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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에게 집착하는 친정 엄마

ㅇㅇ (판) 2020.08.04 12:55 조회33,41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는 30대 여자임.
외동딸에 20세에 타지생활 시작하기 전까지는 엄마의 과보호 속에서 자랐음.
우리 엄마는 소위 말하는 강남8학군 버금가는 극성맘이었음.(본인은 헬리콥터맘이었다는걸 자랑스럽게 여김)

중, 고등학교는 차로 픽업, 학원은 방학 내내 엄마가 짜준 스케줄을 아침부터 밤10시까지 소화해야했고, 학원도 엄마가 유명학원가로 밤낮으로 픽업하면서 그렇게 지냈음.
학원뿐 아니라 검도나 바이올린 같은 예체능도 엄마의 주관아래 했어야 했음.
머리스타일이나 옷 하나하나까지 엄마가 간섭을 했고 나는 너무 힘들었음.
(그 외에도 정신적 신체적 학대도 있었음. 숙제를 다 못할시에는 방밖에 나오지 말래서 방에다 똥을 싸거나. 틀리면 샤프로 손을 찔러서 그 흉터가 아직도 있다던가. 아빠와의 부부싸움애서 가스렌지에 기름을 끓여 위협을 하는 행위. TV를 부신거나 등등)

엄마는 어린시절 7남매에 치여 공부를 잘 했으나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음.
전교권에서 놀았지만 대학은 전문대를 그것도 혼자 공장다니며 벌어 겨우겨우 졸업했다고 함.
취업도 결국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혼후에는 줄곧 전업이었음.
그래서 엄마는 자신이 못다한 꿈과 한을 풀기 위해 나의 교육에 더 집중했던 것 같음.(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은 결혼하고 타지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시조의 카톡을 항상 함.(전화는 내 거부로 서로 하지 않음)
직장에서 아랫사람 대하는 법에 관한 조언.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마스크의 효능 등등.
결혼한자의 도리.
회사를 휴직해라, 애는 언제갖냐 등등.
이런 것들을 많을때는 7,8통씩 보냄.
그럼 나는 그런 것들이 고맙지가 않고 너무 화가남.
항상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당했던 것들이 오버랩되어서 그 충고나 조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수가 없음.
(결혼초에는 남편이 나를 죽이려하는게 아니냐. 남편 어머니가 보험회사 다니는데 그걸로 내 보험들어서 보험사기치는건 아니냐. 남편이 준 선물에 몰카 없는지 살펴봐라 등등의 비현실적인 조언도 했었음)

아무튼 그래서 항상 쳐내게 됨.
그럼 엄마가 상처를 받음. 그리고 하는 말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너가 나의 전부다””너때문에 내인생은 챙기지 못했다””너가 그러면 엄마 인생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함.
그러면 나는 너무 부담스러움.
내가 자동차로 픽업해달라고 한적 없고.
일 그만두면서까지(솔직히 일 안했음. 결혼동시에 일 그만뒀음) 나에게 정성을 쏟아달라 한적 없음.

엄마 마음을 모르는 것도 아님.
엄마가 저렇게 했기에 내가 좋은 학교 들어갈 수 있었다고도 생각함.
지금 버젓이 직장 들어가서 잘 살수 있는것도 그 기반에는 엄마의 노력도 있었다고 생각함.
(물론 나는 18세에 대입 안될꺼 알고 내가 알아서 해외유학으로 전향한터라 유학 결정 이후부터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했으나..)

현재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엄마는 나를 위해 모든 걸 걸었다고 함.
근데 나는 모든걸 걸어준 엄마가 부담스럽고.
공부만 강요하는 엄마와 유대관계나 애착관계를 쌓을 수 없었음.
그런데 이제와서 다른집 모녀지간처럼 하자니 여간 힘든게 아님.
엄마는 내가 살갑지 않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어린시절을 그렇게 보내게 한 엄마와 살갑게 보내기엔 마음의 벽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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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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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오졌다...기름을 끓이고 뭐 어쨌다고요??그거 아동학대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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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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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인생이 있는거임.
엄마가 원해 그리 산것이고 자식으로서 적당한 도리만 하면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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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리미리 2020.08.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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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특유의 부모한테 잘 못하면 크게 뭔가 잘못했다는 인식 또는 죄책감이 들게 하는 교육이 존재해요. 일단 말대꾸부터 시작하세요. 난 이제 엄마가 먼저가 아니야. 내남편이 먼저야. 내가 알아서하니 이런 문자나 전화 하지마. 다른 엄마도 다 그렇게 키워. 엄마랑 나랑 안맞는거같아. 자주보면 싸우니까 명절에 한번씩만보자.. 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위 단어들을 돌려 막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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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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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잇고 결핍잇으면 애낳으면안됨 장애인 불임시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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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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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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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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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내는거 잘하시는거구요.. 절대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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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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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여자들이 극성 맞은 거 나쁘게 보지 않아요 지향하는 방향성이 문제이지 뭐든 열정 갖고 하는 건 좋은 거니까요 미국도 잘사는 동네는 인종 불문 다 엄마들부터 타이거맘이거든요 학군 제일 따지는 데가 미국인데요 엄마들이 자기 자식들 엄청 간섭합니다 한국이랑 비슷해요 하지만 또 부모들이 강성하다고 죽어지내는 애들도 없으니 크면 알아서 독립하니까 큰 문제가 안되는 거죠 제 친구가 강남에서 크고자라 지금은 비강남지역으로 발령 받고 교사하는데요 얘가 하는 말이 비교가 저절로 된대요 학부모들 마인드부터 다르대요 자녀에 대한 관심도 높고 자기 아이를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교육을 시키주려고 하는 반면 다른 지역 부모들은 진짜 관심 없이 방치하고 키우는 학부모들도 많아서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잘하시는 부모들도 많지만 가장 평준화 돠어 있는 곳이 강남이고 편차가 큰 게 오히려 비강남이라고 애들 가르치고 상담하는 게 교사로서 더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들이 진취적으로 사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저만 하더라도 이모들과 더 대화가 잘 통했지 엄마하곤 별로 안친했거든요 너무 좀 이기적으로 살고 사회적으로 여성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없는 시대에 태어나 오로지 동네일과 부동산 자녀교육 에만 열정을 쏟을 수밖에 없었던 엄마이모들 세대가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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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0.08.0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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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관계는 원수가 되서 평생 안보고 살든지 아님 계속 저렇게 살든지..부모꼭두각시로 사셨네요.. 정신분석상담 받으시면 좀 나아지실꺼에요..쓴이분 아이 양육하실때무조건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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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8.0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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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름을 끓이다니 진짜 열혈엄마시네요 ㅜㅜ 저의 엄만 안그러신데 저의 이모들이 강남에서도 학교운영위 이고 학교 선생님들과 계도 하고 진짜 극성맘들이신데 딸 연극영화과 보내고 미코 내보낸다고 굶기고 사과만 먹이고 이모딸이 키가 173인데 50키로가 안됐어요 그래도 이모가 지독해서 자기 딸보고 쟤는 가만두면 살 찌는 체질이라 굶겨야 한다고 오히려 이모한테 그만 좀 하라면 자기 딸 이뻐지는 게 시기 나냐는 식으로 상관 말라고 강경하셨어요 시집도 일찍 엄청 잘 보냈는데 사위 직장이 여의도인데 툭하면 이모가 사위한테 전화 걸어서 퇴근하고 여의도에서 강남까지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오라고 그렇게 괴롭히더라고요 오죽하면 이모딸이 자기남편 졸라 해외발령 신청하고 이모한테서 도망쳐서 애들 전부 캐나다 미국학교 보내고 한국엔 별로 안들어와요 저의 이모들이 강남 재건축 최초로 투자하고 시작한 분들이세요 ㅜㅜ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목적이 있으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합니다 한번에 아파트 몇채씩 사서 주민들 불러 호텔부페에서 인사하고 동마다 자기 사람 다 심어서 대학교수들친구들과 안전진단 받아내고 건설 시공 감리쪽 사람들 다 자기 직원처럼 부려먹고 구청 압박하고 건설사 모델하우스 사업권도 이모혼자 딜해서 잘 따더라고요 어마하기 돈 버셨어요 수입자재상도 이모가 하셨거든요 저의 이모들 보면 진짜 가정생활하곤 처음부터 안맞는 분들이세요 뭐 그렇다고 행복한 거 같지도 않아요 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고요 저의 엄마는 아빠한테 교육은 일임하시고 좀 편하게 사신 건데 그래서인지 자식들과도 애착이 별로 없어서 그건 좋아요 쓰니엄마도 자기 일을 지금부터라도 하게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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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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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게 나쁜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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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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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교권에서 놀았으면 좋은 4년제 대학 장학금 받고 가서 과외 하면서 다녔을텐데 왜 님 엄마는 전문대 가서 공장엘 갔나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뎁쇼. 님 엄마분 어린 님한테 거짓말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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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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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시네요. 저한텐 개냥이쯤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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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0.08.0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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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 ㅜ 읽으면서 너무 공감 됬네요 저도 심한 학대는 아니지만 비정상적인 정신적 학대나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많이 하며 자랐어요 툭하면 넌 왜 바보같이 당하고 있냐 속고 있는거 아니냐 바보같이 착해서 어떡하냐 아무것도 모르니 끌려다닌다 등등 이런 말들을 결혼한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일부러 문자도 최소한에 답장만 하고 친정에 잘 가지도 않다보니 남편이 못가게 하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 부모맘의 모르냐 이런 문자가 계속 옵니다... 대화도 시도해보고 울고 불고 화도 내보고 해봤지만.. 그냥 전 여전히 철없이 끌려만 다니는애 예요 ㅠㅠ 그냥 피하고 안만나는게 제 정신 건강이 편안할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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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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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애 낳고서 자식을 내 소유물로 생각하지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함.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어도 엄연히 나랑은 다른 또 다른 인격체일 뿐임. 그걸 존중해야지.....본인 삶 자식 삶 구분짓고 사는 게 난 맞다고 생각함. 그게 건강한 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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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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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속에 자랐는데ᆢᆢ지금도 님 인생을 좌우 ㅜ 무서운 엄마네ᆢ연 끊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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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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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왜 엄마인생을 살아 줘야 히는데요. 님으로 살아야죠 . 님 엄마는 님이 행복한 거 절대로 바라지 읺아요. 블행해서 엄마 없으면 죽을 것 같이 되기를 바래요. 님 엄마는 엄마가 아니라 드라퀴라 라는 걸 빨리 깨닫고 도망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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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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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름 나랑 너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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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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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공부잘했는데 지원못받아 전문대갔다는것도 엄마주장 아닌가요? 알수없는거지 그렇게 똑똑한사람이 결혼하자마자 전업으로 누가시키지도않은일에 열정쏟은것도 진실은 모르는거지 자기가 너때문에 희생했는데 니가이러면안된다고 억지부리는거나 남편한테 기름을 부을려고 했단것도 정신적으로 정상인은 아니신듯 하고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으니 온 에너지를 딸에게만 쏟은듯 의존성도 강하고 사위가 쓰니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닐꺼라고 믿는거부터 망상장애도 있으신거같고 암튼 정상은 아니신듯한데 죄책감 너무 가질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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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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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학업 학원에 공을 둘였는데 국내에서 대입이 안될것 같아 해외로 유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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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0.08.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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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관계는 원래 사춘기 시절 한창 반항기 왔을 때 푸닥거리하고 관계를 변화시켰어야 되는데 그 시기를 놓쳐서 바꾸기가 쉽지 않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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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2020.08.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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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딸과 좋은 모녀관계라 생각했는데 딸은 나를 이해해주려 했지만 변하지 않은 나의 패턴에 힘들어했다. 딸이 어느날 단절을 원했을 때 몇칠을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눈물로 보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어느날 딸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책이 있는지 찾다가 '나는 나, 엄마는 엄마'라는 책을 우연히 찾아 구입했다. 그 책을 통해 나라는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딸이 단호하게 나와 관계에 선을 긋지 않았더라면 나는 같은 행동으로 계속 딸에게 이해를 구했을 것이고 아이는 변하지 않은 나에 대해 힘들었을거라 생각하게 되었다.

님이 엄마를 거부한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지금이야말로 제대로된 관계를 만들어갈 시기인듯 합니다. 엄마는 절대 이 상황을 이해할수 없기에 짐이 단호하게 상황을 끌고 가야지요. 이 책은 이 과정을 '전쟁'이라고 표현해요. 전쟁의 과정에서 어머니를 모질게 대하면 딸은 당연히 죄책감을 갖는데 그러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요.

절대 책 광고 아니니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고 행동에 옮기세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딸이 모녀 관계 갈등을 벗어나기 위해 기억해야 할 키워드 3가지'
첫째, 엄마와의 경계선 긋기
둘째, 단념하기 (엄마가 변할거라는..)
셋째, 배은망덕한 딸 되기

어머니도 님이 행복한 딸이 되기를 가장 원하실 거에요.
처음에는 어떻게 저 아이가 이럴수가...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실날이 오겠지요. 설령 어머님이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님은 님의 길을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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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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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니가 진짜 고생이많았다 . . 그정도면 잘컷다 너두하나하나풀어야한다 정신과가서 약물말고 상담부터하거나 심리상담전문가가 하나씩 수술하듯 해야겠다 니가 억압받앗던거 억눌렷던거 괴로웟던거 하나하나풀고 여력잇음 엄마도 심리상담센터 데려가는거까지만 할수잇고 니 엄마는 가해한거 기억도못하고 자기인생이 젤 불쌍하실테니 말로해결못함 거리두고 전문가한테 맡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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