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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왕절개는 안된다는 남편과 시댁때문에 이혼했음

1 (판) 2020.08.03 04:12 조회309,04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냥 편하게쓰고싶어서 음슴체 씀
결혼하고 애 계획얘기도 나오고 해서
피임 중단하기로 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짜기로했음

근데 제왕절개는 안된다는거임 남편이 ㅋㅋ
이게 왠 개소리지 싶었는데 즈그가족이 안된다함
그리고 배에 흉터남지않냐고 본인도싫다함

나는 몸무게가 40~41밖에 안되고
늘 골골대는사람이라
애낳는다면 당연 제왕절개 생각했는데
애낳는건난데 지가뭔데 안된다니 뭐니;;
대판싸우고 애안낳는다고 소리지르고
냉전 몇일 지내다가..


시어머니 전화와서 구구절절
애들 어릴때 너 어디서왔어? 라고 물으면
자연분만한애는 엄마배를 가리키는데
제왕절개한애는 인상쓰고 화낸다는둥
말도안되는 괴담얘기까지 늘어놓으며
제왕절개는 안된다고 난리난리 ㅋㅋ


시부모님한테 이얘기했냐고
남편한테 ㅈㄹㅈㄹ했더니
남편한단소리는 더가관임
부모님한테 말 안하면 니가 고집안꺾을거같다고
ㅋㅋㅋ

눈돌아서 호로색기니뭐니 쌍욕을 다하고 싸우는데
남편한마디에 이혼결심함
보호자가 동의 안해주면 결국 제왕절개 못한다고
아무리 화가났다지만 어떻게 그런말을함?


우리엄마아빠도 눈돌아서
시댁에다가 우리딸 곱게키웠는데
어떻게 그런취급하냐고 소리소리지르고
결국 이혼ㅋㅋㅋ


이게 작년일인데 그새기가 선을본다네?ㅋㅋ
선자리에서 꼭 얘기해라 이 상놈새갸
저희집에서 제왕절개반대해서
애낳을거면 꼭 자연분만으로 해야되고
제왕절개가 너무 하고싶어도
보호자가 동의안해주면 어짜피 수술못한다고
꼬옥 얘기해라 ㅋㅋㅋㅋ 진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은 정말 개소리임
나는 아직도 그날 그 일이 떠오르면
너무 열받아서 자다가도 소리지르는데
그색기가족들도 지옥불구덩이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는삶을 살았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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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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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국에 분만중에 애 머리가커서 제왕절개 원하는데 남편네가족이랑 남편이 반대해서 여자가 병원건물에서 뛰어내려서 사망한사건있었음 무식한집구석 진작 손절한거잘하신거임 어떤여자 고생시키려고 선을보나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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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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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댓글처럼 중국에서는 제왕절개를 가족들이 동의해야만 수술이 가능한데 시댁식구들이 제왕절개 거부하고 애기는 못 나오고 산모는 진통만 계속 겪다가 결국 병원 건물에서 뛰어내렸어요... 중국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시모들이 며느리 제왕절개 못하게 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 얘기들어보니까 ㅋㅋ 아들이 번 돈으로 제왕절개 수술값이랑 입원비용 내는거 싫다고... 그거 가격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아냐고... 진짜 얘기듣는데 소름 확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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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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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요???? 2019년에 저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뭔 제왕절개하면 애들이 인상을 찌푸려;; 정도껏 미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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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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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가 저지랄인것도 이혼사윤데 남편이 저지랄 답이없네요 선봐서 결혼한다쳐도 제왕절개해서 님과 이혼했으니 정신차려서 제왕절개하라고 한다쳐도 다른문제가 터질거예요 아님정말 쎈며느리 들어와서 찍소리도못하고 모시고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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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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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부인과 전문의로 분만실 수십번 경험한 놈 아니면 입좀 다물지 뭘 안다고 나불나불.. 여자의 생리주기, pms, 배란 시기,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의 발달 상태같은것도 모르는 놈이 태반일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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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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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절개 할지말지는 산모 본인과 의사가 결정하는거지. 여자가 크는데 1도 도움준거 없고 관련없는 사람들이 결혼으로 엮였다는 이유만으로 남의몸에 칼을대데마네 간섭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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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토미 2020.08.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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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출산 내가 결정하겠다는데 제3자들이 뭔소리래? 자연이나 제왕이나 둘다 고통스러운거 마찬가지 난 제왕했지만 후회없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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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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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저것들이 출산을 해봐야 하는데 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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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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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도로 자연분만 고집하다가 애기 심박수 떨어져서 진통 열 몇시간만에 결국 응급으로 제왕 했는데 굳이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면서 분만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유산균샤워? 그딴거 없어도 여태 아픈 곳 없이 잘만 크고 유산균 사서 먹이면 되잖아? 제왕이라고 안아픈거 아니지만 진통에 비하면 살만 했다. 애 낳는 사람은 엄만데 엄마가 결정하게 해주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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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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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ㅂㅅ들이 실제있다니..욕나오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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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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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하는 당사자가 출산의방법을 선택할수 없다는게 말이나되나? 전문의도 산모나 아기의 상태에따라 출산방법을 유도할수는 있으나 산모 본인의 의지나 선택이 중요한건데 하물며 의학지식이 전혀없는 일반인이 본인의 아내라고해서 무조건 자연분만을 해야한다는 무식함이나 보호자 동의없이 수술할수 없다며 비아냥대는꼴이 정말 졸렬하기 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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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8.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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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머리가 커서 제왕절개 수술 후 나왔는데요....이게 뭔 개소린가 싶은데요... 이혼 하시길 정말 잘하셨습니다. 쓰레기들 ... 이라고 말해도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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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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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편한대로 낳겠다는데 시가들 뭔 지랄들이세요? 3D로 인간의 장기까지 찍어내는 시대에 아직도 이런 무식한 집안이 있다니 ... 수준이 안맞아서 살수 없음 이혼잘했네요 정말 자다가도 쌍욕으로도 모자르게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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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8.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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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조기진통으로 한달 입원했는데.. 약 맞아도 되는거냐고하심.그거안맞음 진통와서 애나올판인데..그리고운동좀해야하지않겠냐고..조기진통이운동부족인줄아시나봄.ㅜ 임신기간내내 코로나때매 맘졸였는데 친정엄마는 걱정..시어머니는 니가 그런다고 다괜찮아지냐고 웃으심..그래서 남편 더잡음.산모는걸리면 약도못쓰고 애지금꺼내야한다고 조심하라고..속골반좁고 애안내려오고 자궁안열리는데 진통만 죽어라고옴.유도분만시도했는데 촉진제가 안맞아 넣다 빼다 두번하다 결국 의사가 수술하자함.수술후병실서 남편이상황설명하고 수술했다했는데도 왜자연분만 안했냐..그다음날 나랑통화하면서도자연분만못해아쉽다고..젠장.며느리는 곧죽어도 자분해야하나.. 내가힘들다고남편이얘기했는데도자분타령.모유가적어혼합수유하는데 그것도 수술해서 적은거라고..그날바로남편한테얘기함.남편이 시어머니한테엄청화냄.그러니시어머니는 나랑친해지고싶어그냥얘기한건데 오히려 뒤통수맞은느낌이라함., 우리시어머니 다들 좋다고 정말좋으신분이라고 소문나신분.그러나 시짜는어쩔수없음.애기낳고30일갓넘었을때친척들다끌고오셔서 자는애본다고 깨우시고 밥하는데 같이안한다고 큰소리치며눈치주심.난애젖먹이고재우느라이제나온건데...자기딸같음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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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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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이상하네. 여자가 자기 몸으로 애 낳으면서 출산방법 하나 못 정한다는게 정말 이상해. 왜 내 몸에 대한 걸 결정할 권리가 나한테 없는거지? 이런 걸 보면, 한국 사회가 여자를 남자집 씨받이 취급하는 것 같아. 산모가 제왕절개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왜 남편과 시댁의 동의가 필요함? 정말 이해 안되네. 그러니까 산모가 고통스러워서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일이 생기지. 그 (제왕절개를 못하게 한) 중국 남편과 시댁이 결과적으로 산모랑 애기 죽인거지. 그건 애기를 위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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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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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분만에 대한 "선호도" 자체를 남자든 시댁이든 가질 자격조차 없다는 걸 왜 모르지. 선호도는 임신한 사람 본인만이 가질수있고 이 선호도마저도 의사의 판단과 출산 당일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수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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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2020.08.0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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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몸땡이가 작고 골골이라 제왕절개가 "당연"할거라고 생각 한 것도 웃기고
그걸 또 절대 안된다는 남자와 그집 떨거지들도 상붕신들이네.


뱃속에서 아기를 키워봐야 상황에 따라 자연분만도 할수 있고 제왕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는거지.

아..진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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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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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다른 얘긴데 내가 중기유산 했었어서 병원에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고위험군들만 모이는 병실에 며칠 입원해 있었음. 근데 우리엄마 소리가 밖에서 막 크게 들리더니 싸우는거 같았음 나는 계속 누워만 있어야해서 나가보지도 못하고 무슨일인가 마음 졸였는데 나중에 엄마가 말해주기를 복도에 앉아있는데 어떤 미친년이 자기 지인이랑 통화하면서 나이먹은 며느리 들이니 별 꼴을 다 본다 이지랄 한거임. 거기 고위험 산모들 모여있는 곳이라 그 여자가 말하는 별꼴을 겪으며 고생하는 사람들 누워있는데.. 그 소리 듣고 우리엄마가 피가 거꾸로 솟아서 뚫린입이라고 막말하냐고 다다다다다 쏴 붙이니 그 미친년이 어머머어머머 이러면서 줄행랑침. 그리고 우리 시어머니가 면회 오셨는데 간호사한테 가니 시어머니냐 친정어머니냐 그거부터 묻고는 시어머니라고 하니까 유산은 산모님의 잘못이 아니다 원인불명이다 제일 먼저 얘기한게 이거였음. 이게 뭘 의미할까? 애 지키려고 24시간 누워서 똥싸고 오줌싸는 며느리 앞에두고 개소리 하는 미친 시어매들이 많다 소리겠지. 진짜 좋은 시가도 많지만 아직도 며느리 사람 취급 안하는 시가도 많음. 지금 2020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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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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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와 진짲대박이다.. 역아면.?? 걍 애도 산모도 죽이는거???? 울 조카 출산때 머리가 끼어서 못나옴 결국 출산중 수술해서 아이 낳았는데 언니 골반이 작은데 애머리가 정상이라도 끼여서 못나온거.. 출산후 아이머리가 낑긴 자국이 좀 찌그러져있었다? 제왕절개가 경우의 수가 얼마나 많은데 첨부터 안된다고 하냐?? 노답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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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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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엔딸이없나봐요 지딸이나 자연분만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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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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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제왕절개로 태어나서 이름이 김제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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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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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편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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