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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다른남자가 생겼다네요

멋져 (판) 2020.07.31 09:48 조회4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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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51세 직장인입니다. 집사람은 공인중개사이구요
몇일전부터 퇴근해오면 저보고 다른여자만나라고하네요 본인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합니다. 집사람은 술을 엄청좋아합니다. 저는 최근몇년전부터 두통이심해 일년에 몇번술안먹습니다.
저는 출장이잦아서 제가출장갈때마다 집사람은 부동산관련 업무배우러간다고 1박2일로 전주에 갑니다. 거기서 술먹고 자고온다고 저에게 문자도하구요 아니면 다녀온후 저에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를 화나게해서 어떻게 나오는지 의도를 보려는것같구요 저는이제 무관심입니다. 집사람은 공인중개사 사무실은 간판만 달아놓고 전화기만받으면 된다고 하루종일집에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집청소를 했는데 제가청소를 안하니 집도 그런 난장판이 없습니다. 저는출장이 잦아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출장을가는데 한번가면 일주일씩갑니다. 출장가기전에 집청소해놓고 다녀와서 집청소를 제가했습니다. 출장다녀오면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집은 난장판이고 짜증나니 집사람과싸우기싫어 가사도우미신청을했습니다. 그분이 집청소하고 빨래정리 설겆이등 다해주셨습니다.그때는 집도깨끗했는데 집사람이 그분이 마음에안들었는지 그만부르라해서 안부르니 집은 쓰레기 소굴이되어가고 있구요
집사람은 술마시면 주사도있습니다. 술마시면 막말 쌍욕등도 심했는데 요즘은 잔소리만하더군요 잔소리시작하면 저희가족이야기 친구이야기 결혼전 저와사겼던여자이야기까지 합니다. 저는막내라 형님 누나들이 딱히 머라한적도없는데 왜 마음에 안들어하는지 모르겠구요
저 초등학교동창들을 엄청싫어합니다. 집사람하는말 저의 초등학교동창들끼리 바람을 피웠다는소리를 저희동창에게 들었다고합니다 그럼 그말한 나의동창이 누구냐물어보니 그건말해줄수없다네요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니 친구들이야기를 아예안합니다. 시비를 걸려는지 뜬금없이 초등학교동창안부묻기도합니다. 저는 그냥모르쇠로일관합니다.
한번은 제생일날 친구들을초대해서 술마시다 집사람이 친구들에게 내가바람을 엄청피운다고 말하더군요 친구들이 집사람에게 직접잡은적있냐 그런건없다하니 친구들이 그럼바람피운거아니고 의심하지마라고하니 친구들도 다내편이라고 몰아세우더군요
곧있으면 부모님제사 입니다. 저희부모님제사는 저혼자다닙니다. 저희형제들보기싫다더군요 몇년전 저희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집사람과 딸은 장례식장와서 시부모이고 할머니인데 장례식장에서 쪽잠 자기싫고 장례식장샤워장은 불편하다고 2일동안 모텔가서 자고오더군요 그리고 발인날 일은 터졌습니다. 어머니 화장하고 영정사진을 모시고 조카가 앞좌석에 탔고 화장해서 뼈가루 항아리를 집사람동의없이 제차에 태웠다고 조카앞에서 온갖쌍욕을하고 소리를 서슴없이 지르더군요 어찌 그런걸동의를 구해야할까요 어머니 납골당에모시고 형제들과 조카들은 다모여있는데 뵐면목이없어 그냥 간단히 인사만드리고 내려오는데 집사람의 행동이 너무어이없이 저도 너무서럽고 원통한지 집에내려오는동안 눈물만흘리고 내려왔습니다.
집사람은 저의부모님제사는 안가지만 집사람처가집제사는 저의집에서 지냅니다. 집사람하는말 조부모와장인제사 지낼때 가장행복하답니다 왜냐구요 가족들이 모두모여 얼굴볼수있어 행복하답니다. 장인벌초도 지금까지 제가 거의다했습니다. 직장선배들이 왜 처가집벌초를하냐고 그러길래 저는 당연한걸로 생각했습니다.
집사람이 집착이심하고 의심도심합니다.
엊그제는 제가 저녁회식있다고했는데 허리가아파 회식취소하고 집에일찍들어왔더니 저보고 의처증있냐고하더라고요 왜 의처증있는데 그랬더니 약속있다고해놓고 제가 갑자기들어와서 본인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했다고 제가의처증 있다는겁니다. 저는집사람 의심하기도싫고 간섭도싫고 싸움도싫습니다. 제가요즘은 제발 서로상관하지말고 편하게 살자고합니다. 집사람성격은 독특해서 가끔씩 시비걸고 잔소리를합니다. 제발아무것도 아닌걸로 트집잡지마라했더니 부부는 가끔씩 다투고싸워야한다나요 그래야 사람사는재미랍니다. 그렇게화내놓고 언제그랬냐는듯이 본인을사랑하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그때는 진짜소름끼치고 끔찍합니다. 싸움안하고 조용히지나가면 사람사는재미가 없는걸까요
집사람은 제가 이혼하려면 본인에게 집다주고 매달200씩주고 연금절반주고 이혼하랍니다. 딸이 22살입니다 3살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과외를했습니다.그이후 몇년동안 공인중개사 준비를해서 시험보고합격했고 공인중개사한지는 4년됩니다. 공부할때도 제가 가장이니 공부시켜줘야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공인중개사하면서도 오픈할때제가 돈다들여 오픈해줬구요 본인이 버는데도 매달 200만원이상씩 돈을줬고 생활비는 제가 제카드로 모두사용하고 생활비는 제가모두냅니다 그런데도 본인과외하는10년동안 본인이돈을다벌었고 저는돈만쓰고다녔다고합니다 제가 그렇게지원해주는데도 본인에게 돈찔끔준다고 그렇게말하고다닙니다. 대부분의 맞벌이부부는 분담하고 일정부분은 알아서 쓰더군요 저는 집사람에게 매달 200만원이상주는데도 어디어떻게쓰느냐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저 용돈 한달40만원(경조사비포함)씁니다.경조사비 안나가면 통장에서 돈찾아쓰지도 않 습니다. 그런데도 집사람은 저에게 이혼요구할때 위에말한것처럼 무리한요구를합니다 저는 현직장으로 이직시 시험보러다니는 몇개월만 쉬었습니다. 그때도 선배사무실가서 알바하고 택시운전도하고 실업급여도받아 생활비로 충당했구요
사실저는 결혼초에 이혼재판을 받았는데 3개월안에 서류정리를 해야하는데 재판받은서류를 집사람이 찢어버렸습니다.그때 분실했다고 다시 서류발급받아 서류정리했어야하는데 너무후회되기는합니다.
아는지인들에게도 이런말해봐야 챙피하니 저는 결혼이나 사별하면 다시는 결혼하고 싶은마음 없다고합니다.
아침에일어나 너무답답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거짓하나없습니다. 저의입장에서만 적은글이라 주관적인 부분도 개입되었을겁니다.
태클은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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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7.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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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성년자 아이도 없는데 왜 2백씩 줘요? 여기 쓸거 없이 이혼전문 변호사 찾아가요. 심부름센터 고용해서 그여자 불륜 현장도 잡고 증거 치밀하게 모아서 소송이혼 해요. 왜 앉아서 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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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헐렁 2020.07.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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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주고 정리하세요
화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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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ㅑ 2020.08.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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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요. 이미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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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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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1. 선택은 자유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이혼 역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 헤어진 후 집사람이 잘살면 배아프고, 더럽게 지지리 궁상으로 살면 맘아프고
다시 합쳐서 살자고 하면 머리아프다는 ... 드럽게 현실적인 얘기 )

2. 그냥 헤어지지 않고 사실거라면 딱 중간정도 라고 생각하세요 님 집사람이..
더 심하게 하는 집안도 많고 속앓이 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깐..

헤어지실 거라면 .. 과감하고 단호하게 . 할만큼 하셨잖아요.


3. 조언 해드릴 주제는 안되지만 한말씀 드리면...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나중에 님이 근로능력이 단절되어 연금으로 연명하게 되는 그때가 되면
후회 하실겁니다. 지금부터 착실히 노후 준비 하셔서 그 돈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지금은 님이 버릴수있는 위치일지 모르나. 나중에 버려질 위기에
처할지 모릅니다.

4.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은 동물보다 못하다 !!!
처가에 행했던 또 지금 행하고 있는 (제사나 뭐 기타등등 이겠죠 ) 모든일을
하다보니 응당 당연시 여기고 고맙다고 못하는 인간. 에시당초 글러먹었습니다.
본인( 님 집사람..) 이 행복하다고 할뿐 , 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안나온다는 것에서
이미 꽝 입니다.


열불나고 천불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무례 했다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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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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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집나가면 다시 돌아오지만 여자는 집나가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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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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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봤는데 공인중개사 보험설계사 이 직종의 여자는 무조건 거르라는데... 남자 고객 한번 잘만나 한탕뛰면 몇백을 벌수잇는 직업이라 여자들이 판을 치고 다니는 직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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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8.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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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젊은 시절에 아내분 몰래 바람피다가 걸렸거나, 여자나오는 술집다녔거나 그런 건 없으신거죠? 그런 거 있으면 그 시절을 복수하는 심정으로 늦바람 등으로 깽판치는 경우를 봐서요.. 전혀 책잡힐게 없었다면 그건 정말 와이프분이 이상하신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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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어무릎빨다... 2020.08.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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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랑 결혼을 한게 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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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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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병신 결혼은 하면 남자만 손해라니깐 굳이 꾸역꾸역 결혼해갖고 고통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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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2020.08.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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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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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20.08.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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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MRI 뇌 검사 먼저 받으시고요, 이혼하세요. 글쓴이 무시하고 천대하는 게 보이는데도 붙잡고 사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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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 2020.08.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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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보면 결혼은 하는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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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2020.08.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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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잡고 소송하세요. 남자때문에 돌아선 여자 눈엔 이성적 판단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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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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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정신병이 있는 것 같은데요. 왜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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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0.08.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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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주고 여유 생기면 나타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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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2020.08.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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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와이프 일방적인 말이고아직아무런 법적인 근거나 의무 없잖아요 막상 소송가면 누가 불리할지는 정해진바가 없으니 일단 소송하세요 여태 그런여자 참고 산 이유가 더 궁금해지네요 본인 시점이라고 하셨는데 좀더 객관적인 시점의 얘기기 있어야 뭐라고 쓰니 편을 들어 드릴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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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28 2020.08.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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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을 완전 무시하는 일상 이네요,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 상담 하여보세요, 나이 더먹기전
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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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8.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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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는 결혼초에 이혼재판을 받았는데 3개월안에 서류정리를 해야하는데 재판받은서류를 집사람이 찢어버렸습니다.그때 분실했다고 다시 서류발급받아 서류정리했어야하는데 너무후회되기는합니다.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네...
재판이혼 하셨으면 그냥 가정법원가서 판결정본, 송달증명원 재발급하고 구청가서 이혼신고 하시면 됩니다. 기간내 안하셔서 벌금만 낼 뿐 시간 오래 지났다고 이혼신고를 못하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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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8.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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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유책사유자 아닌가요..? 아내에게 들키지말고 바람증거 잡아서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세요. 저희 새아빠도 전부인이 수도없이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호구처럼 월급 따박따박줬더니 딴남자들과 그랬다네요. 아들딸 있는데 걔네는 자기 친아빠를 ATM기 취급합니다. 다쓰면 한도끝도 없지만. 제 3자인 제가봐도 진심 노답이에요. 오죽하면 동네 사람들도 그 여자 자식이면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새아빠는 본인한테 돈쓸줄모르고 집에 오면 집안일하고 운동갈시간이면 운동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쪽에선 계속 말도안되는 요구를 계속 하는데.. 경제권이 엄마한테 있는걸 알고 새아빠 스킵하고 저희 엄마한테 이야기합니다.. 다행인건 저희 엄마는 진짜 독한 사람이라 칼같이 잘라요. 그런관계는 이혼한다고해서 끝은 아니더라구요. 돈필요할때마다 연락와요...진심으로 잘 마무리되셨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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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 2020.08.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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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려려니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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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2020.08.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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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저런 여자랑 어떻게 같이 사나요ㅠ
얼마나 힘드셨을지... 글만 봐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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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0.08.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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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 곳에서 나와서 자유를 누리세요 달리 학대인가요 꾸준한 언어폭력이 너무심하네요 만만하게 생각하고 어떻게든 이혼 빌미를 만들어서 재산 왕창받을려하는게 보이네요 그냥 지금까지 잘 하셨으니까 이혼하시고 혼자사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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