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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에게 성추행당하고 자살시도한 배우지망생 본인입니다

쓰니 (판) 2020.07.31 19:51 조회13,261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https://pann.nate.com/talk/353159279

위 글은 며칠 전 제 친구가 썼던 글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염창역 인근 한강 OOOO OOO 오피스텔에서 동성 직장상사한테 성추행 당하고 한강에 투신시도 하다가 구조된 본인입니다.

신원 노출이 우려되어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씁니다.

어제(7/30) 채널A 저녁뉴스에 저의 이야기가 보도됐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95510

 

 

https://www.youtube.com/watch?v=-IZEEWASR3Q&t=27s

 

 

위 링크를 꼭 봐주시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가 네이버 메인으로 갈 수 있게 기사 하단에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클릭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관심가져준 많은 분과 김민곤 기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살시도하기전 당시 수사관은

1. 피의자 이OO차장이 부인한다.

2. 목격자 길OO팀장이 부인한다.

3. CCTV가 없다

는 등의 이유로 이OO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OO차장과 목격자 길OO팀장은 부부관계였습니다.

저는 이OO차장이 인정하는 녹취록까지 증거로 경찰에 제출한 상태인데 혐의가 없다 판단한 것이 너무 분통하고 웃고 있을 피의자 이OO차장을 상상하니 더 이상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검사님께서 경찰에 재수사지휘를 내리셨고 현재 담당 수사관도 바뀐 상태입니다.

허나 뉴스 마지막에 보이듯 이OO차장은 아직도 그 오피스텔에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잘때도 이OO차장이 나와 욕하는 소리가 들려 깨고 저를 만지는 촉감에 깨는데..

밥도 안넘어가서 액체류로 버티며 48kg 몸으로 겨우겨우 살고있는데..

 

 

포털 인스타그램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이 그 오피스텔 광고가 보여 아무것도 못하고

고층인 제 집 창문에 그 오피스텔이 보여서 하루종일 커튼치며 집안에서도 감옥처럼 은둔자 같이 살고 있는데

가해자인 이OO차장은 저렇게 회사에서 해고조치도 없이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세상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오피스텔을 분양하려하는 사람은 과연 그런 곳인지 알고 분양받으려 할까요.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겁니까

왜 아무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겁니까

왜 제가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까

대표라고 지칭되는 사람의 “개새X야사무실에서 마스크 안벗냐”, “씨X 음식남기면 싸대기다

등의 끝없는 폭언. OO차장의 성추행과 욕설 욕설 김OO영업팀장의 직장내 괴롭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현실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거짓으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언론사 sns 광고까지 하는 그 오피스텔을 봐야만 하는 현실이 버겁습니다.

 

꼭 이들이 책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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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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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고생많으셨겠어요 ㅠ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ㅠ 몸잘챙기세요 본인 인생에서 본인이 젤 중요하신거 알져? 그딴사람들 때문이 포기하지 마세요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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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ㅏ 2020.08.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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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진실은 밝혀지고 시간은 흐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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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0.08.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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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ㅜㅜ 토닥토닥.. 제발 공론화되어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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