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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용돈/자격지심 때문에 이혼합니다..

(판) 2020.08.03 13:40 조회163,67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ㅠㅠ//

글적고 초반 댓글 몇개보고 방금 확인하고 놀랬어요.

글재주가 없어 말도 뒤죽박죽일건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일단 제 직업은 회사원이예요. 아부지 회사 8년째 다니고있어요.

큰회사는 아니예요!! 그냥 적당하게 넉넉히 살고있어요 :)

신랑은 안젇적인 직장인 대신 벌이는 좀 많이 적어요. 연금이란 메리트 빼곤 현재는 배불리 먹고살기 힘든 직업이예요.

 

양가 부모님 용돈이 좀 적은 이유는, 신랑 월급은 거의 저금하고 제 월급으로 생활비/공과금/각 용돈/양가 부모님 용돈/적금/대출원금.이자등을 갚으니 적게 책정될 수 밖에 없었답니다 .

 

사실 처음엔 용돈을 드릴 생각이없었어요.

친정부모님은 그돈으로 둘이 맛난거 사먹으라 하셨고,

되려 계절 바뀔때마다 옷이랑 신발 사주시고, 필요하면 가전,가구도 다 사주셨어요.

(아직도 엄마가 제 보험들 다 내주시고 계세요.몇년 후  거의 다 만기라 얼마 남지도 않는거 내주신다고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라 하세요)

 

그런 부모님 아래서 자라 전 사실 돈으로 효도한다는 생각을 크게 해본적이없어요.

 

지금 신랑만나 그집시댁을 보고 아 .. 참 아끼고 산다.. 했어요.

 

그리고 지금 둘이사는 집이 제 명의예요.

제가 살던집에 신랑이 혼수채워 들어왔어요.(지방이라 집값이 크게 비싸진 않아요)

 

결혼 전후 돈으로 신랑한테 말한마디 한적없어요.

돈으로 사람 괴롭히는건 야만적이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받기만하던 사람이 돈으로 저한테 뭐라하네요?

용서가 될까요? 땟물흐르던 촌놈을 그래도 광나게 닦아놨더니

저한테 자격지심으로 짓누르려하는데 용서가 될까요.

 

사람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그냥 참고사는 입다문 양아치였어요.

사람이 정이 떨어진다는게 이런거겠죠.

저처럼 바보같이 사랑하나 보고 그사람 믿고 결혼하지마세요.

호구잡혀요..ㅋ

 

저 이혼합니다. 이혼할겁니다.

이사람과 평생 못살겠어요.

아이가 없는것이 이렇게 기쁜일인 줄 몰랐어요.

 

판님들은 꼭 좋은사람만나 결혼하세요. 저처럼 이혼녀되지마세요. ..^^

 

 

 

 

--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된다라는 말 아시나요?

제 남편이 그래요.

 

결혼 전부터 그런 기미가 보이긴했어요. 그땐 어려서 그러려니 넘겼어요.

자식인데 부모하테 애틋해하다는데 그걸 밉게 볼사람이 어딨나요.

 

그래도 효도는 셀프효도가 맞지않나요?

 

결혼전에 갑자기 결혼하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싶다는겁니다.

아직 양가부모님 다 일하시고, 정정하신데 무슨용돈이냐면서 명절이나 생신때 크게 챙겨드리자

했어요.

 

자기때문에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면서 청승맞게 굴길래,

난 작게 매달 드리는것보다 크게 한번씩 드리는게 낫다 생각한다 했어요.

 

그래도 매달 챙겨드리고 싶다길래

그래라 그럼 따로 하자 매달 시댁한테 각15씩 30만원 넣어드리고, 난 알아서 하겠다 하니까 알겠다해서 용돈문제는 그렇게 일단락 됬어요.

 

결혼 후 3년 가까이 매달 빠짐없이 용돈 보내드렸고, 명절과 생신때는 30+선물 드렸어요.

 

신랑은 제가 친정부모님께도 당연히 매달 30씩 드린 줄 알아요.

안드렸어요. 적금처럼 매달 30만원씩 저금했어요. 명절과 생신땐 제 용돈모은걸로 선물사드렸어요.

 

그렇게 32개월 매달 30만원씩 모으고, 저금통에 동전 모으는것마냥 통장 짜투리돈 조금씩 넣은돈까지 10,320,000원이 모였어요.

 

올해가 울 아부지 환갑이셨어요.

 

아버지께 크게 선물드리고 싶었어요.

자잘하게 매달 드리는것보다 크게 한번에 드리고싶어서 엄마께 말씀드리고, 

천만원 손에 쥐어드렸어요.

 

봉투 열어보신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시면서 너희가 무슨돈이 있다고 이렇게 크게 주냐면서

고맙다 하셨어요.

신랑은  봉투속을 계속 벙~하니 쳐다보다 저를 죽일것처럼 쳐다보데요?

대략 이유는 알거같아 모르쇠 했어요.

 

그리고 전쟁이 시작됬어요.

 

집에가려고 차에타자마자 그런 큰돈을 자기 상의도없이 마음대로 드리냐면서 소리를 빽 지르데요.

제가 그거 부모님용돈 모아 드린거야. 당신몰래 우리돈 빼서 드린게 아니라 매달 받으셔야할 용돈을 한꺼번에 받은거다 했더니

 

그래도 그렇게 큰돈 사용하는걸 제맘대로 하는게 말이되냐면서 불같이 화내길래,

저도 화내면서 내가 처음에 큰행사 있을때 기분좋게 크게 드리자 했을땐,

넌 매달 조금이라도 챙겨드리고 싶다하지 않았냐고, 왜 화내냐 조금씩 자주, 크게 한번에 금액은똑같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소리지르냐고!! 저도 소리 빽지르니

 

기분이 나쁘데요.

 

자기부모님께는 매달 그것만드린것도 죄송스러운거 아냐면서

자기집은 아버지는 직장인이시고(어머님은 전업주부세요), 우리집은 사업을하니 솔직히 자기 부모님께 더 챙겨드려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정내미없게 정말 매달 30만원에 명절에 선물하나 더 챙겨리는거보고 너무하다 생각했다고,

 

제가 자기 부모님 잘 찾아뵙지 않는거, 생신때 미역국한번 안끓여드린거 명절때 이틀날 점심에 친정넘어가는것부터 전 너무 칼같이 계산적이었다고 3년동안 맺힌거 씹뜯이 뱉어내길래 기가차서

 

너 진짜 사람이 못되쳐먹었다고, 자격지심 있는사람하곤 나도 못산다하고

자기도 못산다길래

그 후 말 한마디 안하고 남처럼 살다 일주일 전부터 미안하다고 툭툭 건듭니다.

 

미안하다고 어깨 잡고 이야기하는데 그 손끝의 촉감조차 소름끼치갈래

발광하면서 이혼하자고 비명지르니까 자긴 죽어도 못하겠다합니다

남보다 못한사이로 살고싶은데 죽어도 이혼 안하겠다 발광입니다.

사유가 없어 자기가 싫음 이혼못한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못살겠어요. 저도 3년 결혼생활동안 맺힌게 너무 많나봐요 ..

같이 평생사느니 차라리 나홀로 부모님 뫼시면서 살고싶을정도로 이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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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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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시부모님 생일상 차려드리는게 당연한거라면 남자는 처부모님 생일상 안차려드리고 받아먹고 앉아있는건지... 반반결혼 외치면서 이럴땐 또 며느리 도리가 어쩌고... 자식도리나 해 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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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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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남편 못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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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연하남 2020.08.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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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서 현명하신 분인거같네요
효도는 셀프 효도가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돈도 뭐 크게 문제될거없이 글쓴이님께서 모으셔서 그렇게 주신건데
어느집 사정이 어때서 더 줘야된다. 이런건 싸움거리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누구든 자기네 부모님한테 더 챙겨드리고 싶고 그럴건데..
남편이 참 생각이 짧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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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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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남편처럼 계산적인 인간들은 역겨운게 자기가 받은건 당연한것이고, 자기가 받을 이유 없는 것도 아무런 근거없이 자기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늘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남에게 주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러고보면 계산적인 사람의 계산은 무적논리의 궤변론자의 궤변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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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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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걸 아주 잘표현한 사자성어가 있잖아요 조삼모사. 원숭이랑 결혼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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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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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게 계산적이라고 말하는 인간이 원래는 더 계산적인 법이지 진짜 너그러운 사람은 상대방이 계산적인지 어쩐지조차 몰라 아니 신경안써. 가난한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건만 우리집이 어려우니 더 도와줘야한다는건 뭔 비논리 거지근성이야? 불우이웃돕기도 아니고 부모에게 자녀 마음 표현하는 용돈인데. 지네집에만 효도하자는거네. 그럼 결혼하지말고 지 월급이나 다 갖다바치면서 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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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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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ㅆㄺ였네. 이혼을 응원하기는 또 첨이네. 앞으로도 종종 후기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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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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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이 문드러지겠네요 빨리 이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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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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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고싶은것도 이해하고 다른댓글들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ㅋㅋ 다만 천만원을 남편 눈앞에서 건넸을때 남편 반응을 예상하셨을텐데, 역지사지해서 미리 언지라도 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매달 시댁에게 용돈주는것에대한 약간의불만이 쌓여왔어서 한번에 드리는게 낫다는걸 충격적으로 보여주고싶은 유치한행동으로 보여요 .. 싸우고싶은데 계기가 필요해보였달까 암튼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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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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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9% 남편 잘못이고 그동안 쌓인거많으시니 이혼결정 하신거겠죠 응원합니다! 근데 딱하나, 그 천만원 드리기전에 나 이러이러해서 모아왔고 이거 아버지께 드릴예정이다, 라고 남편한테 미리 말해줬음 더 좋았을거같아요. 남편입장에선 당근 친정에 매달 30씩 드린걸로 알고있었을텐데 장인장모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갑자기 자기가 모르는 천만원이라는돈이 딱!! 나타나니까 다른거 다떠나서 벙찌긴 했을거같아요 당연히 돈을 매달드리던 모아서드리던 자유지만 저같으면 그런 이벤트(?) 를 미리 말 안해준 부분이 섭섭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거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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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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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격무시, 언어폭력 이혼사유 되지 않을까요? 변호사 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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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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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년차 와이프예요. 30씩 32개월에 걸쳐서 낸 돈이랑 천만원이란 돈은 온도차가 되게 큽니다. 물론 계산상으로는 맞지만... 한꺼번에 빠져나가는걸 보면 기분이 어떨지요? 효자남편이도 하니 그 큰 돈 보고서 부모님 생각 안날 수 없겠죠. 그리고 세상이 공평에 의해 굴러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평등을 지향한다면 넉넉한 친정에는 더 자주 찾아뵙고, 가난한 시댁에는 용돈을 더 쥐어주는 쪽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입장 바꿔서 넉넉한 시댁 둔 남편이 공평해야 한다며 친정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큰 돈 풀어놓는다면 표정관리 잘 할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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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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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저런 못난 인간을ㅠ 오갈데가 없으니 굽히고 들어오죠 과연 쓰니를 사랑하긴 하나요 저정도 인성이면 말해뭐해요 개차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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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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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라버렸네 ㅋㅋㅋ 남자 참 못났다 구질거리는 인생 딱 한번의 기회도 걷어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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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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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최소 동수저 집안 딸내미랑 결혼한 남자 봤거든요? 와.. 사람이 목표를 가지면 인격도 바꿀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자기 노력으로 인생 바꾸는것보다 여자하나 잘 잡아서 편하게 사는게 더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기 인격을 바꾸고 결국 결혼하더라고요. 남자들은 확실히 목표지향적이라 결혼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심장이고 다 내줍니다. 이혼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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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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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부모지. 내 부모가 아니잖아. 지는 생판 모르던 노인들에게 뜬금없이..내 대신 너가 자 노인들에게 잘해라..이러면 납득이 가겠냐? 남자들은 지들도 못할걸 강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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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사람 2020.08.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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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저는 없는 집에서 자랐지만 결혼후 지금은 아주 풍요롭게 상황이 바뀌어서 친정.시댁을 도와줄 형편이 되는 입장이예요.. 남편이 나쁜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자라온 ..서로다른 문화속에 빚어진 견해차이로 보여요. 한꺼번에 목돈도 좋지만 어려운형편에 매달 고정적으로 30만원씩 보태드리고싶은 마음 저는 어쩐지 이해가 가요. 시골어른들께 그돈은 아주 크거든요.. 님친정이 여유가 있으니 매달 용돈안드려도 되는 상황이니까 모아서 드릴수 있었던거지 만약 친정도 어려웠다면 똑같은 상황 아니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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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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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그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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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2020.08.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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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못됐다 ㅋㅋㅋ지도 다음부터는 모아야지 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난리난리 쌩난리...에휴..ㅉㅉ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있고 남편은 그렇게사는 방법뿐이 모름. 목돈도 만들줄 모르는게 뭐 잘닸다고 큰소리고..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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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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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변호사를 찾아요. 딱히 유책 없으면 이혼하기 힘든 것도 맞아요. 이래서 거지인데다가 자존심도 없는 사람하고 엮이면 안 됨. 님 남편은 님이 황금단지라서 절대 안 놓음. 어차피 님이랑 살면서 잘 살 거거든. 어떤 돌아이가 님하고 이혼함? 결혼만 하고 있어도 떨어지는 떡고물이 많은데. 빨리 변호사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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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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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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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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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구 멍청하고 찌질한놈. 쓰니 꼭 이혼 하시고 더더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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