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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실수

쓰니 (판) 2020.07.31 16:59 조회16,215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연애결혼해서 아가있는 젊은 30대초 신혼부부에요.
남편과저는 사이가 무지좋고 다정한사이에요..
최근 둘째 임신중에 남편의 과거실수를 알게되었어요.
앨범을 어쩌다가 보는데 숨겨진파일을 누르게되었어요
첫째 아가 어렸던시절 회식날이였더라구요..한1년반전쯤..
첨엔 야동.야한사진인가싶어 그럴수있지 하며 그파일보는데.남편이 다른여자랑 누워있는 사진을 보게되었어요.
너무충격적이라 당장남편깨워 난리쳤는데...
남편상황파악하고 울면서 술먹고실수라고 그날자초지종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정신이 멍해요..
내남편 나랑 모든게처음이고 순수했던시절 추억 가득히안고 결혼했는데...어떠케 신혼2년만에 그것도 아기어릴때...
상사때매 어쩔수업었다하지만
방들어가서 나올수있는거고...진짜실수면 그 사진도 남겨선 안되는데 사진까지찍고 숨겨논 심리는뭔가요..
남편 진짜 착하고...저에게 한없이 잘하고..제가마니 의지하는데 너무맘아프고...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이혼...생각하지않지만..하고싶지도않지만
남편보면그생각나고 앞으로 평생 어떠케사나요...?
이정도 한번의실수 눈감아주고 다들사나요...
저는 진짜 미치겠어요...
행복하게 살수있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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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0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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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가 맞긴 해요? 사진까지 찍었는데? 관계 맺을 때 사진 찍는 거 정상 아니에요 님 사진은 없을 거라고 확신해요? 인터넷에 안올렸을거라는 보장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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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20.07.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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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친구네 아버지가 소문난 팔불출 애처가였어요. 점심시간마다 어디냐 밥먹었냐 애틋하게 챙기고 주말마다 좋은데 놀러다니고 하여간 세상 다정사랑꾼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바람피우는중이었더라구요. 수시로 연락하던것도 다 아내 행선지 파악해서 안 마주치려고.. 겉으로 다정하고 착한거랑 바람은 별개예요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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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20.08.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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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라고 제목단게 역겹다 세컨 데리고 밖에서 애 낳아와도 실수라 하고 키워줄 듯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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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2020.08.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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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순데 사진을 찍냐....
아마 지금도 즐겁게 다니고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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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0.08.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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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니님은 실수라고 생각하나요?
이미 쓰니님은 글에서 "숨겨진파일"이라고 쓰셨는데요...
남편은 그 사진을 두고두고, 배우자에게 걸리지않을때까지 보려고 했을거에요..
배우자에게 보일수있는 갤러리파일이라면, 굳이 숨김파일을 사용할일이없을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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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 2020.08.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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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진첩을 봐보세요 그여자랑 같은 얼굴 있나, 실수인데 사진찍는건 뭇 댓글들처럼 납득이 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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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8.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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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 감아주고 사셔요. 살건데 뭘 물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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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8.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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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러니 하고 곁에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떠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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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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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까지 찍어 감상한다니 진짜 매니아스럽다 대단하다 대단해 어딘가 영상이 있을지도 모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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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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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 글 내리고 그냥 산다 그냥 빼애액 위로 받고 싶어서 울고불고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 올린 글일뿐이다 그냥 사셔 제목부터 역겨워 실수는 뭔 실수야 그건 자유 의지야 딴 여자랑 시원하게 몸 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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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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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편이 안마시술소갔다가 걸렸을때 몸이 찌뿌둥해서 정말로 마사지만 받으러간거라고 그 개같은 변명이후로 최고로 웃긴 얘기네요. 알잖아요. 스스로 알고있잖아요. 저도 그때 모르는척 믿는척했는데 그날이후로 사는게 사는게아니었구요. 그때 이혼 안하고 그후로 수두룩하게 많은 여자문제당하고 이혼한거 땅치고후회합니다. 내 청춘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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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A 2020.08.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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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히 애있는 아줌마로써 내일이라 생각하고 댓글다는데요...이미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힘들다고 봐요..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다고 죽은사람 마음에서 멀어지듯 잊혀질일이 아니거든요..아마도 앞으로 남편이 술만먹어도 의심을 하게 될꺼에요 ..그러면 둘더 힘들어지겠죠..저라면 남편에게 감정을 없애버리도록 노력할것같아요 그것도 노력하면 되더라구요..아이가 둘이나 되니 이혼은 아니고 그냥 돈벌어오는 룸메이트정도 ...저라면 그럴것같습니다..그리고 쓰니와 모든게 첨이라 그랬죠?? 그게 좋은게 아니에요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이 왜있게요..지금 당장은 후회하는척 잘못을빌겠지만 몇년후 또 그럴꺼에요..이미 다른맛을 봤는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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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2020.08.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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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관하고 여전히 생각하고 추억하려고
못 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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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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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멍청한.. 저게 실수?^^ 이번에 걸린게 실수겠지. 성병검사라도 해봐요 개월수 얼마안됐으면 꼭 낳을생각 말고요. 뭔 행복ㅋㅋㅋㅋ 속아주고 잠자리해주고 둘째까지 갖는 멍청이 골리는 맛으로 살았겠고만 당신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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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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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와 잘못은 다른겁니다. 엄연히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하는게 어떻게 실수죠?? 실수는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말이 헛나오거나 하는게 실수지.. 다른여자랑 잠자리를 갖고 사진을 찍고.. 이게 어떻게 실수라고 표현될 수 있는 행동인가요?? 개념 자체가 잘못된 사람 같은데요. 처음이라서, 딱 한번이라서 실수라고 표현하고 싶은거겠죠. 근데 글쎄요. 걸린게 처음이겠죠. 실수와 잘못은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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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8.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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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 싹 지우고 사시든지 아니면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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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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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원래그러고살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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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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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실수라고 믿는부인 어디많이 모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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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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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는 말 자체가 너무 웃겨요 실수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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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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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여자가 사진을 같이 찍는다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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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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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함께 하기로 결실을 맺고 결혼했으면 제발 곁에 배우자를 배신하지말고 살아야 한다. 배신하는 순간 그 배우자는 영혼꺼지 탈탈털려 죽은거와 똑같아 . 커피쏟는 실수 ,말실수 이런거 실수라고 하지 몸을 딴년이렁 뒹군거 어떻게 실수냐고요 ! 강아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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