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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꼴불견인지 투표해보자

ㅇㅇ (판) 2020.08.05 13:25 조회11,338
톡톡 회사생활 이것좀봐조

1. 전자담배는 괜찮다며 하루죙죙일 사무실에서 전자담배 피며 사무실에 냄새 진동하게하는 상사.

 

2. 본인 기분 나쁘다고 직원 모아놓고 별거아닌걸로 화내는 상사.

 

3. 겁나 일찍 출근하고 퇴근시간에도 갈생각 안하고 상사.

 

4. 기분나쁜일 있으면 하루 종일 기분 나쁜 티내면서 말한마디 안하고 주변 분위기 무겁게 하는 상사.

 

5. 직원 돌아가며 뒷담까는 상사. 심지어 a한테 b 뒷담해놓고 a가 맘에안들면 b에게 a뒷담하는 상사

 

6. 밥을 삼키는건지 혼자 겁나 빨리 쳐먹고 '응 천천히 먹어' 하면서 엉덩이 들썩이며 눈치주는 상사.

 

7. 기분나쁘면 밥을 삼키는것도 부족해 지밥값 결제하고 먼저 일어나는 상사.

 

8. 기분나쁜 티 팍팍내며 식사시간에 니들끼리 먹어라 해놓고 회사 공용간식으로 식사때우는 상사

 

9. 신입들어오면 세상 친절 착하게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고 난 너가 들어와서 너무 좋다 해놓고

뭐 물어보면 신경질내며 그것도 모르냐는 무시하는 상사.

 

10. 본인 좋아하는 가수 노래 하루 죙죙일 틀어놓는 상사. 심지어 한곡만 몇시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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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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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고 무식하고 못배운 주제에 용감한 상사가 제일 꼴불견 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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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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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회사생활 판 즐겨본다는 말 하자마자 글을 썼구나. 1번부터 10번까지. 니가 평소에 누가 그랬다더라 하며 해주던 말들이랑 똑같아서 보자마자 너인줄 알수있었어. 근데 그중엔 나도 있어서 맘이 좀 아프다. 생일선물 받고 바로 집에가서 나를 꼴불견이라고 표현했을 너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 난 정말 정말 너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했거든. 니가 내 뒷담화 하고다닌것도 알아. 어쩌면 사실이 아닌, 꾸며낸 말들로. 전에도 나에대한 거짓말 하고 다니다가 언니한테 혼났었잖아.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했었잖아. 너랑 술자리를 가졌다 하는 사람들마다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아...쟤가 걔야? 하며 봐서 매일매일이 상처였어. 니가 나를 배제시키는 것도 상처였어. 내가 대화에 끼려고 하면 나를 등지고 막아서고, 나도 따라가도 되냐 하면 싫은기색이 역력해해서 니 눈치를 많이봤어. 니가 한때 일을 다 나한테 미뤄서 그것도 힘들었다. 너무 힘들어서 매일을 울었어. 너는 잠을 자고 일을 다 나한테 시켜도 그렇게 하면 니가 나 좋아해줄까봐 꾹 참았다. 손목 상처, 팔찌 때문이라고 둘러댔는데 칼로 그은거 맞아. 다칠때 아팠겠다 라고 했는데 안아프더라. 니가 나를 아프게한거에 비하면 하나도 안아파서 통증이 안느껴지더라. 이러한 이유들로 기분이 다운되어 있는것을 주변 분위기 가라앉힌다, 꼴불견이다 라고 욕한다면 할말이 없다. 니가 나 욕하는게 무서워서 나는 할말도 못하고, 내 사소한것들을 다 고쳤어. 니가 나한테 눈살을 찌푸릴때마다 이게 문제일까, 저게 문제일까 하며 맘을 졸였다. 어쩌면 너는 이 글도 니 주변인들과 깔깔거리며 조롱하겠지만, 한번쯤은 진짜 속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퇴사한다기에 전하는 진심이지만 난 매일 너한테 잘하고싶었다. 아 단한번 예외가 있다면 그때. 니가 신입때 1호기 앞에서 사고쳐서 내가 수습하고 있었는데 언니한테 피해간건 없으니 미안해 안해도 되죠. 라고 했을때. 그때 기분이 나빠서 하루종일 아무말 없이 있었던거 빼고. 난 정말 매순간 잘하려고 노력했어. 진심이야. 퇴사해서 다른곳을 가더라도 넌 밝고, 일손도 빠르니 어디서든 예쁨받을것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이것도 진심이야. 익명의 힘을 빌려 진심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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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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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 일에 다 참견하며,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해놓고 문제 생기면, 왜 일이 이 지경일 정도될때까지 얘기 안 했냐며 갈구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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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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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난 상사는 아니고 말단인데... ...

회사 사장님보다 밥 빨리 먹는다는 소리 듣는데... ...

나름 천천히 먹는데도... ...남들보다 빨라서 나중에 눈치봄 밥 더먹음 ㅠㅠㅠㅠㅠㅠ

... ...그래도 그게 꼴불견이라는 건 없는것 같아 다행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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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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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5 = 전상사 =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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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공주님맘 2020.08.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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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2.3.4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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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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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분나쁜거 티내면서 말안하거나 밥값결제하고 가는건 무시가능한거라 신경안쓰이는데 지 기분따라 트집잡아 지랄하면 짜증날꺼같음.
직원 돌아가며 씹는 상사는 뭐 무슨 말을해도 안믿을꺼라서 난 상관없긴한데 그걸로 다른직원이랑 오해가 생긴다면 문제긴하겠지만 딱히 걱정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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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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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해줬는데 나중에 리셋되서 딴소리 하는 사람 젤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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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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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사람이 한명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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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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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555 우리부서에도 뒷담,이간질 끝판왕인 사람있음. 조카 한심하고 철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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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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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번 직장이고 친구고 간에 오해가 생길시 삼자대면한다 개조카 난처하게 만들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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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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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 귓등으로 듣고 나중에 딴소리하는 상사... (결과물이 처참...수습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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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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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9 셋뚜 상사가 있었는데 계속 나 괴롭히다가 결국은 해고 당한 상사 본적 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어딜가도 그런 상사는 꼭 있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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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2020.08.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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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도 대충 하면서 6시 땡 되면 안녕히 계세요. 가는애... 지할일 다하고, 잘하면 뭐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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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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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시가 여러 사람이 아니고
한 사람이 저거 다 저지르는 경우 같은 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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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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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9 최악의 이기적인 인간 다 지멋대로 내말이 맞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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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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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싫지만 다른건 그냥 그려러니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1번은 아니지.. 간접흡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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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왜이래 2020.08.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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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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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2020.08.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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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싫지만
1번. 3번 개 극 혐!!!!!!!!!
담배냄새 ㅡ.ㅡ 죽이고싶고, 퇴근시간 무지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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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 2020.08.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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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못하는데 잘해보려고 노력도 안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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