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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번도 보지못한 외할버지 상속세 관해서

(판) 2020.08.07 21:55 조회22,969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먼저 많은분들이 자세한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이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는걸 알게됫네요ㅠㅠ 일단 추가글 조금 적자면 세무서에서 온 안내장?같은걸 받고나서 다음날에 바로 동사무소 가서 외할아버지랑 친엄마 서류 몇장을 뗘봤더니
친할머니는 살아계시고 친엄마 밑으로 남동생분이 한분계시네요
그리고 친엄마랑 재혼하신 남편분과 아들한명이 있더라구요 친엄마는 돌아가셨구요
일단 월요일에 법무사가서 상담을 받아볼거지만 제가 한가지 더 궁금한건 저 위에사람들이 저한테까지 상속자격이 있는걸 알까요? 그리고 지금 유추해봤을땐 할머니란 사람이 상속대상 아파트에 아직 혼자 살고계실거같은데 저위에 가족들이 할머니가 살고계시니 상속포기한다고하면 저도 같이 포기해야되는지 아님 저혼자라도 받겠다고 밀고나가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래도 된다면 저는 여러분들 의견처럼 다만 얼마라도 받을생각이라서요 제 지난 과거들의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정말죄송합니다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우선 저는 두살때 부모님 이혼으로 친아빠가 절대려와 30살된 지금까지 친엄마라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물론 친엄마의 가족들도 한번도 보지도못했구요
몇년전 우연히 친엄마가 돌아가셨다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후로 잘지내고있다가 몇일전에 세무서에서 우편이 날라와서 봤더니 상속재산에대한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이라고 왔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저의 외할아버지라는분이 얼마전에 돌아가셨고 생전살고계셨던 집에대한 상속건이 저한테 왔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친엄마는 재혼하고 아들한명두고 살다가 돌아가셨으니 원래는 친엄마가 받을재산이 자식들한테 넘어온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집이 얼마되는지는 모르지만 이경우 한번도 본적도없는 할아버지의 재산을 제가 받아도 되는건지 아니면 포기하는게 맞는건지..머리론 포기하는게 맞는데 사람이란게 참 그동안 새엄마에게 구박받아온게 생각나면서 이거라도 받아야지 하다가도 어쩌면 이혼후 쌩판남인 사람의돈을 받아도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 요 그쪽집에 손자도있고 알고보니 친엄마쪽에 동생도있어서 제가받는다해도 안주겠다하겠지만요..여러분이라면 그냥 포기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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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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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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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빚은 없는지 재고 따져서 받겠음. 사랑받은거 없으니 물질이라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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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K 2020.08.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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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물러받은 재산과 빚은 얼마인지 부터 확인하세요. 빚이 더 많은데 상속포기 안하면 그 빚 다 쓰니가 갚아야해요. 만약 물러 받을게 더 많다하면 받길 바랍니다. 그나마 물질이라도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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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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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속 하다가 뒤통수 맞을 수 있으니 꼭 한정승인 하세요. 상속포기가 좀 손쉬워서 상속포기로 가닥을 잡을 수 있는데, 일말의 재산이라도 받아야 겠다면 한정승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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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8.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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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이 혈육에대한 상속을 상당히 인정해주는 편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국민정서가 반영된거죠.

법무사 상담받아보시고, 또 궁금한 점 있으면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세요. 왠만한 로펌 전화상담 다 해주고,무료인곳도 있고, 상담비 얼마 안합니다. 상속전문 변호사들 많아요.

아마 상속인이면 동사무소에서 외할아버지 재산관련 조회 (채무포함) 가능할거에요, 한 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그쪽 가족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섣불리 도장찍거나, 서명하는 일은 하지 말구요. 생각해보고 답하겠다고 하거나, 상속받는 댓가로 어떤 책임을 지라하면, 절대 거부하세요. 님을 떠난 건 그쪽이지, 님이 그들을 떠난게 아니기 때문에, 님은 그냥 법이 주는 권리만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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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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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후 남이 되는 것은 부부가 그런것이지 님은 혈육입니다. 그러니 님 지분 주장한다고 한들 당연한 권리이고요 오히려 상황을 보니 님 어머니 재산을 그냥 지들끼리 나눠버린듯 하네요. 그러니 이제라도 님 권리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사람들도 쓰니가 엄연히 호적에 있는 자식이니 상속에 대해 조금만 알면 분명 알것입니다. 그리고 상속받는다 해도 등기에 올라가는 것이지 님이 상속포기해야하야만 할머니가 살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개 그러한 경우 등기정리 할수고 있고 안할수도 있지만 암튼 할머니는 살때까지 살게 놓아두다가 나중에 그 집 팔아 매매대금 나눌 때 완벽하게 정리하게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러니 쓰니가 상속 주장한다고해서 그쪽이 당황할 것은 없고요. 그러니 많은 분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사망자의 재산상태 확인해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고요. 그러니 너무한것 아닌가라는 생각말고 님권리 그리고 키우지못한 책임 지는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현실상 한가지 제가 드는 생각은, 그 비용이 꽤 되면 문제될것 없을 것 같지만 만약 얼마 되지도 않는데 받았다가 할머니 노후부양문제에 휘말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상속으로 들어왔다가 지들이 버린 생각은 안하고 나중에 할머니 부양으로 힘들어지면 돈만 받냐면서 휘말리는 것을 종종보았습니다. 글만 보아서는 쓰니가 그런것 신경도 안쓸 당찬 성격은 아닌것 같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참고해서 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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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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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속받을 액수가 세금만큼 많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라면 포기하는게 좋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정도라면 받는게 낫습니다. 저희도 남동생이 장손이라서 집과 땅이 넘어왔지만 세금이 더 커서 포기했어요. 지금은 더 가치가 떨어져서 안받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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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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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정상속으로 받으세요. 뺏은 것도 아니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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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8.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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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머니 아니고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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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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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도.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가 어느날 나와서 내 지분 내노우쇼.하고 땡깡피면 얼마나 얼척이 없을까.
그런 기분도 잘 해아려 보세요. 어쨋든 법적으로 님 몫이니깐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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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 2020.08.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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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에게 상속 자격 있는거 그쪽도 다 알테고 재산 처분 따위에 쓰니 동의 필요하니 딜을 할 겁니다. 어느 정도 견적 내보고 합당한 금액 현금으로 받아요. 참고로 외할아버지에 대한 재산 분배 비율은 외할머니 1.5: 쓰니 1: 외삼촌 1 입니다. 즉 쓰니는 3.5분의 1만큼 지분을 가진 상태입니다. 추후 외할머니 상속 때는 2분의 1의 지분을 가집니다. 외할아버지 때 유언이 있었는가 모르겠으나 혹여나 유언으로 쓰니 배척했다할지라도 유류분으로 절반은 받을 수 있습니다. 유류분 해야할 상황이면 앞서 말한 수치의 절반이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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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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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무사 만나지 말고 변호사 만나요. 무료 법률상담도 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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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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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살고 계신 집이라도 상속포기하지 말고, 한정승인해서 상속 받아요.
다른 사람들이 상속포기하더라도요.
님이 포기 안 하면 그 집을 할머니 포함 상속권자의 지분대로 분할 설정해서 집 명의를 바꿀겁니다.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 지분대로 나눠 가지거나 돌아가시기 전에 집단으로 집 팔자고 나오면 님도 도장을 찍어야지 팔 수 있어요.
그 안내장 보낸 세무서에 가서 유산상속 받는 것이 뭔지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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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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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속인이 쓰니만 있는건 아닌지 꼭 확인해요 상속세는 연대책임이여서 내가 받은 상속분만 내면 되는게 아니에요 상속된집의 시세도 파악하시고 상속세금이 얼마인지 확인하시고요 지금 나온 세금을 낸다고 해도 내가 모르는 세금이 또 있을수 있어요 상속세는 신고를 해야 되는데 주위에 어른이 없으니 세무서에서 상담꼭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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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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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정승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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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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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없으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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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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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이 있는지 잘 알아보고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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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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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면 어머니 보험이나 재산같은거 조회 가능해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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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20.08.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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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득세랑 상속세는 별개임 일단 안내문 온 구청이나 시청 문의번호로 전화해서 상담해보고 그 안내문은 상속대상자에겐 다 보내지는거에요 어머니 형제분이 있다면 또한 그 형제분이 돌아가셔서 자식이 있다면 똑같이 상속대상자임 그래서 8명이 될 수도 있어요 아무도 재산정리를 안한다면 그대로 둔다면 쓰니도 취득세 납부의무자가 되어 세금고지서가 날라올거에요 안내고 둔다면 체납 형제분들이 계셔서 알아서 정리한다고 해도 나중에 상속재상 포기에 동의하거나 받는다거나 연락이 올거고 만에하나 어머니가 외동딸이거나 그렇다면 쓰니가 상속자가 되어 한정승인을 받는다거나 해야해요 상속절차 밟는거랑 지금 받은 세금 납부안내문이랑 달라요 관공서에서 알아서 해주는건 없고 상속세나 취득세 모두 알아보고 신고해야하는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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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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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한정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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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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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그쪽가족이나 외가(?)쪽 사람들은 님한테 진짜 미안해해야해요. 한번도 보지못했다는 얘기는 쓰니가 그 쪽 유산을 상속받기 껄끄러운 점이 아니고요 자기 행복, 딸 행복 위한다고 친모나 외조부나 핏줄인 쓰니를 한번 찾지도 않았다는 얘기일 뿐이에요. 이혼 죄아니고 양육권 가져와서 자식키우기 힘든 상황이라면 포기할 수도 있는거지만 면접권까지 포기하는거는 부모가 잘못한거지 자식이 잘못한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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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감별사 2020.08.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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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무서에서안내문 보낼정조면 돈좀있는거임 포기하지말고꼭 받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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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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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정상속받겠다해요. 반대로 쓰니가 죽어서 보상금이 나오거나 유산이 있을경우에도 한번도 보도못한 친모가 보상금 나눠갖고 유산n분해갈수있는게 우리나라 법이고 그쪽이 뭐라하든 님은 자격이 있는거니까 자존심 세우는것보다 친모가 버리고 가서 계모한테 서러웠던 세월 이렇게 보상받는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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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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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속 하다가 뒤통수 맞을 수 있으니 꼭 한정승인 하세요. 상속포기가 좀 손쉬워서 상속포기로 가닥을 잡을 수 있는데, 일말의 재산이라도 받아야 겠다면 한정승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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