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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맞벌이 후 서운해하는 남편

ㅇㅇ (판) 2020.07.31 09:48 조회51,23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둘째낳고 퇴사후 긴시간 주부로 있다가 다시 취업에 성공한

아줌마입니다 아이는 총 셋이고 초등학생 둘

미취학 아이 하나 이렇게 있어요

다른게 아니고 재취업후 남편이 계속 서운함을 표출합니다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에요

사정이있어 아직 돌봄교실을 이용못해서 주중 하루이틀은

남편이 애들 봐주고있고 나머진 양가부모님 손을 빌려요
(곧 기관에 보낼거에요)

이제 일 시작한지 2주? 정도 됐고 업무시간이 짧은게 큰 메리트긴

한데 오래 쉬다가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아직 긴장이 많이돼요

그래서 집에와서 애들 치닥거리 조금만 해도 금방 뻗어요

남편은 이게 불만인가 봅니다 낮에 남편이 애들 보는 날에

집가보면 엉덩이를 붙일수가 없어요 주방이며 거실이며

온집이 난장판이라 그거 치우고 저녁차리고 애들 씻기면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듭니다

그동안 남편은 쉬고있어요 낮에 애들보느라 못한 일들을

해야하니 그건 이해했죠

문젠 저는 치닥거리 끝나면 뻗고 남편은 일 시작전에 부부만의

시간을 갖고싶어 한다는 거에요

남편은 사소한 배려인데 그런것조차 없이 저의 힘든점만

생각하며 그렇게 잠들어 버리면 어떡하냐고 해요..

근무시간은 9-5이고 아직 업무를 익히는 시점이라

여유는 없네요

최근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일은 꼭 해야하는 상황인데

남편과 계속 마찰이 있어요

다른 맞벌이 부부들은 어찌 사시는지

어떻게 하면좋을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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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그냥하는말]
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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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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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셋에 맞벌이에 남편분이 욕심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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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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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와이프가 만능기계인줄 아나ㅉㅉㅉ 마누라 돈은 벌어오게 해야하겠구 온갖 지 입맛대로의 라이프도 마누라가 뒤치닥거리해주길 바라는데 그게 안되니 짜증났나 봄ㅠ 좋게 남의 편더러 맞벌이 시작하려하니 나도 체력도 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응하는 중이니 좀 기다려 달라고 해요 그리고 애들 봐줄 때 집안 살림도 좀 치워놓으면 잠시라도 짬이 생겨 니가 원하는 시간이 생긴다고도 눈치있게 굴라고 대충 애둘러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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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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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일하고 집안일해서 체력 고갈인데, 아빠는 체력이 남아도네요.... 남편이 배려 안해주네요. 쓰니도 남편 배려하지 말고 일을 좀 나눠줘요. 서로 서로 챙겨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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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ㅈ 2020.08.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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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토악질나온다 남편이 회사끝나고 힘들다고 바로 자면 남편 욕으로 도배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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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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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 보는듯하네요. 세대가 다른데도 아직도 그런 정신못차린...하...

엄마랑 같이 장사하면서 물건 펴놓고 나가 놀거나, 집에 가서 자거나 해놓고,
엄마랑 같이 퇴근하며, 밥 차려내라는, 한시간 먼저 들여보내주면 도착해서
씻으면 바로 밥먹을수 있을텐데,
부모가 먼저.... 아니구나, 아버지가 먼저 밥숟가락 들기전까진 애들 밥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애들을 밤 9시에 저녁 먹이던...
누워서 뉴스보며, 애들이 밥하는 엄마대신 아버지 옆에 앉아서 학교얘기 생활얘기 수다떨면 시끄럽다 뉴스 안들린다 하던...

그래서 우리가 한 말이 그거죠. 엄마가 아버지를 잘 못키웠다.
엄마가 다해주니까 아버지가 저런거다.

그건 나이든 우리의 엄마세대에서 끝났어야 할 일입니다.
님이 엄마이면서 그러면 안됩니다.
님만 조용히 넘어가면 온 세상이 조용할거 같죠?
근데 그거 늙으면 더해져요.
님 아픈데도 아버지인 자기한테 안 맞춰주고, 엄마맞춰주고 있다고 징징거리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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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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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기적인거 같아요. 부부만의 시간을 갖고 싶으면 집안일 다 해놓고 애들 놀아주고 숙제관리 저녁에 씻기고 애들 재우는거까지 다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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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2020.08.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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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혼자 낳은 앤가. 애 좀 돌봤다고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집에 와서 숨 돌릴 틈이 있어야지. 일어나서 애들 학교 보내고, 출근 준비하고, 하루종일 일하다 집에 오면 집안일하고. 그것만해도 퍼지는게 당연하지. 밤에 또 몸을 쓰라고? 아주 사람 잡으려고 작정했네. 글쓴님 거기서 미안하단 생각하면 안돼요. 오랜만에 일하든, 계속 일했던 사람이든 그런 스케쥴이면 남자도 쓰러져요. 남편이 체력이 남아 돌아서 그러는거니까 집안일 좀 시켜서 체력 좀 빼놔요.. 그리고 힘들땐 힘들다고 말하고, 못알아 들으면 내가 철인이냐고 버럭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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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리티 2020.08.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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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혼자 해결하면서 버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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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20.08.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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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육이랑 살림 같이 하세여. 지도 몸이 피곤 해야 서운 하다 안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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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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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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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방전된 마누라 학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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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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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한테 집안일 시키면 피곤해서 잠 잘올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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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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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서운해야할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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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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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집안일을 해놓으면 부부시간이 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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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8.0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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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여자가 전업하면 자기혼자만 일한다고 징징,
맞벌이해서 여자가 돈 더 많이 벌면 나보다 잘번다고 유세떠냐고 징징
여자가 돈 더 적게 벌면, 돈 몇푼 번다고 힘들다고 하냐고 징징,
그래서 맞벌이 그만두고 다시 전업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싫다고 징징댐.
결론은 어차피 뭘해도 징징 대니까, 쓰니 편한대로 하는게 정답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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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08.0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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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하긴 뭐가서운해 __못해서 죽은 귀신이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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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2020.08.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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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몇달만 참으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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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8.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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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이기적인 남편. 배려심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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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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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에 똥만가득찬 한남들 와서 댓글에 반대누르는거 개역겹네ㅋㅋ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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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8.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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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부인은 몸이 남아나질 않는데ㅋㅋㅋ 남편이란 작자는 헛소리나하고 있네?? 그럼 부인이 오기전에 집안일을 싹해놓던지 그럼 대화할 시간이 생기겠지ㅡㅡ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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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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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달라진 상황(더 바빠진) 적응기니까 2달만 지나도 지금보다는 나아질거에요. 한발씩 양보하셔서 주말에는 남편뜻대로 부부데이트 시간도 갖고, 평일은 쓰니님 뜻대로 하면 좋을것같아요. 사랑으로 잘 극복하실수있고 지금이 제일 힘들고 좀 지나면 직장도 여유가생기고 완전 적응돼요.절대 똑같이 힘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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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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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덜 힘든가봅니다 녹초가 되게 집안일 시키고 육아 아이들 공부봐주기 등 좀더 빡세게 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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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8.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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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내 오빠들이 저 지랄 떨면 뒷통수를 오함마로 후려갈겨주고 싶음. 그럼 지가 부부만의 시간을 가질수있게 정리정돈 잘하든가. 말이 애 봐주고 하는거지. 있는대로 집구석 어질러 놓고는 그거 치닥거리하느라 지쳐 자는 사람한테 부부만의 시간??? 연설 하고있네. 귀신 씨나락 까면서 엿가락질 하는 헛소리 작작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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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니ㅜ지 2020.08.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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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뭐라도 하고 그러길 바라던가 짧은 시간도 아니고 매일 매일 그러고 집에 오면 또 하고 퍽이나 그게 하고 싶겠네 무슨 그거 못해 죽은 귀신 붙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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