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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저더러 집안은 돌보지도 않는 쓰레기랍니다

ㅇㅇ (판) 2020.08.02 11:29 조회12,222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일단 저희 집은 제가 돈벌고 와이프는 전업주부하고 있고요 제가 하는일이 빡세다보니 평일에는 설거지랑 쓰레기버리는것만 해주고 주말에는 와이프 나가 놀라고 50만원씩 쥐어주고 이틀간 자유시간 즐기게 하고 집안일 다 제가 해놓고 삽니다 근데 어제 나간 와이프가 방금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집안은 돌보지도 않는 쓰레기새끼 라면서 화부터 내길레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니가 집안일을 했으면 이렇게 게임하고 있을시간이 있겠냐는겁니다 예 집안일 싹다 끝내놓고 플스 켜서 게임하고 있었습니다 애도 저 게임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애 옆에 끼고서 게임좀 했죠 와이프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거 보고 다짜고짜 승질을 낸겁니다 그렇게 되서 제가 이미 집안일 다 끝내놨고 너 오면 같이 먹을려고 니가 좋아하는 스키야키 재료까지 싹다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놨으니까 확인이나 좀 해보라고 했죠 확인 하고 집안일은 이미 끝나있는거 보더니 자기 혼자 씩씩 거리면서 집싸더니 애랑친정으로 갔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잘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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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안녕하십니다 2020.08.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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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서 뭔가 불만이 있었던 것을 쓸데 없는 곳에 트집잡아서 터트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요새 젊은 주부들이 모여다니면서, 자식 얘기, 남편 얘기 하다가 잘 사는 집 얘기 듣고, 혼자서 열폭하신 듯...
매주 놀라고 주는 50부터 정리하시고, 현금 압박들어가면, 잠깐은 더 툴툴 거리다가 곧 못이기는 척 들어옵니다.

일 안 하는 배부른 전업주부에게는 자금 압박이 답입니다.

저희 집이 딱 그렇습니다.

여유있게 자금 챙겨주다가 어차피 술값, 커피값, 밥값 나가는 거 보기 싫어서, 생활비 선에서 자르니, 초반엔 짜증내다가 곧 현실 직시합니다.

왜요? 밖에 나가서 실컷 돈쓰면서 남편이 잘해주네, 잘버네 식으로 남편돈으로 어깨뽕이 좀 올라갔을 거거든요. 남편돈 없으면 개털인데,
다음 달 신용카드값 오십만원이 없어서 쩔쩔매봐야 정신차릴 듯

자금 압박이 제일 빠르고 현실적입니다.
오히려 돈 올려주다보면 호구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글 내용이 딱 결혼 생활 20년 정도한 아저씨죠. 그렇습니다.

또 여자들 열폭 댓글 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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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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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가 아이를 키운다고 누리는 혜택 1. 주거안정성! 남편 피골을 뽑아서 자기 생활공간 꾸밈. 그런데 주거비용은 1원도 안내고 산다. 혜택 2. 월 2백만원 운용. 지멋대로 가족을 위한다며 멋대로 돈씀. 전업주부의 입에 달고있는 멘트. 남편이 돈못번다, 집안일 안한다, 밥안해놨다... 전업주부가 저리 남편 누르면 이혼하여 참교육시킴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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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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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전업무식하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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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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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용돈부터 끊고 돈줄쥐고 조련해. 당장 돈이없는데 어쩌겠어. 나가서 돈벌어올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잖아. 돈줄쥐고 굴복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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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셜 2020.08.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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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네 공유나오는 영화고 책먼저 나온거 내이름은 김보영인가 뭔가
그 쓰레기ㄴ 육아스트레스 괜한 남편한테 푸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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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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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특-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한 글이면 주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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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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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돈벌어 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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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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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글에 뭘 그리 열심히 댓글들을 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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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20.08.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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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진짜싫다 그러고살고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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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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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애 때문이면 말을 저렇게 하면 안되고...기분나쁜상태에서 들어오자마자 막말한거같은데 사과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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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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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보는 앞에서 플스하는 거 자체가 아웃. 집안일 잘 하고 주말에 놀러가라고 돈 주는것도 알겠는데 완전 개굿남편임ㅇㅇ 근데 사람마다 기준이 있고 보통 여자들이면 거의 게임 하는거 질색팔색 하는 게 사실임. 근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 앞에서 게임한다고? 그간 해왔던게 고마워도 말이 곱게 나갈수가 없지. 여자 입장에선 게임 하고 싶은 욕구 하나 못 참아서 애앞에서 못볼꼴 보여주고있네임ㅠㅠ. 차라리 애 잘때 하던가 안볼 때 하던가... 와이프도 막말 잘못 있음 얘길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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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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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실이면 반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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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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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다 2020.08.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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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서 뭔가 불만이 있었던 것을 쓸데 없는 곳에 트집잡아서 터트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요새 젊은 주부들이 모여다니면서, 자식 얘기, 남편 얘기 하다가 잘 사는 집 얘기 듣고, 혼자서 열폭하신 듯...
매주 놀라고 주는 50부터 정리하시고, 현금 압박들어가면, 잠깐은 더 툴툴 거리다가 곧 못이기는 척 들어옵니다.

일 안 하는 배부른 전업주부에게는 자금 압박이 답입니다.

저희 집이 딱 그렇습니다.

여유있게 자금 챙겨주다가 어차피 술값, 커피값, 밥값 나가는 거 보기 싫어서, 생활비 선에서 자르니, 초반엔 짜증내다가 곧 현실 직시합니다.

왜요? 밖에 나가서 실컷 돈쓰면서 남편이 잘해주네, 잘버네 식으로 남편돈으로 어깨뽕이 좀 올라갔을 거거든요. 남편돈 없으면 개털인데,
다음 달 신용카드값 오십만원이 없어서 쩔쩔매봐야 정신차릴 듯

자금 압박이 제일 빠르고 현실적입니다.
오히려 돈 올려주다보면 호구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글 내용이 딱 결혼 생활 20년 정도한 아저씨죠. 그렇습니다.

또 여자들 열폭 댓글 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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