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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30년째 시댁살이.. 남편보여주려고 합니다 꼭 좀 봐주세요

열받는다 (판) 2020.08.03 10:14 조회224,6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 감사합니다.
1. 나가서 돈벌어라고 하시는데 오로지 제 힘으로 상가 두채에 프렌차이즈 카페 두곳 합니다. 남편 돈때문인가 하시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2. 30년동안 그렇게 산건 말이안된다, 가짜다 하시는데 저도 제 인생이 한심합니다. 그렇지만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울고불며 집안을 뒤집어 보기도 했고 미친여자 마냥 화도 내봤습니다. 그래도 몰라요 이사람
3. 친정안간다고 한 말 무서워서, 전 이제 어떡하죠? 이혼할까요? 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이사람이 자신의 생각이 미친거고 행동이 잘못되었고 틀렸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겁니다. 더 더 욕하고싶은거 내 입이 아파서 보여준다는 겁니다.
이름도 모르는 저 위로 해주시고 조언, 같이 욕 해주신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30년차가 된 주부입니다.

남편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은 처음 써봐요.

댓글 꼭 부탁드릴게요.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남편의 반응때문에 정말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상황만 말씀드리면,

시댁, 친정 둘다 차로 5분-10분 거리에 살고 형제 자매가 많은 대식구 입니다.

저는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해서 30년동안 주 1회, 못하면 2주에 한번은 애들 데리고 시댁에 가서 밥 차려 먹었습니다.

애들이 고맙게도 크면서 엄마 고생한다고 식당에서 먹자는 이야기를 많이해서 외식을 하게 된건 얼마 안됐어요.

시누들은 멀리 지방에 살아서 명절에만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죽겠습니다.

어디 펜션을 잡아서 여행을 갑니다.

그래요.... 펜션, 여행가는거 물론 괜찮아요...

그런에 1박을 하면 삼시세끼에 후식까지 다 차려 먹습니다.

사먹는거도 아니구요.

대가족이라 가족이 20명이 넘는데 그 20인분을 3번씩
차려 먹습니다.

한끼를 먹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생선, 고기 등등 손이 많이 가는 메인 메뉴가 엄청나요.

정신없이 밥 차리고 설거지 하다 보면 또 후식을 먹습니다.

후식 먹고 이제 좀 쉬나 싶으면 남은 음식들 처리하고 저녁 준비를 합니다...

동서랑 저는 미쳐버립니다.

제 나이가 50살입니다.

3년차도 아니고 30년차인데 적응안되고 어깨, 무릎 너무 힘듭니다.

가끔은 설거지할때마다 눈물이 나고 욱해요.

그래요.... 1년에 몇번 보지도 못하는 친모 위해서 음식 많이 하려는거 다 이해해요.

정말 다 이해하고 괜찮아요.
결혼했으니까, 나의 시댁이고 내 가족이니까 백번이고 천번이고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큰 문제는 남편입니다.


명절 다가올때 마다 심장이 답답하고 두통에 헛구역질까지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힘들다, 시댁에 그만가고싶다, 요리를 줄이자, 간단히하자 등등 투정을 부리면 남편은 항상 화를 불같이 내며 저보고 시댁 가면 하는게 뭐가 있냐고, 제가 어머님한테 하는게 뭐가 있냐며 심지어 뇌가 없냐고 합니다..

30년동안요..

가까이 사는 이유로 툭하면 어머님은 뭐 사와라.. 데리러와라.. 필요하실때 절 부르고 반찬 가져다드리고 생필품 사서 드리고 남편없이도 혼자 또는 애들 데리고 자주 시댁에 갔어요. 명절마다 꼬박꼬박 한번도 안빠지고 밥 차리고..

제가 30년동안 해 온거 다 이야기 하면 남들은 다 하는거랍니다..

조금만 힘든티내면 힘든티 내지말라고 합니다.

다들 그렇게 산답니다.

제가 시댁에 하는게 없는데 그딴소리하지 말랍니다.

제가 도대체 시댁에 안한게 무엇이 있나요..

그럴때마다 죽겠어요. 다 그만두고 떠나고싶어요.

내가 이러면 자기도 처가에 안간답니다..

이럴때 남편이라도 저런식으로 말을 안한다면 가슴에 응어리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딸이 있었다면 결혼은 이런거라고 하지말라고 했을겁니다...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자주보던 이곳에 두서 없어 적었네요..
남편은 자기가 뭐가 잘못된지 몰라요.

글에 댓글이 달리면 남편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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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그냥하는말]
6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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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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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댓글 본다고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뻔할뻔자로 할일없는 여자들이 쓸데 없는 댓글 쓴 거라고 하겠죠.
남편이 같이 친정 안 간다는 말이 뭐가 그렇게 무서워요?
친정 오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한 다음
생각해 보니까 남편 말이 맞다, 글쓴이 시댁식구들 하고 여행가서 크게 하는 거 없다, 크게 하는 거 없는 글쓴이 여행 빠진다고 큰 일 나는 거 아니지 않느냐...글쓴이 안간다고..당당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여행에 빠지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건 남편이 아니고 글쓴이 아닌가요?
본인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그래야 대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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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8.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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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댓글을 보여줘요. 변호사상담 받고 이혼하세요. 그렇게 고생하다 본인 몸 상하면 남편이 병수발해줄것같나요? 나중에 병나고 이혼당하지말고 내몸, 내인생 내가 챙기세요. 이런거 글쓰고 댓글보여줘서 반성할사람이면 30년간 고생도 안시켰겠죠. 괜히 보여줘서 긁어부스럼 만들지말고 변호사나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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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8.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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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년을 그렇게 사셨으니 댓글에서 이혼하란다고 이혼하실 강단은 아니누거 같고... 아줌마 아무도 그렇게 안살아요. 시댁 가지마세요 안 간다고 큰일 안납니다. 그집구석 식구들 쫓아올까 무서우면 어디 여행이라도 잠깐 다녀오세요. 결혼생활 30년이시면 애들은 이미 장성해서 출가하지 않았나요? 집에 엄마손길 없음 안되는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걍 다 관두세요. 하늘 안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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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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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렇게 사는건 맞는데 말을 중간에서 잘라먹었네요 다들 그렇게 살고 마는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살고 해서 이혼율 1위죠. 그렇게 살지마세요. 댓글 말마따나 님 아프면 남편이 옆에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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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8.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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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시댁번호부터 차단하시고 암것도 하지마세요. 그깟 친정 같이 안가면 어때요.같이가도 누워만있을것같은데! 그래도 동서한테는 언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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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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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는게 없다니 아무것도 안하는게 뭔지 보여주세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말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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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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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알아요 아내가 고생하는거. 지금처럼 님의 고생 노력 싸그리 무시하고 힘들어도 입닥치고 있으라하면 불평하더라도 결국에는 자기엄마 챙길거 다챙기고 일할거 다 하니까 안바꾸는거죠. 인정하면 자기가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하고 님이 자기엄마 덜챙기게되잖아요. 댓글 보여줘봤자 안달라질걸요 ㅋㅋ 무시하면 그만인걸 ... 능력도 있겠다 애들도 컸겠다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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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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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몇줄로 30년 개같이 산 니 남편이 뱐하겠니~? 생각좀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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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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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 마조히스트나 싸이코패스같애;;;; 고통을 즐기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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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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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아닌가요?
경제력있으시고, 애들다컷고. 이혼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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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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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절대 안 바껴요.
이혼 각오하고 이제 원하는 대로 사세요.
그 방법밖에 없어요.
님이 바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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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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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사는거지??? 남편이 저딴식인대 아직도 사랑이란 감정이 남은건가? 우리이모 뒤늦게 이혼하셨는대..처음에는 두렵고 막막할줄알앗는대 왜진즉에 안햇는지 후회스럽다고~엄청 열내면서 얘기해요~지금은 언니오빠들 시집장가 다보내고 혼자서 인생즐기고 사세요~ 든든한 자식들이 있는대 나고생시키는 그깟놈이 뭘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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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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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추가글까지 다 봤어요.

엄마 경제력 있고 이제 아이들 다 컸는데 뭐가 그리 두려워요....

그 아저씨한테 여기있는 댓글 보여줘봤자 나오는 반응 딱 하날껄요. 잘한다 잘해. 집안일 온동네방네 소문 다내라!! 라며 바뀌는거 없고 오히려 엄마한테 모든 잘못이 있는양 더 윽박 지르겠죠.

시어머니 세심하게 챙기는거 이제 그만 하시고, 아비한테 전화하라 하시고, 발길 끊으시고 명절마다 놀러가는거 동서분께는 미안하지만 앞으로 난 빠지겠다하세요.

그러다 관절 다 상할까 걱정되네.

경제력도 있겠다 왜 그 모진소리 다 듣고 계시는거지?????
글쓴님이 이제 더이상 안하겠다 했을때 저 아저씨 손이라도 올라가면 더 땡큐겠네. 이혼사유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30년 참았으면 이제 좀 놔도 될텐데.

안 하셔도 엄마 인생 안 망가지고 잘 돌아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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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 2020.08.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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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같은 상황이라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환이라해도 남편은 말을 저렇게 하고 생각을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아주 썩어빠진 조선시대 발상에 요즘 이었음 결혼도 못할 사람인데 참.. 저는 지금 결혼 2년차에 30대 초반인데 시어머님이 2주에 한번씩 보시려고 해서 (마음은 일주일에 한 번 보고 싶어하심)이렇게 평생 살다가는 언젠가 터지겠다 싶어서 계속 보는거 미룬지 2달정도 됐네요...이것도 어머님은 진짜 오래된거라 생각해요. 만나면 어머니께서 밥도 사주시고 댁에서는 설거지도 남편이 하지만 그냥 자주 만나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라서.. 남편이 합세해서 피곤하다하고 안만나는중이예요ㅡㅡ 30년을 그렇게 지내셨다면 사모님 남편분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못박혀있을거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며 소리치겠죠. 이겨내세요 그 구시대적 발상을 이길 수 있는건 같이 미치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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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8.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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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대리효도 바라는거 진짜 개극혐 처가가지 말라 그래요 본인도 시댁 안가고 사람이 당연한게 어디있나요 한번이라도 님이 하시던 일을 본인 혼자 해보라고 그래봐요.. 할수 있나 그런소리 나오나. 그러다 만약 이혼 이야기 나오면 생계유지 걱정인것도 아니고 자식들도 다 컷으면 증거물 같은거 모아뒀다가 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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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8.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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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도 아니고,,, 선포하세요 당당하게 더이상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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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8.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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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이혼하라고 해도 안할꺼면서....30년 그렇게 살았으면 계속 살아요... 눈코입손발 멀쩡한 사람이 30년이나 잘참으셨으니 계속 그렇게 사세요. 누굴 고구마먹이려고 그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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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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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쌍팔년도인줄..아직도 저렇게사는사랑이있다니... 20년찬데 절대저렇게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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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0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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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결국엔 진다는걸 아니까 남편이 저렇게 나오는거지 요즘 세상에 누가 저러고 살아요? 자식들도 그런 엄마 귀하게 생각하겠음? 전혀 아님. 엄마는 늘 희생하고 부려먹어도 되는 존재 즉, 아빠의 태도 그대로 물려받고 무시함. 엄마는 30년이나 맨날 밥하고 의견도 못내는 종이고 머슴이고 노예고 자식들 결혼하면 우리집와서 청소해줘라, 내 애 봐달라 당당히 요구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엄마 힘들다고 외식하자는거 그거 조금 잘해주는거지 본인들 아쉬우면 바로 태도 변함. 100중에 1~2개 자식들이 신경 쓴다고 그게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통의 엄마들 님 수준 30만 해도 우리엄마만 너무 희생 하며 살았다 하는 수준이고 희생만 한 엄마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보통 말은 다 립서비스로 그렇게 해도 좋은거 있음 내 남편, 자식 주지 엄마 안챙깁니다. 은연중에 엄마 무시가 깔려 있거든요. 자존감은 본인 스스로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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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2020.08.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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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있으면 시집 안보낸다구요? 제발 님 아들도 장가보내지 마세요 어떤 귀한딸 데려다가 님처럼 개고생 시킬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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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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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사먹는거 아님 펜션 안간다 못박으세요. 명절때 자녀분이랑 제주도 여행 다녀오세요. 남편때리면 112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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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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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또래 같은데, 누가 요즘 그러고 사나요? 애들도 다 컸는데 뭐가 무서울까? ㅋㅋㅋ 남편 어디 아픈 거 아님? 간댕이가 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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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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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상가 두채 마나님 뭐하러 시댁 수발이나 들고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지금 이혼 하는게 최고의 복수 입니다. 아무리 부모님 세대 이혼하기 싫은 사람들 많아도 나 같았으면 바로 이혼하고 상가 두채에서 나오는 돈으로 다시 아가씨처럼 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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