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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 대한 도리 관련 물어봅니다.

ㅇㅇ (판) 2020.08.04 20:32 조회34,781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조금 수정했어요.
계산해보니까 자잘하게 되게 들어가는거 많았어요. 보험비, 제사비, 생일비, 여행비, 볼때마다 밥 사는거랑 차 기름도 넣어주고. 한달에 한 백만원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이런거 일일이 계산하면 성질나고 답없으니 모른척 해왔는데, 딱 나열하고 보니 엄청 많네요.. 정말 성질나네요..
글고 연락도 , 저는 친정에도 연락 안하는데 그래도 남편이 부탁하길래 처음엔 순진하게 했다가 남편 밥은, 남편은 어쩌니, 이러셔서 짜증이 나서 다시는 안해요.
시어머니는 절대 안시키셨다는 시집살이는 절대 제외하고도 ..회고하니 진짜 성질나네요..
계속 저러면 , 도장찍을까봐요...안그래도 화나는 일 많은데.
——-

딩크 부부였다가 싱크 되었네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보니 과거이야기들이 나와서 그런데 제가 너무 버릇이 없었고 본인과 시어머니가 봐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여기에 여쭤요.
저는 국내 및 해외출장이 잦았고요, 남편은 그냥 사무직이었습니다.

1. 시어머니 선물 관련인데,
그냥 국내 몇일 출장은 제외하구요, 해외 출장 시 3-7일 정도 일정인데도 갈때마다 올때마다 시어머니께 연락을 드리고 선물 사야 합니까?

제가 한번도 출장 갔다와서 선물 사온적 없다는데요, 남편것이든 시어머니것이든요,,
시어머니는 해외 여행 갈때 가끔 티셔츠나 차 같은 거 사오신다구요.

회사 출장이 잦다 보니, 가끔 팀들과 막을 과자 같은거 공항에서 사기도 했는데, 대부분은 안삽니다. 회사 분위기가 그래요. 워낙 일정이 바빠서 시간도 없고, 밤 비행기다보니까 선물점도 다 닫고.
그리고 저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일하러 가는 거고, 저 면세점 화장품 하나 고를 여유조차 없었어요.
시어머니는 놀러가시는거고, 선물도 1불짜리 열쇠고리 이런거..아니면 둘이 같이 먹는 차 같은거.. 싼거..


2. 시어머니 전화 연락관련,
일정이 연휴나 시댁 행사랑 겹치기도 하는데 죄송하다고 전화 안한다구요. 제가 일 때문에 행사 참석을 못하는게 왜 죄송한겁니까?
시아버지제사건 기일이건 남편 동생은 연휴마다 휴가써서 해외여행 하느라 바쁜데 저는 일하는 것인데도, 제가 죄송해야 하나요?
시가 도움 하나 받은 거 없고 오히려 생활비 50씩 드리고요, 행사때마다 더 드리고요, 남편 외벌이라면 연봉의 4/1 정도 되는 금액이고,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면 결혼생활 어려웠을 겁니다.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지금 제가 시가 잘 챙기지 못하고 남편 챙기지도 못하지만 제가 맞벌이 하느라 그런거니 너그러이 이해하고 있단 식으로 이야기 해서 굉장히 기분이 나쁜데..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성격 그지 같아도 돈이라도 잘 벌어오니 데리고 살아준다는 뜻으로 얘기하는데 , 저는 남편이 해 준 밥 한끼도 얻어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거진 10년 동안.
제가 기분 나쁜게 제가 성질이 안좋아서 입니까?

지금 딩크에서 싱크된건 제가 아니고 남편이 일을 관둬서인데,,,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나니까 너랑 살아준다 는 식이에요.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래서 제가 한 번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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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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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묭뇽 2020.08.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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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튼 쥐뿔도 없는것들이 지들 자격지심에 글쓴님 흠내려고 안달났네요. 대접받고 싶은가본데 지금 누리고있는 것들도 과하다고 계속 누리고싶으면 주둥이 다물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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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8.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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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주는 거 좋아하니 이혼도장 찍힌 서류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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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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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지간에 주제파악 못하네요. 아들이 무능력해 외벌이도 불가하고 노후 준비 없어 자식한테 손벌리고 사는주제들이 누굴 봐줘요. 하긴 반품하면 아들 월급으로 생활비 풍족하니 쓸수 있겠네요. 아들도 누굴 건사해 가정 꾸릴 능력 없으니 효자로 살면 되겠고요. 자기자식도 못 챙기는 부모제사 남의딸 참석 못 한다 지탄할 일은 아닌데도 누가누굴 봐주는건지도 모르는 모자지간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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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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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세상에 시댁에 대한 도리 따위는 없음. 남편의 부모님에 대한 기본 예의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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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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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회사 그렇게 다니니? 회사다니는게 장난으로 보이니? 장모님에게 전화드리고 장인어른 선물 사야한다고 직장 사람들에게 민폐끼치고 다니니? 너 사회가 장난이야? 너 그렇게 무개념하게 회사 다니는지 몰랐다고 비꽈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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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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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주지 말라고하세요. 쓰니님 별로 손해볼 거 없어 보이는데요. 뭘...그러게 뭐하러 시댁에 생활비 줘야하는 그것도 홀시어머니 둔 아들이랑 결혼했대요? 자기 발등 자기가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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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웅이뉨 2020.08.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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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혼하고 너님도 그래 아무리 바뻐도 10년동안 시댁이든 남편 선물 1번도 안사오니? 시댁에서 열쇠고리든 차 든 사다주면 너두 비슷하게 1번이라도 사오든가 걍 그딴게 맘에 안들면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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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ㅁ 2020.08.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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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능력녀들이 왜 저런 대접 받고 참고 사는지도 모르겠고, 왜 저런 결혼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진짜 남자보는 눈은 배움과는 무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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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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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혼자 외벌이면 남편이 처댁에 도리해야 되는거 아님? 남자 혼자 외벌이면 시댁, 남편은 며느리, 아내한테 갑질하잖아. 그럼 반대로 여자 혼자 외벌이면 며느리 도리를 찾을게 아니라, 남편이 처댁에 도리해야지. 참 주제 파악이 안되네. 갑질도 통할 때 해야지, 이게 뭐야? ㅋㅋㅋ 코메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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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0.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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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챙기려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남자들은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본인이랑 살고싶음 우리 부모님을 섬기고 받들어야한다구요. 지가 뭐라도 되는양 본인없음 여자가 자기 죽는다고 헤어지지말자고 잘 하겠다고 매달릴줄 아나봐요. ㅋㅋㅋㅋ 도리가 뭐에요. 은혜갚음이죠. 뭘 받아야 갚을게 생기는데 뭘 해주는 의무는 안 하고 권리만 챙기겠다? 염치없는 도둑넘이에요. 일때문에 해외나가는데 티켓을 하나 끊어주냐 용돈을 줬냐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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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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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ㅈㄹ하고 똥을싸네요..아니 지나 지 엄마가 뭐라고 며느리를 봐주고 안봐주고ㅋㅋㅋㅋㅋ남편연봉이 몇억쯤 돼서 와이프가 호강을 누리고 시가에서 물질적 지원 넉넉히 해줘서 시가덕보고 사는게 아닌데 무슨 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없는것들이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다는게 그럴때 쓰는 말이라고 전해주세요ㅋㅋ사위도리는 제대로 하고 주둥이를 나불대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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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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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같이 살아줘요? 시모만 저러는게 아니구 남편도 글러먹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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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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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리’자 내뱉는 순간 입에 장도리질 하기로 사회적 합의해야함. 도리 자 내뱉을때=99프로 지도하기싫고 모두가 하기싫은 말같지않은 요구 시전할때. 듣는사람 개빡치며 안해도 되는 일이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도리 운운하며 고고한척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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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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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간의 관계는 give and take 입니다. 시가에서 받은 게 없으면, 시가에 해야할 도리도 없는겁니다. 시모나 남편이나 굉장히 착각을 하고 있네요. 꿈 깨라고 하시고, 못 알아들으면 애없을 때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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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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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며느리 도리는 옛날처럼 시가에서 집 해주고 남편 혼자 외벌이로 충분히 벌어와서 여자가 다른 거 신경 안쓰고 집안일, 살림만 할 수 있을 때나 하는거지, 여자 혼자 벌어서 먹여살리는데 무슨 며느리 도리요? ㅉㅉ 시모나 남편이나 주제 파악이 안되네. 능력은 안되면서 가부장제의 혜택은 누리고 싶고?ㅉㅉㅉ 그냥 애 없을 때 남편을 시가에 반품하세요. 백수 아들, 백수 남편 먹여살리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갑질이야? 그래서 여자는 돈이라도 많은 남자랑 결혼해야돼. 돈이 있으나 없으나 시가 갑질은 똑같으니, 돈이라도 많이 받고 시집가는게 낫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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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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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질 나는 거 남편한테 푸세요 남편한테 한마디도 못하면서 여기 감정쓰레기통 삼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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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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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나도 아들 낳아서 너같이 멍청한 여자에게 쌍으로 효도받으면 서 살아야지♡ 아들은 낳기만 하면 지엄마 알아서 잘 챙기네!! 아들아들 하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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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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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혼자 사실 능력 되시는데 그냥 반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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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tㅇ 2020.08.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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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인데 남편새끼는 뭘하는 새끼길래 연봉이 2400뿐이 안됨....? 이혼하는게 더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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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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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후려치지 않으면 못난 아들이 도드라져 보이니 그래요. 경제력도 있겠다 왜 그런소리 듣고 사시나요. 뒤집어 엎든 안살든 한다하면 시모랑 남편 정신이 번쩍 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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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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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하세요. 데리고 살아주는건 글쓴님 쪽이고,
반려견이라도 지 밥챙겨주고 장난감 챙겨주면 주인 반갑다고 꼬리치며 애교부릴텐데 저건 뭐 적반하장으로 지가 봐주고 있다 라는 식이니...


저 독신주의자인데 주위에서 결혼 "못" 한 애로 입방아 내릴까봐 그냥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글쓴님도 아무리 능력있어도 저렇게 까내리지 못해 난린데 전 오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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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0.08.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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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ㅈㄹ육갑을 떠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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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20.08.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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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이 일그만두면은 그나마도 지먹여살릴사람이 와이프인데 ㅋㅋㅋㅋ 간이배밖으로 나왔나봄ㅋ 거기다가 돈도 아내에비해 번돈도 적은주제에 ㅋㅋㅋㅋ 셔터맨이라도 하고살고싶으면 가스라이팅하고 후려쳐서 아내한테 시댁건사하게 시킬께아니라 지가 오히려 이때에 처가에 잘보여야하는거 아님??? ㅋㅋㅋ님남편이나 시댁이나 어찌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멍청멍청할꼬~ 며느리도리 웃기시네~ ㅋㅋㅋㅋ 그럼 지는 사위로써 사위도리한적이 몇번이나된다고ㅋㅋㅋㅋ 솔찍히 제대로된인간이였음 며느리도리 운운하기전에 지도처가한테 잘하면 아내가 모른채 하겠냐? 아내도 고마워서는 시댁에 원래관심 끊었더라도 한번은 생각나겠고 이참에 안들여다볼꺼 한번이라도 들여다보고 챙겨드렸겠찌~ 지는 졸라귀찮아서는 처가댁 한번은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아내한테만 며느리도리ㅋㅋㅋㅋ 골때린다 증말~ 이래서 여자가 남자 능력ㅈ도없는거랑은 만나지말라는거임. 솔찍히 여자였으면 남편과 저리 벌이차이가 나고 집안차이가 나면은 알아서 시댁이나 남편한테 지주제알아서 기었을꺼~ 글쓴이가 애가있어서 아빠자리가 필요로한것도 아니고 딩크라면 굳이 저딴놈을 끼고살 필요성이있음??? 그냥 혼자사는게 시댁스트레스 안받고 정신건강에 이롭게 살겠음. 이참에 남편증거 단단히 모아두셔서 이혼서류 작성하고 남편이랑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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