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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님과 대화중 언성이 높아졌어요

ㅇㅇ (판) 2020.08.07 16:40 조회102,14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정말감사합니다 친구 형제 누구한테도 못하는 말 여기서 조언 얻고 힘얻고 하내요
일단 저는 나는 모르겠고! 모드로 나가볼려 합니다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후기가 없지만 전화도 안할꺼고 정말 딱 의무가 아닌 도리 까지만 할려고 합니다 덧글 하나하나가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후기가 생기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애낳은지 이제 40일 되었습니다 40대초반여성입니다
1주병원 2주조리원 갔다가 집에오니 시어머님께서 짐을 싸가지고 오셨더군요 산후 도우미가 3주 동안 집에 오시는데요 상의도 없이 짐을 바리바리..
남편은 일때문에 같이 안삽니다 떨어져서 지냅니다
저는 시어머님이 너~~~무 불편합니다
17살이후 어른과 살아본적이 없어요 자취를 했거든요 제가 불편 하담서 집에가셔서 3.4일에 한번씩 오셔라 하니 불편한거 참아가며 사는거랍니다
낮에는 손다태우고 밤에는 잘 주무시고 난 밤새 애기칭얼거리는거 달래느라 코피가 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말이 애가 잘자더라 하시고
사사건건 내가 하는 일에는 딴지를 거시고 제가 애기한테 하는 맨트에도 딴지를 겁니다
안아주면 잘해라 척추나간다 이말만 100번은 들은것 같고 하다못해 애기 맘마먹자 얌얌 했다가 염소우는 소리 애한테 하지말라고 얌얌이 모냐고 역정을 내셔서 참다못해 웃으며 아이와 분유주는 추억만들고 있어요? 했더니 추억같은 소리 한다며 비웃더군요 그래서 어머님 제애는 제가 알아서 키워요! 했더니 그길로 시누와 집에 가셨어요
그러더니 몇일뒤 짐가지러 사람보내시더니 남편 친구에게 제욕을 한바기지 하셨더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세히 적으면 난인거 알까봐 쫄보인 저는 못적겠고요
그만큼 별일 아닌걸로 딴지를 걸어 사람 피를 마르게 하더군요
또 제왕으로 애를 낳았는데 고통없이 애낳았다고 본인 애낳을때 이야기를 영웅담 처럼 하시고 칼댄곳이 쓰려 인상을 썼더니 제왕으로 애낳은 시누와 전화로 아파한다며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모유가 잘안나와 애한테 미안해 죽겠는 사람한테 고거 나오냐면서 인상을 쓰고.. 산후조리 할려면 긴팔긴바지양말 신으라더니 밥은차리게 하고 설거지를 하게 하고 이더운날 선풍기도 가동못하게 하시더라고요
의사말로는 온도에 맞게 더운날에 탈진하지말고 냉방기기 쓰라던데 본인말이 맞고 의사말은 믿을게 없다더니 3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은 꼭꼭다니십니다
남편은 모하냐 시면 돈벌러 간사람 신경쓰게 하기 싫어 내색 안했더니 가족도 아닌 사람 일부러 불러 제욕을 이빠이하시고 집에 일있어 오신 시댁 식구는 제눈도 안보고 인상쓰며 가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주말내내 시댁식구들 모여 날 씹어 돌린듯 한데 근대 내가 죄인이 되어 있어요
남편친구도 웃으며 시어머님께 전화 한통하라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인이 되어 시어머님을 풀어드리는 상황인거 같아요 정말 화가나고 화가납니다

산후 우울증에 스트레스로 넘어갈까봐 여기다 대나무숲을 만들어 봤어요 막 급하게 감정에 격해 쓴글이라 몬소린지 모를수있어요 이해 바랍니다 글로 쓰고나니 조금 내려갑니다 이제 돌아오는 추석 시댁에 가기 싫어요 남편도 없는 시댁에가서 그많은 시댁식구한테 시달릴꺼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아! 그냥한마디 적어요
야~~니들은 40대에 애 낳아 봤냐? 맨날지들 애날때 이야기 하며 나는 안그랬는데 너는 왜그라냐 정신나간소리나하고! 니들은 20.30대에 애낳은거잖아 나도 그나이때 낳았으면 니들보다 펄펄했을꺼다 칼보다 말이더 사람고통주는거다 이할매 아줌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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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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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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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라그런가 확실히 요즘 사람이랑은 다르네요 이미 내쫓고 남편한테 지랄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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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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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랑 밥차리기 하란다고 했어요?ㅡㅡ추석때 가지마세요 가면 시댁사람들 독기품고 괴롭힐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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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박이라쓰구바... 2020.08.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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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세요. 저였음 짐싸서 진작에 보내드렸을거에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병원 왜가세요? 따졌을거에요. 참 시어머니 다 있네요.. 글 읽는 제가 산후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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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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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10년 넘게 보고 있는데 시댁이랑 싸웠다거나 연 끊었다거나 해서 불행해진 사람 하나도 없던데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거나 부부사이 더 돈독해졌다거나 살기 편해졌다거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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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0.08.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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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 사사건건 저러면 조리해주러 온게아니고 괴롭히러온거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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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맘 2020.08.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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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가지마세요!!! 시모 행동하는걸로도 갈필요없지만 지금 시국이 어떤시국인데 사람들 많은곳에 100일 갓 지난 아기를 데려가려하시나요 내아기는 내가 지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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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2020.08.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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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ㅎ 저는 친정엄마가 애 하나 키우면서 뭐가 그렇게 힘드냐 길래 엄마는 나이들어서 애 안낳아 봤잖아! 했어요 할말 다 하고 편히 사세요 나이들어서 애기 키우기도 힘든데 시모 눈치는 안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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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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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40초반에 애둘데. 참아지던가요? 저같음 ㅇ어른이고뭐고 엎어요 ..아직 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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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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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시어미 한테는 걍 계속 무시하고 말막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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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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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웃으면서 아이주고 탈출했는데... 그뒤로 나한테 찍소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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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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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궈버려요, 현관 비밀번호 바꾸시구요, 그냥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하고 꼭꼭 걸어잠궈요
시누나 남편 대동하고 오면 애가 밤낮이 바껴서 같이 잤다고 하세요
한두번 지랄버거지 하다가 계속 되면 뭐 어쩔라구요, 그래도 오면 또라이니까 반드시 이겨먹으시구요
문은 절대 열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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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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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쓴 글인가 도플갱어인가 몇번이나 쓴 날짜 확인했어요. 심지어 나이까지도 같고....결론...그놈의 할망구╋ 그 아들내미랑 더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아 애 200일때 이혼했어요. 안그래도 늦은 나이 어쩌다 결혼해서 보니 다 되돌리고 싶던 판이었거던요. 여태 살아온 만큼 살아야 한다...? 노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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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20.08.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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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우면 맘님도 마음이 안좋아지고 산후조리도 잘안되실테니 어머님을 애라고 생각하고ㅋㅋ되받아치셔야되요ㅋㅋㅋ 센스있게 감정적으로 다가가지마시고 되받아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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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2020.08.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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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하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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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20.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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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란다고 왜해 어머니가 좀 하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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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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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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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 2020.08.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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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제발 이런 답답한 글 적어서 보는 사람마저 가슴 치게 하지마세요.. 어차피 댓글에서 알려줘도 참고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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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8.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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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라도 개념있었엄 엄마 올케집 얼씬도 못하게 했을텐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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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8.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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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식구들 불러놓고 며느리 욕했을정도면 추석때 안가는게 맞음 아기도 어리니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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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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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절대 가지 마세요 시댁가면 종살이 하고 올듯 하네요 얼굴 봤으니 말이 나올거구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엄마 스트레스는 아가한테도 영향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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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2020.08.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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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고생많았어요^^;;;토닥토닥 어째뜬 시어머니 나가셨으니 그사람들 감덩 신경쓸꺼없구요 아기랑 맘님만 챙겨요 근데 아기 키우는데 남편도 없이 혼자면 진짜 힘들것 같네요 도우미 최대한 쓰시고 친정도움은 안되나요 우리시어머니도 산후조리 해준다며 아기랑 나랑 끼고 있고싶다 하는거 단칼에 거절 조리원들어갔구요 그후에 아이 봐준다 해놓고는 안오셔서 부랴부랴 도우미 구해서 1주일 동안 아주머니한테 아기 케어방법 빡시게 배웠네요^^^ 그후에 시어머니 시누 간섭 방문 정말 심해서 잠옷입고 생활하는 신생아시절 시누 매일 찾아오고 꼭 시누왔다가면 시어머니전화와서 애 그렇게 하면 안된다 잔소리 시전 더이상 스트레스받음 아기랑 나랑 불행할것같아서 욕한바지 먹고 커트시켰어요 불편하다고 오지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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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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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라 그래서 사이다일 줄 알고 읽었더니 왜.... 답답하다. 왜 여기서 풀고 가나요. 이번생은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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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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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도 안되는것들이 애만 낳으면 가방을 싸서 오고지랄. 내애는 내가키우게 냅두지. 왜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나이쳐먹고 식구들한테 욕이나 하고 다니고.. 쯧쯧...인생이불쌍하다.시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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