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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 사람이 외모를 자꾸 평가해요

(판) 2020.08.04 04:36 조회20,32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얼평 몸평에 성형얘기까지...
얼굴보면 하는 얘기가 "왜 이렇게 살쪘어요"에요...
어제 봤는데 쪄봤자 얼마나 무슨 살이 쪘겠어요.
그리고 보면서 코 수술해야겠다고 그러고 화장하라 그러고 치마입으라고 그러고
본인도 코수술 안 하고 화장도 안 하는데 왜 저한테 자꾸 그러는 걸까요

외모보다 일에 신경쓰고 싶어서 마인드 컨트롤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 분 때문에 일에 집중이 안 돼요. 계속 듣다보니까 정말 지적받은 부위만 확대되서 보여요.


사실 제가 이렇게 멘탈이 약하다보니 저한테 이러는 사람은 알아서 피하거나 친한 사람은 말을 했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닌데 제가 말하는 게 재밌다고 자꾸 먼저 말을 붙여요ㅠㅠ 아니 제가 좋으면 왜 그렇게 막말을 하는 거죠?

또 사회 이슈 조금만 있으면 사람들 예민하다고 욕하거든요ㅠㅠ 사실 그렇게 말하는 게 가장 예민한 거 같은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잖아요. 여튼 그렇게 예민하다고 말하는 거 들으니까 저도 외모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예민하다고 엄청 눈치줄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제가 소심하긴 해도 인간관계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는데 회사라는 게 힘드네요 ㅠ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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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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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8.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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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많은 때 노려서 다 듣게 이야기하세요. 어우 대리님 저만 보면 외모 이야기만 하시네요. 화장, 옷에 심지어 살이랑 성형까지 계속 이야기하시는데 진짜 너무 지겨워서 못듣겠어요. 앞으로 그런 이야기 하시면 저 안들을꺼예요!!! 하고 선포하고 진짜로 그런말 꺼내면 사람들 다 들리게 대리님 또 외모이야기 하시네요 정말 매일 너무 지겨워요 하고 폰들고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오세요. 몇번 그러면 조심하는 척이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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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건뭐 2020.08.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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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들고 다니면서 뭐라 할때마다 거울로 그 여자 얼굴 비추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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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plus 2020.08.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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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PLUS 채널에서 새롭게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팀입니다.
저희는 여성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려주신 사연 관련하여 방송에서 다루고 싶은데 혹시 저희가 이 사연을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가능하시다면 메일 주소 unnie_2020 (네이버)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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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흥7 2020.08.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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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증거 동영상을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오리발 못 내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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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8.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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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회사 11년차인데 6개월신입이 저보고 좀 만꾸미면이쁠거같다고 속눈썹 영구문신해라 염색은 무슨색깔로해라 어쩌고저쩌고 한참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회사올땐 안경끼고 이런데 나 그래도 남친만날땐 이렇게 가하고 다꾸민사진보내주니 와 진짜수수하시네요 이러더라구요 그때 그냥 한소리했어야했는데 그때 넘기면 다른일때 불쑥 이상한감정으로 대해지더라구요 그쪽은 뭐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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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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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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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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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꾸할때마다 재밌다고 계속 그러는거라면 쳐다도 보지 말고 대꾸도 하지 말고 정색도 하지 말고 무표정으로 못 들은척 하던 일 계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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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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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이해합니다. 사람들 만나면 외모 품평하고 외모 이야기만 하는 동료 있는데 정말 없어보임. 남한테 자꾸 화장하는 법 알려준다 다이어트해라 넌 얼굴이 어떻다 몇키로냐? 몸매는 평균?이네 이지랄. 그 사람이 그럴수록 부러운게 아니고 내세울게 외모밖에 없나 싶고, 자기 기준으로 날 평가하는 것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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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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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 지적 할때마다 대꾸를 하지마세요. 반응 해주면 계속 해도 되나보다~하고 계속 할겁니다. 들이받을 자신 없으면 반응이라도 해주지 마세요. 다른 얘기 잘 하다가도 갑자기 외모 지적하면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거나 다시 업무 하던거 하면서 눈길도 주지마세요. 몇번 그러면 뻘줌해서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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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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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하세요 대리님 말걸어주시는건 감사한데 도를 넘으신거 같아요 장난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느꼈을때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닌거에요 제발 그만좀 하세요 이렇게요 딱 똑부러지게 할말 안하시면 계속 할겅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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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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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외모평가하는애들 개싫음. 그럼 본인 얼굴은 잘났느냐 그것도 아님 왜저러고 사냐면 걍 열등감덩어리라서 그럼 ㅅㅂ얼굴이 전지현 강동원은 되고서 남 품평해라. 남녀노소 빻은 애들이 더하더라. 걔넨 인생의 중심이 외모임. 포커스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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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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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성폭력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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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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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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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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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는 말하는거 진짜 예의없는 행동인데 참 많이들하네요. 특히 이성에게 그러면 성희롱도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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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느님 2020.08.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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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객관적으로 너가 더 매력있으면 넹~~~하고 암 소 핫~~ 난 너무 예뻐요~~~하면 됨. 조금 떨어지면 ㅇㅇ씨가 먼저 하고 보여주세요~~~ 그럼 따라할께요. 설마 무서워서 남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겠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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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2020.08.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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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맞받아치세요. 뭐가 두려워서. 난 또 엄청 관리하는 여자인 줄 알았네. 지주제를 알아야지. 그런 사람한테는 강하게 나가야 함부로 못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화장 왜 안하냐고 물어보면 혹시 누구누구씨는 화장하고 다니시는 건 맞죠? 저 생얼인 줄 알았어요. ㅎㅎ 님도 화장 좀 하고 가꾸셔야겠어요라며 맞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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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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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색하면 예민한 사람 만들테니, 대리님이 돈 주실 거 아니잖아요^^ 대리님도 안 하는데 제가 왜 해요~^^ 이런식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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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2020.08.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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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몸평하는직원있어서 앞에서 엄청크게 울었어요. 그담부터 찍소리 안하더라구요.펑펑 우시면서 저한테 왜그러세요.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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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응 2020.08.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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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 없어서 그래요.
요즘 시대에 얼평 몸평 그런거가...해도되는건지 아닌건지는 알아야 사회생활하는건데
모자라서 그런겁니다.
거울보고 연습하세요. 이렇게.
어우~제 얘기하지마시고 **님 얘기좀 해볼까요? 저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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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8.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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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회사에서 제 외모에 대해 항상 말이 많던 여직원과 같은 팀이었습니다.
저도 소심해서.. 뭐라 말은 못하고. "맞아요 제가 좀 그래요." 하면서 스스로를 낮췄죠..

쓰니님 보니,, 베댓들 말처럼 대놓고 비꼬는건 성격상 힘드실 것 같고.
솔직하게 할말있다고 따로 불러내어, 외모얘기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상처받는다고 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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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야 2020.08.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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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웃지만 눈빛은 단호하게 제얼굴제가 알하서 할께요 ㅎㅎ 저희엄마도 아무말 안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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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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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직장내 성희롱 문제까지도 되겠네 성희롱문제는 이성간의 관계뿐아니라 동성도 포함되니까 요즘 법시행되서 그걸로 신고해서 명품백하나얻으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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