로 오는거 때문에 싸웠는데 또 막 찾아옴...)


그날, 시모가 와서 하는 말이 이 이혼의 원인이에요.

이건 막장중에 막장이다
어느 엄마가 아들집에 왔다가 문전박대를 당하느냐
내가 그날 언니들 앞에서 망신당했으니
너네 부모 얼굴에도 똥칠해야 겠으니 오라해라
너네 부모 오라해라 나도 한번 대놓고 깐죽거려보게
니랑 할 얘기 없고 너네 부모 오라해서 딸자식 얼마나 똑똑하게 잘키웠는지 얘기 들어보고
너네 부모도 니랑 똑같은 생각이라 하면 데려 가라고 하게
너네 부모 오라해
니네 엄마 말고 니네 아빠 오라해
니네 엄마는 무슨 생각이니? 아저씨 생일날 그자리가 어떤자린데 빈손으로 보내? 이바지 음식을 해서 보내야 될거 아니야? 결혼하고 시댁에 첫 인사가는데 빈손으로 보내는 엄마가 어딧니?
그리고 결혼식날 화장할때 왜 나랑 눈마주치고 인사안하니?? 왜? 내가 재혼하고 돈없이 산다고 너네부모도 나 무시하니?
입닥쳐 입찢어버린 다 썅
저게 지금 어디 앞이라고 함부로 입을 놀려!!
이 잔치워 이거 날라간다
이사하면서 왜 내 허락 안받아
감히 내가 허락도 안했는데 너네부모를 초대해? 누구마음대로!!
니부모 코앞에 두고 니 마음대로 하고 살고 싶어서 너 니부모 근처로 왔지!??
이게 어디서 지네 부모가 돈 보태줬다고 거짓말 하고 있어?
보태줬어? 그래서 얼마를 보태줬는데 나를 겁박해?
백원을 보태줬어 천원을 보태줬어?
뭐 5000? 얘 가지고 있다는 그 돈 현금도 아니라면서?
이번에 포도 농사 지어서 줄터니 너 나가!!
내가 시어머니야!!
우리아들 옆에서 떨어지라고 제발~
이제 니네 장모도 이집에 오지말라고 해!
니네 부모도 여기 오지말라고 하라고!
쟤는 사람아니다 사람아닌게 니옆에 있는게 싫다
쟤 얼굴만 봐도 소름돋는다
내가 어쩌다가 저런 재수없는 여자를 만나서..
내가 살면서 저런애들 많이봤다
니가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살고 싶은거 뿐이다
니 등골빼먹는거다 니 사랑하는거 아니다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고
마누라는 의복이야 .마음에 안들면 옷갈아 입듯이 갈아 입으면 된다
노력하지마라
저런 사람도 아닌거랑 싸워가면서까지 니가 이렇게 살 필요 없다
다른여자 만나서 살아라
나는 이제 쟤 뱃속에서 나온 애도 싫다
쟤 머리카락도 보기 싫다
내가 오늘부터 여기 살거다 그게 싫으면 니가 여기서 나가라
나는 아들집 아무때나 막 오고 살거니까
그게 싫으면 그거 맞춰주는 남자 만나 우리아들 옆에 붙어서 등골 빼먹지 말고
너네 부모집 여기 근처라며? 짐싸서 가 나가!
지금오시라해서 니 데리고 가라해 빨리가 ! 나가!!
니같이 교육 시킨거면 니부모도 싫어
다른집은 사돈끼리 여행도 가고 한다 너네랑은 그게 안돼
다른집 며느리는 시엄마가 그렇게 왔다하면 밥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자고 가라고 붙잡는다 너는 뭐냐!! 뭐하는 애야?
니가 안나갈거면 니가 잘하겠다니까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오늘부터 내랑 같이 살아보자
나 오늘부터 여기서 있을거다 나 안가
나 어차피 바쁜거 끝났어 내일 아저씨한테 개도 데리고 오라해야겠다
그만 살아 살지마 나 쟤 싫어


이런말들을 5시간동안 퍼붓더라구요
마음이 수만번도 왔다갔다 했구요
엎을까 .. 나중엔 그냥 멍 해 졌어요..

하...저희부모님 오시면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었고
일단은 수습해보자 하는 생각에
그냥 죄송하다 마음 푸시라하고 계속 잘못했다 했어요.

시모 저렇게 미쳐 날뛰는데 남편은..겨우 한다는 말이..
엄마 진정하시고.. 엄마 그게 아니고 ..아이고..엄마 우리가 잘 살아보겟다 하는데.. 엄마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이러고만 있어요.

저희가 잘 못 한 부분에 어른이 어른으로써
야단 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야단도 야단답게 치시고 할 말 못 할 말 구분 하면서 하셔야지.. 본인이 3초전에 한 말도 기억못하면서 계속 말바꾸고 제가 정확하게 사실을 되짚으면 막 소리만 지르고
없는말 지어내고 거짓말하는데...그냥 어이없었어요..



여기서 요건 말씀드리고 넘어갈게요.
전세3억에 대출2억4천(남편명의)
나머지 금액중 5000은 제가 내고
1000은 남편이 냈어요.
혼수는 대부분 저희 집에서 해주셨고
결혼식 비용 반반했어요
신혼여행 남편이1100, 제가 400 냈어요.
아번에 이사하면서 세탁기랑 냉장고 사라고
저희집에서 300 주셨구요
이사비용 복비 200 남편이 냈구요.
남편 연봉 1억정도 된다는데 확인은 아직 못했습니다.


남편이 매달 시모한테 50만원씩 용돈 드리고 있다고
결혼하고도 드리고 싶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지금 시모는 집도 없고 남의땅에서 불법 건축물 지어
살다가 쫓겨나서 밭에 있는 창고에 살고 있다고 해요.
노후 준비 1도 안되어 있다는 말이겠죠..

결혼한지 2달된 아들한테 전화해서
마을사람들이 민원을 넣어 살고 있던 마을산에서
쫓겨나서 집을 옮겨야 된다하시며
"지금 돈가지거 얼마있니? "
물어보시는 분이세요.
그런 상황에 지금 누가 아들 등골을 빼먹고 있다는건지..참..


제가 가지고 있는 5000만원이 ELS 인가 ..
(은행에서 추천받아서 한거라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주식 같은건데 그통장에 들어있거든요..
시모가 저때 한말을 보면,
그게 현금이 아니란걸 알고있었다고 해요.
제게 돈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 거죠.
니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니한테 돈얘기를 왜하냐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본인 말이 앞뒤가 안맞았어요.

예단도 저희집에서는 하나뿐인 아들 장가 보내시면서 받고 싶으실거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쭤봐라 했어요.
그자리에서 남편이 저희 부모님이 저 키우면서 해주신게 딱히 없어서 그런거 바라시지는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예단 같은 허례허식 생략하고 저희 둘이 반지 하나씩 하고
옷 한벌씩 해입고 예단 하는 돈으로 집값에 보태주겠다 했어요 . 남편도 저도 동의했구요.

시모?? 역시나 예단 안했다고 뭐라하죠 ..
예단을 안한게 아니라 집값에 5000천 보탰는데.
본인은 받은게 한푼 없으니 예단을 안했다고 하세요.

하... 정작 시모는..
저희 결혼 할때 송월타월 20장 사주신게 다입니다.


저희엄마는 로렉스도 사주께 했는데 남편이 부담스럽다고 안받겠다 하고 장모가 사위 양복은 한벌 해주는거라고
양복도 맞춰준다 했는데 양복입을 일 없다고
극구 사양해서 타임에서 겨울코트 한벌 사줬구요
남편도 저에게 코트 사줬어요.
남편 한복도 저희쪽에서 다 했구요.
폐백때 저희 엄마아빠 200 주셨구요
시엄마 50인가 30주셨는데
시아버님꺼랑 둘 중에 뭐가 뭔지 몰라서요.
아들 결혼한다고 총 30~50정도 쓰셨네요.

남편 초등학교때 이혼 하고 5년뒤 재혼할려다 실패했고
8년전 재혼 또 한거라고 해요 ..
그러니 부부는 옷갈아 입듯이 갈아 입으면 된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는거 같으시구요
아들한테도 그렇게 살으라고 제발 부탁을 한데요.

결혼식날 저랑 저희엄마가 열시부터 메컵이었구
시엄마는 11시라서 시엄마가 늦게 왓어요
저희엄만 메이컵 받고 계셨는데..
상황상 시모가 들어오면서 인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희엄마가 끝내고 나가시면서
오셨어요? 먼길오늘라 욕보셨지예~
하고 인사하고 나갔어요..
제가 거기 있었던거 조차 기억이 안난다하면서
저희엄마가 인사안했다고 우겨요
그게 다 자길 돈없다고 무시했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엄마랑은 말도 하기 싫다하네요.


하....시모 이러는거 아......
또 자격지심 폭발했네 하면서
참고 넘길 수 있어요


근데 이번엔 남편이 .....제대로 한방먹이네요.


엄마랑 나는 같은생각이고
우리집은 잘못된게 하나도 없고
니가 우리 엄마가 하는 모든 말들을 아니꼽게 들어서
이모든 일들이 발생한거고
그냥 넘어갈 수 도 있는 문제(성희롱 포함)을
니는 하나도 못넘어 가는 애다.
물론 엄마가 이번에 와서 한말들이 좀 지나치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게 만든건 니다.
우리엄마가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겠냐?
그러니 니가 반성하고 뉘우쳐라.
우리엄마한테 안빌면 나는 니랑 못산다.
근데 빌어도 엄마가 안받아주고 엄마와의 관계가 호전 되지 않는 이상, 니랑 예전처럼 웃으면서 살지는 못한다.
우리엄마한테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고 말해라.
니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까지 됐는지 반성하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해봐라
내가 너 바뀌는지 안바뀌는지 지켜볼거다.
그리고 이제는 , 우리엄마가 니 어떻게 하는지 볼려고 작정하고 마음먹고 와서 일주일씩 한달씩 집에 와서 있어도 나는 못 먹는다. 이제는 우리엄마가 니한테 어떤말을 하든 어떻게 하든 니가 우리집에 무조건 다 맞춰야한다 .

이렇게 요구하면서 이걸 다 못하겠으면
그만 살자합니다.

하길래 안살겠다 하고 정리 할려구요


위자료 같은거 혹시나 받고 싶으면 소송하라고
자기도 소송준비 하겠다 되려 큰소리치고 있네요.


해외근무자라 한국에도 못들어 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혼 정리하고 나가라 하니까
이 이혼보다 자기 인생이 더 중요해서 그거는 안된다네요.
들어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던가 (아마 6개월쯤 후)
기다리기 싫으면 짐싸서 가던가 니 편한데로 하라고 하네요
지금 당장 정리해야겠으면 엄마랑 얘기해보라네요.
마마보이도 아니고 이건 무슨..휴

하도 남편이 제가 이상하다해서 글 올려봤는데 ..
너무나 많은분들이 제가 정상이라고 해주셔서
용기내어 이혼 해볼려구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마음편하게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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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be 2020.07.3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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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부인보고 '지'라고 하냐......무식허다 돈도 하나도 없어서 그렇게 끼고 도는 자식 결혼에 한게 아무것도 없구먼 그래놓고 입만 살아서.. 챙피해 어디서 그런 아재는 또 만나가지고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친척들이 모여서 며느리 놓고 맨 그얘기만 한다냐 상식이없고 못쓰겄다 남편도 노답이고... 만나지 않았어야 할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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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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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어머니 아들 중에 이런 집 좀 있는가 보네요..남편 태도가 제 신랑이랑 똑같아요 거만하고..저 시모한테도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하려고 그동안 이혼생각 없는 척 꾹꾹 눌러서 참고 시모가 망나니 짓해도 견디고 참았어요.. 지 엄마 걸고 넘어지니까 순순히 협의하대요.. 그동안 엄마가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었으면서 지 애미는 놔두고 아내만 잡아서 살려고 했던 것이지요.. 잊고 살아야 되는데 그 가족들 떠오르고 무슨 일 저지를 것만 같아서 자신이 무섭네요.. 글쓴님도 무지 힘드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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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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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글에서 카톡내용이 너무 쓰니가 성희롱 발언을 들은 걸 확인만 하려고 하는 급급함이 있어서 댓글도 쓰니가 유책인데 또이또이 만드는거 아니냐고 댓글 달았는데.. 네. 쓰니 잘못이네요. 이걸 지금까지 버틴 잘못이요. 진작에 첨부터 갖다 버렸어야지 왜 쓰레기를 가지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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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8.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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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가 제일 죽여버리고싶네 어떻게 저딴 놈이랑 결혼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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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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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장난아니네 원래 가정사 혼잡한 집안에는 이혼도 쉽게생각하고 그람 아들이랑 갈등이 어떤이유든 자기가 참여해서 저렇게 하면 누구랑 결혼해도 파토남 저렇게 찾아와서 난리챴다는거 만 들어도 그냥 앞에 어떻게 했을지 이해됨 마지막으로 우리시엄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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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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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진짜 푹찍하고 싶다 가스라이팅 개오짐 남자가 저따위니 시앰이 더 기세등등 미친짓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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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20.08.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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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니 시아버지가 버팀ㅋㅋ??아저씨랑 찰떡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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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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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폭언을 퍼붓는데 뭘 또 죄송하다고 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녹음 잘하시고요, 죄지은거처럼 반응하지 마세요. 소리지르며 ㄴ똑같이 소리지르고요. 답답하게 살지 말아요. 이혼 귀책사유 다 저 쪽 집 또라이들한테 있으니까. 저런 집구석이랑 같이 평생 살 이유 없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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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8.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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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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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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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2020.08.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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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시애미가 그 귀한 아들을 이혼남 만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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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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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노답이에요 저런사람이랑 어떻게 평생을삽니까..살면서 남편한테 기대고 도움받을일들이 많은데....다 저런식으로 나올거같아요. 힘내세요 요즘 이혼은 흠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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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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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빠른 정리가 정신 건강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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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08.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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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집안이네..와 글읽는내 내가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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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2020.08.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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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랬읍니다 저런 정신빠진 시어머니가있었군요 아들은 또 오죽할까요 얼른 그소굴에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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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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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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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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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를 뭐하러 5시간이나 듣고있지? 이 구역 미친년은 나라고 지랄 발광을 떨고 들이 받아야지ㅋㅋㅋ남편은 그냥 너무 등신이라 할말도 없고ㅋㅋㅋㅋㅋ이혼할때 남편한테 말해요. 니 애미랑 너만 생각하면 소~~~오름 끼친다고 제발 주제 좀 알고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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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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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시간 저렇게 퍼붓는데 참았다고? 나같으면 어미 아들 둘다 골로보냈을건데 쓰니 착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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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과 2020.08.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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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열받아서 댓글써요 왜그렇게 당하고있는지ㅡㅡ 혼수도 빈손으로 온것도아니면서 남편분 제일 문제고 시모 인성 결혼전에 잘캐치해서 애초에 이결혼안했었어야맞네요...남자보는눈 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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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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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새끼도 지 팔자랑 똑같이 못만들어서 애가 닳네ㅋㅋㅋ 정ㅅ병ㅈ 같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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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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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니야 우리엄마가 오죽햇으면 니가 예민한거야 니가 참으면 될걸"이런 말하는 남자들은 애초에 걸러야함 연애할때부터 우리엄마 우리엄마 하는 남자 는 무조건 일단 걸르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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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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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가 오죽햇으면 그러겟나 니가 반성하고 뭘잘못햇는지 뉘우치고 엄마한테 빌어라 나는 안그럼 니랑 못산다 니가 우리집에 다 맞춰야한다 저런 샹노무 집구석에 버러지같은남자들이 많다는데 너무 큰문제 ... 나는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는게 더 문제 저런 남자들 제발 우리엄마우리엄마 하는 그 지네엄마랑 평생 살게하고 절대 밖에기어나와서 귀한집 딸 만날 생각도 하지마라 내가 다 열받고 머리가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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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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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남편 새끼가 진짜 ㅋ 달고 태어난게 자랑인줄아나 어디서 결혼해놓고 뭐 ? 우리집은 원래이런데 ? 이게또 난리네 엄마 이모들 원래 그런데 ? 야이 샹 노무 집안 아들아 원래그러면 너거집에서 너거엄마이모랑 평생 그렇게 살아라 왜 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저런 그지같은 집구석에서 수모 당하게 하는데 ? 어휴 나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경상도 남자는 거르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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