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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꿀먹은벙어린가요?

쓰니 (판) 2020.08.07 22:15 조회11,59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판한지 꽤오래된 판녀인데


너무궁금해서 글써요

맨날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들볶이고

당하고 자기 아들이랑 질투하고 문제일으키는것만 보다보니

너무 답답하고 화나요

솔직히 이런 말도 안되는 주제로 다투고 골머리앓는거 보면

넷사세일거라 생각하다가도

제가 카페를 하는데 카페에서 손님들 얘기 줏어들으면

현실과 인터넷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느낍니다

중장년여자손님들은 며느리 뒷얘기를 그렇게 하고

젊은 여자손님들은 시어머니 얘기를 그렇게 해요

(욕이 들어간 뒷담확가 아니라 푸념식의 이야기들이긴 해요)

저는 여우같은 성격은 아니라서 평소에도 정당하지 않다 싶으면

어른들에게도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물론 예의바르게 말하지만..

예의바르게 얘기해도 시어머니는 거품물잖아요

저는 이제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나이라서 너무궁금해요

진짜 결혼하면 꼼짝도 못하나요? 왜 꿀먹은벙어리가 되나요?

아무리 집을 지원하고 돈을 지원했다 해도 판글에 나오는것처럼

들볶이면 전 할말은 다 할거 같거든요

진짜 정치세력다툼하듯 기싸움하고 하면 피곤해서라도 얼굴

안보고 살텐데 그게 어려울까요?

판글보면 맞벌이하고 애기 낳아 육아하면서

집안일도 챙겨 혼자서 1인 3역은 도맡아하는데 그와중에

친정시댁 이벤트 다챙겨

시댁 시어머니(+가끔 시누이)의 어택까지 막아가며...

남편은 행사기억하기를 하나, 집안일 제대로 못하는거

같은데 몸하나 간수못하는 사람

이런 룸메이트까지 챙겨가면서

이렇게 많은일을 하면 저같음 생색이란 생색은 다낼거같은데요

아니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난일을 혼자 케어하는거잖아요


근데 도대체 왜 어이없어도 말도 못하고 잘못한게 없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해야되나요??


예를들어


손을 다쳐서 병원까지 갔다왔는데 시어머니 전화와서 남편 밥은

뭐해줄거니?? 하면

어머니 저 손을다쳐서 병원갔다왔어요

당분간 밥은 커녕 제몸하나 씻지도 못해요 신랑이 애기도 아니고

밥하나 알아서 못먹을까요 저 지금 야근까지 하고 녹초로 뻗어서

옷도 못갈아입었는데 전화받자마자 이러시면

저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얘기만 하실거면 전화받는게 힘들거 같아요


이렇게 답하면 이거 예의없는거예요?

시댁지원받았거나 전업이신분들이 말못하는거죠?




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해요

이대로 전 비혼 아님 이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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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그냥하는말]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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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0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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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른이라도 아닌건 아니다 말 하는 성격인데.. 10년 가까이 살면서 말해도 안해도 비슷하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소위 벽보고 말한다고 하죠. 뭐 그런 느낌이랄까? 할말하면 내아들 변한게 모두 니가 조정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대신 처음엔 노력이란걸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싶은건 무시하죠. 결혼생활에 중요한건 시댁과의 소통이 아닌 남편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이혼할거 아니면 시댁문제에 있어서 내편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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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너만싫어해 2020.08.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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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서로할말다하고 돌직구 날리면... 사이가틀어지고 보기어려운관계가 돼면 아들과남편과 손자 자식이 끼어있으니 ...서로 앞으로볼사이니까 불편해지면안돼니까 앞에서조심하고 뒷담하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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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8.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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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쓰여진 말은 며느리들이 해요 어머니 저 아파서 못해요 오빠 너무 오냐오냐 키우셔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떠넘기기만 해요 등등..근데 말하면 뭐 해요 계속 힘들게 하고 대접받으려 하는 걸.. 안 보는 게 답이라 생각하는데 시큰둥하게 지내면 술 마시고 와서 엄마랑 너가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울고.. 시어머니 말에 받아치면 그거 또 속상해하고.. 신랑이 중간에 없었으면 동네 아줌마보다 못한 사람이고 진작에 욕하고 끊었을 관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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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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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할말 다 하고 사는데 애초에 시집살이라는게 딱히 없어요. 그리고 제가 대출없이 집을 (1n억대) 해왔긴했어요. 판에 나오는 시월드는 솔직히 좀 심한 케이스 같고.. 평범한 집들은 그냥 물흐르듯 별일 없이 살거 같은데. 어쨌든 제 시어머니도 옛날 사람인지라 남자들은 자존심 어쩌고 이해해줘야된다 이런 말 하신적 있는데 제가 순수하게 엥? 저도 자존심 있는데영?? ㅇ.ㅇ?? 이랬더니 당황하면서 아무말 못 하시더라구요..ㅋㅋ 전 싸우자는게 아니라 정말로 나도 자존심있다는 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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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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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저쪽에서 평등한 관계 맺기가 아닌 일방적 갑과 을의 관계를 형성하려 하니 당연히 불편하지ㅋㅋ 거기다 내 편이면 문제가 안 생길 수 있는 걸 중재자가 중재도 못 하니 뭐 말 다 했지 상황이 이런데 파업이 안 날 수 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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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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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해서 들으면 말하겠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며늘아기 시절에야 시어머니가 직장 상사인듯 어려워서 그렇다치지만, 애낳고 결혼 햇수도 많이 지나고하면 할말 하는거 그렇게 힘들지 않거든요. 근데 어차피 내가 뭐라말하든 얼마나 예의바르게 말한들, 본인 생각대로 생각하고 듣고싶은대로 듣고 그러시죠. 소위 60~70대 말안통하는 어르신들이요. 진작 말통하는 어른이었으면 갈등도 없었겠죠. 뭐랄까. 저는 이걸 고부갈등이라기보다 그냥 안맞는 사람들끼리 어거지로 가족이라고 붙어있으니 생기는 갈등같아요. 일례로, 저희 시댁어른 중 한분은 "요즘 애들은 참을성이없어 별것도 아닌걸로 뻑하면 이혼한다" 하셨는데 막상 그분은 젊을때 이혼하심 -_-;; 그리고 육아상담프로 보면서 "우리때야 몰라서 그랬다치지만 젊은사람이 저렇게 애도 못키우냐며 저보라고 인상도 나쁘다"고 욕을욕을하심. 저는 그냥 얼마나 힘들고 고민이면 저렇게 얼굴팔려가며 나오나 안쓰러웠는데.. 그러니 싸워서 제가 바꾸란다고 아~ 그렇구나 내가 잘못했네 하겠나요. 이렇게 뒷담화나 하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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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d 2020.08.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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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데.. 한마디가 많네. "앞으로 이런 얘기.... 전화받기 힘들어요." 이 말을 굳이 붙여야하나..? 쉽게 말해서 "자꾸 이러면 당신 차단한다..?"는 얘긴데.. 협박이라고 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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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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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과의 관계는 배타적인 반에 전학온 애를 떠올리면 비슷해요. 자기들끼리 친하고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어 나만 주시하다가 조금만 실수해도 흉보고 뭐가 다르네 뭐가 잘못됐네 평가질하는 사람들만 있는 곳에서 내 할 말 다 하기가 어려운 그런 거요. 난 친구하나 없는데 모두가 내가 틀렸다고 하니 내 주장이 내가 틀렸나 헷갈리게 되는 상황에 처하거든요. 이게 반복되다보면 너무 힘들고 고민하고 그러다 깨닫죠. 모두 적이구나..할말 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끝이 없어요.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은 너무 많고 남편한텐 부모고 형제라 모든 일에 내편이진 않아서.. 이혼할 거 아니면 좀 덮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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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 2020.08.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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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이면 노예처럼 묵살하고 아무말 못 하고 다쳐도 밥이랑 다 차려야 하나봐요??? ㅎ 일부심 쩌네? 전업도 다치면 안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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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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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해하지도말고, 그냥 재잘재잘 떠드는게 그여자들 취미인가보다ㅡ 라고 생각하고, 비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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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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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들이 착해서가 아니구요. 돈욕심때분에 암소리 못하는거죠 . 자기들은 해온게 엋마 안되니까. 시댁이 도움줫으니까. 시댁한테 말잘못햇다가 재산안줄까바. 결극 아들편하라고 해준거라면서 며느리가 더 욕심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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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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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성격이라 참고 참다가 내가 표정관리가안됐는지 불만있는거 말하라심 .. 한번 딱 말했는데 그것도 웃으면서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욕만먹고 사이안좋아져서 두달째안보는중 근데 솔직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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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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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돈 받고 할말 하고살겠다는것부터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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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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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할 말 다 하는 성격인데 아마도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의 여자분들은 연애할 때도 할 말 다 했을 거고 그러다보니 남편도 가부장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사람을 만났을 거고 그러다보니 판에 글쓸 일도 없는 거 아닐까요? 할 말 다하는 성격이면 결혼 전에 예비시댁이 좀 이상하다 싶을 때 할 말 다해서 그런 집이랑 결혼까지 안 갔을 거구요. 저는 남편이 한국남자답지 않게 살림도 잘 하고 제가 하는 일도 잘 서포트해줘서 너무 좋은데 결혼해서보니 시어머니가 아들들 그리 키우셨더라고요. 시어머니 연락 강요도 없고 늘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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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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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편하고 사이가 틀어지니까, 자기도 보고 큰 게 그러니까, 이 사회가 할 말 하면 며느리만 욕하니까 처음에는 나도 모르게 참게 되죠. 그러다 남의 편한테 만정 떨어져서 겁날 게 없어지면 할 말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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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 2020.08.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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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너무 황당해서 반박못하고 어영부영 지나갈때가 많았던거같아요. 특히 집에서 예의바르게 가정교육을 엄격하게 받았을 수록 받아치기가 힘들어요. 저도 처음에 웃으면서 몇번 좋게 좋게 말했는데 그 뒤로 덜 하는게 아니라 진짜 무슨 드라마에나 나올거같은 독한 얘기를 하거나, 웃으면서 정말정말 무례한 얘기를 해요. 그것도 잘챙겨드리러 간 상황에서요. 눈화장이 번졌는데 오호호 너 우리아들한테 눈탱이 맞았니?오호호 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못들은 척하니까 들을때까지 그 말을 반복하고, 남편과 시누는 가만히 있어요. 그냥 진짜 좋은마음으로 간건데 갈때마다 그런식으로 하는거에요. 그러다 한번은 진짜 무례하게 하길래 어이가없어서 놀란표정으로 쳐다봤고 시누가 눈치가 보였는지 엄마 왜 그런소리 하냐고 하니까 내가 시엄만데 그런소리도 못하냐고 고래고래 난리가 난거에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이사람이 너무 어이가 없고 상대할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그 자리 피했는데...그러다 또 살살 웃으면서 연락와요. 그럼 받은 가정교육이 있는지라 바로 거부를 하기가 힘든거죠. 지금은 아예 안보고 삽니다만...어른한테 예의바르게 하라는 교육받고 자란게 이렇게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어른같은 어른한테 예의바르게 하라고 가르치는게 나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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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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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른이라도 아닌건 아니다 말 하는 성격인데.. 10년 가까이 살면서 말해도 안해도 비슷하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소위 벽보고 말한다고 하죠. 뭐 그런 느낌이랄까? 할말하면 내아들 변한게 모두 니가 조정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대신 처음엔 노력이란걸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싶은건 무시하죠. 결혼생활에 중요한건 시댁과의 소통이 아닌 남편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이혼할거 아니면 시댁문제에 있어서 내편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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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1주년 2020.08.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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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두가 그런건 아님 할말 하고 살면 또 그만큼 조심하는 것 같음 차음부터 잘하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가족이 된다 생각하고 접근하면 의외로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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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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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괜찮은데 주위 보면. 뭐랄까 말을 해도 안통해요. 기적의 논리같은?;; 당사자 입장에서 이혼 결심이 쉬운거 아니잖아요. 그 선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말 해도 말이 안통하는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개소리를 너무 신박하게 해서ㅡ 그 순간에 할말을 잃게 되기도 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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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8.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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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새끼만 소중해서 그래요 며느리는 아들뺏은 나쁜년이고 옛날사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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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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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쓰여진 말은 며느리들이 해요 어머니 저 아파서 못해요 오빠 너무 오냐오냐 키우셔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떠넘기기만 해요 등등..근데 말하면 뭐 해요 계속 힘들게 하고 대접받으려 하는 걸.. 안 보는 게 답이라 생각하는데 시큰둥하게 지내면 술 마시고 와서 엄마랑 너가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울고.. 시어머니 말에 받아치면 그거 또 속상해하고.. 신랑이 중간에 없었으면 동네 아줌마보다 못한 사람이고 진작에 욕하고 끊었을 관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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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싫어해 2020.08.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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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서로할말다하고 돌직구 날리면... 사이가틀어지고 보기어려운관계가 돼면 아들과남편과 손자 자식이 끼어있으니 ...서로 앞으로볼사이니까 불편해지면안돼니까 앞에서조심하고 뒷담하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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