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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라슌 (판) 2020.08.06 01:23 조회2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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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가족이라곤 하나뿐인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나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잘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별일도 아닌것에 눈물흘리고 무너지는 나를 볼때면 너무 힘듭니다.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무너질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행복이라는 말의 뜻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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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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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웃기네 2020.08.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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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원래 혼자임. 극복 안해도 된다...나도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그래도 외로움은 끝이없네.. 사람들 다 내만같지 않고..맨날 나만 주고...그래서 그냥 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치우기로 함.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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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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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사람이 다 외로운법. 결국에 다 혼자예요. 너무 쓸쓸해말고 힘내길요. 운동도하고..사람도만나고. 일도하고..인간은 원래 외로운존재라는걸 덤덤히 받아들이시고. 교회나 절. 천주교든..종교를 가지는것도. 도움이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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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ㄴㄱㄷ 2020.08.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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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년전에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보내고 혼자인데요 ㅎ 음 제 생각엔, 삶이 심플해져서 온전히 내 감정에 집중하게 되서 더 그런 감정들이 크게 느껴지는 건 아닌가 싶어요 ㅎ 주변에 사람이많아서 지지고 볶고 하다보면 기쁨도 있지만 잠시고 보통은 잦은 갈등에 분노의 감정이 더 자주 오잖아요? 그게 외로움보다도 더 크기에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다가 주변이 조용해지니 그 자리를 슬그머니 차지하는 게 외로움 아닐까요? ㅎ 그리고 모든 게 자연의 이치에 따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르몬 영향으로(예를들면 갱년기) 더 기복이 심해지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ㅎ 가족들 다복하고 즐거운 가정의 어머니들도 갱년기 즈음엔 많이 힘들어하잖아요~ 그래도 모친과의 관계가 좋으셨나봐요~ 전 아동학대에 악다구니까지 심한 분이셨어서 (병사) 잘 보내드리고 내 할 도리는 다 했다..하고 한숨 돌리고 누구도 옆에 둘 생각이 안 드는데 ㅎㅎ 저는 요즘 저 자신 돌보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ㅋㅋ 우리 00이 이거 해먹여야겠다~ 이거 사줘야겠다 이럼서 ㅎ 제일 최악이 자기연민에 빠지는 거 같아요~ 그거만 아니면 됐죠 ㅎ 외로움을 좀 즐겨보는 건 어때요? 결혼한 부부들도 오히려 옆에 사람두고 외로움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것보단 낫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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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8.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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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같은 동물들과도 같이 사는게 도움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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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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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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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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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를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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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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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치료를 받아보세요. 단기치료로 완치되는 분들도 많은데 미루면 고통과 악화가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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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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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있어도 그런생각 들고 외로워요 ..ㅜㅜ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 힘내세요 ~ 항상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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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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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토닥토닥.... 음.. 부모가 계셔도 ... 없는 것과 같이 떨어져 살아가는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울증과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정신과 다녔었어요 누구도 아닌 부모에게 버려진다는 건 너무 힘듭니다 결국 얻은 건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그래서 혼자 살아가요 그런 마음으로 굳건히 살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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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2020.09.0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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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혼자인건데 나이들면 인간관계도 귀찮아지고 오히려 순수한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더 정이 갈꺼에요 반려동물을 키우시면서 마음맞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못찾아도되요 반려동물이 있으면 더이상 혼자라고 느껴지지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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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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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어요란 노래가사에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돌아올수 없는것이 그게바로 인생이에요' 이 노랫말을 기억하세요 외로움과 혼자는 가족이 있든 없든 느끼는거고 이렇듯 일반적이기에 가사에도 나온거죠 인간 누구나 혼자니까 그냥 다시돌아올수 없는 인생만 잘살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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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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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 입양 어떠신가요? 물론 책임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동물만큼 위로주는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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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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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히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어요. 가정을 이뤘고 남편 아이들 다 사랑하지만요. 그냥 살면서 크게 작게 사람한테 실망하는 일들을 겪어보니 애초에 그냥 인생은 독고다이다 생각하고 마이웨이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니까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생기고 사람한테 기대자체를 안 하고 크게 관심 두지도 않으니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곤함도 없고 감정 싸움도 하지 않으니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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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09.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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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이런말이 위로가 되진않겠지만 우선 힘내시라고 얘기해드리고싶어요.. 저도 글쓴이님 입장이었다면 너무 힘들고 외롭고 괴롭고.. 매일 울 것 같습니다. 내 일인 것처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감히 그 아픔을 헤아릴 순 없지만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할 것 같아요.. 일부러 웃긴 예능을 하루종일 틀어놓는다던가, 무언가 배우러 학원을 다녀보시는건 어떠세요..? 많이 힘드실땐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플때 갈 수 있는 곳이잖아요? 힘내시고 그 아픔이 조금씩 무뎌지시길..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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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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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 혼자라느끼는 그마음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냥..그렇구나 생각하면좀더괜찮아요 그냥..지구는 둥글다 같이 인생은 그냥 원래그런거다 생각하면..그냥..기대를버리면 좀더나아지는거같에요 담담하게 그냥..그렇구나 라면은 원래 이런맛이구나 간장은짜구나 그냥 원래 그런거구나 하고..쓰면서도 슬프네요 모든것들에대한 기대를 버리는게 제일 내가 덜 다치는길이다 라는얘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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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 2020.09.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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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다 혼자사는거라는 말만큼 쓸쓸하고 잔인한 말이없죠.. 이 사실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저 이해받고싶고 조금이라도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셨을텐데요.. 전 아직 가까운 사람을 잃어본적이 없어 그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얼마나 외롭고 공허할지 그저 상상만 해봅니다. 힘내라는 말 진부하게 들려도 힘 내셔야해요. 잠도 힘을 내야 잘수있어요. 하루를 힘내서 살면 배도 고프고 잠도 잘자고.. 이런 기본적인 욕구부터 해결해가다보면 어느새 시간도 흘러가고, 마음 깊이 슬픔을 묻어두고 가끔 꺼내어 볼 수있을정도로 나아져있을거예요. 그러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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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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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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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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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안외롭고 행복해보여도 사람은 항상 외로운법이에요 가족이 많이있다고 외롭지않은건 아니더라구요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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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20.09.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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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이 혼자라고 느껴지는게 아니고..혼자가 맞음...너무 슬프고..외로워...특히 나도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런걸 많이 느낀다..13년 지났어도...지독하게 보고싶고..나를 사랑해주는 유일한 사람이 이제 없구나..뭐 그런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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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09.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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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있어도 혼자라는기분들때 많아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이직을 자주할때라던가 무슨말을해도 반응이 없을때던가....에효 어떻게 말해야 위로가 되실지 저도 하나님까지 믿지만 친구도 있지만 자살 안락사 까지 생각할때도 많아요......힘내시고 친구들 생각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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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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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건 정상이에요 소중히 생각하던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누가 안 힘들까요 극복보다는 그냥 지금 혼자구나라고 받아드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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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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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혼자가 아니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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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여행남 2020.09.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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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이쁜 동생분 힘내요 저도 혼자에요 혼자여행도 좋아요 남 의지하는것 보단 내 삶에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소소하게 작은추억도 많이 만들구요 늘 보이지 않게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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