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24살 취준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시험을 준비하다가 잘 풀리지않아 공무원시험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위에 친구들도 취업 준비를하고 진로를 찾아가는데 제가 자꾸 주변 친구들과 비교를 하게되더라구요 제 주변은 공무원보다는 공기업, 교사, 로스쿨 등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는 9급 공무원을 준비를 하는데 만약 친구들이 다 자기가 준비한 시험을 합격하게 된다면 다들 저보다 잘 벌고 잘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살짝 공부의 의욕을 잃었어요 내가 붙어도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구나.. 그러면서 저도 공기업이나 임용 준비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공기업, 임용을 진작에 하지 않은 이유는 저는 공기업, 임용보다는 공무원이 쉬울 거 같다는 생각이 커서였습니다..ㅜ 저는 행정직을 준비해야 하는데 공기업은 행정직 뚫기가 엄청 어렵다고하고 임용도 제 분야 티오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었거든요..ㅠ 남들은 그런 어려움을 감수하고 가는 것인데 저는 쉬운(?)길로 가려는 만큼 욕심을 버려야할텐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상황일 때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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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꼴 빼먹은거 합격하고 나서 그대로 원상복구 시켜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
그리고 9급 붙으면 다니면서 공부해서 7급 시험 보시면 됩니다.