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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출산한지 50일째... 제사 참석하라는 시댁

ㅇㅇ (판) 2020.08.04 21:45 조회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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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조언해준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ㅋ결혼할 때 빈손으로 갔냐는분 계시는데,

다른거 없이 예단으로 현금7천하라하셔서 했고, 2천 돌려보내셨어요

코로나탓으로 넘어가보려 하는데 만만치 않은분들이라

조금은 떨리네요..

출산한지 50일이나 됐는데 약한소리하지 말라면

그말은 저에겐 큰상처 될듯했는데.. 다행이네요

제가 오버하는건지 궁금해서 글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에 아기가생겨 지난 7월초 제왕으로 출산한 새댁입니다.

여기 결혼선배들 많이 계셔서 조언얻고자 글 올려요

삼십평생 제사가 없는 집안에서 살다 시집을 오면서 제사를 모시게됐어요.

정확히 남편의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모시는 자리고 매년 요맘때 한번씩있는데 그 부분은 알고 결혼했습니다.

이번달도 어김없이 시댁제사있는데 딱 출산한지 50일째 되던 날이더군요. 시댁에서 하는건 아니고 남편네 큰아버님 댁에서 해요.

아직 한달 된 신생아와 지내느라 밤낮없이 수유하고 재우고 놀아주고 여름휴가 따로없이 집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오늘 저녁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남편이 ㅇㅇ이는 아기때문에 못갈거같다 얘기하더라고요.

시부모님 만나기 전에도 출산한지 50일밖에 안됐으니 강제로 오라곤 못할거라며 큰소리친게 남편이거든요.

그 말만 믿고 당연히 올해는 쉬라하시겠지 ? 했는데

왠걸.

그럼 네 친정엄마에게 애맡기고 오란겁니다.

친정엄마는 일을하고계셔서 그건 어렵다 하니

그럼 이모한테(시어머니 여동생) 맡기자 하십니다..

남편이 갓난애긴데 애를 보던 사람이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큰소리치니 일년에 한번뿐이고 우리집안 중요한 행사다.

네 재수씨도(도련님이 먼저 결혼함) 빠진적 한번 없다. .

그 다음부터는 남편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더군요

저희부부 시댁의 지원을 많이 받아서인지 남편은 자기 부모라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냥 친정엄마께 말씀드려보겠다 하고 제사얘긴 마무리됐는데 제가 산후조리 핑계로 못간다하면 욕먹을일인가요?


며느리가 저랑 동서만 있는것도 아닐뿐더러 큰아버지댁이 주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집 며느리2명 작은아버지 며느리1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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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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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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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문제가 아니라 100일은 산모조리하는 기간이예요. 가지마세요. 더군다나 조부모를요? 굳이요? 전 저희 집 조무모 제사 저만 가요. 남편 안데려가요. 이번 기회로 가지마세요. 그게 왜 님한테 중요한 행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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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8.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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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이다.. 누가보며 재벌가 갑질인줄... 애낳은지 오십일 된 며느리 불러야 할만큼 대단한 사람 제사상인가;; 갓난쟁이를 당당히 사돈댁에 맡겨라 할만큼? 씹고 가지마세요. 어이가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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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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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요. 50일 애기를 친정에맡기고 제사하러 오라고요? 다들 자기 욕심이네요. 정말 질립니다. 저런문화. 살아있는 사람은 생각도않는. 게다가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길 바라지만 많일 그렇지않다면 애기아프다 하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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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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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다고 뭐 달라지나 하든 안하든 조상이 도와준적도 별로 없구만.아직 결혼을 안해봐서 속깊이 알진 못하지만 집에서 제사를 지내보니 짜증나더군요. 왜 내가 나이들어서도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내 아내가 임신중이거나 출산후 얼마 안된시점이라면 제사 참석 안시킬겁니다. 쓰니님 충분히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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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20.08.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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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00일까지 암것도안하고 제사 차례 암것도안했어요 오라는거 힘들어요 저 손목빵꾸나면 어머님이 다하실거에요? 힘드실텐데..저 손목빵꾸나면 그릇도 못들어요 어머님~ 50년을 행복하게 같이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호호 했더니 오라는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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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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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석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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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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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여자가 돈 많은게 짱 갑질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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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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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왜 꿀먹은 벙어리냐?? 아직도 시댁의.아들이네. 쓰니의 남편혹는 아기의 아버지는 없고 마냥 어린아들이구만? 결혼을 해서 한가정을 이루기엔 덜 자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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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7워킹 2020.08.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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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시대 노비도 출산하고 100일은 일 안하고 쉬라고 해줬다는데, 50일이요? 조선시대 노비만큼도 대접 못 받고 살만큼 하자 있으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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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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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딱 이럴때 하는말이네요. 쓰니는 가야할것같네요. 아님 친정이 시집 못잖게 살아서 가만 안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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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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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애기낳고 두달후에 울조카 돌임. 백일때도 임신초기라 못가서 돌잔치갈라고했더니 언니랑 엄마랑 난리남. 백일전에 어디나가면 큰일난다고. 난 가면 밥만먹고올텐데도 안된다고하심. 이게 가족과 아닌사람의 차이인가봄. 대단한 가문납셨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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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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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 욕하면서 한국 남자랑 결혼하신 분들은 어떻게 사나 염탐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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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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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시대 노비도 출산휴가는 보장받았는데 어째 노비대접보다도 못하네요. 죽은사람 챙기다 산 사람 잡겠어요. 며느리 골병들면 자기 아들이 고생인 것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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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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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실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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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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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둘째 낳고 한달 보름 후에 시어머니 생신이였는데 시부모님이나 시누나 오지 말라는 소리 안하더군요 시댁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먼저 가자고 했지만 신랑도 자기 혼자 갔다오겠다고 안해서 갔어요 더군다나 7월말이라 엄청 더운날에 애데리고 가서 시댁 식구들은 물놀이 가고... 산후조리 바라지도 않지만 밥이라도 해줬으면 서운하지 않았죠 당연한듯 해논 밥은 없고 냉동실에 찬밥 있다고하대요 그 이후로 저도 생신 신경 안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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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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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ㅆㄴ 집안에 시집가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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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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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7천이요????? 7백이 아니라???? 미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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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8.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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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 7천을 요구하고 여자네가 군말없이 그대로 한거보니 남자네가 많이 잘사는집이네. ㅋㅋ 콩고물 얻으시려면 걍 제사 참석하셔야겠어요. 저런집은 받을게 많아서 남자가 아내편 안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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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20.08.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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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 집일 수록 제사 이런거에 큰소리 안 내고 어차피 큰집에서 하는데 아들들이 가면 되는 걸 굳이 며느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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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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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고 가지마세요 첫단추가 중요합니다 나는 귀먹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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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8.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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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노비도 애 낳으면 100일은 쉬게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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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ui... 2020.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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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친정에 알리고 시댁 사돈댁에 쌍욕좀 퍼부어주시라고 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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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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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에 물어봤더니 노발대발 하셨다~ 조리중인 아이가 무슨 제사를 가냐고 엄청 화내셨다~ 라고 이야기해요~ 남편이 너무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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