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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그렇듯

(판) 2020.08.07 23:44 조회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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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그렇듯
마음이 한꺼번에 오고 가고.
나의 인내 중 가장 길게 이어가고.
마치 길에 버려진 초라한 껍질만 남겨진듯 기분이 들때도있지. 점차 그 기분이 나를 지배하고
헤어짐을 수십번수백번수처번 다짐해도
참고 간다야.
이게 사랑인지 정인지 쓸잘떼기 없는 낭비인지
알면서도 애써 놓지못하네.
하지만 이미 놓아진 건너편의 끝.
주인 없는 줄을 끝끝내 목에 차고 있네.
내 인생에서 가장 봉사심이 많고 봉사스러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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