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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갈 생각에 잠이 안와요

ㅇㅇ (판) 2020.08.07 01:47 조회38,036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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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나아질 방법이 있다면 욕을 먹더라도
감수해야지 했는데 막상은 댓글 보기가 너무 두려웠거든요..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공감해주시고 도움되는 말씀해주셔서
많이 힘을 받았어요.
좋은 마음으로 댓글 주신 분들..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


30대 후반 미혼입니다.
20대 내내 영상제작일을 하다가 야근에 철야에
몸만 상하고. 모은 돈은 병원비로 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30대초반 포기했어요.

객지생활에 하던 일도 포기했으니
지방인 본가로 와서 새직장을 구했는데
30초반에 여자면 너무 나이 많다. 혹은 시집 곧 가겠지 하면서
취업이 쉽지 않아서 마음이 급해 계속 영세사업장만
가게 되더군요.
예전 업계에 있을 때 까다롭고 정신병자같은
사람들과 프로젝트 할 때도 긍정적이고 모난 구석이 없는 성격이었는데-
동기들간에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절 폄하하거나 괴롭히는 일이 있어도
목표만을 생각하며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해나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자신감도 없고 아무런 힘도 나질 않아요

작은 사업장에서 텃세. 왕따. 급여밀림. 당하며..
제가 했던 일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렇다고 인정해달란건
아닌데 나이먹어 그 업계 때려친거보면
일도 대충하고 놀다왔겠지 하는 시선에
마음에 멍이 생기기 시작했고..
게다가 제 업무의 경계선이 없으니 업무만 늘어나고
적응하기 힘들어 이직을 반복하다 건강까지 무리가 생겨 일도 오래 쉬었어요.

지금은 소기업이지만 나름대로 탄탄하고
업무강도가 높지 않아 제 건강상태로도 꾸준히 일하기에 나쁘지 않고 적은 급여지만 밀리지 않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30대 후반에 남들만큼 모아놓은 돈도 없고 이룬게 없어 너무 부끄럽지만 그래도 건강히 다닐 직장있어서 적은 급여에도 감사하고 있는대요.

그런데...
이 회사 사람들이 정말 너무 싫어요.
저 빼고 모두 현장일과 연관된 사람들이고
다 남자분이고 직급있어요.
서로서로 업무 연관성이 있는데 저만 없으니
본인들 기분대로 짜증냈다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저를 아무렇게나 대해도 상관없다 라는 게 느껴져요.
대화를 줄이고 지금은 업무적인 대화만 하는데
그래도 스트레스는 쌓이고.
사소한 잡일부터 청소까지 설사 본인들 시간 남아돌아도
전부 제 차지고
상사로서 사장님과 논의해야할 것 마저 미운털 박힐까봐
저를 통해 해결보려하는게 짜증이 나요.

현실적으로 제 상황이 많이 안좋은거 저도 압니다...
정말 회사 계속 다니고싶어요
근데 머리로는 아는데 밤마다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서 제대로 잠을 못자겠어요.
어떻게 버텨야할지. 어떤 생각으로 이겨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비관적인 생각만 드네요.

쓰고보니까 너무 길어서...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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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ㅇㅇ 2020.08.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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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느낀건 대다수 사람들이
짐승본능만 있는 기계라는 거였어요
그런 짐승들이 극히 일부가 주도하는 세상흐름에 따라
그럴싸 한것들을 뒤처지지 않게 흉내내고 산다고
스스로 자기가 괜찮은 사람인냥 굴때 역하고 가증스럽기도 합니다.

님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예민해서가 아닙니다.
님은 짐승들을 본인과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조심히 대하는 반면
반대로 짐승들은 님을 자기보다 밑으로 보고 함부로 대하니
거기서 생긴 간격이 상처로 돌아오는거죠
짐승들은 짐승으로 보고 짐승 대하듯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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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럼에도 2020.08.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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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매일 일하는 꿈꾸고 주말이 되어도 자꾸 월요일 출근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아서 참다참다 그만두었어요~ 저도 삼십대 후반인데 나이고뭐고 내가 살고 봐야겠더라구요.. 그맘 그 상황 그리고 님의 상태 너무 알것같아요. 딱 이렇게 하시라 뭐라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전 자기 전에 유튜브 명상하면서 잤어요.. 그러면 잠은 좀 잘 잘수 있었어요.. 잠이라도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어딘가에 우리와 연이 되는 회사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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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ㅉ 2020.08.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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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저도 그랬어요.. 저는 다 그런건 아니고 어떤분 한분때문에 매일매일 출근하는게 너무 싫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그냥 참고 묵묵히 제 일만 "잘" 하면서 버텼어요 다른 걸로 뭐라고 해도 제 "일" 가지고는 뭐라고 말 못하게 열심히 했어요.. 그러더니 어느 날 그분이 퇴직장려로 그만두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정말 행복하게 다녀요(뭐 그냥 회사나가는게 원래 싫은 일이긴하잖아요.. ) 그래도 마음의 짐없이 그냥 다닐수 있게됐어요.. 그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다면 일단 일 잘 하는 걸로 집중해봐요.. 버텨봐요..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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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3378... 2020.08.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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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들이 다 지들밖에 모르고 사소한 배려심도 1도 없는 쌍무지한 섀키들 천지라 어딜가든 똑같더라구요 일희일비 안하는게 최고구요 스트레스 잘 받는편이라면 마인드컨트롤을 많이 하셔야되요 저도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12번은 빡쳐서 집에오면 녹초가 되네요 현대인의 고질병인지 사회가 정화가 힘들정도로 썪어버린건지.. 내몸 내맘 구할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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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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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그정도 애환 없는사람
없을껍니다
열가지중
서너개만 마음에만 들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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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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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육아도 힘들다 가사도 힘들다 그럼 회사생활할래? 아니 회사생활도 함들다 백수여자 만나면 인생막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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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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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탄탄한 회사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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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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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 일련의 살아온과정들을보니 남일같지않아 맘이 아프네요 ....그런자리라 님한테 돌아온걸 어쩌겠습니까????? 확실한건 앞으로 더나빠지지 좋아질일이 없다는 겁니다 .. 다닐만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 푸념하는사이 나이만 먹고 건강은 더나빠집니다 맘 독하게 먹고 지금이라도 내기술이 될만한일을 찾으세요 ..예를 들어 김밥싸는일이라면 그게 내꺼가 되잖아요 그런쪽으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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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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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한데 저렇게 힘든 직장생활하고 온 남편을 전업주부들은 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지? 반반치킨도 아니고 반반가사 반반 육아하자는데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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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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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일이 육아라던데 여자분을 존경합니다 브런치먹고 수다떨고 가사육아하면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눈뜨기 싫을거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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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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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독 여자들이 회사생활 사회생활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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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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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40대 초반인데 제가 그랬어서 저는 퇴사 결정했어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과 동시에 겁도 나지만 이제 새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고민해보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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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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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정신병에 이혼까지 했는데 다니고 있어요 저아픈거랑 이혼한거 회사에 소문다 났는데 그냥 다녀요 먹고 살아야 하니깐~~쓰니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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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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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이 그러잖아요.산좋고 물좋고 자리까지 좋은데 없다고 여기 그만두고 다른곳가도 대부분 또다른 문제가 있어요.그렇다고 가기싫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 회사에 계속 있을순 없고요.쓰니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어디 정착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죠?40넘어가면 또달라요.이직도 더 어렵고요.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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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20.08.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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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이 집안일보다 쉬운게 직장생활이라고 말하지않았나?? 왜이리 징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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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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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활은 어딜가나 힘들죠..나는 이일이 마음에 들고 좋아서 왔어도 일은 괜찮은데 사람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사람이 괜찮으면 일이 힘들고..참 먹고 살기 힘든 인생이에요..저도 나름 긍정적이고 별로 휩쓸리는 성격이 아닌데 파벌싸움에, 서로 뒷담화에.. 난리도 아닌 회사다니다가 뒷담화에 안끼고 중립지킨다는 이유로 왕따아닌왕따도 당했었어요.그리고 쌍욕만 안했지 폭언 일삼구요..진짜 매일매일이 괴롭고 힘들어서 잠도 안오고 긴장되고..결국 수면제까지 처방받으면서 괴로워했죠.인생 살면서 스트레스가 가장 심했네요. 글쓴님 당시에 전 마인트컨드롤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결국 퇴사했지만 글쓴님이 지금 퇴사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세요. 지금 당장 일은 다녀야하는데 계속 그렇게 일하시다간 진짜 사람 돌아버려요.<너희가 나랑 안어울리는게 아니고 내가 너희랑 안어울리는거야.안맞고 불편한 사람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친해져야하는거 아니잖아? 어차피 회사는 일하러온곳이지 수다떨고 친목 쌓으려고 오는거 아니잖아?그냥 일하러가서 일하고 오면 돼. 다른거 신경쓰고 지쳐할 시간에 일할땐 일하고, 집가선 맛있는거 먹으면서 쉬고!> 이런식으로 컨트롤 해보시면 어떨까요..조금 오글거리겠지만 사실이잖아요.회사는 일하고 돈받는곳. 거기까지. 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덜어내면 편해져요. 나 자신을 회사에선 돈벌기위해 일하는 사람. 집에선 먹고 쉬는 사람. 이렇게 구분을 지으시고 간결하게 행동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싶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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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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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0대후반으로써 공감도 가고 안타깝네요
일단은 이직하셨으면 좋겠는데
계속 다니려면,,
그리고 다른 회사 가시더라두요
묵묵히 열심히 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시겠지만 회사라는 조직은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냐에 따라 내 포지션이 정해지는 것 같아요
쓰니님이 잘못한게 아니지만
내가 덜 스트레스 받고 편해지려면
사람을 좀 다뤄야하잖아요
특히 현장직들이 좀 쎄고 강약 약강이니까
가끔 질러주기도 하고
어떨때는 좀 해주기도 하고
생색도 내고
잘하면 좋은데 사실 이렇게 사람 다루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좀 낮춰서 가신거라면 다른데 이직 할만한곳은 있을거라보구요
힘들면 피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꾸역꾸역 견뎌봤자 ㅁ나만 힘드니까요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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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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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만둘 각오로 막나가는거 아니면 힘듦...
진짜 해야할 말은 너무 참지는 말고 해버리삼...
적절히 신경 차단할거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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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남 2020.08.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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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ㅜㅜ 그렇게 스트레스 시라면 이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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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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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여초보다 남초가 낫다고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성범죄자만없지 다를바없구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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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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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 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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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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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20.08.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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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진짜 회사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놨나 싶네어요 저도 그런 회사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에 일희일비하다 병만 얻고 마음의 병까지 얻었어요 그냥 그사람들을 물건이나 돌 취급하며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면 되는데 저도 그게 쉽지 않았어요 참고 참다 지금은 정신과약(항불안제, 사회불안장애약) 도움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많이 좋아요 날괴롭히는 상황에서 의연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치료를 받으며 지금은 정말 예전과 비해 많이 편해졌어요 회사생활에 그리 큰 의미부여나 기대를 하지 않고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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