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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아들키우는 엄마로써 판보며 느낀점

ㅇㅇ (판) 2020.08.01 13:45 조회101,12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이렇게 많은 댓글이..
우선 제 글에 많은 의견 주신분들
비난이든 칭찬이든 고맙고
더 길게 써봅니다

아들이 겨우 10살인데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하느냐
- 아들보며 느낀게 아닌 제 주변에도 판에 있는 여자들과
비슷한 말들을 하는 여자들이 꽤 많아요
대체로 차이나는 집안에서 시집온 여자들이고
본인은 도움받은게 없다면서
시댁돈으로 명품사고 놀고 여행다니고 하죠
그건 그녀들 인생이나
시댁이 도움준덕에 여유롭게 살면서
자긴 혜택본게 없다하니 양심이 없어보이고
거기 모임다니는 지인들도 모두 욕해요
그녀들보며 내아들은 장가가도 저런 대접 안받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돈주고 갑질해도 된다는거냐
-갑질이란 말이 모호하네요
갑질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누군 갑질이라 여기는게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 될수도 있거든요

저는 이렇게 교육받고 자란 사람입니다
옛날부터 아버지께서 공짜는 없다고 가르치셨어요
저희집도 잘살고 결혼시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시댁에서도 도움주신걸 보고는
아버지가 하신말씀이 있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말거라
내가 돈많아 너한테 주는게 아니다
난 너가 성인이 될때까지 가르쳤고
내 할일은 끝났다
하지만 너희부부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음하여
우리부부가 피땀흘린 재산중 일부를 너에게 준것이니
도움을 당연시 여기지마라
시댁도 마찬가지다
내가 너에게만 줌으로써 우리 사위에게도 도움이 되듯이
사돈이 사위에게만 준게아닌 너도 그 재산으로 인한 도움을 받는것이다

만약 어떤부부가 당장 대출 2억을 받아야하는데
은행에서 모두 거절을 당한 상황
그런데 누가 2억을 빌려주겠다고 했다고하자
부부는 그사람에게 얼마나 고마울까?
그 부부는 당장 2억이 없으면 큰일나는 상황인데
지인덕에 빌릴 수 있었다
지인에게도 열심히 벌어놓은 피같은 돈이겠지
물론 부부는 원금 이자를 갚겠지만
위기상황에 도움을 준거니 고마운일 아니더냐
돈을 빌려준것도 이렇게 고마운데
부모가 다 큰 성인이 된 자식을 위해 지원을 해줬다
그 돈으로인한 이득은 너희부부가 동시에 받는다
그건 정말 감사할일이다

너희부부만 도움을 받느냐
아니 너희 자식들까지 도움을 받는거다
우리땐 부모가 도움을 줄수없어서
맨땅에 헤딩으로 서러움 모든걸 겪어가며 우리가 직접 일궜지만
너희부부는 그모든걸 부모덕분에 건너뛴거다
그 서러움을 겪지않게 부모가 도와준것이다.
우리땐 돈이없어서 힘들고 어렵고 치사하고 서러운과정
너희부부의 자식들도 함께 건너뛴것이니
도움을 준게 친정에서든 시댁에서든
두 부부 모두가 도움을 받은거니
두부부는 항상 감사해야하고 부모에게 잘해야할 것이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저흰 부모도움없이 집을 매매할 상황이였어도
저는 친정에서 시댁만큼 도움받앗어도
우리부모님께도 그저 감사하고 죄송했고
똑같이 시댁에서 다 큰 자식들에게 더 잘살라고 도움을 주셧단 그자체가 감사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는 능력이 있다지만
만약 우리둘다 어렵다면
도움주심 더더욱 감사하겠죠

저 결혼당시 아니 지금도
도움주는 사람없어
대출받아 이자갚으며 힘들게 사는사람 많고
내집없이 허름히 살며 고생하는 부부들 정말 많거든요
그들에 비하면 도움받은 부부는 누구명의든
감사한일 아닌가요?

이렇게 자라왔는데
여기 판에도
현실에서도 부모가 준 도움을 내명의 아니니 나는 도움받은게 없다라고
하는 글들을 말들을 보고들으며 저는 충격을 받았고
그녀들의 논리대로면 저는 시댁에서 도움주신걸 아들만 도움주신거니 고마울게 없는거고
남편도 처가에서 도움주신걸 딸에게만 도움주신거니 고마울게 없는거란 소린데
동물도 도움주면 감사하다고 하는 마당에
고맙다고 못먹는 먹이를 구해와서 은혜를 갚은마당에
사람들이 어쩜 이러나요

그소리는요
만약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어서 당장 집이 없어 나앉게 생긴사람에게
누군가가 자기집을 공짜로 내주었어요
빌려준이 덕분에 편히 살면서 내명의집 아니니 난 도움받은게 없다라고 한다면
어떤생각이 드나요
차라리 도움안주는게 낫겠다 싶겠죠
그게 저 여성분들의 생각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되엇다면 비난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요
하지만 여긴 인터넷이니 그리 말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도 할 수 있나요?
저는 할 수 있어요.
시댁에서 도움주신건 저희부부 도움주신거라고 효도하겠다고

여러분은요?
시댁에서 도움주신걸 아들 편하라고 해주신거지 전 아무것도 고맙지 않아요 라고
할수있나요?
없다면 당신 스스로도 그말이 잘못되엇다는걸 알고있다는 뜻이에요

도움준거없이 효도바라는 시댁 극혐이시죠?
저두요
그래서 도움안주고 간섭안할랍니다
원하시는거죠?

그리고 가난한집안의 자녀에게 안보낸다는 뜻은
이제야 적지만 가난한 자녀들이 모두 저렇다는게 아닙니다
가난한집 자녀들이 모두 도움줬는데 고마움을 모르는건 아니겠죠
저희와 비슷한 여유있는 집안의 자녀도 그런생각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속마음은 알 수 없잖아요?
누가 시댁에서 해주신건 아들편하라 해주신거다 난 안고맙다
이렇게 누가 생각하는지 모르지 않나요

둘중 누가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다면
그래 둘중 누가할지 모르니까
내가 아들에게 신혼집을 구해주든
일정재산을 주게된다면
그렇다면 차라리 내 아들이 결혼해서 고생안할 집에 장가보내고 싶다는 뜻입니다
처가가서 어떻게 살든 그건 내 아들의 몫이지만
처가에서 도움은 못받아도 적어도 우리아들이 처가식구의 노후까지 책임지는 그런집안엔 보내고 싶지 않네요
저희 노후준비는 다 되어있으니 이정도는 저도 따져도 되는거겠죠?

그리고 시댁이고 친정이고 누가 도움줬던간에
부부가 함께 한가정이 같이 도움을 받은거니
며느리든 사위든 받은쪽에 감사해야하고
잘해야하는겁니다

댓글보던중
아들이 부잣집에 장가가서 이것저것 해야한다면 이해가능하냐는 댓글..
네 만약 내가 보태준거없이 아들을 부잣집에 장가보냈다
아들은 처가가서 최선을 다 해야 할것이네요
저희도 도와주지 못한부분을 사돈이 채워주셨으니
저희도 사돈에게 감사표시를 하지만 사돈이라 한계가 있을것이니
도움받은 네가 하라고
우리보다 사돈을 더 신경쓰고 살피라고
자주 찾아뵙고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네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라고 교육할 것이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도움주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부모자식간이라도 자식이 성인이 된후에
당연한 도움은 없으니까






10살짜리 아들키우고 있어요

친정 시댁서 지원해준것

남편과 모은재산

저희또래에 비해서 재산이 많은편인데

아들 딸 둘다 결혼시 지원해줄 생각이나

판보며 가난한집안의 딸과는 결혼시키면 안된다고 깨닫습니다

어차피 해줘도 아들편하라 해준돈

부모가 아들명의로 해준거라 본인들은 아무것도 도움되는일 없다는 말들

요즘 젊은 여성분들 생각이 그렇다면

이제 시댁에서도 지원을 안하는게 맞겠지요

혹여나 해주더라도 우리 재산 욕심안내는 비슷한 집안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구요

저 또한 친정이 잘사니 거기다 저도 남편도 능력이되니

양가 재산 환원하셔도 상관없거든요

결혼당시 저희 힘으로도 충분히 아파트 매매가 가능했으나

양가에서 월세나올 건물 마련해 주셔서 그냥 받았지만

욕심없어요

이제 아들둔 어머니들도 똑똑해지시길

다큰 자식들 대학까지 보냈으면 할일 다한거고

결혼시에 자기들 힘으로 살라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내가 피땀흘려 번돈 아들며느리 줘봤자 고마워하지도 않으니까요

제 주변 중산층이상 되는 맘들한테

저는 네이트 댓글 글을 캡쳐해서 보내주고

서로 공유합니다

요즘 여자들이 이런 생각이니 차라리 딸한테 더 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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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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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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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푼 되지도 않는 재산으로 꽤나 유세떨 타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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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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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아들이 초딩인데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대단하다ㅋㅋㅋㅋ주지 말고 대접받으려 하지도 말고 살아요 지금의 애기들 컸을 때는 더 달라져 있어야 될텐데 그 때도 볼만 할 듯 자식 없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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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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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 봐 이럴 거 같더라 네이트 17년쯤 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들 와있는 거 같았음.. 미혼 분들은 시부모가 주는 돈 받지 말고 시부모님이 부당대우하면 나는 못한다고 할 소리 하고 사세요 처음부터 되도록이면 시댁 지원받지 말고 결혼하세요 아무래도 차이 있어요 진짜로요 지원받은 제 친구들 오라가라 불려다니고 대가 치릅니다 저는 할 소리 하고 기본만 하고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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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결혼11주년 2020.08.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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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외동아들 키우고 있는데 저희집이랑 비슷하거나 더 나은 집과 혼사 맺으려구요 건물 하나랑 아파트 하나있고 제주에 땅도 좀 사놨어요 있는집에서 잘 배운 집 딸들이 오히려 더 밝고 긍정적이고 배려하고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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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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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면 계속해서 난 ~ 이렇게 교육받았다/~ 알고컸다 /~배웠다 하시는데 본인집안이 엄청대단한집안이라생각하시네요. 지금 본인집안이 삼성급으로여기고 우월주의에 빠진듯 백억도 없으실거같은데 ... 애잔해보여요 글보면 고작 몇억,몇십억인듯한데 .... 힘내셍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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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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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벌이나 졸부까지 갈필요도없이 돈좀있는사람이 보면 아줌마 얼마나 가짢을까 ... ㄹㅇ 돈있으면 이런고민자체를 안함ㅋㅋㅋ할수가 없음산후조리원 영유 사립초~ 이런루트밟을정도면 애초에 저딴쓸데없는고민도안함 어쭙잖은 몇억,몇십억가지고 대단한재벌처럼글써재낀거역겨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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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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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들가진 엄마이지만 전 다른생각입니다. 단순하게 아들이 성인이되면 아들의 인생을 존중하고 개입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아들이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면 축하해주고 힘든일이 생기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응원해줄 겁니다. 결혼할 때 물질적 지원을 해주는 것도 역시 결혼을 축하하는 차원이지 아들을 더 편하게 살게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지는 않을 거구요. 10살 짜리 아들을 두신 어머님이라면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시대를 역행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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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축다우니 2020.08.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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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고 그냥 님은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셨으니 누가 뭐라고한들 들을리도 없고.. 그냥 그렇게 평생 사세요. 대신 남한테 피해주지않게 님아들 꼭 70,80될때까지 끼고 사시구요 오래오래 ~ 근데요 진짜 있는사람들 아줌마처럼 떠벌리지않아요 ㅋ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나 아줌마같이 하지 ㅋㅋ 아무튼 전 당신같은 시어머니 시댁식구들 만나지않도록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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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8.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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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아들이 며느리를 데려올 수 있을지나 걱정하세요 ㅋㅋㅋㅋㅋ 젊은 여성들 점점 더 의식 높아지고 비혼주의 많아지는데 이런 사람 밑에서 큰 아들이면 번식에서 탈락할 확률 높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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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20.08.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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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로 커서 결혼하면 아들한테 지원해주고싶은데 며느리가 대접안해줄것같아서 지원해주기싫다 이말이잖아요.뭘 그리 구구절절 적어놓기는.지원해주던말던 시부모님이 좋으신분들이면 돈있든없든 더하고싶어요.저희시부모님들 노후준비안되어있지만 연금조금나오시고 아직 연금플러스해서 본인생활비벌고사세요.결혼할때 누구처럼 돈주신적없어요.그냥 우리끼리했지.그런데도 돈없다고 무시한다라는 자격지심절대없고 돈아껴서 제생일.아비생일.손주생일 용돈주고 연락강요없고 명절에 친정못보내서 안달나신분들이에요.그래서 제가 친척올때까지 저녁에있다가겠다고 제가 우겨서 있었던적도있어요.돈이있고없고는 아무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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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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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이분 며느리생기면 조카 쥐잡듯이 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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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20.08.0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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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지매요 남의집 귀한딸 인생 말아먹을 생각 벌써부터 하덜들 말고 아들끼고 평생 행복하쇼 절대 결혼시키지 마쇼 누구 자살시킬일있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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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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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도 댁의 아들은 결혼을 못할것 같아요. 당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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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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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피곤해........ㅠㅠ 진짜 피곤한 타입.. 혼자 똑똑한척 다 하면서 사람 가르치려 들고.. 한 마디 하면 열 마디 하면서 논리적인척 다다 거리는 내가 진짜 싫어하는 피곤한 타입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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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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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은게 있으면 자주 찾아뵙고 설겆이 도우라고 한다고...? 어이가 없네요 그런건 그냥 당연히 하라고 가르치는게 가정 교육이에요 실제 딸들,그니까 며느리들은 당연히 그렇게 하고 있고요. 도움 받은걸로 종을 만들어버리는 시집을 욕하는거지 기본적으로 도움 받든 안받든 배우자 부모로서 도리는 하는게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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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8.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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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차며느리입니다.시부모님들 자영업하시는데 돈 많으세요.글쓴이처럼 돈주고도 대접못받을꺼면 아들한테 집주고싶지않다 이러신분들아닙니드.맞아요 공짜없어요.그런데요 좋은부모님들은 생색도안내십니다.저희시부모님들은 저희결혼할때 저희가알아서 할게요 한말이 신경쓰여서 여태까지 볼때마다 용돈주고 소고기.대게 일식집 전부데려가세요.손주과일먹게 힌박스씩 종류별로 사놓고 술도한잔하시면 우리보는게 낙이로 힐링이다 하시는분들이에요.솔직히 5년결혼생활하면서 저희가 드린용돈보다 받은돈이 더많을정도에요.그런걸로 생색하면 낸적없으시고 공짜는 없다며 이것저것시키고 도리바라는분들도아닙니다.맘같애선 저도 한달에 2번이상 보고싶은데 워낙바쁘셔서 보기힘들지만 아무리돈이많고 지원을해줘도 진짜 판에나오면 그런 시댁이면 돈 다주고 안볼자신있어요.딱 질색합니다.저도 아들크면 아들.며느리.손주한테 우리시부모님처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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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8.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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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칫국마시구 자빠젼네 아줌마 ㅋㅋ 아줌마같은 시어머니있는 집구석이랑 결혼안해요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별걱정다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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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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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비롯해서 시모 시부들 진짜 마인드와 가슴을 싹다 뜯어고쳐야함. 지금 그 마인드로는 안됨. '며느리한테 주는 돈은 십원 한장도 아깝다!', '내가 그깟년한테 우리아들 뺏어간 년한테 잘해줘야 되냐?' → 이 마인드로는 절대 안됨. 윤혜진씨나 이민정씨 보셈. 남편이 그러고 돌아다녀도 얼추 참고 살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시부모님이 잘해주시니까. 진짜 딸처럼 생각하고 하다못해 시집살이라도 안 시키시니까 조금의 애정이라도 보여주니까 시부모님 덕에 그 죄가 희석돼서 대강 참고살 수 있는거임. 비단 자식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님 저 두사람은 능력도 있고 친정 집안 재산도 어느정도 있는 편임. 그래도 저런 남편 대충 받아줄 수 있는 건 시부모님이 잘해줘서임. 내아뜰 우리아뜰 이래가며 며느리 잡들이하고 기죽일 게 아니라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고 시집살이를 안 시켜야 나중에 치매 걸렸을 때 며느리한테 수발도 받고 손주도 행복하고 아들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누구나 좋은거임. 생각 좀 잘하고 인간답게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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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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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2030 XY의 냄새가 난다면 착각일까요~? 저도 아들맘이지만 저런 생각 해본적도 없네요~~ 그리고 음.. 자기 입으로 재산 많다는 분들 중에 진짜 대단한 자산가는 못봐서 글이 우습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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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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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저 일곱살 네살 아들맘인데요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글은 뭐 10~20년 뒤 예비 며느리들 보라고 쓴 글인가요? ㅋㅋㅋㅋ 아웃경 그리고 진짜 넉넉한 집은 이런 고민 하지도 않아요 원래 결혼은 여자 손핸데 꼴랑 집해주고 돈 몇 푼 주고 생색내는 시댁이라니 너무 구질구질하네요ㅠㅠ 난 절대 안저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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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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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이런 시엄마 밑에서 큰 아들이 퍽이나 결혼할 수 있겠어요.. 요즘 부모들이 딸들 보고 결혼하지 말라는 시대에요ㅋㅋ 저도 넉넉한 편인 집 딸래민데 저희 엄마아빠도 지원 열심히 해줄 테니 너 하고 싶은 일 팡팡 하며 살라 그러지 결혼을..? 글쎄요ㅋㅋ 주변에 좀 괜찮다 싶은 대학 나온 여자애들 붙잡고 물어봐요 결혼할 생각 있는지.. 남자애들은 백이면 백 하고 싶다는데 여자애들은 하나같이 다 싫다 그래요 근데 한 20년 후에 글쓰신 분 같은 어머니 밑에서 큰 아들이 과연 결혼을...? 뭐 자기 새끼 자기 재산은 본인 눈에 되게 대단해 보이는 법이니 화이팅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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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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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보라고 쓴거지.. 미래의 며느리인 초딩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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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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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접은 집해줘서 재산 많다고 받는 게 아니라 인성이 좋아야 받는 법. 정작 인성 좋은 부자들은 이런 말 안함. 그들은 마음도 넉넉하고 인성도 좋고 하는 행동마다 사랑이 넘치니, 며느리가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 알아서 잘해드리게 됨. 아무리 몇 백억이 있어도 인성이 별로면, 재산 노리는 알랑방귀 며느리를 만들 수 밖에. 미래 며느리 걱정하지 말고, 궤변 늘어놓지 말고 책한권이라도 더 읽으세요. 며느리는 미래 시어머니의 적이 아니고, 내 아들의 평생을 함께해줄 동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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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8.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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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재산이 어중간해서 그런생각하실수있어요. 재산많으면 세금때문에라도 주는게 낫지 하는생각이 드는데.. 큰부자 아니니 그냥 애 공부시키고 앞가림 걱정해주시는게 더 생산적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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