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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년생 아기 키우시는 분 봐주세요

심술 (판) 2020.08.06 00:44 조회17,429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13개월 남자아기와 올해 12월달에 출산예정인 엄마입니다.
첫아이 가 잘자다가 갑자기 중간중간 저를 많이 찿아서(대성통곡을함) 아직까지 분리수면을 못하고있습니다.
한번씩 주말에 시도를 해보는데 새벽에 아기방으로 가고있네요 ㅜ ㅜ 그러는와중에 연년생으로 아기가 태어나니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ㅜ
백일전까지 신생아때는 수시로 깨고 밥먹이고 해야하는데
첫아이 분리수면교육 조언과 연년생아이들 신생아와 첫째아이케어할때 제일 힘들었던게 무엇인지 궁금해요

+추가글올립니다

남편도 함께 육아를 참여를 할예정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저랑아기랑 함께 밤에 자고하는데
남편이 코를 엄청골아요 아기랑 낮잠자면 한시간정도 자고 깨고 아님 삼십분자고 깨고 그러는데 첫아이 낮잠시간 평균2~3시간 자고일어나면 컨디션좋아서 잘놀고하는데 남편이 첫아이랑 밤에 함께자면 아기가 예민해지지 않을가싶어서 분리수면하는 방법을 생각이 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곳에 글을 올렸던거구요(분리수면이 아이한테괜찮으면 분리수면하고 둘째아기랑 저랑 남편이 함께 자는방법을 생각했어요)

근데 댓글보니 분리수면은 아직 이른것같아서 분리수면은 안할생각입니다!

둘째아기는 12월에 출산예정일이니 댓글에 조언들을 참고해서 앞으로 아기들이 스트레스 덜받는방법으로 남편이랑 함께 대화많이하고 이겨보도록할게요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보면 부부관계에 말많은데 막말로 ㅁㅊ듯이 한것도 아니고 피임도 꼼꼼히 했으며 출산후 몸회복에도 신경많이쓰고 둘째는 몇년후에 생각해보쟈고 계획까지 했으나 아이가 찿아왔으니 알지못하면서 상처주는 말씀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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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ㅊ 2020.08.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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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개월인데 벌써 따로 재워요??? 13개월도 아직 애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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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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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짐승이냐 여자몸은 생각안하는거냐 남편이란 ㅅㄲ는 회복할 시간도없이 출산 육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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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8.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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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5세도 아직 같이 자요;;;;13개월도 아기거든요? 아 진짜 연년생 조온나 이해안가ㅜㅜ..남편새끼 그렇게 참기힘든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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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8.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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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는 잠자리만 하는 그 남자예요? 뭐 이렇게 거지같은. 저기요 애 없으면 당신이 불쌍했겠지만 그런 인간과 둘째 가진 당신도 똑같고. 애들만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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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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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은 문화가 금방 분리수면 곧바로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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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딸기 2020.08.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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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3살 키우는데 분리수면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전 아직도 두딸 다 제가 팔베게해서 재우는데,제가 불편해서 다른방가서 애들이 따라오면 또 다른방에서도 둘이 꼬옥 안아줘요♡ 물론 팔도 아프고,잠을 제대로 못자지만 그래도 이것이 애들 정서에 훨씬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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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8.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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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년생은 아니지만 지금15개월아기 키우는엄마인데 4개월부터 분리수면했어요. 아기가 뒤집기하고 안전하게 잘수있는지 한달정도관찰후에 분리했습니다. 그결과 4개월부터 통잠자니 저도 아기도 남편도 밤잠을 잘자니 분리수면의 만족도가 꽤큽니다. 단, 원더윅스,이앓이,아기가아픈경우는 함께자고요. 육아는 꼭정답이 없는것같아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게 최고입니다. 연년생 육아가 진짜 쌍둥이못지않다는데 대단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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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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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짐승들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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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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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짐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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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ㄴ 2020.08.0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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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18개월 차이나는 남매였는데.. 큰애도 아기더라구요.. 낮에는 작은애 재워도 밤에는 큰애 먼저 재우느라 신생아를 두달간 엄청 울림.ㅜㅜ 그러다가 두달정도 뒤에는 작은애를 바닥에 재우고 큰애랑 같이 침대에 있었죠...ㅜㅜ왔다갔다하느라 진짜 고생함.. 애아빠는., 그당시 10시 11시퇴근이 기본이라.. 걍.. 없다 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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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2020.08.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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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4개월차이 연년생남매있어요 둘째임신했었을때 어떻게 동생이 있는갈 아는지 엄청 칭얼대고 엄마껌딱지였어요 그래서 더 옆에 끼고 잤어요 아직 13개월이면 혼자 재울 시기는 아니에요 둘째낳고도 첫째랑 같이 셋이서 바닥에서 잤어요 첫째둘째 같이 재워서 습관을 들이는게 엄마가 나중에 편하더라구요 굳이 지금 수면교육안해도 시간지나면 둘이 서로 의지해서 엄마가 없어도 잠도 같이 잘자고 그러더라구요 지금도 옆방에서 둘이 잘자구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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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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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갤 차이나는 연년생 맘입니다. 저는 같은공간애서 자고 먹이고 닿했어요. 벌써 따로 재우는건 힘들지않나요 ?12갤도 너무 애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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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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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분리했음 모르지만 동생땜에 급하게 하심 오히려 분리불안 와요 우리 큰애가 그랬어서 걍 같이 끼고 잤어요 첨엔 좀 깨기도 하고 그러더니 금방 적응해서 아기가 울어도 잘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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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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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교육이 되지 않고 그렇게 새벽에 자주 깨고 엄마를 찾는다는건
아직 분리수면교육의 시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애들 다 분리수면 교육이 받아들여지는 시기라고 해도 님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기면 안돼는거예요
좀 더 기다렸다가 시도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도 님이 둘째 아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둘째가 없었다면 분리 수면교육 하더라도 아이의 상태를 보고 포기했을 그런
상황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시기상조입니다 아이 마음 다치기 전에 그만두세요

저도 연년생으로 애 키웠어요 지금은 초등생이라 까마득한 옛일이 됐네요
제일 힘든 일은 큰애를 애기라고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어요
신생아를 보다 돌 지난 애를 보니 너무너무 큰 애 처럼 보였거든요
내가 그동안 신경써서 가르친 것도 있고 저렇게 컸으니 이제 잘 알아서 하겠지
라는 마음이 생겨버려서 큰애를 애기로 못 봤어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 줬습니다
그런거만 조심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또 큰애 위주로 한다고 너무 둘째를 신경 못썼어요
둘째의 하루는 매일 울음으로 시작해서 울음으로 끝났습니다
큰애 일순위로 한다고 둘째를 후순위로 둔게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한번도 제때 먹여본적이 없어요 배고파 할때 큰애가 눈치채고 절대 못가게 하고
둘째가 울어도 가지말라고 잡거든요 거의 한시간 이상을 작은애를 울리고나서야
수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쩔땐 큰애를 뿌리치고 작은애를 안아줄때도 있었어요

애들 재울때 어릴땐 그나마 작은애 안고 큰애 업어서 재울 수 있었는데
애들이 커서 무거워지니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작은애 먼저 재우긴데 작은애가 잘 못잤어요
그 동안 큰애는 옆에서 난리를 폈고요
그래서 큰애를 먼저 재우기를 했는데 큰애 잘 동안
작은애는 방 밖에서 울고 난리가 났지요
그래도 큰애는 엄마가 자기 옆에 있다는거에 만족해서 잘 잤어요
그래서 그 방법을 계속 쓰는 바람에 작은애는 울다 지쳐 자는게 일상이었어요
어느날 좀 커서 같이 재우게 됐는데 큰애는 엄마를 안고 잘 자는데
작은애는 혼자 기어서 돌아다니다 못자는거예요
평소엔 그러다 혼자 한 구석에서 잘 자서 신경을 못쓰고 저도 지쳐서 잠이
들어버리는데 그날엔 왠지 애가 짠해서 둘째를 안고 첫째처럼 다독여 재웠어요
애가 너무 편하고 쉽게 잠이 들더라고요 안정된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날 엄청 울었습니다 같이 똑같이 해준다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
내 욕심으로 연년생으로 키우는거라 애들에게 미안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작은애가 돌 지나 걸어다니면서 둘이 제법 잘 놀게 되니
제가 편해지고 상황도 더 나아졌어요

연년생은 남편이 많이 많이 도와줘야 돼요
안 그러면 큰애도 불쌍하고 둘째도 불쌍해져요 엄마도 힘들고요
그건 애들 큰 지금도 아직도 가슴에 맺혀있어요
남편이 참 원망스럽죠 그게 제일 원망스럽고 미워요 안 도와준게요

둘째 신생아때는 잠 못잤어요
작은애 재우고 나면 큰애가 깨서 울어 달래서 재우고 유축하고 나면
둘째 배고파 깨 울고 다시 수유하고 달래서 재우고 나면 큰애가 울면서 깼죠
그땐 삼십분에서 한시간 잤어요 쪽잠으로나마 그렇게 자도
애들이 효자라 똑같이 울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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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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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8.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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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잘못하면 분리불안장애 와요. 그리고 큰아이가 엄마임신한거 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투정도 더 심해지고 전 딱 24개월 차이인데 질투가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ㅠㅠ 더 안아주고 안정감이 느끼도록 해줘야해요.. 남편은 뭐한데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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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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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짐승도아니고..어휴...연년생이 제일 이해안가 오로 나오고 진짜 한 두달은 힘들던데.. 거기다 한 6개월지날때까지도 성욕도 안돋던데 진심 미개하고 얼척없음. 최소 두살 터울은 둬야지 참나.. 심한경우는 1월에 첫애낳고 그해 10월인가 12월인가 둘째낳은집이었음...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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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8.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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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13개월이 말도 알아듣는것같고하니 큰 애처럼 느껴지겠지만 둘째 낳아보고 키워보면 첫째아이의 그 시기가 얼마나 어렸던 시기였었는지 알게될꺼에요. 제가 둘째낳고 느꼈던 부분이구요...(연년생임) 13개월 너무나도 어린아이에요... 갑자기 분리수면에 둘째까지 등장하면 큰아이가 받는 스트레스가 정말 심할꺼에요 며칠은 힘들겠지만 애들도 귀 적응해요 ... 다같이 자도 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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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2020.08.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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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는데 ... 직접 연년생 낳아 길러본거 아니면서 막말 너무들 하시네요
글쓰신분 상처받지 마세요
아이를 낳아 기르며 가장 크게 느끼고 배운게 있다면
내가 직접 처해보지 않은 상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마구 말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잖아요
고민끝에 쓰신 글일거고, 많이 고민하고 나서 어찌할지 결정하실테죠
상처되는 말은 걸러 들으시고 현명하게 잘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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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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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면 안되나요??왜??특별한 이유가있나요?아직 첫째도 아긴데??나는 둘째태어나도 따로안재우고 저랑 같이잤어요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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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2020.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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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7개월 아긴데 따로재울생각 1도 없는데요..한명도 통제가 안되면서 무슨 둘째에요?첫째가 느낄 소외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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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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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면 큰애한테 더 신경쓰고 안아주고 맘 써줘야 할 부분이 더 많아질텐데 분리할 생각부터 하시나요? 13개월이면 여전히 아기이고 사랑이 많이 필요한 나이인데 동생이 태어남으로 인해 갑자기 다 큰 애가 되어버리면 그 아인 상처받아요. 만61개월 차이나는 울 큰애도 저랑 같이 잤어요. 다 같이 잤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자는 모습만 봐도 안쓰럽고 미안해서 자는 아이 안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더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 표현해 주셔서 동생에 대한 반감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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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ㄱㄱ 2020.08.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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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는 분리수면하는 게 유행이더라구요ㅠ 그게 되는 아이는 그래도 되지만 특히 동생 막 태어난 어린 아긴 너무너무 힘들거에요. 안그래도 엄마 뺏겼단 마음에 억장이 무너질텐데 잠조차 거부당하면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첫째 둘째 수면 시간 차이 있을테니 둘째 먼저 재우고 첫째 재우고 텀 두고 재우세요. 부모가 함께 육아하는 건 맞지만 주양육자가 엄마라면 아빠가 대체할 수 없는 나이에요. 님에 아일 맞추기 보단 아이들에게 님을 맞춰주세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님에게 맞춰가요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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