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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

ㅇㅇ (판) 2020.08.04 01:03 조회54,2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나중에 엄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엄마가 죽을때까지 내 곁에 있어줬음 좋겠어 똥오줌수발 다 들을 수 있으니까 오래오래 나랑 살면 좋겠어 진짜로 맨날 엄마한테 엄마 죽으면 나도 죽을거라고 하는데 진심이야 30년 후엔 내 옆에 엄마가 없을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슬프다 엄마 냄새 일어나라는 잔소리 같이 안고있을때의 초근함 평생 못 잊을거같은데 언젠간 느낄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나는 엄마가 너무 좋은데 더이상 어떻게 여기에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한테 잘해야지 독서실에만 있지 말고 가끔 엄마랑 운동도 해야지 엄마가 짜증내도 묵묵히 들어줘야지 빈말 아니고 난 진짜 나중에 돈 벌면 절반은 엄마한테 다 줄거야 엄마 사랑해 평생 아프지마 너희도 엄마한테 잘해 꼭 진짜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좋다
나한테 엄마는 내 전부야 그 전부도 엄마한테 다 줄테니까 아프지도 말고 나랑 오래오래 평생 살아야해 알겠지???



+ 헐 시험기간에 걍 너무 우울하고 엄마 보고싶고 사춘기때 한짓이 너무 미안해서 쓴 글이였는데 톡선 갈 줄 몰랐네 십대판에 쓰려다 결시친 카테고리로 잘못 썼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고딩이고 엄마 없이 못사는거 아녀... 그냥 엄마가 진짜 좋은거고 나 엄마 없이 한달 지내본적도 있어 친구관계나 다른 문제도 없고 어디 머리 아프고 그런 거 아니야 ㅠㅠㅠㅠ 그냥 엄마 생각나고 좋은 마음에 순수하게 쓴거야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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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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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키웠길래 이렇게 이쁘게 자랐을까...엄마랑 항상 행복하세요~이렇게 이쁜딸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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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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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사람들이 딸 딸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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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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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귀여워....나도 마음은 그런데 행동은 그렇지를 못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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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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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나이 43인데 저도 엄마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 돌아가시면 어떻게하나 막막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야죠.. 아빠는 이미 18년전에 돌아가셔서 더 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아빠 몫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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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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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죽으면 따라죽기로 결심했는데 딸이 생겨버렸어ㅜㅜ내딸도 내가 죽음 죽고싶겠으니까 살아야겠지..울엄마가 안죽고 200살까지 사는수밖엗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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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20.08.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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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엄마가 젤좋아...❤️ 결혼해서 남편도있는 30대 아줌마도 엄마가 젤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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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에목캔디 2020.08.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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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으면 저렇게ㅜㅜㅜ
그래도 엄마한테 돌아가시면 따라 죽는다는 말은 하지 마요ㅜㅜ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이겠지만 듣는 엄마 속상하심ㅠ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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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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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30대 중반 여자.. 엄마랑 맨날 싸우지만.. 그래도 생각하면 애틋하고 마치 또다른 나자신처럼 나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 신랑, 자식이 아무리 잘해줘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엄마가 유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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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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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착한것도 있겠지만 사실 이건 걍 부모님이 잘해주신거고 잘 키워주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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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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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그럴거같지만 결혼하고 내새끼낳으면 더큰사랑이 생겨버리더라 이쁜마음이지만 여자한테는 자식이라는 더 큰 사랑이 생길수있으니 그때 엄마한테 죄책감을 갖지않도록 지금 엄마한테 잘하고 행복하세요~~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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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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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딸이 최고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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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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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나도 엄마가 제발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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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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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면서 느끼는건데... 사랑에는 댓가가 있음. 이별의슬픔도 사랑이란 과정에 포함인거.... 근데 나이가 들어도 익숙해지지않아. 너무 아파서 차라리 태어나지않았음 좋았겠다 싶은 순간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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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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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 해. 그런 사람이 꼭 한명은 있어야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나한테는 엄마가 그런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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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8.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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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난 요즘 엄마가 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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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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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난 엄마가 살갑게 안아주지도,보듬어주지도 않았는데.. 잘못한일 있으면 아빠한테 일러서 혼나고 맞고... 사춘기땐 키워준 은혜도 모른다는 말 수도 없이 듣고... 알고보니 나 입양아였더라... 갓난애를 병원에 버리고 가서... 어찌어찌 본인이 낳은것처럼 출생신고하고 키운거더라... 옛날엔 그랬대.. 가정출산 했다고 하면서 보증인? 같은거 세우면 출생신고 됐다더라... 시이발.. 그렇게 감쪽같이 속이고 키울거면 사랑이라도 해주지... 아직도 기억나 여섯살쯤 시장통에서 엄마 치맛자락 잡고 있던 내손 뿌리친거...손잡고 싶어서 엄마 손끝 헤매던 내 손 찰싹 내친거... 난 뒤통수가 납작해.. 뒤에서 보면 내 머리 직사각형이야 하도 눕혀만놔서.. 잘자서 눕혀만 놨대ㅋㅋ 시이발.. 애기때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과자도 안줬대.. 갖고 노는건 내 손가락이었대...근데 내가 어릴때 이쁘장했거든 보통 애기땐 예쁘잖아 울엄마, 나를 그렇게 물었다 정말 잇자국 나도록 물어재꼈어 물려서 아프니까 울잖아 그럼 우는것도 귀엽고 예쁘다며 물었어.. 자라는 동안 엄청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정말 충격적인 두가지는 몸이 너무 아파서전화했더니 근데 어쩌라고 라는 말을 들은 거랑 도시락통 안씻어뒀다고 씻지 않은 통에 밥 싸준거.. 나는 엄마의 사랑 이런거 몰라 앞으로도 모르겠지 그래서 나는 비혼주의야 혹시라도 내가 겪은것처럼 내 아이에게 행동할까봐서... 좋은 글에 이런 똥댓글 써서 미안해... 술한잔 했는데 감성 폭발했어.... 나도 다음 생엔 사랑 받는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 글쓴미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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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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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고 예쁘다!!! 나도 엄마 아빠한테 종속되어 평생을 같이 살고 싶어! 비록 아빠가 아프시지만 부모님께 최대한 고목나무의 매미마냥 붙어 지낼거야!!! 행복하렴 예쁜 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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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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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둔 엄마로써 어머님이.쓰니를 너무 잘 키우셨네요. 우리 딸도 커서 쓰니처럼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게끔 더 사랑해주고 사랑넘치큰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엄마랑 계속 행복 하실꺼에요 화이팅! 지나가는 30대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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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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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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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20.08.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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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엄마너무좋아 엄마좋아하는마음엄청큼 엄마너무너무사랑하고 엄마옆에서계속있고싶음 엄마가내인생최고의선물임 내딸도 넘 사랑하는데 내딸도 날좋아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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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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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우리 엄마 너무너무 좋아 엄마 말투, 엄마 행동, 엄마 음식, 엄마 품 그냥 엄마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이야 우리 엄마 나때문에 먹고싶은 것도 못먹고 사고싶은 것도 못사고 하고싶은 일도 못하고 가고싶은데도 못가고 그랬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내 편인 사람이어줘서 고마워 그만큼 표현도 보답도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고 나 엄마가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딸 아니야 그래도 나 꼭 꿈도 이루고 멋지게 성공해서 엄마 고생 안하게 해줄게 내가 꼭 보답 해줄게 엄마가 그랬지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결혼 안하고 혼자 자유롭게 살고싶다고 꼭 그래줘 다음 생에는 우리 엄마 하지 말고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그때는 내가 엄마 친구로 태어날게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못해준게 더 많아서 미안하고 우리 엄마로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앞으로 표현도 더 잘 하고 엄마 고생 안하게 해줄테니까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주라 이 세상 예쁜 말들 다 모아도 표현 못할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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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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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 엄마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슬펐어 남들은 딸로 태어나달라고 하는데 나는 한번 만 더 우리 엄마해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주는 그 사랑 또 다시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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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민 2020.08.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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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 딸이었는 데 엄마가 사고로 갑자기 가버리셔서 ㅠㅠ 표현 많이 하세요들. .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꿈에라도 좀 보면 좋겠는 데 기원한대로 좋은 곳에 태어나셨는 지 꿈에도 안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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