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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하늘로 간 아이 어떻게 잊으시나요

ㅇㅇ (판) 2020.07.31 01:03 조회21,912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그냥 또 새벽이라 가슴 쓰려서 주저리 주저리 써 봐요
고양이를 하수구에서 구조했었어요
정말 마르고 어린 아기고양이였어요
하수구 깊은 곳에서 이틀을 꼬박 우렁차게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구조해서 바로 병원에 데려갔는데 처음 가는 병원이었어요
원장쌤은 수술 있으시다고 보조쌤? 젊은 선생님이 봐주시더라고요
지역 내에서는 유명한 병원으로 다들 입소문도 나있고 그래서 믿고 갔어요
귀진드기 있고 허피스 의심증세라고 귀 청소해주시고 집 데려가서 밥이랑 잘 먹이면 된다고 하셨어요
집에선 밥도 진짜 조금 먹고 계속 설사를 해서 3일차에 다시 병원을 데려갔어요
피 뽑고 허피스 에이즈 범백 세 개 검사를 하시더니 셋 다 아니라고 설사약 지어주셨는데 캡슐이었어요 진짜 컸어요 아기가 너무 작은데 목구멍 겨우 넘어가는... 그리고 약이 진짜 쓴 거래요 근데 저는 그걸 애기가 힘들어하는 거 알면서 꼬박꼬박 먹였어요 이래야 낫는다면서 한 번도 안 빼고 먹었어요 근데 4일차부터 애기가 시름시름 앓았어요 그래서 다음날 다른 병원을 데려갔엉ㅅ 큰 24시 병원을 데려갔더니 저혈당쇼크래요 너무 늦었대요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첫날 바로 입원시켰으면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다네요 괜히 작은 병원 데려가서 괜히 약 억지로 먹여서 그냥계속속이쓰려요 일주일째에 하늘로 갔는데 하늘로 간지 벌써 9일이 지났네요 사실 병원 원망도 하지만 그냥 죄책감이 계속 들어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그냥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분명히 첫 병원에서 딱 보고 가능성 없다고 판단하고 대충대충 해서 준 것 같아요 돈도 너무 많이 들고 그러니까 근데 저는 정말 진심이었어요 살릴 수만 있다면 백만원도 아니 천만원도 쏟을 각오로 아이 구해냈었어요 저도제가무슨소리를쓰는지모르겠어요 내가아기한테그큰약만억지로안먹였더라면괜찮앟을까요 진짜제발누가시간좀돌려주면좋겠어요

그작은아이가살고싶어서아득바득이틀을울었는데제가못살렸어요제가병원만잘데려갔다면...구조장소나병원가던길들만지나가도막눈물이나요사진도못지우고다른사진찾아야해서갤러리내릴때도눈질끈감고내려요살짝만봐도막눈물이나요아무데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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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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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마워하며 갔을거예요 너무 오래 아파하진 말아요 토닥토닥~~ 담에 또 그런 인연이 닿으면 그땐 꼭 살려서 확대범으로 알콩달콩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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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8.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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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는 어두컴컴한 하수구에서 혼자 벌레처럼 죽는가보다 했다가 누군가 나를 살리려고 기를 쓰고 뜨겁게 울어주는 거 다 알고 가서 행복할 거에요. 마지막 나날에 그 아이가 느꼈을 온기가 얼마나 훈훈하고 뜨거웠을까.. 제가 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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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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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 아프지만 죄책감 갖지 말아요.아기는 분명 자신을 살리려는 노력이었음을 알거예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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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숙 2020.08.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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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진짜 죄책감과 처음간병원에대한원망이크시겠다.솔까 병원수의사에대한원망이더 클것으로예상되며 진심 작은생명체한테미안한마음 평생 아가들볼때마다 생각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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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 2020.08.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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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잊어요 매 순간 추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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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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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마음 아파..저도 아픈 우리 고양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약 먹이고 밥도 안먹어서 억지로 붙들고 먹이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요..애는 토하고.. 토한 캔사료 냄새는 역했어요. 먹이는 나도 힘들었는데 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못할짓이었어요..결국 저 잘때 떠났어요 애한테 억지로 약 먹이고 밥 먹이는거 애를 위해서 했지만 왜이렇게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미안하고 괴로웠어요 ㅜㅜ 아기고양이가 그래도 떠나갈때 거친 밖이 아니라 외롭지 않게 쓰니 곁에서 갔잖아요..그걸로 작은 위로 해요 힘내세요 다음에 묘연이 있다면 쓰니의 지금같은 다정하고 용감한 마음으로 다시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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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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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데리고 왔으면 괜찮았을거라는 수의사의 말에 얼마나 많은 날을 후회로 채우셨을까요. 이름 없는 작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 쓴 것..그 아이도 분명 알았을 거예요. 고마웠을 거예요. 언젠가 님에게 또 찾아올지도 몰라요. 그땐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길 바랄게요. 마지막 순간만큼은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였던 아이..하늘에서도 그런 존재로 즐겁게 뛰어 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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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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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1년을 함께한 내 목숨같은 아이를 6개월전 떠나 보냈어요. 이 아픔은 참는거지 없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애 보네고 수없이 자책을하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만 생각이나서.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내새끼 가슴이 찢어집니다. 지금은 잠깐 하늘에 맡긴거지만 언젠가 내차례가 오면 꼭 찾으러 갈거에요. 그때까지만 내새끼 잘 보살펴 주세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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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8.0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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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살리려고 애쓰신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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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0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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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기 댓글란 봐 ㄷㄷ 착한 사람들 진짜 많아서 괜히 울컥하고 갑니다. 너무 착한 사람들이다보니 마음까지 여려서 아파하는 분들이 많네요 ㅠ 감히 한마디 위로드리자면, 동물들은 사람보다 본능적이죠. 그러니 님들의 마음 다 본능적으로 깨닫고 무지개 건넜을 겁니다. 나의 마지막을 지켜준 이들이 있고 나의 마지막 숨을 안타까워해준 이들이 있어 마지막이 따뜻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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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08.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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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달전에 길냥이에게 물린 새끼 냥이를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간 적이 있어요.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 때 의사샘이 깊게 물려 가망이 없다고 안락사까지 권하셨는데..그래도 살아있는 생명이니 분유랑 약 시간마다 먹였어요..점점 눈도 총명하게 뜨고 반응하는 모습보면서 희망을 가졌었죠. 냥이가 5일정도 지내길래 검진도 받고 약도 더 타야겠다 싶어 병원에 데려가서 약도 받고 분유도 사고 주사 맞은 그 날 계속 끙끙 앓다가 결국 눈을 감더라구요.. 그날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더라면..아니 주사를 맞히지만 않았었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오진 않았을까..하며 저 또한 많이 자책했었네요..그때는 정말 눈물만 나오고 너무나 미안했어요..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산 뜯지도 않은 분유통을 볼때마다 생각나서 눈물났죠.. 지금 생각해보면 베댓처럼 냥이가 그 마음 다 알아줄거에요..마지막 차가운 환경에서 쓸쓸하게 눈감을 수 있었던 냥이가 글쓴이 덕분에 그래도 따뜻한 보살핌을 느꼈으니까요..정말 쓴이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저도 그때 생각이 다시 났네요... 쓴이 힘내세요!! 냥이가 고마워할거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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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ㅗㄷ 2020.08.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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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얼마전 새끼 고양이를 주웠고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저도 글쓴이처럼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발견했으면 하고 자책도 했고요 .. 어쩌면 아기고양이에겐 춥고 힘든 지금 세상보단 하늘 나라가 더 따뜻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생후 2개월 전 아기고양이는 이유 없이 잘 죽기도 한다더라구요.. 새끼고양인 그래도 글쓴이라도 만나서 따뜻하게 하늘 나라 잘 갔을거에요.. 위로가 되었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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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20.08.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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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친구의 부탁으로 첨 냥이를 키우게되면서 어느새 길냥이들의 밥도 챙겨주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경차가 있는데 그 근처에 밥을주다가 새끼냥이를 차로 죽였습니다..저는 그날 이후로 죄책감에 죽고싶은 마음뿐 .. 늘 대형차를볼때면 내가 저차에 치이면 그 고양이의 고통을 느끼면서 죽을수 있을까.. 내가 언제인지는모르나 내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죽어야 그나마 그 고양이의 고통에 상응하는 아픔과 통증을 알수있을것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죄책감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내가 그랬다는게 . 살인을 저질렀다는것이 . .돌이키고 싶습니다 너무나..제 삶 은 아무런 기쁨이 없습니다 ..전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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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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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지나간 시간에 만약에란 없어요. 꼬박 이틀을 우렁차게 울어댄 아가냥이.. 글쓴님에게 고마워하며 떠났을 거에요. 저도 몇년 전에 키우던 냥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보냈어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정말 힘들었는데 어디선가 본 글을 보고 마음 다잡았어요. 냥이들과 우리의 시간은 달라서, 이 땅에서의 10년이 아가들에겐 1시간이라고 하네요. 아가들 하늘나라에서 몇 시간만 그루밍도하고 간식도 먹고 뛰놀고 있으면 곧 엄마아빠 집사를 만난데요. 이 글 보곤 울지 않고 지내요.. 글쓴님에게도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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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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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달 같이산 어린 냥이가 복막염으로 시름시름 앓다 떠났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ㅜㅠ 3년이 지났고 다른 냥님들과 행복하게 살아도 한 번씩 그애 생각에 눈물이 나요 마음으로 기억하고 냥이의 다음생이 행복하길 같이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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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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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에 대한 사랑은 마음 깊숙히 묻고 상처는 잊으세요.. 제얘기를 잠깐 하자면 추운겨울 통닭집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통닭 얻어가는 고양이가 있었어요 그모습이 짠해서 지켜보니 새끼를 낳았고 새끼밥주려고 그렇게 통닭집앞에 있더라구요 추운데 쨘하기도하고 안타까워서 새끼들이랑 어미고양이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봄이 왔어요... 과속할만한 길도 아니였고 방지턱도 있고 그냥 아파트앞인데 말도 안되게 과속하고 그냥 지나가더니 제눈앞에서 새끼고양이 두마리를 차로 밟고 지나갔어요... 한마리는 바로 죽었고 한마리는 몇번 튀어오르다가 죽었어요제가 밥주는고양이 새끼 두마리가 눈앞에서 너무 처참하게 죽어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죽은고양이를 어떤남자분이 치워주신다고 쓰레받이를 가져오셨더라구요... 근데 그렇게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남편이 담요 가지고 와서 담요로 싸서 묻어주고 묻어주고 나서도 엉엉울고 좋은곳가라고 기도해줬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거기를 지나가는데 다리에 쥐가 난다고 해야되나요 발이 안움직인다고 해야되나요 그렇게 트라우마가 생기고 상처가 생기더라구요 글쓴이님도 저도 그순간에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슬픈마음 괴로운마음 잊기 힘드시겠지만 그마음은 잊고 아이에 대한 좋은마음만 마음깊숙히 새기셔요 최선을 다하신거에요... 글읽는데 제생각도 나고 그냥 눈물이 핑돌아서 주절주절 썼네요 힘내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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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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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큰 사랑받고간 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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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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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허피스로 눈도 못뜨는 아이 구조해서 언니가 살려줄께 하고 데리고 왔는데 며칠 잘먹고 잘자다 하루 끙끙 앓더니 죽었습니다. 새벽에 기력이 없는 아이 붙들고 제발 죽지 말라고 계속 기도했는데 어린 고양이는 너무 약하더라고요..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너무 눈물이나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지금 글쓴이님 마음 어떨지 이해가 돼요..힘내세요 그래도 그 아인 글쓴이님 덕분에 구조됐고 며칠동안이라도 행복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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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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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그리고 고마워할거에요 아기고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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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20.08.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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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아이는 분명히 당신의 손길을 기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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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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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미안한마음가지고 다른새생명 구해주세요 . 못잊어여 절대로 그래서저는 평생 그마음 가지고살거에요 다른애들한테 못해준거 다 해주면서요... 마음잘추스리세요 먼저떠난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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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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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서... 그거 시간이 지나도 미안하고 먹먹한데 어디서 글을 봤는데 동물의 영은 너무 순수하고 깨끗해서 인간처럼 바라는것도 원망하는것도 없다고해요 분명 사랑과 헌신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별로 돌아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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