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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댁재산 욕심내는 며느리입니다.

ㅇㅇ (판) 2020.07.31 13:13 조회182,51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일하면서 중간중간 댓글들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입장이 이렇게 찬반이 팽팽하게 나뉠
애매한 문제라고 생각 안했어요..
누구나 자기 주장이 옳다 생각하니까요.

1년에 한두번씩 남편이 시댁재산 시누 줄거란 말할 때마다
제가 남편에게 요구한건 2가지였어요.

지금처럼 나한테 효도 강요할거면
나중에 시댁 아파트 적어도 시누네랑 반반으로 나누자
그럼 우리가 결과적으로 1억 5천 더 받는거니
불만없이 지금처럼 효도하겠다.

그게 싫고 시누에게 아파트값 다 주고싶다면
나한테 효도 강요하지마라.
미리 당신이 그 아파트 포기한다 각서써서 공증받아서
시누가 하는만큼 나도 딱 그 정도의 도리만 하게 해달라.

근데 남편은 싫다더군요.
저의 희생을 기반으로 한 효도는 계속해야 하고
시누에게 재산도 다 줄거래요.
제가 욕심이 많대요.

당장 이번달에도 남편소득은 200만원 초반대로 예상되는데..
제가 번 120만원 더해서 320만원,
이중 거의 100만원이 시부모님, 시댁 외식에 나갈거고
남는 220만원 정도에서 대출금 내고 세식구 생활해야 합니다.
또 모자라서 남은 저축액 400만원에서 얼마 빼서 메꿔야겠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오늘도 퇴근길에 시어머니 심부름으로
제돈으로 3만원짜리 소고기 한팩을 사다드렸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해와서 이혼 결심한 지금도 거절을 못하네요..

1억 5천만원 아니었음 며느리 도리 안했을 거냐고요?
적어도 지금처럼 내 새끼 옷은 얻어다 입히고 싼거 먹이면서
시부모님께 수입의 3분의 1을 갖다바치며 종취급 받진 않았죠.
장남이라 더 받은게 있으니 어쩔 수 앖다며 합리화하며 살았어요.

5억 아파트 시부모님이 아프시면 날아갈거다
노후자금 하시기도 부족하다 하시는데
차라리 시부모님이 다 쓰셔서 받을게 없다면 상관없죠.

그럼 시누넨 아무것도 못받고 저흰 1억 5천 받은거니
제가 희생 감수하는게 맞다고 보고요.

제가 화나는건 1억 5천 받았으니 맏며느리로서 희생하라면서
정작 5억 유산은 시누네 다 양보하겠다며 그래도 효도는 하라는
뻔뻔하고 이해 안되는 남편의 태도입니다.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
제가 이해 안되고 나쁜ㄴ 같겠지만
저도 여러분이 이해 안되네요.

솔직히 좋은 말 안나오고..
그냥 나중에 비슷한 일 꼭 겪으셔서
저보다 훨씬 잘난 그 도덕심 많이 인증하시길 바랍니다.

-


대부분 제가 욕심이 과하다 하시네요.
이혼을 하든 시댁재산 탐내지 말든 하라시는데..
그럼 전 이혼을 해야겠네요.

저희 친정은 저 도와준거 없으시고 재산 딱히 없으세요.
그래서 결혼 후 맞벌이 할때도 남편에게 염치없어
지금껏 생신 빼곤 친정에 용돈 못드렸고요.

하지만 결혼비용, 혼수 2천+집에 들어간 우리돈 3천
제가 모은 돈으로 5천만원 부담했습니다.
시댁과 남편 돈 합친 1억 7천에 비할 순 없지만..
무일푼으로 결혼한건 아녜요.

새벽엔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간단히 적었는데
어차피 이혼으로 결심했지만 그래도 제 변명 좀 써봅니다.

1억 5천 큰돈 주신게 감사해서
시부모님이 바라시는 장남노릇 힘들어도 참고 해왔어요.

남편이 월 200만원 못벌어올 때도
용돈 50만원은 빼지 않고 시어머님 통장에 넣어드렸고
마트나 병원가서 당연하단듯 저희보고 계산하라고
뒷짐지고 서계시면 별 수 없이 저희가 계산하는게 됩니다.

시댁 외식 10번중 5~7번은 저희가 내고
나머지 3~5번? 시부모님이 거의 다 내세요.
시누네는 내려하면 다들 말려서 1번 살까말까입니다.

용돈도 시누가 드리겠다 해도 니 시댁이나 잘챙기라며
시부모님이 고사하셔서 생신때만 받으십니다.
저흰 생신 때도 별도로 드리고요.

저희만 없는 형편에 월 80~100만원씩
시부모님께 쓰는 상황이에요.

병원이나 기타 경조사 시누가 아닌 제가 다 모시고 다니고..
시부모님은 장남이니 당연하다 생각하시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니 재산도 더 받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멀쩡히 살아계신 시부모님 두고
정작 시부모님은 누구에게 물려줄지 언급도 안하시는데
매번 남편이 먼저 시댁유산 시누네 다 줄거라 합니다.

저는 그럴거면 나도 장남이라 지는 이 짐들
내려놓고 안하겠다, 시누네랑 똑같이 하겠단 거고..
남편은 1억5천 받았으니 장남노릇은 해야한데요.
제가 하는 대리효도도 당연히 계속해야 한다 주장하고요.

비유하자면 이중과세 아닙니까?
1억 5천 받은걸로 월 80~100만원씩 따박따박 바치고
제 시간과 정성은 다 시댁에 바치게 하면서
나중에 유산 5억 가량도 다 포기해야 한다는건?

만약 저희가 잘살고 시누네가 못살았다면
저도 남편에게 그냥 그러든지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누네가 잘 살고 저희는 당장 매달 마이너스인데
도리는 우리가, 유산은 시누가 더 받는다니..

남편 소득 적어서 생활비 빵꾸날 때마다 제가 맞벌이 할 때
애 낳고 쓰려고 모아둔 1500만원에서 조금씩 빼쓰고 있어요.
이제 그 잔고가 400만원 밖에 안 남았네요.

그래서 곧 좋든 싫든 저는 다시 직장을 구해야 합니다
직장 구하면 바로 이혼 준비해야겠습니다.

시댁에 나름 죽어라 하는데 유산은 양보하는게 며느리라면
그 며느리 역할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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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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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 양심쟁이들 나셨네? 1.5억 먼저 받았다고 10년, 30년 시부모 봉양과 생활비는 며느리가 전담하는게 맞고, 나중에 5억 유산은 입도 대지 말란거? 니네가 맨날 말하던게 장남, 맏며늘 노리 바라면 장남대우 해줘라 아니었음? 갑자기 왜 며느리는 당연히 시부모 봉양하는거고 돈욕심 내면 안된다고 태세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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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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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빡치는건, 받은건실질적 남편소유인데, 효도는 며느리만 하는게 빡치는거 아님? 전글 보면 며느리는 파트타임으로 달에 120만원 벌고 시댁에 50-100만원씩 주는 상황인데, 보면 버는거 거의 다 시댁에 주는 꼴인데 이럴꺼면 왜 범? 매달 적자인데도 불구하고 남편명의로 좀 받았다는 이유로 월급 고대로 상납하는 꼴인데, 차후 유산으로 아파트를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매달 적자인데 받아가는 시댁이나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들쭉날쭉한 수입 가져오는 남편이나 열받을만 한데, 댓글들 다 왜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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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7.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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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 지원 받으면 그걸 며느리가 평생 노동으로 환산해서 상환해야하는건가요?

5천만원 지원 받으면 5천만원어치만 하면 되나요?
10억 받으면 죽으라고 하면 죽어야겠네요?

오히려 글쓴이는 부모 자식간의 일로 생각하고 보답하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댓글들은 1.5억에 팔려간 종년이 무슨 유산까지 욕심을 내냐는 투가 많네요.

받은게 있으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자식 노릇 하려고 노력했는데
남편이 받은거만 생각하고 글쓴이 노력은 당연한거처럼 나오니까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그동안 아내에게 자식노릇 해주길 바랬으면
상의해서 결정해야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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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드러 2020.07.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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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그럼되잖아요.알아주지도 않은거 그만하시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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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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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 50만원씩 갖다두리는데 1억 5천도 50씩 25년이면 원금 다 갚지... 앞으로 30년 혹은 그 이상 수발들고 용돈 드릴텐데 그러면 애초에 받은 게 없다고 봐야대는 거 아닌가? 아파트는 당연히 나눠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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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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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만 읽어보면 쓴이가 당연한말하는거 아님..?? 시댁 으른들 본인 딸도 안하는걸 남에 딸이 해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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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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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유산받고 뭐가 문제가 아니고 남편이 님한테 대리효도 시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그 집 님 명의로 해준거 아니고 어차피 남편명의고 남편과 결혼했다는 명목으로 받은거니까 남편한테 잘하고 시댁에는 어느 정도만 해야지 무슨 종처럼 그렇게해요 님이 받은것도 아닌데 남편의 저 대리효도 근성 못 버리면 이혼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님 파트타임 계속하고 양육비 받아서 사는게 님한테 훨씬 도움이 되겠어요.
남편은 200벌면서 양육비주고 지네집에 용돈주고 뒷 바라지 하면서 살아보라고 해봐요 한달도 못가서 님 붙잡고 난리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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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8.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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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1억오천받고 몇년간 종노릇에 돈 다내고ㅡ 뭐하는짓이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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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20.08.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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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한푼없이 팔려온 기집이 시댁 돈자체를 어쩌구하는게 쳐맞을짓. 시부모가 누구한테 얼마를 주던 지가먼권리?시누한테 몽땅 다주면?문제있음? 아니 지 친정 재산을 남편이 그래도 가만있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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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8.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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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함부로 거둬들이지 말라했거늘 짐승보다 못한 며느리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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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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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왜 시댁 재산을 탐하냐? 니 친정부모님거 니가하면되지. 남의 부모재산에 손댈려고하네. 시부모 한테 돈좀쓴다는 명목아래? 휴레자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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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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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악질나오네 월120버는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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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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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뭐하러 시댁 종노릇 하면서삼? 남편이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애낳으면 엄청 쪼들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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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20.08.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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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식업하는 식당투자비 시누이가 댄 거 아닐까요? 아니면 시댁 집 구매비 일부 또는 전부가 시누이 지분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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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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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난 글쓴이분이 착해서 짠함.. 남편이 돈도 못벌고 재산 물려받을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장 생기지도 않을 몇년 뒤 돈가지고 서로 싸우고.. 남편새끠는 진짜 째째하네.. 월 200버는 능력가지고 참.. 갑질하네. 눈물나게 슬픔. 글쓴이분 너무 착하게 살지 말아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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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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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돈 못준다고 하세요. 남편 절라 뻔뻔하네 못주니 이혼을 하던 나랑 살려면 난 못하겠다라고 배째라고 나와봐요. 남편이 쓰니랑 이혼못하겠음 요구 들어주겠죠 아니면 정말 이런사람이랑 살기 어렵겠네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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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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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던말던 시부모 돈이고 시부모 마음이지 왜 탐을내지 ㅋㅋㅋ 그냥 있는돈으로 두분이서 더 열심히 모으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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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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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 5천 받은거 증여세는 냈어요? 나는 증여세 따박따박 다 냈는데 안 낸 사람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 1억 5천받은거 증여세 증명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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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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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거면 차라리 대출을 받아서 시댁에서 받은 1억5천만원을 다시 돌려주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나을듯..매달 80-100만원 그냥 대출금 갚는거에 쓰는게 더 속편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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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v 2020.08.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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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생각을 가진남자랑 계속 살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계속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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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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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 이해해요!!! 그래도 5억이나 논할게 있네요 ㅋㅋㅋㅋ 저는 쥐뿔 없는 시댁때매 열불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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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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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보면 나는 유산 내가 다 받고 형제들한테 평생 연금식으로 계속 받아도 부족하겠네. 집사줘. 차사줘, 결혼시켜줘,병원비대줘, 사고 뒷처리해줘, 젠장, 일만 죽도록하고 남은 건 늙고 병들어가는 몸뚱이 뿐. 세상은 항상 불공평해. 이것만 인정해도 덜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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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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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은 부모가 해주는 거지만, 며느리는 생판 남이였던 분들이 돈을 해줬으니 편하게 살 수 있는 개념임. 그니까 며느리가 더 잘해야지. 여자쪽에서 더 많이 해가면 사위가 데릴사위처럼 처가에 뼈를 갈아야한다고 거품물고 댓써대던 판녀들 어딨어?ㅋㅋ 1억 5천분의 효도는 부부가 같이 해야하는게 맞지. 싫으면 친정에서 1억5천 도와달라해. 왜? 친정이 너무 거지집안이라 1억5천 못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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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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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남편분은 장남이 받으면되는걸 뭘 또 시누를준대 .. 하 이래서 착해빠진 남자들이 문제야.. 저희집은 친정시댁 돈 다 많은데 저도 시댁 은근신경쓰여요.. 시누이가 돈욕심이많아 얼마나 얄미운지 ㅠ 근데 그냥 전 제 부모꺼 아니라생각하고 신경꺼요... 시댁에서 결혼할땨 10억아파트해주셔서 전 그냥 닥치고 살아요.. 친정재산은 40억정도인데 남동생이 딱 반으로 나누자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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