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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시어머니

미추어미추어 (판) 2020.08.08 01:48 조회12,98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착한며느리병 이런건 아니에요.
부족함?없이 무남독녀 외동딸로 컸어요
친정부모님은 두분이 돌아가시면 시댁식구들이랑 관계 유지하며 잘 지내야 제가 외롭지않을꺼라 생각하세요
그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며 찾아봬라하시고 남편같은 아들 낳을까봐 아들 안낳은거라 하세요.
그러는거 아니라시며 ㅜㅜ

해준거 1도없는 시어머니입니다.
결혼할때도 출산할때도 정말 1도 지원없었고 받으려고만 합니다.

연락도없이 빈손으로 찾아오고, 저도 빈손으로가면 다음엔 뭐 사오라고 정해줍니다. 고기사와라 두유사와라..

빈손으로 와서는 냉장고며 뒤져서 먹거리 챙겨가고
심지어 아이 초코릿까지 넣어가네요..

사돈댁 어려운것도 모르고 사돈댁에서도 얻어갈것없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죽하면 남편전화에 시댁식구들 이름이뜨면 또 뭔일있구나 합니다. 무슨일있거나 아쉽거나 부탁할일있을때만 연락을 하니까요

돈빌려달라 식구누가 입원했다( 손주들 입원했다 연락해도 와보지도않으면서 아니 출산때도 와보지않았어요 50분거리에요)
농사지은 곡물 팔아달라(소매가로)
뭐 여튼 이런이유입니다..

그래서 사실 효자였던 남편이 자기집에 거리를 두고 저역시 못가게하는 상황까지 왔네요..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로? 남편 모르게라도 아이들데리고 1년에 3번이나 4번정도 가는편입니다.
(시아버님 형제들 재산싸움이나서 차례,제사 이런거 안지내거든요.명절이라고가도 먹을것도없고 아버님은 술드시러 나가고 어머님은 쇼파에서 티비만보시니 명절엔 더 안가게되네요..)

안부전화해도 여보세요 대신 왜? 쏘아붙이는 말투라 용건이 있지않으면 전화도 하기싫어서 3번이나 4번 가는것외에 크게 하는건 없어요..

남편의 장점 이자 단점이 이야기하지않아도 되는것까지 이야기를 전한단건데..
요며칠..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네요
자꾸 전화해서
누구네 아들은 용돈을 많이 준다더라
누구네는 자주 온다더라 하는식의 전화였나봐요.

그러냐그러냐 하다 자꾸 들으니 짜증나서 그집은 아들 집도사주고 먹고살 기반을 잡아줬나보네 난 애들이랑 먹고사는것도 힘들어 하고 쏴붙이니

욕을하고 오지말라고 하고끊더래요ㅋㅋ
속 시원하긴 했는데.. 저한테 직접한말이 아니니 아는척도 못하고
아이들 방학이라 다녀오려던 그 도리를 또 해야하는건가 싶네요

너무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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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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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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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없이 애들 데리고 시댁에 간다구요? ... 이아줌마도 참 오지랖 넓다... 책 잡혔어요? 뭐 좋다고 시간낭비 돈낭비 하면서 삽니까 ㅋㅋ 걍 쌩까요 남편 시모 관계도 이참에 ㅈ 된 것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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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8.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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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몰래 애 데리고 가면서 뭔 불평? 자업자득임. 남편도 안보는데 왜 님이? 효부상 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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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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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추가글도 답 없네 그거 친정 부모 맘 찢어져가며 겨우 하는 말이다 철 없이 자란 것들이 꼭 다 자기탓 아니고 주변 어른들이 다 그러래요 내 탓 아니야 웅앵웅 이 지랄 떪 너 구박 받을까봐 이혼녀 될까봐 외동인데 당신들 돌아가시면 철저히 혼자 될까봐 그러시는 거야 이 철 없는 것아 제대로 대처 하며 똑부러지게 살던가 계속 호구로 살거면 친정부모한테 전하지나 말거나 이혼하고 능력 키워서 당당하게 살던가 셋 중 하나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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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ㅋㅋ 2020.08.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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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학에 뭐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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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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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며느리병 이런거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 빙신들은 지들이 빙신인거 모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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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20.08.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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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 꾸역꾸역 왜가냐 반기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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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08.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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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착한며느리병이 아니야 ㅋㅋ 욕먹으려고 쓴 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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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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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글 멋있다 허를 찌르내 아침부터 재수없는글 읽었는데 대신 사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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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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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 3 4번도 가지마세요. 남편도 안가는데 왜 가는건데요. 님이 그러니 님 남편한테 기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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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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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속터져죽게할려고 그러는거죠? 남편 빨리죽으라고 고사지내는 분인가봐요. 남편이 하지말라면 하지마요 좀. 오죽하면 아들이 저럴까 생각을 해야지 이건 남편이 가족인데 편도 안들어주고 반대편에 붙어있네...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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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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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없이 애들 대리고 시댁 가지마세요. 시부모님이 좋은 소리 안하는데 뭐하러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헌신이고 하다가는 헌신짝 취급합니다. 계속되면 나중엔 님 애들 불러다가 자신들 간병 시킵니다. 대신 남편 말은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세요. 남편 하라는대로 하고 남편과 같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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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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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왜 상대해주고 있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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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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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없이 애들 데리고 시댁에 간다구요? ... 이아줌마도 참 오지랖 넓다... 책 잡혔어요? 뭐 좋다고 시간낭비 돈낭비 하면서 삽니까 ㅋㅋ 걍 쌩까요 남편 시모 관계도 이참에 ㅈ 된 것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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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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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몰래 애 데리고 가면서 뭔 불평? 자업자득임. 남편도 안보는데 왜 님이? 효부상 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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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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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며느리병 있으세요? 신랑이 거리두면 뭐하나.. 와이프가 안도와 주는걸.. 님이 신랑 모르게 가는걸..잘하고 있다 착각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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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8.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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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몰래 가기는 왜가고있어요..ㅂㅅ인증하는것도 아니고..그래놓고 얄밉데..충분히 안보고 살수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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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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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쓴 글만보면 글쓴이 남편은 수치스러워서 함께 지내는 것도 힘들 것 같은데... 그나마 저런 것도 남편이라고 함께 사는 글쓴이가 있어서 부부로 사나봐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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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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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자기집에 거리를 두고 저역시 못가게하는 상황이 왔으니 그만 가요. 자식 키워서 빨대 꽂는 부모가 고마워 하지도 않는데 왜 남편 몰래 거길 가요? 사서 욕 먹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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