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저 어디가서 칼맞을 성격인가요?

ㅇㅇ (판) 2020.07.31 01:52 조회126,1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친구랑 간호사글?네이트판글 얘기하다가 제성격이면 칼맞는다고 그래서요 진짜 칼맞을 성격인가 여쭤보려고 글써요

저 29살이고 성격좋지않은거 알고있어요

근데 먼저 시비걸거나 선빵날리는짓은 지금까지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다만 선빵맞으면 가만히 안냅두긴해요

몇배로 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에요


예를 들자면 누가 저한테 반말하면 저도해요 무조건이요

저보다 나이가 많던적던 초면에 반말하고 친하지않은사이에 반말하는거 무례라고 생각하거든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제외하는편이에요 그래도)

누가 저한테 반말하면 "왜 반말해? 너 나랑 친해?" 이렇게 말하는게 기본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키도작고 생긴것도 앳되보여서 저런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할아버지가 얼마전에 입원하셨는데 필요한게있어서 스테이션에 말하러갔는데 저한테 응 알겠어~갖다줄게 이러길래 응 근데 너 왜 반말해? 이랬거든요 (저 29이에요)

듣고 놀라더라구요 간호사가 어버버 하더라구요 할아버지 상태보러올때나 약주러 올때도 계속 말꼬리가 짧아서 저한테 계속 욕먹었어요

그냥 성격자체가 눈치안보고사는 스타일이기도하고 할말이 있는데 불편해서 못한다 이러는일이 없거든요 답답해서


누가 성추행하려고하고 몰카찍으려하다가 제가보면 대놓고 왜 그러냐고 얘기하고
애엄마가 식당카페에서 애관리못하면 가서 뭐라하고
누가 대중교통에서 시끄럽게 하면 뭐라하고 그러긴해요(면허따고는 대중교통 이용한적이없어서 최근에는 안함)

또 강남역쪽에서 사업해서 자주다니는데 인도위에 불법주차하는 발렛파킹업자들+유흥업소 윤락업소 그런곳도 걍 대놓고 사진찍어서 신고하고 그러거든요 싸우기도 한적있고(제가 거기 대지말라고 얘기했음)

남친은 제가 기분파인거 알아서 니맘대로 하라고 하긴해요 속터져서 앓아눕는것보다는 낫다고


솔직히 제가 불편한거 못참고 지르는성격 안좋은거 알고있는데 그걸 당장 못말하고 참으면 내내 생각나고 심하면 몸살나고 그러거든요 스트레스로...

저 진짜 이렇게살면 칼맞나요? 생명보험하나 들어놔야하는지 고민이에요~

216
612
태그
신규채널
[개인정]
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31 08:50
추천
589
반대
16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본인이 되게 할말 다하고 똑부러지는 도도한 사람인줄 착각하나봄..또 본인의 성격에 취해있는 것 같고.. 남이 볼 땐 그냥 앙칼지고 피곤한거에요 유도리 있게 좀 사세요
답글 27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31 02:32
추천
577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말못해서 홧병나서 죽으나 할말다하고 칼맞아죽으나 똑같으니 그냥 하고싶으신대로 사시면 될듯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7.31 04:59
추천
498
반대
4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일히 그러는건 뭔가 자격지심이 있는거 아닌가 싶음.생명보험은 꼭 들기바람.원한 사기 알맞음.
답글 4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개1돼지1판... 2020.07.31 02:10
추천
118
반대
8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로 태어난걸 다행으로 아세요 남자였으면 쳐ㅜ맞아서 ㅂㅅ 됐을수도 있음
답글 2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ㅡㅡ 2020.08.11 05: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십대때도 누가 반말한다고 나랑친해? 한적은없다 ㅎㅎㅎ 알바하는데 얼마야? 할때 삼천원 이런적은 있지만 간호사한테도 근데너왜 반말해? 냐니 그냥 어 하면되지 개유치빤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8 17: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분이 쓰니한테 반말했을때 너 왜 반말해? 이러는건 진짜 싸가지없으신데요. 누가 반말했을때 너 왜 반말해? 이런 버릇 좀 고치면좋을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7 13:4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은 다 소심 ╋ 아무말도 못하는 성격일듯 무리에 꼭 한명씩 있는 찐따 st 앞에서는 헤실실하고 뒤에서 욕하는게 베댓 3개 다인듯 쓰니 성격 좋구만 시원시원하고 뭐가문제? 먼저 시비터는것도 아니라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4 14: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세상에 싸이코들이 얼마나 많은데;; 김성수처럼 그냥 칼로 찌르는 놈들도 있고.. 아직 세상무서운줄 모르네 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04 09: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이 써 놓은 예시들만 보면 불의를 보면 할말은 하는 정의로운 행동파 처럼 써놨는데ㅋㅋㅋㅋㅋ 모르죠 뭐 저 말투로 친구나 가족한테도 시비조로 얘기할 수도 있고. 그냥 그렇게 사세요~ 어차피 내 지인만 아니면 됐지 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3 16: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나 적당히 만만해보이는 아줌마아저씨 정도가 아니고 사람 많지않은 길거리에서 문신돼지양아치 또는 병원에서 간호사가 아니라 적당히 나이있어보이는(할아버지 아님) 중년의사가가 반말 할 때도 너 왜 반말해? 하면서 똑같이 행동 할 수 있으면 인정이요.
그런게 아니고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의 사람만 골라가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면 그냥 싸가지없는거예요 ㅎㅎ 꼭 먼저 시비터는게 싸가지없는건 아니거든요.
내가 할말다하고 쿨하고 시원시원하고 당당한 성격이다 라는거에 취해서 살고있다면 거기에서 벗어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다 진짜 또라이만나면 인생 피곤해질 수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3 14: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 지적당하면 반성하지 않고 자기가 창피당하고 자존심상한거만 생각하고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오는 인간들있음. 여기에도 그런 인간들이 다수 존재하는거같음.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ㅅㅇ 2020.08.03 10:1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칼은 안맞고 나중에 혼자 남을 인생이긴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3 05:00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당황스럽네.. 물론 나도 할말 다 하면서 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글쓴이가 애먼사람한테 시비터는 것도 아니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면 말하는건데 ㅁ왜 뭐라함 ㅋㅋㅋㅋ 이러니까 한국 꼰대기질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3 02: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그렇게 칼 쉽게 맞으면 그게 제대로된 나라입니까? 그 친구는 스스로 눈치 밥 먹고 사는 버릇을 쓰니한테 옮기려고하네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허허허헣 2020.08.02 22:1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음 글을 읽고 화자의 말하고자하는 숨은 의도를 고르시오. (복수선택 가능)

1. 나는 정의롭다.
2. 나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3. 나는 29살에 동안이다.(그래서 상대가 먼저 반말 하는 경우가 많다)
4. 나는 뭐든 지지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
5. 나는 29살이지만 강남역쪽에서 사업을 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2 16: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진짜 이렇게살면 칼맞나요? 생명보험하나 들어놔야하는지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정의의 사도라고 박수쳐줄줄 알고 쓴글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8.02 15:1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만있는 사람에게 시비거는거 아니면 괜찮습니다.
다만,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주는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세요
칼 맞아 죽을거 생각해서 조심할거 같으면, 강간 당할까 무서우니 치마입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8.02 11: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내가 이래도 남친은 있다 이러는거 같네 마지막이 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2 03:1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 부러워요 점 님같은 사람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세상이 흉흉하니 호신용품은 꼭 들고다니세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2 03:0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 중2병 일진놀이하나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야야야 2020.08.02 02:5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댓글이 도움되길 바라요. 당신이 그런 성격인거는 아무런 유감이 없어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니니까. 근데 나한테 소중한 아내가 그런 성격이라면 어떻게든 뜯어 고칠거에요. 기분나쁘다고 칼로 쑤시는 사람들이 애초에 어디 정상적인 사고를 할까요? 당신이 칼맞아 죽었는데 잘못한게 없으면 염라대왕이 부활시켜줍니까? 조심하지 않은 내 잘못이 아니고 칼로 쑤신 놈이 잘못이야!!!! 맞는 말이죠. 그래서 맞는 말이면 염라대왕이 부활시켜주냐고? 장담하건대 당신이 그런 성격이나 말거나 상관 없어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거에요. 세상의 잠재적 미친놈을 모두 잡아 죽이는 것보다 내가 먼저 조심하고 삼가는 게 내 생존가능성을 높여주능 거거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02 01:5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맘대로 할말하고 살려면 3대 600정도는 쳐주고 주짓수 종합격투기 마스터좀 해주고 누가봐도 근육량 개쩌는 몸을 가지고 있으면 안심 되는데 누가봐도 쪼꼬미에 어려보이고 앳되보인다 또라이들 한테 묻지마 칼빵맞기 딱 좋습니다 성격대로 하고 오래살려면 몸부터 만들어요 생명보험보다 그게 안전할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8.02 01: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이런스타일이 자폭을 잘하긴 하지...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