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추가글)와이프 임신 24주째인대아기 지우고 싶답니다..제앞에서 울면서 손모아 비네요..

김군 (판) 2020.08.07 21:51 조회28,501
톡톡 남편 vs 아내 진짜답답요
와이프 임신 24주째인대

아기 지우고 싶답니다..

제앞에서 울면서 손모아 비네요
너무 힘들고 무섭다고 애낳기 싫다고
어떡해 좀해..달라고 나중에 낳자고..너무 싫다고
저는 평소 와이프가 해달란거 모든해주는 사람인대
도저히..이건 ..참 답답하고 맘아프고 얼마나 힘들고 애낳을거 생각하니 무서울까도..걱정도 되지만
처음 임신 사실 알고 와이프가 결혼 전 4번 (그중 2번은 저 만나기 전에한 중절)한 몸이라 전 더 걱정되고 나이도 28살이고 이 이상은 더이상 아기 가지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임신 사실알고 저는 낳아 기르자 이제 우리 결혼식도 올렷고 혼인신고도 했으니 낳자 나는 그러고싶다 자기 더이상 중절하면 의사가 아기 못가질수도잇다고말하지않앗느냐.. 물론 자기(와이프)의견 존중하니까 니뜻에 따르겠지만 오빠 생각은 그렇다 이야기해줫고 이틀고민하더니 낳겠다 해서 기뻣습니다..그런데 현재 24주째인대..저럽니다..아주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3년간 끊은 술도 마시게 되네요..
저 어쩝니까..? 냅두면 혼자 이상할짓할까바 겁나네요 타이르고 어루만지고 달래고 좋은 소리만해도 어찌해도 저 고집 듣질 않아요..저런 모습 보니까 걱정도 됩니다 아기 엄마로써 낳아도 나중에 괜찮으련지도..하..우울증이 왓나 싶어 몇일만 더 생각해보자 병원도 다시 가보고 이야기해도 꺽이질..않아요 계속 저까지 절망으로 빠집니다..어찌해야할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와이프가 실토하네요 .. 결혼하고 저 어머니 간병다닐때 집비운 시간에 채팅을 통해서 다른 남자와 만나서 잣다고 ... 그래서 애 낳으면 만약 내 자식이 아닐까바 겁이 나서 그랬다고 ..
녹취했습니다 이내용..

연애만 5년 만났습니다
연애 초기에 중절2회 한거 와이프가 먼저 말해서 받아드렷고 같이 동거하시 시작해서 5년간 쭉 만나오다가
저희 어머니가 담낭암 말기에 걸리셔서 .. 제가 병원 간병하러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때
와이프가 채팅을 통해서 남자가 먼저 금액을 제시했고 그걸 승낙해서 만났다더군요 저희 결혼은2020년 2월에 했습니다 어머니는 2020년 3월15일 돌아가셧구요 .. 살아계실때 1~3월 까지 너무 상태가 안좋으셔서 그떄 병간호때문에 저는 집에 신경을 못썻어요
그때 와이프가 외도를 한거같습니다 그리구 임신 지금 24주차 .. 개월수 따져봐도 딱 .. 그때더라구요 ( https://m.pann.nate.com/talk/348947265 이글은 제가 어머니 아플떄 썻던글입니다 작성 날짜보시면됩니다)
어머니 아프시고 간병하느라 ..정말 너무 너무 힘든 나날 보내고 있엇던 저에게 현재 와이프는 외도로 답해주네요 어떡해 그럴 수 있는지..저는 몹이 12개라도 모자를 종두로 힘든와중에 .. 5년간 만난 여자친구라는게.. (.. 여혐이고 뭐고 .. 그런거 없는사람입니다 저 ;; 사실만 적씁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아들(글쓴이)결혼하는거 꼭 보고싶다해서 5년간 만나왔으니 이제 결혼할때도 댔다 생각들어서 물어보았고 와이프도 승낙해서 결혼했습니다 저희 그리구 이일이 터진거지요 ,.,.,.
현재 장보님과 장인어른께 말씀드린 상태구요 두분 다 저에게 너무 미안해하고 참.. 아.. 현재 와이프는 싹싹 빕니다 ..
그래도 전 .. 도저히 .. 더이상은 못참..아니 이해못하겠습니다 가령 지금 뱃속에 아기가 태어나도 만약 내친자식이 아니면..??
그렇타고 친자식이라고 해도 나와도 현재 와이프와는 정상적으로 육아를 계속 해나갈수있을지... 전 자신이없습니다 더이상 ..
이혼하자니 와이프는 안하려고 하고 이러면 소송으로 가야하는데 전화해보니까 .. 무슨.. 소송 비용은 왜또 그렇게 ..비싼지 ..하....하루 이틀 좀더 생각해보려구 합니다 .. 물론 이대로 결혼 생활 이어갈 자신없습니다 .. 그렇타고 성인인데 무턱대고 내감정에 기울어져서
행동할순없으니 ..일단 와이프와 좀더 대화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거짓말만 하고있습니다 .. 방금 말해놓고 그런적 없다는 둥..
어제는 응급실갔다왔네요 ,., 와이프가 식칼로 양쪽 손목에 상처를 내놨더라구요 .. 우선 차에 태워 응급실갔다왔구요 그냥 또 저래 혼자두면 무슨짓을할지 몰라있단 ..같이있습니다 현재
아 ..너무 무섭고 열받고 스트레스받고 모든게 다 싫고 저 정말 몸이 찢어져 나가는 기분입니다 지금 ..어찌해야댑니까 .. 하...누가 옆에서 무슨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
15
6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8.07 23:44
추천
3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우는것도 방법인듯해요...이런 정신으로 아이낳으면 학대하거나 방치할 확률 높습니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2020.08.08 17:38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걸 애엄마로 두고싶어요? 낳아도 애기가 어찌될지 뻔하네 에휴 불쌍한아가ㅜㅜ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8.08 16:40
추천
1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나도 이렇게 부탁합니다 제발 아이 낳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8.08 16:31
추천
13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도 여혐 주작글에 일베 댓글 더럽게 많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20.08.20 16: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4주면 6개월인데 지우는게 가능한 거임??
그냥 님은 이혼만 하고 와이프 반품하면 끝인거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센스가필요해 2020.08.20 10: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얘를 낳고 학대할 삘
답글 0 답글쓰기
후회 2020.08.16 20: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24주면 절대 수술안되지않나...? 에혀 ....
답글 0 답글쓰기
2020.08.12 00:3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부모가 있으니 님은 여기서 손 떼세요 님이 완강히 나오면 와이프는 이혼해줄수밖에 없어요 지금 이혼 못한다하는건 님을 잡기위한거구요 해결책이고 뭐고 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1 23:3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간에 믿음이 깨어져 다시 회복하기 힘들꺼같네요 특히 유책자이면서도 정신적으로도 정상이 아닌 와이프가 육아를 하는과정은 더 나쁜상황을 만들꺼같고요.. 그 모든허물을 덮고 감싸안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이 둘의 관계를 끝낼 시기같습니다 우선 최대한 참고 건강한 출산부터 하시고 유전자검사 하고 이혼하시길 권합니다. 친자가 아니면 가족관계등록 하시지 마시고요.. (친자아니어도 등록되면 이혼후 양육비의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친자 맞으시면 남편분이 아이 친권과 양육권갖고 부인분께 위자료및 양육비청구하시여 이혼하시길 바라고요 죄없는 아기가 저런 엄마밑에서 제대로 자라기힘들것 갈아서요 여자를 잘못고른 업보로 친자인 아기는 아빠가 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이미 생긴 아기는 건강하게 잘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찬찬히 남은 기간 마음정리 잘하시기를...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15:30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같으면 저 여자 꼴도 보기싫겠다 이혼하고 위자료 받으세요 저런 여자랑 평생 같이 살 수 있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15:2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 ㄹ 는 빨아도 걸 ㄹ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10 15: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__는 빨아도 __구나
답글 0 답글쓰기
a 2020.08.10 12: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중절했다는 말에서부터 정이 떨어졌는데, 역시 다른 남자의 애일지도 몰라서 겁나서 낳기 싫다고 한거였군요. 저런 ㅆ레기 같은 여자를 데리고 살겁니까? 손목 그으면 뭐 어쩌라고? 소송해서 이혼하세요. 증거 차고 넘치는데 미쳤네요. 개ㅆ레기╋거ㄹ레 는 변하지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9 21:52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만 성욕 있냐고 남자 성매매 하듯 여자도 가끔 간식생각 난다고. 그게 바람이냐?
답글 1 답글쓰기
ㅡㅡ 2020.08.09 16:02
추천
0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ㅈ을까세요 한 남ㅅㄲ야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8.09 14:34
추천
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8.09 14:20
추천
10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새삼 남자들 ㅈㄴ 웃기네... 지들은 와이프 임신하면 오피 방석집 이런곳 가서 성매매하는게 일상이면서 결혼한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잤다니까 저 여자 대체 어떤 삶을 산거야 죽어라 빼애액 ㅇㅈㄹ 하고 있네ㅋㅋ 여성분들 남자들은 결혼해도 백퍼센트 성매매해요ㅇㅇ 와이프 임신해도 성매매하는게 한국 남자임ㅇㅇ 대한민국 성매매업소 수가 카페 수보다 더 많음.... 한남 불매하세요
답글 4 답글쓰기
ㅇㅇ 2020.08.09 13:3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주작이였음 한다 아니어떻게 남편은 어머니때메 힘들어하고있는데 여자는 그 틈을 이용해서 다른남자랑 그걸 할생각을 하냐...진짜 사탄도 한수접고 가겠다 이게 사실이라면 남편분은 뒤도돌아보지말고 무조건 이혼하시길 정상적인 결혼자체가 불가능함
답글 0 답글쓰기
챙챙 2020.08.09 11: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길 바라며.... 방생하지 말아라!
답글 0 답글쓰기
ㅍㅎ 2020.08.08 23:16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손목에 칼대고 그러면 처가에 연락하세요. 드러운거 소송비 비싸도 치우시구요. 쓰레기 끼고 살겁니까??? 형제 없어요? 여자 조져야겠어요. 저도 아내되는 입장으로 이런여자는 쓰레기중 쓰레기에요. 혼인신고 했어요?!?? 짜증나 미치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dd 2020.08.08 22:31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과거에 쓴글도 있는데 주작타령하네 ㅋㅋ그성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8.08 22:10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잘못하면 아무튼 여혐 일베라는 미친사람이 있구만
답글 0 답글쓰기
웃어요 2020.08.08 21:51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소송비용이라는게 변호사선임비가 큰거에요 설마 인지료등등 그런비용이 비싸다는건 아니시죠? 다른남자와잤다 그래서 당신아이아닐까봐 지우자그랬다라는 녹취있다고하셨죠? 앞으로 부인과 대화하는거 다 녹음,문자 다 남겨두시고 변호사비용이 아까우시면 혼자 소송하세요 변호사없이 소송한다는게 방법부터 순서까지 막막하게 느껴지실텐데 네이버나 구글링좀 해보면 쉽습니다 저도 변호사없이 형사╋민사소송해서 다 승소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