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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중 남편과 외출 다툼

쓰니 (판) 2020.08.05 01:02 조회38,404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끝없는 싸움을 끝내고자 글을 적어봅니다ㅠㅠ!
6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직장인 저는 육아를 하고 있어요
남편은 야근이 아주 많지만
그래도 퇴근 후 아이목욕도 해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부터 외출문제로 남편과 아~주 많이 싸우고 있어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저는 남편에게 평일에오후10시에외출후3-4시귀가요청(친구가 10시에 끝나요ㅠ)
남편은 저한테 평일외출안됨 새벽두시귀가 억울하면 주말에 일찍나가
이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 달에 한번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나가요 새벽두시귀가 하구요
남편은 회식은 한두달에 한번 (회식은일에연장이라고 제외하라했지만 저한텐 육아하는 시간이 늘어나요;;)
친구들과 약속잡기 어려워 6개월동안 두번 나갔었어요
아이는 제가 봅니다
이번에 크게 싸우게 된 이유는
제가 아픈상태이고 아이도 잠투정이 심한상태인데
친구를 금요일에 만나도 되겠냐는 질문에
제가 날 생각하긴 하냐면서 따졌더니 물어보지도 못하냐며
시작된 싸움인데요
이틀간 똑같은주제로 다른주장펼치며 싸웠는데
제가 너무한걸까요? 이럴땐 어쩌죠? 다들 외출 어떻게 하시나요?
솔직히 제 입장에선 저도아이도 안좋은상태에서 나간다고 말하는게 너무 서운하고 육아하는 저를 생각 안하는거 같아 속상해요
하지만 남편은 못나가게하고 화내는 저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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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8.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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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평일 일하는데 애맡기고 새벽까지 논다고요??? 대단하세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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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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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고작 6개월 아기 두고 열시에 나가요? 그 친구 지금 못 만나면 인연 끊기나요? 그시간에 쓰니를 부르는 친구도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육아는 희생입니다 본인 하고픈 일 다 하며 살순 없어요 그러니 힘든거구요!친구는 주말에 만나세요 남편이 못나가게 하는것도 아니쟈나요. 그리고 남편 회식도 자주있는 것도 아니고 금요일에 나가도 되냐는 말에 내가 몸이 안좋으니 다음에 만나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 끝날일을 왜 화를 내나요... 남편이 기어코 나갈 사람으로는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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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20.08.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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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굳이 친정어머니까지 끌어들이며 평일 저녁을 고집하세요? 그냥 남편말대로 주말 하루잡아 일찍 나가서 하루종일 놀다 들어오세요. 물론 아기는 그날 하루 남편이 전담하구요. 너무 뜸하게 말고 한달에 한두번은 꼭 그렇게 하세요 님도 숨은 쉬어야하고 남편도 애랑 하루종일 씨름하는게 어떤건지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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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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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시국에 대체 어디서 새벽 2시까지 애엄마가 아픈데 처노는거지? 진짜 이런 사람 그냥 코로나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멍청한 유전자는 대물림되는게 인류에 큰 해악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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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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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 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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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잉잉 2020.09.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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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하고 애기가 4살될때까지 잘 안나가요, 그냥 그 새벽에 왜 놀고싶으세요? 애기 더 돌보고싶지 않나요? 남편도 친구도 만나고 해야하니 보내줘도 새벽 1시 전엔 들어옵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인것 같아요, 애기낳고 영화관 가라고 해도 안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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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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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아줌마 ㅋㅋㅋ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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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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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인데 나가고싶을까 지 죽으면 몰라도 가족에게 옮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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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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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공감이 안되네요. 아기가 6개월인데 회식가는 애아빠도 이해안되고 친구만나는 애엄마도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결국 그 아기를 할머니에게 맡긴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됨. 요즘 코로나인데 어딜 나가고 왜 회식을 해요? 황당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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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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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전에 쓴글이 왜 오늘의 톡에 올라오는거야... 후기궁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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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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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글잘못본줄..저도6개월 아기 키우는데 이 코로나 시국에 아기 맡기고 놀러나가서 새벽에들어온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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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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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4시 귀가???? 애 없는 미혼인데도 새벽 3-4시에 귀가 안 한다.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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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9.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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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인생 어떡하냐 잘못엮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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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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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애를 부부가 알아서 키워야지 왜 부모님 도움을 받아요??? 그것도 노는일에 남편도 최선다하는거같고 주말에 나가라하는데 남편말대로 일찍 나가서 놀면되지 밤에만 꼭 만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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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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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쓰니 바람 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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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20.09.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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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둘 낳고 6녠 동안 영화 한 편 못보고 직장 생활하며 살았음. ㅡ.ㅡ 님 쫌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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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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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이기적인데 당연히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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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 2020.09.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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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금방 커요 지금 못 나간다고 놀러도 못 가냐 하는데 주말에 잠깐 만나서 밥먹고 좀 놀다 오면 되지 걱정 안 되요? 애기가 그 개월수면 젖도 돌건데 그러고 놀고 싶나요 난 눈에 밟혀서 친구도 낮에 집에 오라 하고 얼굴 보고 말았지 크면 니 시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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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9.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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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평일에 나갈 생각 한번도 안해봄 새벽 두세시 실화냐? 대신 주말에 나가서 놀고옴 뭐 새벽까지는 나도 힘들어서 못놀고 동네서 그냥 소주한잔이나 맥주 한잔 먹고 오면 일주일 애볼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서 스트레스 풀리고 좋던데..평일에 저렇게 논다니 식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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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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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 애 엄마가 새벽두시 ㅋㅋㅋㅋㅋ 야, 일하는 남자도 회식한다고 2시에 들어오는 남자 잘 없어. 개념을 얼마나 말아먹은거야. 새벽 2시까지 애엄마가 친구들이랑 뭐하고 다니는데? 남편이 보살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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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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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스케쥴에 맞춰 한 달에 한 번 외출하겠다는데 그걸로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전 애 셋 맘인데 셋째가 8개월이라 님 맘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남편은 각종 경조사, 친구가 가까운 곳에 지나가는 길이라.. 등등의 일로 혼자 훌쩍 나갈 수 있는 게, 하다못해 직장이든, 회식이든, 친구 모임이든 다 부럽고 화나고 그랬어요. 전 외출이 넘 큰 일이고 아이와 나가는 거면 짐이 너무 많고 종일 예민하게 신경쓸 일 투성이어서요. 큰 애 출산 후 몇 년만에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처음 혼자 가게 됐을 때 기저귀가방 없이, 아이 없이 폰만 들고 나간 적이 있는데 미친 듯이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6개월이면 님 몸도 아직 회복이 다 된 게 아니에요.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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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2020.09.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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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게 잡아 두돌만 키워놔도 어린이집 보내고 여유 생기는데.. 평일에 굳이... 새벽 3-4시까지 놀고 싶어서 아이 맡기고 나가는 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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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난다 2020.09.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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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챙기세요 서울어느구에선 학부모가 코로나걸려서 어린이집도 옮고 문닫았어요;; 정말 친구만나고싶음 친구불러서 집에서봐요 이것도 위험해서 안하는게 좋지만....애둘 가정보육중인맘이의 훈수였어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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