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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판) 2020.07.31 06:13 조회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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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문제로 부모님과 자주 갈등이 있어요
엄마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제가 예민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그게 말에서 티가 나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제가 늘 서러워해요
다툼의 원인이나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도 하는데
엄마가 동생의 입장만 헤아리려하고
이해받지못한다는 답답함 내편은 아니라는거 이런것들은
가슴에 맺혀요 이런분 계시나요?
이제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차라리 엄마가 싫었으면 좋겠어요 이러고도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지금도 마음이 답답해서 정리도 안된 글 써요..잠한숨 못잤어요..너무 사는게 괴로워요
어른이 되어도 엄마한테 결핍된 그런것들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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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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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쓰니는 좋은 사람일것같아요.. 쓰니가족 모두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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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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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엄마가 아들바라기라서 그꼴 보기 싫어서 취업해서 보증금 모으자마자 원룸잡고 나와서 살았어요 그리고 결혼해서 지금 32살인데 엄마랑 아예 연끊었어요. 엄마는 절대 바꿀수 없어요 .. 내가 무슨짓을 해도 안바껴요.. 나만 계속 헛물켜는거에요 내마음만 계속 괴롭고 .. 내가 엄마에 대한 마음을 비우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잖아요..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이에요. 돈벌면 집 나간다 그생각만 하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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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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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황무지에서 옥토가 줄 수 있는

향기과 결실을 구하니 될 리가 있나.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짚었다.

옥토를 찾아 떠나든지,

스스로 옥토가 되든지.

일단, 황무지를 황무지로 보고

황무지에서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는

헛짓은 끝내라.

벽에 헤딩을 하면서 왜 머리가 아프지? 라고 묻고 있다.

물 한방울 없는 사막에서 물고기를 찾아 헤매면서

왜 물고기가 없지? 하며 답답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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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유리 2020.08.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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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마르면 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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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020.08.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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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그래여. 딸 셋, 아들 하나에 둘째인데 엄마 사랑에 목 말라 하지만 이제는 지쳐서 나 혼자 산다 생각하고 사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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